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13일 조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취약계층의 생활을 위협하는 요인인 겨울철 실업, 한파 등으로 복지위기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위기 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조원1동 관내에서 홍보 전단지 및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생활업종 가게를 방문하여 위기가구 제보 등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전광판 송출, 전단지 배부, SNS 홍보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하여 복지사각지대 공백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윤현섭 조원1동장은 “겨울철 추위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힘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위기가구가 적극 발굴되어 복지사각지대가 해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시가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는 활기찬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고향을 떠난 청년과 타지역에서 전입한 청년들을 채용하는 기업에 장려금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30일까지 청년들의 지역 유입·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기업의 청년 고용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출향·전입청년 채용 전주기업 취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 사업은 전주지역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기업이면서 상시 고용인원 외에 추가로 출향청년을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 중 매월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를 지급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올해 지원되는 취업청년 인원은 10명 정도이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 전주시 전입 청년으로, 참여기업에서 6개월 미만 근무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구체적으로 △과거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했던 자로 전북특별자치도 외 타 시군구에서 최근 1년 이상 거주한 청년(출향) △전북특별자치도 외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거주하는 자 중 전주시로 전입 의사가 있는 청년(전입) 중 채용약정일로부터 1개월 이내 전입신고가 가능한 청년이 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시는 자동차세 세부담 완화를 위해 ‘연세액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올해 자동차세 연세액을 1월에 미리 신고·납부할 경우, 2월~12월(11개월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의 5%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어 연중 가장 많은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작년 기준 서울시 자동차 등록 대수는 약 320만대로, 이중 연세액 신고를 통해 절세 혜택을 받은 대상은 114만 건(36%)에 달한다. 서울시는 전년도까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신청을 한 납세자 편의를 위해 『2026년도 1월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서』를 일제히 발송 했으며,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서울시 ETAX 및 STAX(모바일 앱) 등 전자 납부 수단을 통해 신고납부 가능하다. 자동차세는'지방세법'에 따라 제1기분(6월)과 제2기분(12월)으로 나누어 부과되나, 자동차 소유자가 신청하는 경우에는 1월 중 연세액을 한꺼번에 납부할 수 있다. 전년도(2025년)에 자동차세 연납을 한 경우에는 올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연세액 신고납부서가 발송된다.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으나, 연말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창군이 지난해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법정 의무 구매율을 초과 달성하며,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기반 마련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공공기관은 연간 총 구매액의 1.1%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해야 한다. 고창군은 이러한 법정 기준을 넘어, 전년도 총 구매액 대비 1.13%에 해당하는 약 8억4000만원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구매하여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했다. △교육·컨설팅 중심의 체계적 행정=고창군은 우선구매율 달성을 위해 구매 담당자의 인식개선과 역량 강화를 핵심 전략으로 삼았다.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이 주관한 전문 컨설팅을 통해 부서별 구매 가능 품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구매 연계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주관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를 찾아 다양한 생산품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구매 정보와 최신 정책 동향을 공유하면서 실효성 있는 구매 확대를 설득해 나갔다. △내부 시스템을 활용한 구매 독려=고창군은 행정 내부의 실천력을 높이기 위해 매주 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지난 13일 새롬에프에스(주) 후원물품 닭고기 가공품(치킨너겟) 50박스를 부강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 현장에 배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민간 후원자원을 연계해 돌봄 공백을 보완하는 ‘2026년 사회서비스 외부자원 연계사업’으로 민간 네트워크를 통해 제기된 현장 수요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배분된 후원물품 50박스는 ▲저소득 취약계층 17가정 ▲꽃동네치료공동체 ▲부강아동지역센터 ▲사랑나눔지역센터 ▲경로당 32개소에 전달됐다. 최의헌 부강면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기관에 꼭 필요한 물품이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복지센터가 연계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 만드는 나눔이 현장에서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민간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돌봄 현장에 실질적으로 닿을 수 있도록,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투명하게 연계·배분 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확대해 돌봄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우는 지역 기반 지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천시는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이 시민들의 높은 신뢰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5년 한 해 동안 총 67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사천시에 따르면, 2025년 12월말 기준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6곳의 연간 매출액은 약 67억 3463만 원으로, 전년도 대비 약 7억 원 증가했다. 이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 트렌드 변화와 함께 유통 단계를 줄인 합리적인 가격 구조가 시민들의 호응을 얻은 결과로 분석된다. 직매장별로 살펴보면, 사천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이 약 26억 6천만 원으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으며, 사남농협 약 15억 5천만 원, 용현농협 약 15억 2천만 원, 정동농협 약 6억 7천만 원, 서포농협 약 2억 4천만 원, 삼천포농협 약 1억 3천만 원으로 모든 직매장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다수의 직매장이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되며 지역 소비자들의 신뢰를 축적해 왔다는 점이 성과의 배경으로 꼽힌다. 사천농협, 용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이 2014년 개설됐으며, 사남농협(201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올해 다양한 연구로 인천시 사회복지 발전 방향을 찾는다고 14일 밝혔다. 인천사서원은 올해 모두 10개 연구과제를 수행한다. 먼저 장애인 관련 연구를 여럿 진행한다. ‘인천시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는 2027~2031년 추진하는 3차 장애인복지 중장기계획 수립에 활용한다. 올해 시행하는 ‘장애인평생교육법’등 주요 법령을 고려해 중앙정부, 다른 지역 정책을 검토하고 15종 장애 유형을 반영해 300~400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한다. ‘인천시 장애인활동지원사업 개선방안 연구: 평가지표 개발을 중심으로’ 연구로 인천형 평가지표를 개발하고 ‘인천광역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이용자 2차 종단조사’도 추진한다. 여기에 ‘제6기(2027~2030) 인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와 ‘인천시 지역사회보장 민간자원 발굴 및 연계 실태 분석’ 등 지역사회보장 방향을 찾는다. ‘인천시 저소득 주민의 복지 실태조사를 위한 기초연구’와 ‘2026 인천 노숙인 실태조사’ 등을 진행해 취약계층 지원 방안을 연구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양시가 이달 9일부터 13일까지 3일에 걸쳐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전 부서와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부시장과 실・국・소장과 부서장, 팀장, 9개 공공기관 및 협력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신규사업과 주요사업, 현안사항 등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과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올해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설정하고, 미래 선도·민생 우선·청년 활력·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민선 8기 핵심 사업을 가시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정부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조직개편으로 신설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인공지능 정책 기반을 확립하고, 스마트 인프라를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인공지능(AI) 선도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아울러 미래 성장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시청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양시청소년재단은 2026년을 맞아 ‘청소년이 주도하는 변화의 물결, 모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라는 비전 아래 10개 소속 기관을 주축으로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신규사업은 ▲디지털 역량 ▲환경·생태 ▲포용·권리 ▲가족 관계 ▲미래 진로 등 청소년 성장의 핵심 영역을 아우르며, 학교·가정·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체감형 정책사업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 “디지털은 도구가 아니라 기회”… 미디어·창업·AI까지, 청소년 디지털 역량 대폭 강화 재단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다양한 디지털 기반 사업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고등학생이 직접 지역 소상공인을 인터뷰하고 영상을 제작·유통하는 ‘우리학교 또 갈.zip’, 전자종이를 활용해 환경보호와 디지털 학습을 결합한 ‘E-paper로 Z구 지키기’, 라이브커머스·브랜딩·디지털 창업을 경험하는 ‘디지털 유목민 창업활동’등이 추진된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온통(ON:通) 디지털 세상’을 통해 코딩, AI, 메이커 활동을 체험하며 디지털 시민의식과 미래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산시는 다음 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4.58%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연납 신청 대상자는 안산시에 사용본거지를 둔 전 차종 소유자이며,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했던 차량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고지서가 발송된다. 연납 신청을 희망하는 납세자는 관할 구청 세무과를 방문하거나, 지방세 자동응답시스템(ARS) 납부 서비스, 위택스(WETAX)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다만, 연납 신청 후 다음 달 2일까지 납부하지 않으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6월과 12월 정기분 자동차세가 부과된다. 연납 후 차량을 이전하거나 폐차·말소 등 소유권 변동 발생 시에는 잔여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 박종홍 상록구청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시민 여러분이 세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제도”라며 “조기 납부 기간을 놓치지 말고 적극 활용해 절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산시는 지난 13일 안산시 고문변호사 2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복잡·다양화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각종 법률 자문과 소송 업무 등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안산시 고문변호사 및 고문변리사 운영 조례’에 따라 전문성과 실무 경험을 갖춘 변호사를 고문변호사로 위촉·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재위촉된 고문변호사는 김근철 변호사(김근철 법률사무소), 김제헌 변호사(법률사무소 내일로) 등 2명이다. 이들은 기존 임기 동안 시를 당사자로 하는 각종 소송 대응과 주요 행정 사안에 대한 법률자문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고문변호사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도 시의 적법한 행정에 안정감과 전문성을 더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정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소송과 법률 쟁점에 있어 고문변호사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위촉된 고문변호사들은 위촉일로부터 2년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작구가 관내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체력 향상을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동작 장애인 전용 헬스장’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해당 헬스장은 지난해 12월 22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후, 이달 5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구는 지난 13일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 행사는 ▲축사 ▲현판 제막식 ▲테이프 커팅 ▲시설 라운딩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문을 연 장애인 헬스장은 상도로 133(두덕빌딩 9층)에 연면적 약 191.52㎡ 규모로 마련됐다. 러닝머신·사이클 등 다양한 운동기구를 갖추고 있으며, 전문 강사가 상주해 기구 사용법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안내한다. 아울러 장애 유형 및 정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장애인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동작구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