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상북면 이천리 일대에 상북 철구소 공영주차장을 준공했다고 30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상북면 철구소 공영주차장에서 이순걸 군수와 시·군의원 및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개최했다. 영남알프스의 명소인 철구소 일대는 여름철마다 전국에서 몰려드는 피서객으로 인해 극심한 주차난과 불법 주정차 문제가 끊이지 않았다. 특히 좁은 도로변 주차로 인한 통행 불편과 사고 위험 때문에 공영주차장 건립이 지역주민의 숙원 과제로 꼽혔다. 이번에 조성된 철구소 공영주차장은 65면(경형 7면, 장애인 3면)으로 주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철구소 공영주차장 준공으로 주민들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울주군의 자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며 “다가오는 여름 성수기 전 주차장을 준공해 효율적인 교통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30일 싱싱장터 도담점 회의실에서 로컬푸드 생산자·소비자 등이 참여하는 현장간담회를 열고 로컬푸드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현장간담회는 생산자와 소비자, 직매장 직원 등 현장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세종로컬푸드 운영 현황 및 주요 업무계획 공유, 생산·유통·소비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로컬푸드의 ▲안정적인 생산·공급체계 구축 ▲소비자 신뢰 제고 ▲직매장 운영 개선 ▲지역 먹거리 가치 확산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생산자에게는 안정적인 판로 확대 방향을 논의하는 기회가, 소비자에게는 지역 먹거리의 가치와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최민호 시장은 “로컬푸드는 지역 농업을 살리면서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제공하는 세종시 먹거리 정책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과 농업인의 체감 만족도가 높은 세종형 로컬푸드 정책에 더욱 내실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30일 오전 11시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일원에서 ‘강원특별자치도 신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착공식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한기호 국회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을), 김시성 도의장, 신영재 홍천군수, 이병선 속초시장, 이상호 태백시장, 양양부군수, 지역 주민대표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신청사 건립사업은 약 5,000억 원 사업비가 투입되며, 도민 중심의 복합행정문화공간으로 조성된다. 신청사는 약 10만㎡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9층 규모로 건립되며, 다목적 강당과 전면 광장, 옥상정원 등을 갖춰 도민이 언제나 찾아와 소통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된다. 특히 기존 청사의 주요 불편사항으로 지적됐던 주차난 해소를 위해 1,600대 이상 수용 가능한 주차공간을 확보하는 등 도민 편의 증진과 행정 효율성 제고를 동시에 고려한 스마트 청사로 건립된다. 도는 이번 부지 조성 및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공사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건축공사에 착수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진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합천군은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윤철 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및 간부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전년도 청렴도 평가 결과와 자체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지표를 점검하고, 올해 계획된 청렴 시책에 대한 실효성 점검과 개선이 필요한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을 공유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핵심 추진과제로 계약, 인허가, 보조사업 분야를 선정하고, 민원 만족도 조사와 업무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추진해 군민뿐만 아니라 내부 직원들도 체감할 수 있는 청렴 시책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청렴 시책을 통해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분기별 이행점검 회의를 열어 시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미흡한 부분은 즉시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청렴은 특정 부서만의 업무가 아닌 공직자 모두가 실천해야하는 공직생활의 기본”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청렴을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실현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도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2곳을 추가 유치하며, 대한민국 AI 대전환 선도 발판을 넓힌다. 또 반도체·2차전지 소재와 자율주행버스 등 첨단 산업 분야 기업으로부터 투자 유치도 성공, 지역경제 활성화 불씨를 키운다. 김태흠 지사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세현 아산시장 등 3개 시군 시장·군수, 김동회 디앤알파트너스 대표이사 등 6개 기업 대표와 투자협약(MOU)를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6개 기업은 아산·논산·예산 등 3개 시군 산업단지 등 26만 3854㎡의 부지에 2030년까지 2조 5547억 원을 투자해 생산시설을 신설하거나 이전한다. 이들 기업이 채용하게 될 신규 인력은 총 1065명이다. 구체적으로 디앤알파트너스는 2029년 3월까지 1조 5000억 원을 투자해 아산 음봉 일원 11만 9339㎡에 100㎿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신규로 300명을 고용한다. 말타니(대표이사 이종민)는 2029년 3월까지 아산 음봉 일원 3만 8520㎡에 80㎿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하기로 하고, 8500억 원을 투자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청명·한식 기간(3월 28일~4월 5일)을 맞아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해당 기간을 ‘산불 특별 대책 기간’으로 지정해 산불 예방 및 대응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과 건조한 날씨, 강풍이 이어지면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봄철 영농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논·밭두렁 소각과 입산객 증가가 맞물리며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국 산불 재난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되고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가 가동됨에 따라, 경산시는 선제적으로 대응을 위해 3월 29일부터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운영하며, 본격적인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경산시 재난 안전 대책 본부는 이도형 경산시장 권한대행을 본부장으로, 상황총괄반을 중심으로 긴급 생활 안정 지원, 시설복구, 자원 지원, 의료·방역, 수색구조·구급 등 총 13개 분야 실무반을 편성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판단과 대응, 피해 복구까지 전 과정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시민들의 상하수도 요금 조회 및 납부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상하수도 요금 전용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홈페이지는 24시간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 모바일을 통해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으며 ▲상하수도 요금 조회·납부 ▲자동이체(계좌, 카드) 신청 ▲전자고지(카카오톡, 문자메시지) 신청 ▲수용가 명의변경 및 이사 정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홈페이지는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시민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됐으며, 디지털 화면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을 포함한 다양한 시민들이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기존에 방문 또는 우편 수령 방식에 의존했던 요금 확인 절차를 온라인으로 전환함으로써 시민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상하수도 요금 체납 방지 등 행정 효율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향후 상하수도 수용가가 전자고지를 신청할 경우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제도 도입을 추진 중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하여 종이 고지서 감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27일시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민방위 대비 태세 점검을 위한 2026년 3월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방위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교육을 통해 미비점을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훈련에 앞서 읍·면·동과 협력하여 민방위 시설을 점검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홍보와 민방위대원의 임무 및 역할 안내 등 사전 준비를 철저히 실시했다. 훈련 당일에는 경산시청 직장민방위대원을 대상으로 비상시 국민 행동 요령 영상을 시청하고, 민방위 전문 강사의 교육을 통해 조직 구성과 임무, 안전 디딤돌 앱 활용 방법, 민방위 운영 전반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29일 청곡초등학교 온빛공감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올해 9월 개교할 예정인 기흥중학교 통학로 안전 확보 방안 등에 대한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청곡초등학교 학부모회의 요청으로 마련된 간담회에는 이 시장과 시 관계부서 공직자, 기흥중에 자녀를 보내게 될 학부모들과 하갈동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학생들은 이 나라와 용인을 잘 이끌어 가야 하기 때문에 우리 같은 기성세대가 지원해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더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개교를 앞두고 걱정거리가 많으실 텐데, 말씀해주신 것 가운데 현장에서 조치할 수 있는 것은 조치하고,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잘 연구해보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대부분 통학로가 협소하고, 청곡초와 기흥중 인근에서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만큼 통학로 안전 보장을 위해 조치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트럭 등 대형 차량이 감속할 수 있도록 통학로 내 내리막길에 과속방지턱을 설치하거나 청곡초 정문 앞 정지선도 기존보다 더 뒤로 옮겨줄 것을 건의했다. 한 학부모는 "기흥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이 정책을 만들고 예산에 참여하는 ‘시민주권도시’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박 시장은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제1차 시민참여커뮤니티 확대 회의’에서 ‘시민주권도시로 가는 길’을 주제로 특강했다. 박 시장은 “도시의 주인은 시민이고, 정책의 출발점도 시민의 목소리여야 한다”며 “오늘 회의는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을 함께 만들고 예산에 담아내는 주체임을 다시 확인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오고, 도시는 시민으로부터 자란다”며 “연대와 협력으로 시민이 제안하고 공론화하며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지는 시민주권의 구조를 더 단단히 세워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는 시민의 정책 참여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2026년 주민참여예산에 반영할 실질적 정책 제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 시민참여커뮤니티에 민관협치 위원까지 함께 참여해 의견 수렴의 폭도 넓혔다. 주민참여예산제 교육과 토론, 제안 발표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광명시 지도 만들기 활동과 경제·사회·환경 분야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0일 아침 기흥구 신갈초등학교를 찾아 어린이 안심골목과 승하차 구역 등 현장을 점검했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김복자 신갈초 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관계자 등 10여 명과 함께 학교 정문 방음벽, 어린이보호구역, 학교 숲 조성사업 현장을 살폈다. 시는 2022년 9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4억 4800만 원을 들여 신갈초 주변 상가 골목을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안심골목’으로 조성했다. 2024년 6월에는 학부모들의 요청에 따라 베이형 승하차 구역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란색 횡단보도를 설치했으며, 같은 해 8월 학교 정문 노후한 방음벽을 교체했다. 이 시장은 학교 정문부터 후문까지 직접 현장을 둘러보며,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또 교내 학교 숲 조성사업 현장을 살피며, 아이들과 공사 현장 노동자의 안전을 당부했다. 시는 오는 12월 조성을 목표로 9000만 원을 들여 신갈초 안에 나무 등을 심어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학교 숲 조성사업을 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백시는 지난 3월 30일 춘천시를 방문해 양희구 강원특별자치도 체육회장에게 체육발전 공로에 대한 감사패를 전달하고,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유치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강원특별자치도 체육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각종 체육대회 유치, 체육 인프라 개선 등 체육 분야 전반에서 큰 도움을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태백시는‘2029년 제64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유치에 도전한다. 2009년 제44회 강원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이후, 20년 동안 각종 전국 규모의 체육대회 경험을 바탕으로 고원스포츠 도시로서의 강점을 살린 체육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을 앞세워 최적의 개최지임을 적극 피력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도민체육대회는 도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는 대표적인 스포츠 축제로, 대회 기간 중 선수단 및 관계자 방문에 따른 숙박·외식·관광 분야의 소비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는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와 더불어 내년 개최예정인‘제35회 강원특별자치도민생활체육대회’유치도 함께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