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시민의 독서 참여와 지역 서점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광산구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책 부담을 줄이고, 일상에서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지정된 지역 서점에서 도서를 구매한 뒤 4주 이내 책값 돌려주기 누리집에서 신청한 후 광산구립도서관에 반납하면 된다. 구매 금액은 1권당 2만 5,000원 이내로, 환급금은 지역화폐인 광산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1인당 월 2권 이내(연 6권까지)로 가능하며, 다만 반납된 도서가 오염·훼손되거나 문제집, 정기간행물, 전집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지역 서점은 △금호서점 △광주보건대서점 △솔거문고 △시민문고 △키드키드 △영희네책방 △참사랑서점이다. 지원 대상은 14세 이상 광산구립도서관 도서대출회원으로, 지역화폐(광산사랑상품권) Chak 앱 가입자여야 한다. 책값 돌려주기 사업은 9일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광산구는 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신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월 5일 지도읍 이장단 워크숍 현장을 찾아 마을 행정 업무와 주민 소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리더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안군농업기술센터가 새롭게 도입한 ‘매주 월요일 농업인 정보화 상시 교육’ 소식을 접한 지도읍 이장협의회장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센터의 유익한 교육을 이장단 워크숍 현장에서도 함께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요청함에 따라, 지역 청년 강사가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맞춤형 집합교육 형태로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지도읍 청년 김연옥 회원(신안군정보화농업인연구회)은 이장들이 마을 행정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음성 명령 검색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 활용 ▲농업 관련 유용 앱 설치 및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대형 화면을 활용한 시연과 실습을 병행해 어르신들의 이해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홍은배 지도읍 이장협의회장은 “우리 지역 청년 강사가 직접 찾아와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니 더욱 친근하고 이해하기 쉬워 학습 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무안군 관광두레 주민사업체인 하늘별바다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년 으뜸두레’에 선정됐다. 관광두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주민 참여형 관광 육성 사업으로, 지역 고유의 자원과 특색을 활용한 숙박·식음·체험·기념품·여행 분야의 창업과 경영 개선을 지원하고 있다. ‘2026년 으뜸두레’는 공동체성, 지역성,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전국 260개 주민사업체 가운데 8곳을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무안군 관광두레 사업체인 하늘별바다가 포함됐다. 하늘별바다는 무안의 황토갯벌과 해양 자원을 기반으로 갯벌체험과 맨발걷기,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복합문화공간 ‘별돔’을 조성하는 등 사계절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이러한 운영 과정에서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사업 구조를 구축한 점이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축제와 체험 프로그램 운영, 웰니스 관광 연계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관광 모델을 시도하며 주민 주도 관광의 한 사례로 소개되고 있다. 아울러 무안 관광두레 사업을 담당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무안군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공무원 120명을 대상으로 ‘무안군 공간정보통합플랫폼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플랫폼 도입 이후 사용자들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 현장에서 공간정보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됐다. 교육은 플랫폼 주요 기능 안내를 비롯해 공간정보 자료의 등록과 유지관리 방법 등 실무 활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행정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앞서 군은 행정시스템과 연계한 통합 조회, 공간분석, ‘나만의 지도’ 기능 등을 갖춘 공간정보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도로, 상·하수도, 공공시설물 등 군 전반에 분산돼 있던 공간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부서 간 정보 공유와 행정업무 효율성 향상에 활용하고 있다. 최영인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간정보 기반 행정업무의 활용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실무 적용성을 높여 나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원시는 지난 1월 1일부터 교통 취약지역인 산내면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행복버스’를 일 2회 투입해 운행 중이다. 행복버스 오전 노선은 11시 20분 인월시장을 기점으로 산내초교와 달궁(12:00)을 경유하며, 인월시장에 이르는 순환 노선으로 운행된다. 오후 노선은 16시 인월시장을 기점으로 산내초교와 달궁(16:40), 상황(17:05) 마을을 차례로 경유한다. 이번 행복버스 투입으로 산내면은 기존 시내버스 7회와 마을버스 2회를 포함해 하루 총 9회 운행으로 주민들의 이동권이 한층 강화됐다. 시는 인월, 아영, 운봉 등 기존 동부권 거점 지역의 버스 노선을 효율적으로 재조정하여 산내면 지역까지 행복버스 운행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이번 노선 개편은 한정된 예산 범위 내에서 노선 효율성을 높여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남원시 관계자는 “동부권 노선 조정을 통해 교통 소외지역이었던 산내면에 행복버스를 성공적으로 투입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동 수요를 반영하여 효율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천시는 지난 6일 ‘제천화재참사 유가족 지원 조례’ 공포에 맞춰 유가족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충청북도지사와 제천시장, 제천시의회의장, 도의원, 유가족 대표, 부상자 대표 등이 참석해 지난 8년 넘게 아픔과 상처를 안고 살아온 유가족들을 위로하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이제는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은 제천 화재 참사 추모 공원을 방문해 추모비에 참배했다. 특히 이번 방문은 충청북도지사의 첫 추모 공원 방문으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지역사회에 위로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2017년 발생한 제천 화재 참사는 유가족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큰 상처를 남겼다. 충청북도와 유가족들이 치유를 위해 힘써 왔지만 갈등도 있었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유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치유와 회복의 길을 걷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조례 공포를 계기로 제천시는 유가족들의 회복을 위한 제도 이행에 적극 나서고, 지역사회의 안전과 화합을 위해 꾸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향토기업을 찾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6일 전주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인 휴비스 전주공장을 방문해 기업 경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기업 현장 방문은 시장이 직접 지역 산업의 근간인 향토기업의 경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우 시장은 지난달 2일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지역 대표 방위산업 기업인 ㈜데크카본(공동대표 신현규·김광수)을 방문하고, 지난달 23일에는 전주지역 대표 장수기업인 전주페이퍼(대표이사 심철식) 전주공장을 방문하는 등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한 기업과의 소통에 공을 들여왔다. 이날 간담회에서 휴비스는 지역경제 회복과 상생 문화 확산을 위해 전주시가 추진 중인 ‘전주함께장터’에 동참하기 위한 1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우 시장은 이어진 애로사항 청취 시간에는 기업 경영진과 △공공부문 친환경 현수막 사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명시 하안2동 주민자치회는 6일 자체 사업으로 추진하는 초등학생 대상 인문학 프로그램 ‘보고 배우는 한국사: 삼국시대 이야기’의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지역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존의 이론 위주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역사적 사실에 창작 활동을 접목한 ‘체험형 커리큘럼’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진행한 1주차 수업은 ‘신라’를 주제로 꾸며졌다. 참가 학생들은 신라의 건국과 발전 과정을 입체적인 팝업북으로 제작하며 주요 사건과 인물을 자연스럽게 학습했다. 손으로 직접 만들며 즐기는 수업 방식에 아이들은 높은 집중도를 보였으며, “역사가 공부가 아니라 놀이처럼 느껴진다”, “다음 수업이 기다려진다”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특강은 2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1주차 신라 편을 시작으로 ▲2주차 고구려 ▲3주차 백제 이야기가 이어지며, 마지막 ▲4주차에는 국립중앙박물관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유물을 확인하는 견학 수업으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중호 회장은 “아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명시 철산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광덕초등학교 일대에서 주민참여형 도시환경 개선사업 ‘함께해요, 꽃마실데이’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청소 활동의 틀을 벗어나, 태양광 조명 꽃을 식재함으로써 에너지 자립형 마을 환경 관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과 상인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광덕초등학교 일대 유휴공간을 정비하고 태양광 꽃을 심어 밤에는 은은한 빛을 제공해 주민들에게 아늑한 마을 정원을 선사했다. 주민자치회는 이번 활동으로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한 지속 가능한 마을 관리 모델을 제시하는 한편, 사업 과정에서 세대 간 교류와 주민 간 소통을 강화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박상기 회장은 “태양광 꽃 심기는 마을 환경을 가꾸는 동시에 친환경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해 지속 가능성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하는 다양한 친환경 사업을 확대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5일 관내 저학년 초등학생과 그 가족들을 대상으로 겨울체험 프로그램인 ‘딸기 따고 동물원 가요!’를 마쳤다. 이번 행사는 철산1동 주민자치회 자체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했으며,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직접 현장 인솔자로 나서 가족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체험에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참여한 관내 초등학생(1~3학년) 및 가족 30명은 인천 강화군 소재의 딸기농장을 방문해 직접 신선한 딸기를 수확하고, 수확한 딸기를 활용해 케이크를 만드는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체험 이후 아이들은 에어바운스 실내 놀이터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추억을 쌓았으며, 실내 동물원을 관람하며 다양한 동물의 생태를 가까이서 배우고 이해하는 유익한 기회를 가졌다. 황선영 회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양애순 동장은 “체험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애쓴 주민자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명시 광명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소재한 청룡사로부터 백미 20kg 10포를 기탁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년 넘게 명절마다 꾸준히 이어져 온 청룡사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이다. 청룡사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잊지 않고 후원을 지속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소분 과정을 거쳐 광명3동의 ‘마을냉장고’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200가구에 골고루 배부할 예정이다. 선정 주지스님은 “설 명절을 앞두고 우리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부처님의 자비를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김군채 위원장은 “매년 변함없는 정성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청룡사 덕분에 지역사회가 따뜻해졌다”며 “보내준 따뜻한 마음이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하정 동장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주민 모두가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명시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MG광명새마을금고가 관내 저소득 취약가구 지원을 위해 백미 20kg 16포와 10kg 1포 등 총 17포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사랑의 좀도리 운동’의 일환으로, 조합원과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마련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발굴해 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광명새마을금고 관계자는 “작은 정성을 모아 큰 희망을 전하는 좀도리 운동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함을 전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찬웅 위원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한 광명새마을금고 덕분에 마음이 훈훈해졌다”며 “후원받은 백미는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정창수 동장은 “광명새마을금고와 광명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적극적으로 살피며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