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 군민 화합의 상징인 군민의 날 행사가 올해부터 봄에 열린다. 그동안 군민의 날 행사는 9월에 개최됐으나, 최근 몇 년 사이 폭염과 가을장마, 늦태풍 등 기후 여건이 불안정해지면서 행사가 원활히 진행되지 못하는 사례가 반복됐고, 이에 따라 행사 시기를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군민들 사이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영광군은 이러한 군민 의견을 반영하여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군민의 날 행사가 치러질 수 있도록 지난해 12월 조례를 개정하여 군민의 날을 9월 5일에서 4월 1일로 변경했다. 다만, 군민의 날 행사 기간은 지난 1월 영광군민의 날 추진위원회(위원장 신언창) 회의를 통해 군민의 날이 평일인 점을 감안하고, 군민과 출향 향우의 참여 확대 등 제반여건을 고려하여, 주말인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영광문화 예술의 전당 일원에서 문화·예술 중심의 군민의 날 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지난해 영광군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개최한 제1회 영광 광풍마라톤 대회에 3,000여 명이 참가하여 큰 인기를 얻었고 금년에도 영광군민의 날의 분위기를 끌어올리고자 6,000명 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지난 5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영광소방서, 제96여단 2대대, 6해안감시기동대대, 예비군 지역대를 방문하여 지역방위태세 확립과 군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군장병과 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장세일 영광군수는“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군 장병과 대원들의 노고에 군민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우리 군에서도 군민과 귀성객들이 행복한 설 명절과 안전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소방서·군부대와 협력하여 안전한 영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광군 통합방위협의회는 영광군수, 영광군의회 의장, 영광경찰서장, 영광소방서장, 제96여단 2대대장 등 기관·사회단체장 22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안보를 강화하고 군‧민 협력을 통해 통합방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또한, 매년 설과 추석에 군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에 힘쓰고 있는 군장병과 대원들에게 지역사회의 감사를 전달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 및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상반기 귀농·귀촌인 영농기초 기술교육'을 운영하고, 2월 5일부터 2월 2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귀농·귀촌 준비 단계부터 초기 정착까지 필요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된 실무형 과정으로 농업 기초이론, 농지 및 주택 마련 절차, 지원정책 안내, 선도 농가 사례 공유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3월 4일부터 4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4시간씩 총 9회, 4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인과 예비 귀농·귀촌인 모두 신청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30명으로 신청은 방문접수로 가능하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분들이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농업기술센터는 토마토, 딸기 등 겨울철 월동작물의 사전예방을 위하여 현장기술지원을 통한 겨울철 병해 관리 요령을 안내하며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겨울철에는 여러 기상요인으로 온도가 낮아지고 시설내 습도가 쉽게 높아진다. 이에 따라 토마토의 주요 병해인 곰팡이병, 잎마름역병 등 주요 병해의 발병확률 또한 따라 높아진다. 특히 잎마름역병의 경우 밤낮의 일교차가 크고 잦은 강우와 결로 등으로 공기중의 상대습도가 높을 때 발병확률이 크며 어린가지나 줄기는 갈색으로 썩고, 과실의 병든 부위는 흑갈색으로 썩고 오그라는 증상을 보인다 따라서 이러한 병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예방약제 살포, 주기적인 관찰과 초기 방제, 내부난방(시설온도 15℃ 이상 유지 필요), 환기등 시설관리를 통하여 습도를 낮추고 환기하며 온도가 하강한다면 해뜨기 1시간 전 시설 내 가온 등을 통하여 작물 스트레스를 줄여주는 것이 좋다. 농업기술센터 소장 정재욱은 “토마토는 월동작물로 겨울철 재배관리를 철저히 하여 병해를 예방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기술지원을 통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6일 서부전선 최전방 요충지인 강화도를 굳건히 수호하고 있는 해병대 제2사단 예하 제5여단(상승부대)을 방문해 장병들을 격려하고 확고한 안보태세 유지를 당부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도 완벽한 경계·방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해병대 장병과 간부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민선 8기 시정의 최우선 가치 중 하나인 ‘안전한 인천’ 실현을 위해 민·관·군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혹한의 날씨에도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장병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인천시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으로서 지역 안보 수호를 위한 노력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접경지역인 강화군의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확고한 군사 대비 태세를 유지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유 시장은 군 본연의 임무 수행과 더불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농촌 일손 돕기 등 다양한 대민 지원 활동을 통해 민·관·군 협력의 모범을 보이고 있는 점에 대해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러한 활동은 부대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5월 개통을 앞둔 ‘영종~신도 평화도로’ 교량의 명칭을 제정하기 위해 2월 6일부터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교량은 중구 운서동(영종도)과 옹진군 북도면 신도리를 잇는 총연장 3.26km, 왕복 2차로의 해상교량이다. 특히 인천에서 강화와 개성, 해주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 건설사업의 첫 구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24시간 상시 이동권을 보장하고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할 핵심 인프라로 꼽힌다. 시민 선호도 조사는 2월 6일부터 2월 19일까지 14일간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주요 명칭 후보는 ▲사업의 상징성을 담은 ‘서해남북평화대교’ ▲교량의 시·종점을 결합해 위치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는 ‘신도영종대교’ ▲지역 주민의 염원과 평화의 가치를 강조한 ‘신도평화대교’ 등 3개 안이며, 시민들은 후보 안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새로운 명칭을 직접 제안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오는 2월 26일 개최 예정인 ‘인천광역시 지명위원회’ 심의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2월 6일 다중운집인파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재난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시와 10개 군·구 안전부서장이 참석하는 ‘다중운집인파 재난관리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축제, 공연, 체육행사, 연말연시 등 주요 현장에서 추진된 안전관리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인파 안전관리 정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지난해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모든 축제와 행사 등에 대해 ‘인파사고 예방 4단계 안전관리 체계’를 적용해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수립·추진한 결과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는 ‘인파사고 제로(Zero)’를 달성했다. 협의회에서는 2025년 주요 대응 사례로 ▲2월 정월대보름 안전관리 ▲봄철 벚꽃 행사 및 대학 축제(인하대 비룡제 등) ▲여름철 펜타포트 락페스티벌과 대형 내한 공연 ▲가을철 소래포구·부평풍물축제 ▲10월 핼러윈 특별대책 ▲12월 연말연시 및 서구 정서진 해넘이 안전관리 등이 공유됐다. 특히 인천시는 행정안전부와 군·구, 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2021년부터 지하역사 공기질을 전국 도시철도 기관 가운데 가장 깨끗하게 유지하고 있다. 공사는 ‘실내공기질관리법’에 따라 초미세먼지(PM2.5)를 15㎍/㎥ 이하로 관리하고 있다. 이는 초미세먼지 법적 기준인 50㎍/㎥의 약 30% 수준이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예보등급 기준 ‘좋음’에 해당하는 수치다. 공사는 초미세먼지 제거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16년 세계 최초로 터널용 양방향 전기집진기를 개발하여 설치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는 도시철도 기관 중 최초로 ICT 기반 스마트 공기질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지하역사에 설치된 초미세먼지 측정망과 공조·환기설비를 연계해 자동 가동하는 방식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초미세먼지 관리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 확보와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나눔문화 확산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 ▲자연재난 예방 및 공직기강 확립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먼저 공사 청아람봉사단은 지난 5일 달서구 상인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주거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안부를 살피는 등 따뜻한 명절 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상인·범물·지산·남산종합사회복지관에 무료급식 운영비 400만 원을 전달하며 취약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함께 추진한다. 공사는 9일부터 12일까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추진해 전 임직원이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며 전통시장 및 지역상권 활성화에 동참할 예정이며, 건설현장 공사대금을 조기 지급해 대금 체불 예방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설 연휴 기간 동안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nb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단순한 농사 기술 습득을 넘어 도시 생태계 보전과 정서 함양 등 도시농업을 선도할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도 도시농업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도시농업이란 도시지역에 있는 다양한 공간(옥상 베란다, 골목길, 시민농장 등)에서 식물을 재배하고 동물을 기르며 생산물을 활용하는 농업 활동을 의미한다. 도시농업 전문 인력은 도시농업을 통해 도시민들 간 교류를 촉진하고, 도시 내 녹지공간으로서 생태계 보전과 기후조절 효과 등 공익적 가치를 창출하며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국가 공인 자격인 ‘도시농업관리사’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도시농업 전문 양성기관에서 운영하는 8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하며, 농업분야 자격증 9종(농화학·시설원예·원예·유기농업·종자·화훼장식·식물보호·조경 또는 자연생태복원/ 기능사 이상) 중 1개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이번 양성과정은 3월 18일부터 6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3회, 8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도시농업의 이해부터 텃밭작물 재배 및 텃밭 프로그램 기획까지 이론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감염병·대기질·가축방역 등 분야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연휴 기간 이동량 증가에 따른 집단 식중독 및 해외 유입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대응조’를 편성·운영한다. 질병관리청과 구·군 보건소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유사시 신속한 검사와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대기환경상황실을 상시 운영해 미세먼지 등 오염물질 수치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한다. 측정 자료는 대구시 실시간대기정보시스템과 에어코리아를 통해 공개되며,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즉각적인 안내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경남 창녕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차량 이동 증가에 따른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연휴 기간 내내 비상방역태세를 유지하는 등 차단 방역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연휴에도 감염병 신속 검사와 대기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인플루엔자(독감) 유행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예방접종을 서둘러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최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이며, 특히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B형 인플루엔자 검출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 설 연휴 가족·친지 간 모임과 이동에 따른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고령자, 어린이, 임신부 등 고위험군은 독감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보호자의 관리가 필요한 어린이와 의료기관 방문이 쉽지 않은 어르신의 경우, 가족이 예방접종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접종을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 독감 예방접종은 접종 후 약 2주가 지나야 충분한 면역이 형성되는 만큼, 설 연휴 전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현재 대구시는 생후 6개월부터 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으며,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다.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한 접종 가능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