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 76명과 학부모 44명을 대상으로 겨울 계절제학교 ‘꿈 키움 끼 자람’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절제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 가족의 수요를 반영하여 기획됐다. 방학 중에도 지속적인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학생 성장을 돕고, 학부모를 위한 전문 연수 과정을 확대하여 학부모 ‘역량강화’에 중점을 뒀다. 학생 프로그램은 연령과 발달 특성에 맞춰 오전․오후반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유치원 및 초등 저학년 중심의 오전반은 생활요리, 미술창작, 블록탐험 등 오감 자극 활동으로 구성되며, ▲초등 고학년 및 중학생 중심의 오후반은 샌드아트, 융합코딩, 감각체육 등 진로탐색과 사회성 향상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학부모 연수는 ‘아이와 함께 행복하기’를 주제로 자녀가 수업에 참여하는 동안 별도의 연수실과 실습장에서 진행된다. 연수 과정은 ▲발달장애 성교육, ▲자녀와의 공감 소통법, ▲대구이룸고 등 현직 교사가 전하는 중·고등학교‘진로 로드맵’특강, ▲전통 청국장 담그기,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커피 이야기 등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1월 12일부터 1월 16일까지 대구청림초등학교 내 동부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꿈키움·행복채움 겨울계절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128명 및 학부모 4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꿈키움·행복채움 겨울계절학교’는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방학 중 교육 공백을 줄이고, 또래와의 관계 형성을 통해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장애학생들의 방학 기간 중 제한적인 체험 활동 및 교육 활동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학부모들에게도 자녀양육을 위한 긍정적 행동 지원 방법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난타, ▲요리조리, ▲핑거푸드, ▲미술치료, ▲뉴스포츠, ▲소품공예, ▲뮤직플레이, ▲놀이체육, ▲한마음 운동회 등 다채로운 활동이 운영된다. 1월 16일에는 ‘으라차차! 한마음 운동회’가 오전 및 오후에 진행된다. 킨볼 옮기기, 파라슈트 서바이벌, 신 돼지몰이, 바구니성, 날개 달고 달려 등 장애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활동을 통해 신체발달은 물론, 공정한 경쟁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2월2일까지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은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는 경우 납부 기간 이후의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에 대해 연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1월 연납 신청 시 2월부터 연말까지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4.5% 할인받을 수 있으며 3월, 6월, 9월에도 신청 가능하지만 1월에 납부하면 할인 혜택이 가장 크다. 단, 연납은 자동 납부가 불가고 기간 내에 직접 납부해야 하며 연납 신청 후 미납 시 6월, 12월에 정기분 세금이 부과된다. 또, 지난해 연납으로 납부한 납세자의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공제한 납부서를 주소지로 발송할 예정이다. 올해 신규로 연납하려면 전화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며, 16일부터는 인터넷 위택스, 스마트폰 앱 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자동차세 연납은 세금 절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기한 내 많은 주민들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9일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움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를 주제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틈새 홍보를 실시했다. 이번 위기가구 틈새 홍보는 영농인 실용교육에 앞서 약 200명의 참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양서면 복지팀은 복지서비스 안내지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간략한 설명을 통해 주요 복지제도를 안내했다. 새해맞이 복지위기가구 틈새 홍보는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직·질병·재해·채무 등으로 생계가 곤란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이웃들의 작은 관심이 한 가정의 삶을 바꿀 수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제보에 귀 기울이며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먼저 찾아가는 적극적인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서면 복지팀은 연중 상시 운영 중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자체 점검 사업을 통해 틈새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장애인의 선택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맞춤형 예산 지원으로 권익 증진에 나선다. 서구는 광주에서 처음으로 보건복지부 주관 ‘2026년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총 7500여 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정과제인 ‘장애인 개별 맞춤형 서비스 및 건강권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공급자 중심의 획일적인 서비스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장애인이 자신의 욕구에 따라 서비스를 직접 선택·계획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서구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장애인활동지원, 발달장애인 주간·방과 후 활동서비스, 발달재활서비스 등 4개 바우처 중 1개 이상을 이용 중인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한다. 참여자는 본인이 이용 중인 바우처 급여량의 최대 20%까지 개인예산으로 전환해 장애인용 특수 신발 구입, 주거 환경 개선, 교육 수강 등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전반에 필요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주류·담배·복권 등 사업 목적 외 사용은 제한된다. 서구는 사업의 전문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서구장애인복지관과 협력체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천군을 포함한 경북·충북·충남 3개 도, 13개 시·군이 참여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협력체가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으로 채택해 달라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서산・당진・예산・아산・천안)과 충북(청주・증평・괴산), 경북(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 등 국토 동서 330km를 연결하는 초광역 철도망으로, 이번 건의는 중부권에 공백으로 남아 있는 동서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둔 시점에서 초광역 교통망 구축의 필요성을 정부에 직접 전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제21대 대통령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된 국가 과제이자,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하는 전략 노선으로, 물류와 관광이 결합된 경제벨트를 형성하고, 지역 간 성장 격차를 완화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영동군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통한 민생 경제회복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영동군민에게 1인당 5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영동군은 19일 ‘영동군 민생경제 활성화 지원 조례’가 군의회에서 원안 가결되고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26일부터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극대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지급 대상은 지급기준일인 1월 1일부터 신청일 현재까지 영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군민이다. 기간 중 출생자는 부모 중 1명 이상이 영동군 거주 중인 경우에 한해 지급하고, 외국인은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게 지급한다. 다만, 기준일 이후 사망했거나 타지역으로 전출한 자, 주민등록이 말소된 경우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방문 신청으로만 추진되는 점을 고려하여 현장 혼잡을 방지하고 신속한 지급을 위해 세대주 신청을 원칙으로 하며,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1월 26일부터 2월 27일까지로 5주간 진행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시는 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장애인 단체의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2026년 장애인 단체활동 및 행사지원 사업' 을 추진 중이다. 시는 현재 1차(~1.23.(금))와 2차(~2.20.(금))로 나눠 지원받을 단체를 공모 중이며, 4개 분야 약 50개 사업에 총 22억 6천만 원 규모의 지원을 실시할 방침이다. 장애인 단체활동 및 행사지원 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활동과 행사를 통해 장애인의 사회적 소통을 확대하고, 장애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는 서울시의 대표 장애인 공모 사업이다. 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5차례 공모를 통해 55개 장애인 단체 사업을 선정·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복지서비스·행사·문화·체육·역량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애인 단체별 특성을 살린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올해 지원사업이 예년도 사업의 단순 반복을 탈피해 질적으로 개선되고, 나아가 서울시의 기조에 맞는 새로운 사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심사 기준에 ‘장애 유형별 특성 반영도 및 장애인 정책 흐름 부합성’과 ‘전년도 운영상 문제점을 반영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달성군친환경원예연구회는 16일 달성군민체육관에서 ‘친환경원예연구회 총회 및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 김달순 회장을 비롯해 친환경 농업인과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기총회와 화합한마당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친환경농업 발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구회는 이날을 기념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상생과 나눔의 뜻을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 200만 원을 달성군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김달순 회장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이상기후로 농업환경이 쉽지 않지만, 친환경원예연구회는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경호 국회의원은 “친환경 농업은 단순한 생산을 넘어 국민의 건강과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공익적 가치”라며 “현장에서 묵묵히 실천해 온 달성군 친환경 농업인들의 노력이 우리 농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16일 서울 창신코워킹스페이스에서 ‘소공인 혁신성장을 위한 향후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제8차 소공인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상공인 성장 중심 릴레이 간담회 시즌2’의 여덟 번째 순서로 마련됐다. 중기부는 제조업의 뿌리이자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소공인을 단순 지원 대상에서 혁신성장의 주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정책적 전환을 공유하고자 업종별 소공인 대표 6명을 비롯해 소공인 전문가 등 12여명이 함께 자리했다. 간담회에 앞서 한성숙 장관은 창신동 패션 소공인 공용장비실을 방문하여 수십 년간 쌓아온 숙련 기술에 첨단 디지털 장비가 접목된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 전통 봉제 기술에 디지털 장비가 더해져 복잡한 공정이 정교하고 빠르게 처리되는 가동 현장을 살피며, 소공인이 단순 제조자를 넘어 혁신 기업가로 도약할 수 있는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연구원 김용진 전문위원이 '소공인의 맞춤형 디지털 전환 방향'을 주제로 발표했다. 소공인의 현실을 고려한 맞춤형 디지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군은 이달 말 30일까지 고령대가야시장 내 청년창업공간에 신규 점포를 운영할 만19~39세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자, 또 하나의 지역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고령대가야시장 내 새로운 활력 및 시장 이미지 개선을 도모하고, 청년층에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본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 4개 점포가 문을 연 데 이어, 2026년 고령군 청년창업공간의 확장 조성을 위해 금년 하반기 신규 2개소 추가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상 점포는 42㎡ 규모 2개소로, 외식업 중 운영자가 원하는 업종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의무 운영 기간은 3년이다. 고령군에서는 해당 창업공간에 대하여 공사 리모델링 전액, 업소용 냉장고 및 에어컨 등 각종 설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임대료의 경우 영업 첫 1년에 대해 지원하고, 추후 연장도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여 지원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외교부는 1월 16일 오전 김지희 국제경제국장(G20 부셰르파) 주재로 '2026년 제1차 G20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12월로 예정된 미국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 성과도출을 위한 범부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과기정통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11개 관계부처 약 40여명이 참석했다. 김 국장은 작년 11월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G20 정상회의의 성과를 평가하고, 올해 의장국 미국이 작년 12월 제1차 G20 셰르파회의 (2025. 12. 15-16, 워싱턴 D.C.)에서 발표한, 미국의 G20 정상회의 의제와 목표 성과물, 향후 협의 운영 방향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김 국장은 금년 G20 정상회의의 내실있는 준비를 위해 관계부처들간의 긴밀한 소통이 중요함을 강조했으며, 이에 소관부처 참석자들은 각 의제별로 미국과의 협의 내용 및 일정을 공유하고 우리나라의 관심사를 논의에 적극 반영하는 방향으로 참여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김 국장은 우리 정부 국정과제(121. 경제 안보·통상 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외교 역량 강화) 이행의 일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