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사하구는 구민들의 복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복지서비스 가이드북'을 제작해 지난 19일 구청 복지부서와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 배부·비치했다고 밝혔다. 복지서비스 가이드북은 보건복지부, 부산광역시, 사하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한데 수록한 안내서로, ▲ 주요 사회보장제도 안내 ▲ 알아두면 유용한 복지 관련 홈페이지 ▲ 알기 쉽게 풀어 쓴 복지 용어 등을 담아 구민들이 복잡한 복지 정책을 한 권으로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하구는 이번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방대한 복지제도 속에서 구민들이 본인에게 맞는 혜택을 손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구살롱헤어봉사단은 1월 19일 서구 가족복지센터 5층(서구여성센터)에서 지역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올해 첫 이·미용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지난해 총 70여 명에게 헤어 커트 서비스를 지원한 서구살롱헤어봉사단은 서구여성센터 강사진 및 교육 수료생으로 구성된 민간 봉사단으로, 올해에도 이·미용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매월 셋째 주 월요일마다 무료 헤어 커트 봉사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단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여성의 역량이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게 발휘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구는 지난 19일 오전 9시 신관 중회의실에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공정하고 투명한 서구’실현을 위해 법과 원칙 준수, 간부 공무원 솔선수범, 금품·향응 수수 및 요구 금지, 권한 남용 및 이권 개입 금지, 부정 청탁 금지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청렴 결의문을 채택했다. 이어 △특혜제공 NO △부당지시 NO △업무는 공정 △태도는 존중 등 4가지 슬로건을 제창하여 청렴 실천 의지를 재확인하고, 이날 반부패를 위한 청렴 정책협의체 회의를 함께 개최하여 부패취약분야를 도출하고 청렴도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올 한 해 반부패·청렴 강화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의 청렴 인식을 제고하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반부패 정책을 발굴·추진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서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중구가 1월 20일 오후 2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 공공근로사업 추진위원회는 관계 공무원과 고용·노동 관련 전문가, 중구의회 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참석자 7명은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및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의 참여자 선발 기준과 임금, 근로조건, 세부 사업 추진 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2026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2월 2일부터 4월 24일까지 38개 사업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오는 2월 9일부터 6월 26일까지 5개 사업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중구는 앞서 각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했으며, 신청자의 재산·소득·건강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자를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중구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과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통해서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중구생활문화센터가 1월 20일부터 2월 1일까지 중구생활문화센터 1층 다목적실에서 ‘경계의 진동 : 시간의 궤적, 경계를 넘어선 울림’ 주민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주민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생활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우리 동네 이웃 작품 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초동미술회’ 소속 김재영, 노태준, 우혜경, 유미라, 은선경 작가가 제작한 △한국화 △옻칠화 △유화 △디지털 소묘(드로잉) 등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작품 18점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초동미술회는 지난 1982년 창립한 초등 교사 중심의 미술 단체로, 미술교육 연구와 창작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중구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교실이라는 일상의 공간을 넘어 작가 개개인이 탐구해 온 작품 세계를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예술로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즐겨 보시길 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월 19일 오후 4시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김종길 울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최영수 남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오병한 중구자원봉사센터 초대 이사장, 유관기관·단체장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 공연 △감사패 수여 △공로패 전달 △이·취임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5대 박민호 이사장이 이임하고, 제6대 신현석 이사장이 취임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재임 기간 자원봉사 활동 기반 강화 및 민관 협력 확대에 힘쓴 공로로 제5대 박민호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편,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관리 △자원봉사 교육 및 실적 관리△푸드뱅크 운영 등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민호 제5대 (사)울산중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자원봉사는 지역사회를 움직이는 가장 따뜻한 힘이다”며 “앞으로 자원봉사센터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은 주민이 직접 참여한 ‘2025년 서비스품질평가단’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보고회를 개최하고, 평가 결과를 토대로 한 서비스 개선 추진 계획을 밝혔다. 서비스품질평가단은 우수고객 15명으로 구성되어 2025년 12월 2일부터 12월 23일까지 총 3주간 활동하며, 공단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서비스 제공 과정과 운영 상태 전반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평가의견에는 시설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사항을 비롯해 안전관리, 강사 운영, 직원 근무 환경 등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의 다양한 개선 의견이 포함되어, 공단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데 의미 있는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북구시설관리공단 임정식 이사장은 “주민 여러분의 세심한 평가와 소중한 제안이 공단 서비스 품질 향상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이 실제 개선으로 이어지는 환류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0일 UNIST 경영관에서 멘티와 멘토, 운영진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과학멘토링’ 입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울주군 내 17개 중학교 2학년 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UNIST 재학생 멘토 29명이 참여해 기숙형 멘토링을 제공한다. 멘토는 수학·과학·영어 등 교과 학습 지도와 특별활동을 병행해 멘티의 학업 역량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높이고, 학습 동기 부여와 진로 탐색에 기여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과학멘토링은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잠재력을 키울 수 있는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대표자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정책자문위원회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지난해 위원회에서 확정한 정책제안의 검토결과를 공유하며 향후 군정 반영 및 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앞서 개최된 분과회의에서는 올해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요업무계획을 중심으로 군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울주군은 이번 회의에서 수렴된 자문의견을 향후 군정 운영과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순걸 군수는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의 주요 현안 해결 및 정책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정책자문위원들이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제시한 다양한 의견을 신중하게 검토해 울주군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소통 행사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군청을 주민 곁으로 그대로 옮겨온다’는 취지로, 군정 주요부서가 현장에 함께 참석한다. 국장 6명과 관련 부서장 10여명이 현장에서 주민들의 질문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해 바로 설명하고 답변할 예정이다. 울주군은 주민과의 대화에서 수렴된 의견을 정리해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법령과 행정 절차 범위 안에서 군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검토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양시 광양읍은 지난 1월 19일 광양읍사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1월 1일 정식 출범한 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 위원 30명이 모두 참석해 주요 안건에 대한 심의와 의결을 진행했다. 이날 심의·의결된 안건은 ▲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 분과위원회 구성 ▲2026년 광양읍 주민자치 프로그램 운영 ▲간사 채용 ▲운영 세칙 제정 등으로, 향후 주민자치회 운영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회의에서는 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의 향후 운영 계획과 발전 방향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며, 주민 주도의 자치 활성화를 위한 의미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서로 협력해 ‘행복 일번지 살기 좋은 광양읍 만들기’에 앞장서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명만 주민자치회장은 “제1기 광양읍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함께 성장하며 위원 간 화합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한국 ‘김’이 11억 달러를 웃도는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수산식품 수출 1위 품목으로 위상을 굳건히 하는 가운데, 김 양식의 출발점으로 알려진 광양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광양시는 바다를 경작의 대상으로 확장한 김 양식의 도전과 혁신이 이후 대한민국 철강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한 광양만권 산업 기반으로 이어졌다는 점에 주목해, 광양이 축적해 온 산업적 발자취를 시민과 방문객에게 알릴 계획이다. o 김 산업의 출발점, ‘광양김시식지’ ‘광양김시식지’는 김 역사관과 유물 전시관을 통해 김의 생산 과정과 산업적·문화적 의미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이곳은 1643년 김여익이 김 양식법을 창안한 것으로 전해지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조성됐으며, 자연 채취 중심이던 김 생산이 체계적인 양식 산업으로 전환된 과정을 조명한다. 김여익은 병자호란 이후 광양 태인도에 은거하던 중 떠내려온 나무에 붙은 김을 발견했고, 강과 바다가 만나는 기수역의 특성을 활용한 ‘섶꽂이 양식법’을 창안해 김 생산 방식의 전환을 이끌었다고 전해진다. o 혁신과 미래, Park1538 광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