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천시는 25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강사랑포럼' 제3차 회의와 국회 소통관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수도권 규제개선 공동건의문 발표와 함께 자연보전권역 규제 합리화 및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입지규제 특례 도입을 중앙부처에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중앙정부와의 직접 소통이 필요하다”라는 공감대에 따라 국회에서 개최됐으며, 송석준(경기 이천) 국회의원과 이천(김경희), 용인(이상일), 광주(방세환), 양평(전진선), 여주(이충우), 가평(서태원), 하남(이현재), 의왕(김성제) 등 수도권 지자체장이 함께했다. 또한, 특별대책지역수질개선협의회(공동대표 강천심, 신용백)와 국무조정실·산업통상부·국토교통부·환경부 등 정부 기관이 참여해 수도권 규제와 물환경 규제의 중첩 문제 및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한강사랑포럼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을 위한 수도권 규제개선 공동건의문’을 발표했다. 공동건의문에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전면 재정비를 통한 시대 부합형 규제체계 구축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 및 수변구역 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종시 기업과 투자자, 관련 지원기관이 한데 모여 지역 중심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세종특별자치시가 25일 박연문화관 누리락공연장에서 ‘2026 제1회 세종창업벤처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세종창업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주제로, 창업벤처 주체의 교류 협력과 민간 중심의 생태계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세종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시와 한국엔젤투자협회(충청권 엔젤투자허브)가 후원했다. 포럼에서는 개회와 환영사를 시작으로 기조연설과 분야별 발제, 패널 토론 등을 진행했다. 특히 기조연설에서는 김진동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이 연사로 나서 지역기반 창업 및 성장 경험을 공유하며, 창업가 관점에서의 현실적인 과제와 기회를 제시했다. 이어 발제에서는 김채광 도룡벤처포럼 회장이 대덕특구 중심으로 구축된 민간 포럼 네트워크 ‘도룡벤처포럼’의 사례와 미래 발전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김해동 워커린스페이스 대표는 우주·로봇 첨단산업 스타트업 분야의 핵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남양주시 기업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해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이하 왕숙 도첨산단)를 중심으로 한 투자환경과 산업 경쟁력을 소개했다. 시가 처음으로 개최한 이번 설명회는 기업 대상 투자유치 행사로, 50개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투자자, 산업협회 및 대학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해 남양주의 새로운 산업 거점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행사는 김영록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직접 왕숙 도첨산단의 투자 강점을 설명했다. 특히 우리은행, 카카오 등 이미 남양주에 투자를 결정한 앵커기업들의 실제 발표 사례는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업시행사인 LH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계획과 함께 왕숙 1·2지구, 양정역세권, 진접2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의 현황과 비전을 공유했다. 시는 진건읍 일원에 약 120만㎡ 규모로 조성되는 왕숙 도첨산단의 핵심 경쟁력을 강조했다. 툭히 △트리플 역세권·주요 고속도로 관통 등 광역 교통망 구축 △조성원가 토지 공급 및 세제 혜택 △345kV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흥군은 25일 군청 흥양홀에서 군수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중동 상황 위기대응 민생경제 안정대책 보고회’를 개최하고,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분야별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 장기화로 에너지 가격 상승과 민생경제 부담이 커짐에 따라,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흥군은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전방위적 대책을 논의했다. 고흥군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화물 및 여객 운송업계를 위해 유가 연동 보조금 지급률을 기존 50%에서 70%로 상향 지원한다. 이와 함께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유류 가격과 필수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밀착 관리하고, 에너지 절약을 위한 공공기관의 선제적 대응으로 25일부터 ‘공공부문 차량 5부제’를 본격 시행한다. 소비 위축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도 병행한다. 고흥사랑상품권 특별 할인을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동구는 25일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우송정보대학,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지역혁신을 위한 관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남상호 대전대학교 총장, 진고환 우송대학교 총장, 이정화 대전보건대학교 총장, 손동현 우송정보대학 총장, 양형규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학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AI 기술을 행정과 지역사회 전반에 접목해 공공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교육·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AI 기반 행정 혁신 및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 추진 ▲AI 인재 양성 교육 ▲대학생 취·창업 연계 ▲주민 대상 AI 기초교육 및 체험 운영 등을 중심으로 협력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이를 바탕으로 행정 혁신을 한층 가속화하고, 지역 미래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는 25일 의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샘표식품,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의성군과 함께 ‘세포배양 배지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핵심인 세포배양 시장의 급격한 성장세에 발맞춰, 국내 세포배양 기술 자립화와 의성군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세계 세포배양 시장은 2025년 기준 252.7억 달러 규모로, 매년 약 12%의 높은 연평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역시 항체 의약품 수요 증가와 주요 CDMO 기업들의 대규모 생산 시설 증설에 힘입어 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바이오 의약품 제조 원가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배양 배지의 국산화는 국가적인 공급망 안정성과 가격 경쟁력 확보를 위해 필수적인 과제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황명석 행정부지사, 김주수 의성군수, 샘표식품 이영진 부사장, 최인호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장이 참석하여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세포배양 배지 개발 및 생산·보급 협력 ▲인실리코(In-silico) 기술 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1일 동래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교육 소외계층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인성 함양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진로 멘토링’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래구는 2022년부터 부산외국어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진로 멘토링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진로 멘토 양성 과정을 수료한 재학생 중 선발된 멘토 18명과 동래구 청소년 멘티 18명이 참여해 1:1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진로 방향 설정과 정서적 지지 기반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동래구와 부산외국어대학교 관계자, 멘토·멘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멘토·멘티 매칭, 활동 안내 및 유의 사항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멘토·멘티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관계 형성을 위해 마련된 ‘초코 쿠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첫 만남의 어색함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동래구 관계자는 “진로 멘토링 사업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광역시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광산구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해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의 운영 우수사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간지원조직의 역할과 중요성을 확인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016년 개소해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광주지역 대표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이다. 기업 발굴과 육성, 컨설팅, 판로지원, 네트워크 구축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윤호중 장관은 이날 지원센터에 전시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등을 둘러본 후, 사회연대경제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윤 장관과 고광완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광주시, 지원센터,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광주지역 사회연대경제 현황과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운영 성과 등을 공유하고, 2025년 행정안전부 최우수 마을기업(모두애)으로 선정된 ‘한누리 꽃담’ 장춘화 대표의 우수사례 발표를 청취했다. &nb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4일,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활동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거창CC 일원에서 개최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많은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인 계기를 활용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입산 시 화기물 소지 금지 안내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홍보 △산불 예방 홍보물 배부 등 행사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산불 예방수칙을 집중 안내하며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며 “일상 속 작은 부주의를 줄이는 것이 산불 예방의 출발점인 만큼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 산불 취약지역 순찰 강화와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함양군은 3월 25일 오전 함양군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사업장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따라 노·사 대표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25년 하반기 의무사항 이행점검 결과 보고 △2026년 산업안전보건교육 추진계획 △2026년 상반기 작업환경측정 실시계획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함양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군 소속 현업종사자(공무직 및 기간제 근로자)의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 증진, 안전 작업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위원회는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위원 각 7명씩 총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군은 군수를 책임 주체로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 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안전총괄과 중대재해담당 소속 안전관리자와 보건관리자를 중심으로 현업근로자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현장에서 사소한 ‘아차 사고’는 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화군은 25일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의 속도를 내기 위해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해 12월 31일 유치 사업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추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국립강화고려박물관 유치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위원회 설치 근거를 마련했다. 추진위원회는 박물관 유치와 관련한 주요 정책 및 계획 수립, 추진 상황 점검, 관련 정보 수집 등 전반적인 사항을 심의‧의결하고 추진 동력을 확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총 28명으로 구성됐으며, 역사·대외협력·홍보 등 각 분야 전문가와 관내 여러 기관·단체장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원회 운영을 이끌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호선으로 선출했으며, 그간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향후 유치 전략과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강화군은 앞으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 예정인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기본계획 용역’에 적극 대응해 국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유치 전략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봄을 맞아 계양아라온 일대에 대규모 꽃 식재를 완료하고, 포시즌가든을 중심으로 수선화가 개화하기 시작하며 화사한 봄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계양아라온에는 수국, 루피너스 등 20여 종 약 2만여 본의 다양한 봄꽃이 식재돼 산책로와 수변 공간을 따라 다채로운 색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수향원에서 귤현대교 방면에 조성된 ‘포시즌가든’에는 3만 4천여 본의 수선화가 순차적으로 꽃을 피우고 있으며, 오는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물길을 따라 길게 이어진 꽃길과 수선화 군락은 계양아라온 특유의 탁 트인 수변 경관과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봄 풍경을 선사한다. 산책로 곳곳에는 야외 탁자와 벤치 등 휴식시설이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꽃길을 따라 걷거나 머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특히 해가 지면 ‘빛의 거리’ 경관 조명이 더해져 낮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낮에는 꽃길 산책을, 밤에는 감성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복합 힐링 공간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계양구는 계양아라온을 사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