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 세계를 사로잡은 국내 대표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이 10주년 기념 전국 순회공연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4일과 1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관객과 만난다.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2015년 트라이아웃 공연 매진을 시작으로 2016년 초연 이후 매 시즌 평균 관객 평점 9.8점, 유료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하며 한국 창작 뮤지컬의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25년 서울 공연에서는 평균 객석 점유율 100%, 유료 점유율 97%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8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뮤지컬 부문 대상, 제2회 한국뮤지컬어워즈 6관왕, 제6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4관왕 등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며 작품성을 입증했다. 〈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기술의 발전 속에서 낡아 버린 헬퍼봇 ‘올리버’와 ‘클레어’가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미래를 배경으로 하면서도 레코드판 플레이어, 종이컵 전화기, 반딧불이 등 아날로그적 소품을 활용해 서정적인 정서를 더하며, 윌 애런슨(W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대형마트와 쇼핑센터 등 대규모점포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및 인파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대규모점포 63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설 연휴 기간 방문객 증가에 따른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정기 점검으로, 소방 및 인파 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점검을 통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대형 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인천시에 등록된 대규모점포 63개소 가운데 주요 지역 4개소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현장점검을 실시하며, 나머지 59개소는 자율점검을 통해 각 점포가 자체적으로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현장점검 대상은 ▲인스파이어 리조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송림점 ▲롯데마트 계양점 ▲청라지젤엠 등 4개소로, 소방 분야와 인파 관리 분야로 나누어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점검을 진행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화기·소화전·스프링클러 등 소화설비, 경보설비, 유도등·대피통로 등 피난·구조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함께 인파 밀집 시 동선(대피로) 관리, 인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 공모를 2월 3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 배달앱 회사의 높은 중개수수료(최대 7.8%)로 인해 수익구조가 악화되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과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배달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공배달앱은 배달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운영하고,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을 결제 수단으로 연계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한편, 시민들의 이용 편의성도 함께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역사랑상품권 연계를 통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번 공공배달앱 운영대행사 공모에는 배달 중개수수료 2% 이하(부가가치세 별도)를 적용하는 배달 플랫폼 운영자 또는 운영 예정자가 참여할 수 있다. 선정된 운영대행사는 배달 플랫폼 운영과 가맹점 관리 등 공공배달앱 운영 전반을 담당하게 되며, 인천시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농수산식품국 내에 ‘식품산업과’를 신설해 변화하는 농식품 환경과 시민들의 먹거리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친환경농업 기반 확충과 농식품 수출 활성화, 지역 농식품 판로 확대 등을 통해 지역 농식품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인천시는 2026년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친환경 집적지구를 중심으로 생산·가공·저장·유통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농업 규모와 안정성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규모는 전년 대비 3배 이상 늘어나 탄소 저감과 농업환경 개선은 물론 농가 소득 안정에도 실질적인 기여가 기대된다. 아울러 인천 농식품의 해외 진출도 가속화된다. 인천시는 2026년을 농식품 수출 다변화의 해로 지정하고, 수출 기반 조성부터 판로 확대, 품목 경쟁력 강화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전략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캐나다 토론토 지역 내 농식품 상설판매장 3개소를 중심으로 해외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하고, 강화섬쌀 등 지역 대표 농식품을 상시 판매해 지속 가능한 수출 구조를 구축한다. 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경기 둔화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총 39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각종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의 ‘창업–성장–위기–재도전’ 전 과정을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 소공인 혁신성장, 금융취약계층 회복을 포괄하는 종합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현장 밀착형 상담과 전문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창업 초기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를 위해 ‘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사업’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특색간판 지원사업’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와 함께 점포 환경 및 위생·안전 개선을 지원하는 경영환경개선 사업과 지역방송과 연계한 판로개척 사업 등을 통해 매출 증대와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또한 폐업 소상공인을 위한 폐업 및 새출발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해 점포 철거와 원상복구 비용을 지원하고, 기술훈련 및 건강검진 바우처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출발을 뒷받침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특성을 반영해 수요가 집중되는 교통수단과 구간에는 수송력을 강화하고, 상대적으로 수요가 줄어드는 도심 교통은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연휴 기간 안정적인 교통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인천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중 인천 지역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약 32만 명으로, 평시(약 46만 명) 대비 31.8%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귀성·성묘 수요가 집중되는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여객선·도선)은 평시보다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고속·시외버스와 여객선 이용객은 각각 40~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 운행을 확대해 중·장거리 이동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는 건조한 날씨에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시장 서한문을 사회단체와 산불취약지역 주민에게 발송했다고 3일 밝혔다. 서한문은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경각심을 높이고, 소중한 산림자원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김해시장은 “다음 세대에 온전히 물려주어야 할 귀중한 자산 푸른 숲이 한순간의 방심으로 잿더미가 될 수 있다”며 “산불 예방을 위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된 지난 27일부터 주 2회 이상 직원 200여명을 17개 읍면동 산불취약지와 등산로, 독가촌, 사찰 등에 배치해 산불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일 김해시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홍태용 시장, 건립 추진 주민협의체, 관계 전문가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영권역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사업의 설계용역 완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완료보고회에서는 그간 진행된 각종 보고회, 주민설명회, 전문가 간담회, 진영읍 이장단 설명회 등에서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반영한 사항들을 함께 공유했다. 복지관은 진영한빛도서관 대지 남측에 연면적 4,321㎡,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서부지역의 인구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 공간들로 채워진다. 시는 이달 중 설계용역을 마무리하고 올해 11월 착공해 2028년 8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한다. 홍 시장은 “진영지역의 복지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의견들을 적극 반영해 이용자, 운영자 모두가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김해문화관광재단 김해문화의전당 아람배움터는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문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문화예술아카데미 봄학기 수강생을 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봄학기는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월 단위 접수도 가능해 시민 누구나 자신의 일정과 관심 분야에 맞춰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총 46개 강좌를 개설해 미술, 음악, 무용,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문화예술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2026년 봄학기 강좌는 총 12회 수업(단, 월요강좌는 공휴일로 인해 11회 운영)으로 진행되며, 유화를 비롯한 미술 강좌 12개, 가곡·플루트·보컬 등 1:1 맞춤형 프리미엄 강좌 9개, 드럼·우쿨렐레·아코디언 등 음악 단체강좌 16개, 탭댄스를 포함한 무용 강좌 2개, 흥겨운 남도소리와 가야금 등 전통 강좌 4개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의 다양한 취향과 수준을 폭넓게 반영했다. 특히 소수 정예 수업과 개인별 맞춤 지도를 통해 실질적인 예술 역량 향상과 깊이 있는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2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는 오는 27일까지 2026년 경남도 최고농업경영자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최고농업경영자 과정은 2개 대학교 5개 전공 과정으로 운영되며 경남 전체에서 총 105명을 선발한다. 이 중 김해시는 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경상국립대학교 4개 전공(농산물가공, 한우생산가공, 시설딸기, 시설작물보호),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 1개 전공(스마트팜)을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이론 강의와 현장교육 중심의 심화과정으로 운영한다. 품목별 전문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김해시 거주 농업인은 김해시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를 방문해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교육생 선발은 영농규모, 영농실적, 농업시설과 장비보유, 선도능력 등을 감안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여성농업인을 30% 우선 추천한다. 서면심사와 면접을 거쳐 3월 18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선발 교육생은 교육비 250만원 중 50만원(20%)만 부담하며 나머지 교육비는 경남도와 김해시에서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지원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는 정기 안전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노후건축물의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1996.12.31. 이전)한 3층 이하, 연면적 1,000㎡ 미만의 건축물 또는 노유자시설로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 취약 요인을 점검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10동 정도로 상·하반기 나눠 진행한다. 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는 오는 3월 31일까지 김해시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건축물은 구조적 안전성은 물론 주요 시설의 이상 여부까지 종합적인 점검을 받을 수 있다. 김해시 건축과장은 “노후 건축물은 작은 균열이나 손상도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다”며 “생활 속 안전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는 시 건축과 건축안전센터팀으로 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는 전기차 화재를 대비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전기차 화재 진압장비를 공동주택 대상으로 단지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기차 수요의 증가와 함께 전기차 화재에 대한 갈등이 커짐에 따라 인명과 재산 피해를 방지하고, 사회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한다. 특히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처, 확산 방지 및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보호를 목표로 한다. 공동주택 단지 내 △질식소화포 △상방향 살수장치 등 화재진압에 적합한 장비 구매를 단지당 최대 200만원(자부담률 10%)까지 지원한다. 관내 공동주택중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 신청이 많을 경우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대수, 전기차 보유대수, 전기차 화재대응장비 보유수에 따라 지원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며 지원 품목 구매 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단지에서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기후대응과로 구비서류를 지참해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최근 공동주택에서 전기차 화재사고 등 전기차에 대한 주민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