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국 최고 수준의 SNS 소통 역량을 자랑하는 익산시가 최신 미디어 트렌드인 '숏폼(짧은 영상)'을 중심으로 시정 홍보의 판을 새로 짠다. 익산시는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1기 소셜미디어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 눈높이에서 익산의 매력을 알릴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11기 기자단은 100명이 넘는 지원자가 몰리는 뜨거운 열기 속에 콘텐츠 제작 역량이 검증된 30명이 최종 선발됐다. 특히 올해는 텍스트 위주의 홍보에서 벗어나 짧고 강렬한 영상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숏폼 영상 기자' 분야를 새롭게 도입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자단은 △일반(블로그)기자 10명 △SNS기자 5명 △숏폼영상기자 7명 △일반영상기자 8명으로 세분화됐다. 이들은 각기 다른 연령대와 지역, 관심사를 바탕으로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시정 소식을 쉽고 재미있는 영상과 사진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앞서 익산시는 '올해의 SNS' 시상식에서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부문 모두 2년 연속 최우수상을 휩쓸며 독보적인 홍보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시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 4-H연합회가 2026년 신임 회장단화 함께 새해 힘찬 도약을 시작했다. 익산시는 30일 4-H연합회가 농업기술센터에서 제62·63대 회장과 임원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태양 신임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익산시의회 김경진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농업인단체·농협 관계자, 4-H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제63대 회장으로 취임한 최규형 씨는 월성동 출신 청년농업인이다. 2019년 4-H연합회 활동을 시작해 사무국장과 감사를 역임하고, 지난해 연말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 새 임원진으로는 부회장에 오대섭·조성곤 회원, 감사에 정성진·정우석 회원이 각각 선출돼 향후 1년간 연합회를 이끌게 된다. 4-H운동은 1945년 농촌 부흥과 청소년 활력 증진을 목표로 우리나라에 도입된 이후 '지(知)·덕(德)·노(勞)·체(體)' 이념을 바탕으로 농촌 발전을 이끌어왔다. 익산시 4-H연합회는 1964년 조직돼 현재 청년농업인 9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봉사활동과 역량 강화 교육 등을 통해 지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판매한 농특산물 선물세트가 출시 8일 만에 500개 전량 완판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광양농협과 협업해 추진됐으며, ▲쌀 ▲배 ▲파프리카 ▲애호박 ▲감말랭이 ▲매실청 등 광양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 6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배송비를 포함해 세트당 5만 원으로, 총 500세트 한정 판매됐다. 본 사업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비자들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광양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판매 초기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이번 완판은 개별 소비자뿐만 아니라 설 명절 선물로 본 선물세트를 선택한 광양상공회의소, ㈜신진기업, 광양제철소 파트너사 등 지역 기관·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해져 지역 상생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선물세트는 광양농협의 포장 작업을 거쳐 2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지역 농특산물을 상품화해 소비자에게 보답하겠다”며 “이번 판매가 지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양시가 미래 세대의 건강증진과 친환경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임산부·난임부부·영유아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또는 신청일 기준 임산부 ▲시 보건소에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결정 통지서’를 발급받은 난임부부 ▲어린이집·유치원·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 등을 이용하지 않는 가정보육 영유아 가정이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광양시 통합행정 플랫폼인 ‘MY 광양’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을 희망할 경우, 임산부는 출생증명서, 임신·출산확인서를 구비해 주소지 읍·면·동사무소 산업팀에 신청하면 되며, 난임부부는 보건소에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신청 시 해당 사업을 함께 접수할 수 있다. 단, 영유아 대상 지원은 보건복지부 사업 적정성 검토가 진행 중으로 3월 중 신청·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선착순으로 총 600명을 지원하며, 대상별로는 임산부 350명, 난임부부 50명, 영유아 200명이다. 대상자로 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에서 열린 '2026 제15회 대한공간정보학회 신년학술대회'에 참가해 인천시 공간정보정책을 발표하고, 정책 공유를 통한 협력 네트워크 강화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한공간정보학회 신년학술대회는 국내 공간정보 분야를 대표하는 행사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학계, 산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국가 공간정보 정책과 산업의 미래를 논의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다. 인천시는 학술대회 둘째 날인 1월 30일 정책세션Ⅰ에서 '인천광역시 공간정보정책 종합계획(2026~2030) 수립'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공간정보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공간지능 AI-시티 인천’이라는 미래상을 제시하고, 디지털 트윈 기반 도시 운영, 인공지능(AI) 기반 공간컴퓨팅, 데이터 기반 문제 해결 체계를 통해 도시계획·교통·재난·환경·안전·시설관리 등 도시 전 분야를 지능적으로 연결·최적화하는 중장기 공간정보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정책세션은 국토교통부, 국토지리정보원, 서울특별시 등과 함께 국가·광역 공간정보 정책을 공유하는 공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첨단과학기술단지 입주기업인 주식회사 바이오스페로가 일본 제약·바이오 유통 전문기업 SPI(Summit Pharmaceuticals International)와 MPS(Micro Physiological System) 플랫폼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스페로는 국내 Organ-on-a-Chip 기반 MPS 전문기업으로, 이번 계약을 통해 자사의 핵심 MPS 플랫폼인 OrganXpert™를 일본 시장에 독점 공급하게 된다. MPS는 인체 장기 환경을 모사해 신약 개발 및 독성 평가에 활용되는 차세대 비임상 시험 기술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동물대체시험법(NAMs)의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계약은 일본 제약사와 비임상 CRO,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OrganXpert™ 장비를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며, 양사는 독점 공급뿐 아니라 공동 영업·마케팅, 기술 지원을 포함한 중장기 협력 체계 구축에도 합의했다. SPI는 일본 내 글로벌 제약사와 연구기관을 주요 고객으로 보유한 전문 유통기업으로, 이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9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읍·면 농정업무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읍면 농정분야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통합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정책과 소관 주요 농업 보조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읍·면 담당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조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과 행정 혼선을 줄이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에 중심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 ▲경관보전직불 경관단지 신규 발굴 ▲권역별 농지위원회 운영 ▲친환경 인증 확대 ▲기본형 공익직불제 ▲수급 조절용 벼 지원사업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홍보 등 읍면 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한 주요 농정사업의 추진 절차와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농업정책과 팀별 업무 안내와 함께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의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농업 보조사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9일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여성단체 회장단, 귀농어 귀촌인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 모두나눌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두나눌터’는 기존 시니어클럽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여성 어르신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귀농어 귀촌인을 위한 상담 기능을 통합해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 공간은 1층에 여성 어르신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해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권익 증진을 도모하고, 2층에는 ‘고흥살이 공감센터(귀농어 귀촌인 상담센터)’를 설치해 귀농어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길잡이 역할을 하게 된다. 공영민 군수는 “모두나눌터가 여성 어르신들에게는 따뜻한 소통과 휴식의 공간이 되고, 귀농어 귀촌인에게는 성공적인 고흥 정착을 돕는 희망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 공간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주민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주민 밀착형 커뮤니티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사회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9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관광업무 담당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관광업무 정책 공유 워크숍을 개최하고, 관광정책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공유 및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고흥관광 1천만 시대’ 실현을 목표로 관광 현장과 행정을 연결하는 실무 중심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군 및 읍·면 관광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관광정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워크숍에 앞서 이루다 강사의 ‘해외 관광사례와 트렌드로 본 고흥형 관광행정 전략’ 특강을 마련해, 포르투갈 사례를 중심으로 관광 인식 전환과 고흥형 관광객 환대 마인드 구축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2026년도 관광정책 추진 방향과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실무 협의가 진행됐다. 개별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철도여행 상품 홍보, 대표 축제 콘텐츠 고도화, 읍·면 관광자원 발굴, 관광시설 환경 개선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관광정책을 현장 실무와 유기적으로 연계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흥군은 초기 자본이 부족한 청년 창업가의 창업자금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청년 창업 임차보증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9세 이하의 예비 창업가 또는 창업 3년 이내의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사업장 임차에 따른 보증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1월부터 11월까지이며, 수시 모집 방식으로 총 5명을 선발한다. 사업대상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사업장 현장실사를 거친 뒤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청년 창업가에게는 1인당 최대 3천만 원의 임차보증금을 지원하며, 지원 기간은 최대 2년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에 게시된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군 인구정책실 청년희망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임차보증금은 청년 창업 과정에서 겪는 가장 큰 부담 요인 중 하나”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흥군은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처우개선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29일 고흥군청 우주홀에서 관내 재가장기요양기관 대표 및 시설 관계자 등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가장기요양기관 업무 회의’를 갖고, 처우개선수당의 세부 내용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그동안 군은 노인요양시설 종사자와 요양보호사를 대상으로 수당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군비 2억 8,800만 원을 추가로 투입해 지원 대상을 재가장기요양기관 종사자까지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에 주소를 두고 동일한 재가장기요양기관에서 6개월 이상 재직하며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는 종사자다. 해당 요건을 충족하면 월 3만 원을 기준으로 산정한 처우개선수당을 분기별로 9만 원씩 받게 된다. 공영민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여러분의 헌신이 어르신의 편안한 일상을 지탱하는 힘”이라며 “이번 처우개선수당 지원을 시작으로 종사자가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여건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흥군은 30일 군청 흥양홀에서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부서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흥군에 유리한 특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에 따라 달라지는 주요 법령 및 행정 상황을 분석하고, 총 25여 개 부서가 발굴한 대응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재정 지원 방안(행정통합교부세 및 지원금 신설)을 활용한 고흥 우주선 철도, 광주~고흥 고속도로 등 핵심 현안 추진 ▲항공우주산업 특화단지 및 투자진흥지구 지정 특례를 통한 우주항공 중심지 선점 ▲스마트농업 및 김 산업 진흥구역 지정 등 농수축산업 분야 경쟁력 강화 ▲남해안 해양레저 벨트 허브 구축을 통한 관광 활성화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양국진 고흥군 부군수는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를 고흥군 발전의 결정적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재정 인센티브를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