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은 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송내동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시민과 직접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도의원·시의원, 송내동 사회단체장 및 시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시 입구 조형물 설치 ▲파크골프장 주차장 추가 설치 ▲송내동 청사 주민자치프로그램실 바닥 난방 설치 ▲안골 지역 도시가스 공급 진행 상황 등 지역 현안과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이 폭넓게 논의됐다. 박형덕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하나하나가 동두천시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시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2026년 새해를 여는 첫 소통의 자리로서 의미가 크다”라며 “건의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함께 적극 검토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송내동은 앞으로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2028년까지 디지털 외사고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 2025년 5월 강원 동남권 최초의 국립박물관으로 전관 개관한 실록박물관은 조선왕조실록과 의궤 등 기록유산을 주제로 한 활발한 전시·교육·연구·교류 사업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면서 전관 개관 이후 지난해 12월까지 8개월간 누적 관람객 8만 6천여 명을 기록했다. 전관 개관 기념 특별전 '오대산사고 가는 길'을 비롯해 청년 국제 교류 프로그램, 학술대회 ‘조선왕조실록·의궤 연구의 현황과 과제’ 등 주요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가족·초등학생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기관 연계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 운영, 평창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MOU) 체결 등으로 지역 교육·문화 협력망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이제 실록박물관은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기록유산의 디지털 전환과 활용을 선도할 ‘디지털 외사고(연구보존동)’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강원도 평창군 오대산국립공원 박물관단지 내에 연면적 2,795㎡ 규모(총사업비 194억 원)로 202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가족센터는 아이 키우는 부담을 나누는 지역 중심 돌봄 환경 조성 및 양육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센터 내에 영유아 및 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공동육아나눔터와 장난감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돌봄 공간으로 자유 놀이 활동과 부모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웃 간 소통과 품앗이 돌봄을 지원한다. 또래 아이들과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아이의 사회성 발달을 돕고 보호자에게는 양육 정보 공유와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장난감도서관은 영유아 발달 단계에 맞춘 장난감과 교구를 대여하는 서비스로 고가의 장난감 구매 부담을 줄이고 가정 내 놀이 환경을 지원한다. 모든 장난감은 정기적인 소독과 위생 관리를 거쳐 안전하게 제공되고 있다. 공동육아나눔터 및 장난감도서관은 금산군에 거주하는 영유아·초등 저학년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정을 포함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이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가족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난 13일, '달서온(On) 청렴주간'을 맞아 출근길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캠페인을 실시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달서온(On) 청렴주간' 이틀째를 맞아 진행된 행사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렴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일상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흔들리지 않는 청렴, 달서구의 힘입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청렴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추운 날씨 속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따뜻한 핫팩을 나눠주며 ‘청렴은 서로를 배려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의미를 함께 전했다. 특히, 구청장이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청렴에 대한 기관장의 강한 의지와 솔선수범의 메시지를 전달함으로써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한편, 달서구는 이번 청렴주간을 맞아 출근길 청렴캠페인 외에도 ▲ '청렴 선도구 달서!' 선포식 ▲ 간부공무원이 솔선수범하는 청렴실천 결의대회 ▲ 영화 속 사례를 활용한 참여형 청렴교육 ▲ 청렴 이미지를 담은 ‘청렴네컷’ 부스 운영 ▲ 직원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청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미취업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달서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월 15일부터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달서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2024년 4월 첫 시행 이후 매년 높은 관심을 받으며 조기 마감될 정도로 청년들의 호응이 큰 사업으로,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달서구에 1년 이상 거주한 18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2026년 1월 1일 이후 실제 응시한 어학·한국사·국가(공인) 자격시험에 대해 신청할 수 있다. 응시료는 1인당 연 1회 최대 10만 원 한도 내 실비 지원되며, 최종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응시 사실이 확인되면 지원 가능하다. 다만, 자동차 운전면허 시험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가공인 민간자격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변화하는 취업 환경과 다양한 직무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청년들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5일부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경남 유일 디자인 전문전시회인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참가 브랜드 조기신청 접수가 시작됐다. (재)부산디자인진흥원은 1월 31일까지 ‘2026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의 참가 브랜드 조기신청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디자인페스티벌은 2021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6회를 맞이하는 부산·경남지역 유일 디자인 전문전시회다. 지난해 4일간 약1만8000명이 참관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올해는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전시 프로그램을 추가해 관람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디자인페스티벌은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4일간, 부산 벡스코 제 1 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제품·패션 디자인, 리빙, 공예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의 디자인 기업과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에 걸맞은 해외 디자인 전시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으로 자리 잡은 2026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는 작년 역대 최다 해외 출품국가수를 기록했으며, 그 위상을 다시 한번 디자인페스티벌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국제디자인어워드 시상식과 함께 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19일부터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성장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신설해 자연재난·사회재난 등의 피해지역 소상공인에 대해 신속한 복구와 경영 안정을 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청년창업 자금은 지난해 50억 원에서 올해 80억 원으로 증액했다. 디지털 소외계층을 고려해 정책자금 온라인 신청 예외 나이를 만 60세에서 만 55세로 낮췄다. 공고일(2026년 1월 14일) 기준으로 만 55세 이상 소상공인 중 온라인 신청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 온라인 신청·접수가 마감되는 당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경남신용보증재단 지점을 직접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내용은 경영안정·창업·명절·버팀목·긴급경영자금은 1년간 2.5%, 기업가형소상공인과 청년창업자금은 2년간 2.5%, 희망두드림자금은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하고 보증수수료는 모든 자금 공통으로 1년간 0.5%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영안정·명절자금은 도내 전 소상공인이며, 창업자금은 사업자등록 후 6개월 이내 소상공인 또는 창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올해 1월 14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상반기 지역건설산업 실태조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경상남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에 따라 매년 2회(상·하반기) 시행되는 것으로, 지역 건설업체의 도급 및 하도급 참여율을 높이고 불법하도급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 추진된다. 조사 대상은 경남도와 도 산하 공공기관, 시군이 발주한 10억 원 이상 공사의 건설사업장이다. 조사 항목은 지역업체의 참여 비율을 기초로 공공 발주 공사의 도급 현황(단독, 공동도급 및 하도급 등)과 지역업체의 장비사용, 건설자재 구매, 지역 고용 인력 투입 현황이다. 조사 방식은 조사 월 기준 직전 반기 마지막 일을 기준으로, 매해 반기별 데이터를 추출하는 방식이다. 도는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율을 파악해, 조사 결과를 향후 관련 정책 수립과 집행을 위한 주요 지표로 활용할 예정이다. 특히 지역건설산업 실태조사의 통계 데이터는 도 건설지원과에서 추진하는 ‘민관 합동 하도급 기동팀’ 운영과 같이, 수주 실적이 부진한 지역에 지원을 강화하는 도내 건설업 지원 정책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서구청은 보건소 박미영 보건소장이 퇴임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서구 인재육성재단에 222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미영 보건소장은 1992년 상주시보건소 의무과장을 시작으로 공직에 입문해, 2002년부터 2022년까지 달성군보건소장을 역임하며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주민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했다. 이후 대구광역시 서구보건소장으로 재임하며 공공보건 서비스 강화와 지역 보건 행정 발전을 이끌어 왔다. 이번 기탁금은 그동안 함께해 온 서구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역 미래 인재 육성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중구는 지역 대표 미래 먹거리인 ‘마이스(MICE)’ 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올해부터 ‘마이스 행사 유치·개최 인센티브제’를 도입·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마이스(MICE)’는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이벤트(Exhibitions/Events)를 융합한 새로운 산업을 말한다. 이번 사업은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대규모 국제회의나 전시회 등의 적극적인 지역 내 유치를 유도함으로써, 부가가치 창출은 물론, 글로벌 비즈니스 증진, 문화적 교류,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데 목적을 뒀다. 대상은 인천 중구 관내에 일정 규모 이상의 국제·국내 회의, 기업 포상 여행 등의 행사를 유치·개최한 단체 또는 사업자다. 구체적인 지원 요건으로 ‘국제행사’의 경우 참가인원 50명 이상, 외국인 20명 이상, 2일 이상 개최, 관내 숙박 1박 이상을, ‘국내 행사’는 참가인원 30명 이상, 2일 이상 개최, 관내 숙박 1박 이상을 충족해야 한다. 단, 행사 사진 사용 허가, 정보 공유 협조, 결과 보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3대 핵심 인프라 사업을 모두 유치하며, 국내 유일의 그린바이오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해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사업 ▲그린바이오 산업육성지구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등 3대 핵심 인프라를 기초지자체(시군 단위) 가운데 유일하게 모두 유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 2개 유치 : 전북 익산시, 강원 평창군, 경북 포항시, 전남 장흥군 등) 이번 성과는 ▲핵심 인프라의 지리적 집적 ▲그린바이오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지역 특화자원의 전략적 활용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진주시는 그린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특히 강원·전남 등 다른 지역의 경우 벤처캠퍼스와 표준화 허브가 서로 다른 시군에 분산돼 있는 반면, 진주시는 문산읍 생물산업전문농공단지 일원에 모든 핵심 인프라가 집적돼 있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연구·가공·표준화·사업화로 직결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연구·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천시가 오는 2월 11일까지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사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예비농업인으로, 독립 경영 경험이 10년 미만이거나 독립 경영 예정자이며, 병역을 필하거나 면제된 사람이다. 사업 신청은 처세대농림사업정보시스템(농업e지)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서류 평가와 평가 검증을 거쳐 2026년 4월 중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선정된 농업인에게 최대 5억원의 융자 지원을 제공하고, 선정된 후계농의 영농 경영 및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사천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시행 지침을 참고하거나, 사천시 미래농업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동식 시장은 "미래 농업을 이끌어 갈 후계농업경영인들이 본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