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안군이 보다 안정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태안군 보육정책위원회’를 열고 올해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위원회는 올해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는 보육환경 구축’이라는 정책 목표 아래 보육 서비스의 공공성 확대와 안심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최종 의결했다. 군은 올해 약 13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보육 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저출산 위기 속에서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어린이집 지원을 강화하고 보육 교직원의 처우 개선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신규 시책 추진에 전력을 다한다. 관내 4~5세 아동에게 월 7만 원의 필요경비를 새롭게 지원하여 학부모 부담금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을 통해 보육 사각지대 없는 환경을 구축한다. 또한 ▲보육서비스 지원강화 74억 ▲보육교직원 처우개선 18억 ▲어린이집 품질 향상 43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안군가족센터가 지난 9일부터 소원면 지역의 중학교 입학 예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세대 힐링 프로그램인 ‘괜찮아, 나도 성장 중’이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급 학교 진학이라는 급격한 환경 변화를 앞둔 청소년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도록 자아 존중감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 교육은 총 5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소원상상놀이 지역아동센터에서 전문적인 성장 상담이 이뤄졌다.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긍정적인 자기 이미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운영 기간에 학생들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고민을 나누며 유대감을 쌓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했다. 참여 학생들은 서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중학교 생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자신감으로 바꿨다. 군은 이번 활동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안정적인 학교 적응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지리적 여건으로 센터 이용이 어려운 외곽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안군이 쾌적한 건축 공간 조성과 선진 건축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한 ‘제8회 태안건축문화상’ 공모 결과, 태안해양치유센터를 비롯한 3개 건축물이 올해의 우수작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군은 2022년 1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관내에서 사용 승인된 모든 건축물을 대상으로 지난 1월까지 공모를 진행해 총 16개의 응모작을 대상으로 지난 13일 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작 3개 작품을 결정했다. 안면읍 신야리 733-21번지 외 1필지에 위치한 ‘신야리 단독주택(지요건축사 설계, 나두영 시공)’은 연면적 96.84㎡의 지상 1층 규모로, 일반적인 주택 구성 방식이 아닌 여러 개의 실이 하나의 방에 포함될 수 있음을 전제로 구성한 다(多)중심 방식 구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남면 달산리 995-39번지에 위치한 ‘태안해양치유센터(㈜에스파스 건축사 설계, ㈜동진종합건설 시공)’는 연면적 8478.71㎡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바다와 자연스럽게 호흡하는 배치와 열린 공간 구성을 통해 이용자가 해양 환경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디자인해 우수한 건축물로 평가받았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친환경농산물 인증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인증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증비와 각종 수수료, 농산물 안전성 검사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친환경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해 유기가공식품 인증·친환경농산물 취급자 인증 비용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주소를 두고 의무자조금을 납부하고 있는 친환경농산물 인증 농가와 법인, 작목반 등이다. 대상으로 선정되면 농산물 인증비는 건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급된다. 인증 과정에서 잔류농약·농업용수·음용수·중금속 등 농산물 안전성 검사 비용은 최대 60만 원이 지원된다. 유기가공식품 인증은 90만 원, 친환경농산물 취급자 인증은 80만 원 한도 내에서 인증 비용의 절반을 보조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오는 12월 1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단, 지원 요건을 갖췄음에도 부득이한 사유로 지난해 지원받지 못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서산시는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28명이 3·1절 대통령 표창 대상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 독립기념관과 함께 지역 출신 독립운동가 40명을 발굴하고, 이들을 국가보훈부 포상 대상자로 추천했다. 표창 대상자들은 1919년 4월 8일 운산면 보현산 만세봉에서 독립만세운동을 전개했다. 시는 지난해 5월 독립기념관과 ‘광복 80주년 기념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일제강점기 공문서와 지역 사료에 대한 공동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중 시청 문서고에 보관돼 있던 ‘수형인명표 폐기목록’을 정밀 분석하는 과정에서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지 못했던 인물 37명과 그 밖의 문헌 자료에서 3명을 확인했다. 이어, 이들에 대한 지역 주민의 증언 채록과 독립기념관의 학술 조사가 병행됐다. 또한, 독립기념관은 문서고 조사 및 제적부 발급 등 행정적인 협조를 통해 자료의 신빙성과 역사적 가치를 높였다. 시는 대통령 표창이 독립유공자의 후손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그동안 역사 속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는 26일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에서 읍·면·동 기초생활보장 담당자와 시청 기초생활팀, 통합조사팀 등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읍·면·동 기초생활보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기초생활보장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2026년 개정·변경된 제도 및 시책을 안내함으로써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주요 개정사항 안내 △기초생활보장 급여 부정수급 신고 및 예방 안내 △일상돌봄서비스 사업 홍보 △질의응답 등으로, 현장에서 정확하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2026년 개정된 지침을 현장에서 정확히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 여성커뮤니티센터 ‘나온(ON)’은 지난 25일 센터 교육장에서 아산시 양성평등 리더 활동가 1·2·3기 수료생 1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아산시 양성평등 리더 활동가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차 피해 사례 및 예방법 △디지털 범죄 유형(온라인 성폭력, 딥페이크, 사이버 성차별 등) 이해 △현장 적용을 위한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됐으며, 총 6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강의는 법무법인 해송 부설 인권연구소 소장이자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 통합교육 전문강사인 이현혜 강사가 맡아 전문성과 현장성을 더했다. 센터는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기존 활동가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향후 아산시민을 대상으로 한 양성평등 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디지털 기술의 발달로 성범죄 양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활동가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체계적인 예방교육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 지역 주민과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주민공청회를 오는 3월 4일 오후 2시,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1층 스마트홀(시민로 500)에서 개최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아산시 2개 읍·9개 면을 공간적 범위로 하고, 2026년부터 2035년까지 10년간을 계획기간으로 수립되는 법정계획이다. 농촌공간의 체계적 기능 재편과 생활여건 개선을 목표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공청회에서는 △계획 개요 △현황 및 여건 분석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구상 △부문별 계획 등을 발표하고, 토론과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 및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아산시 농촌공간정책심의회 심의와 농림축산식품부 및 충청남도와 협의 과정에 반영할 방침이다. 기본계획(안)에 의견이 있는 주민은 3월 13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공청회에 참석해 질의응답 시간에 직접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가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온양 소로 2-86호(장미아파트) 개설공사를 완료하고 본격 개통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된 온양 소로 2-86호는 연장 73m, 폭 8~10m 규모로, 주민 보행 편의를 위한 보도와 차량 진입도로를 함께 조성했다. 해당 공사는 2025년 9월 착공해 올해 2월에 준공됐다. 그동안 도로 폭이 협소해 보행과 차량 통행에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한 통행로를 확보함으로써 주민 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온양 소로 2-86호(장미아파트) 개설공사를 통해 주민들께 보다 안전한 통행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공사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 협조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가 문화예술 분야 정책 성과를 인정받으며 지난 2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26 K-Brand Awards’에서 ‘K-도시(문화예술선도 도시)’ 부문에 선정됐다. ‘2026 K-Brand Awards’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심사를 통해 각 산업별 대표 K-브랜드를 선정·시상하고 있다. 아산시는 지역예술인 우선참여제 운영과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축제 기획을 통해 지역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확대하고, 문화행사를 지역경제와 연계하는 등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적극 활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2025년 지역 내 각종 공연·행사에서 지역예술인 참여율은 60%를 넘어섰으며, 시는 향후 8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대표 축제인 ‘제64회 아산 이순신축제’는 행사 장소를 온양온천역광장으로 변경해 접근성을 높이고, 전통시장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상권과의 상생 모델을 강화했다. 올해 4월 28일부터 6일간 개최 예정인 ‘제65회 아산 이순신축제’ 역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는 26일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관내 체육지도자와 선수를 대상으로 ‘2026년 체육지도자 및 선수 인권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성희롱 등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지도자와 선수 간 상호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아산시 직장운동경기부 △아산시체육회 △아산시장애인체육회 △충남아산FC 관계자 등 171명이 참석해 인권 의식 제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체육은 도전과 경쟁을 통해 성장과 자긍심을 이끄는 영역이지만, 그 출발점은 사람에 대한 존중”이라며 “인권이 보장되지 않는 환경에서는 어떠한 성과도 진정한 의미를 갖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 건강한 스포츠 문화가 결국 경기력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과로 이어진다”며 “각종 대회를 앞둔 시점에서 선수 한 사람 한 사람이 아산시의 자부심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교육은 한국인권연구소 권영철 소장이 강사로 나서 △스포츠 인권의 이해 △폭력 및 성희롱 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아산시는 26일 제1기 아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과 첫 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아산시 통합지원협의체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의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관련 기관 간 연계·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출범을 기념해 아산시 통합돌봄 지원 정책의 방향과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자문을 진행했으며, 향후 추진 일정과 비전, 기관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으로 통합돌봄 지원 정책을 본격 실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