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옥천군은 2026년도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계획이 지난 25일 금강수계위원회로부터 승인·확정됐다고 밝혔다. 주민지원사업은 수변구역 및 수질보전특별대책지역으로 지정돼 환경보호를 위해 각종 행위 제한을 받고 있는 상수원관리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소득 증대와 복지 증진, 오염 정화 등 생활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재원인 수계기금은 금강 물이용부담금(170원/톤)을 통해 조성되며, 옥천군을 포함한 금강 상류지역 10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200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옥천군의 주민지원사업비는 7,079,277천원으로 전년도 6,943,655천원 보다 약 135,622천원(2%)이 증가했다. 특히, 올해 옥천군 직접지원사업 대상자는 1,027명으로 직접지원사업비는 1,963,420천원으로 확정됐으며, 직접지원 대상자는 2026년 3월 13일까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보조금 청구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순이 옥천군 환경과장은 “본격적인 26년 주민지원사업의 추진으로 원활한 집행이 이루어지도록 독려하고, 신규 특별지원사업 발굴로 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 건강을 기원하는 나눔행사와 충청북도 무형유산 공개행사를 잇따라 개최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와 활력을 더했다. 옥천군노인복지관 청산분관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2월 27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부럼 한 봉지, 풍물 한자락’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정월대보름 대표 풍습인 부럼 깨기의 의미를 되새기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호두, 땅콩, 초콜릿 등으로 구성된 부럼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나눴고, 풍물공연을 함께 진행해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오재훈 관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어르신들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충북 유일의 강줄당기기인 '옥천 교평리 강줄당기기'가 3월 3일 청산면 교평리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충청북도 무형유산 공개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nbs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백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5일 산소드림도서관에서 지역 자원봉사 단체장을 대상으로 간담회와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자원봉사 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단체장들은 각 단체의 활동 사례와 운영 경험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상호 협력 방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진행된 업사이클링 팝업북 만들기 활동에서는 버려진 그림책과 재활용 소재를 활용해 새로운 작품을 제작하며 자원순환의 가치를 되새겼다. 참여자들은 창작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의미를 공유하고, 자원봉사 리더로서 필요한 창의성과 소통 역량을 함께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권순주 자원봉사센터소장은 “이번 만남이 단체 간 신뢰와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환경을 생각하는 작은 실천이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 리더들과의 정기적인 소통을 통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백시는 2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문서 작성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보다 정확하고 품격 있는 공문서를 작성하기 위한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신입·저연차 직원부터 팀장급 간부까지 필수 참석 대상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조직 전반의 문서 작성 수준을 상향 평준화하고, 보고 체계의 완성도를 높이겠다는 시의 의지를 반영했다. 강의는 중앙정부 고위공무원 출신의 신문주 교수가 맡았다. 신 교수는 행정안전부 과장과 청와대 국정과제 담당 국장을 역임했으며,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정책기획 및 보고서 작성 강의를 다년간 수행해 온 행정 문서·보고 분야 전문가다. 이날 교육에서는 행정기관 및 보조·보좌기관의 기관장 보고 체계, 공문서 작성 기준 등 실무 중심의 핵심 내용을 다뤘다. 특히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문서 작성 오류 사례와 신뢰받는 보고서 구성 방법을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백시가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연계 가능 지역자원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서비스 연계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조사는 지역 내 공공부서와 보건의료기관, 복지시설,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방문 및 서면조사를 병행해 추진됐으며,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연계 가능한 서비스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실시됐다. 조사 결과 총 114건의 연계 가능 자원이 확인됐으며, ▲일상생활지원 ▲요양돌봄 ▲주거지원 ▲보건·의료 등 분야별 돌봄 자원 현황을 파악했다. 특히 보건소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선정을 통해 의료 연계 기반이 일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행사성 사업이나 대상자가 사전에 확정된 사업 등 즉시 연계가 어려운 자원도 일부 포함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향후 통합돌봄 수요 발생 시 신속한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를 강화하고, 의료기관 참여 확대와 지역자원 데이터베이스(DB) 구축을 병행해 통합돌봄 연계체계를 단계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백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고 농업·농촌이 지닌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기 위한 제도로, '농업·농촌 공익직불법'에 따라 일정 자격요건을 충족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한다. 신청 대상 농업인과 농업법인은 태백시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고 접수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3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집중 접수기간을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상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행정 처리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사전 안내 문자를 받은 농업인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본인 인증과 정보 제공 동의, 지급 대상 여부 확인 절차를 거쳐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인터넷 포털에서 ‘농업e지’를 검색해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6월부터 9월까지 준수사항 이행 여부 점검과 자격 검증을 거쳐 대상자와 지급 금액을 확정하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백시가 삼수·황연 일원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오는 3월 4일 개최하고, 본격적인 주민 의견 수럼에 나선다. 이번 공청회는 노후주거지 정비와 지역특화 재생을 핵심으로 하는 도시재생 추진 방향을 주민과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활성화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는 같은 날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오후 1시, 삼수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는 ‘삼수2지역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활성화계획을 주제로 ▲노후주거지 정비 기본 방향 ▲주거환경 개선 방안 ▲공공·기반시설 정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4시, 황연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는 ‘삼수3지역 지역특화재생사업’ 활성화계획 공청회가 열린다. 삼수3지역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관광·경제 기능 강화를 목표로 ▲재생 비전 및 추진전략 ▲상권 활성화 방안 ▲관광 인프라 조성 방안 등을 공유한다. 시는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생활밀착형 의견과 지역 현안에 대한 제안을 종합 검토해 사업계획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횡성군이 지역주민들에게 체계적인 산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3·1공원 내 유아숲체험원 일원에서 ‘유아숲 및 숲해설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유아숲 교육은 계절별·연령별 맞춤형 놀이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오감 발달과 정서적 성장을 돕는다.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숲해설 교육은 숲의 가치와 기능을 전달해 주민들이 일상 속 힐링과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올해 유아숲 교육은 산림청 인증(제2025-98호)을 받은 특화 프로그램인 ‘숲속 태극기 여행’을 도입해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3·1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품은 3·1공원의 장소적 상징성을 활용했다. 아이들은 ▲무궁화길 ▲태극기길 ▲나라사랑의 길 ▲평화의 길 등 4단계 코스를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환경보호의 소중함을 배우게 된다. 산림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체계도 강화했다. 군은 지난 2월 제안서 평가를 통해 산림복지 전문업체인 ‘우리들의 숲’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배치해 교육의 질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겨울철 휴장을 마치고 4월 1일 개장하는 ‘청량산 수원캠핑장’ (경상북도 봉화군 명호면 광석길 13)이 3월 1일부터 4월 캠핑장 이용 예약을 받는다. 3월 1일 오전 10시부터 3월 15일 오전 10시까지 캠핑톡 앱, 홈페이지에서 예약할 수 있다. 전체 시설의 50%는 봉화군민·수원시민을 우선으로 추첨해 배정하고, 나머지 50%는 무작위 추첨이다. 당첨자 발표는 3월 16일 오전 10시에 하고, 발표 후 24간 이내에 결제해야 예약이 확정된다. 예약되지 않은 잔여 시설은 3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신청을 받는다. 봉화군민, 수원시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에는 캠핑장 이용료를 50% 할인해 준다. 경북 봉화군에 있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오토캠핑존(데크9, 쇄석3) 12면과 카라반(6인) 6동·이지야영장(미니카라반) 5동·글램핑 7동 숙박시설 18동을 갖추고 있으며, 정원길, 바닥분수, 놀이터, 잔디마당(자연놀이터), 전망데크 등 조경·놀이시설과 화장실, 샤워실, 개수대, 세면장, 수원시 홍보관 등 부대시설, 파라솔·개인 화로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립박물관은 3월 3일부터 안동시민을 대상으로 ‘제15기 상반기 전통문화체험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전통문화체험교실은 시민의 여가 선용에 이바지하고, 나아가 전통문화의 대중화를 유도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유지․보존하고자 개설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매년 수강생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있기가 높다. 상반기 전통문화체험교실은 △한지공예 체험 △떡 만들기 △야생화 그리기 중 원하는 교육을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한지공예 체험은 총 16회 과정으로,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습을 통해 실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서랍장 등을 제작해 볼 수 있다. 떡 만들기는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설기떡과 약밥 등 우리 전통 떡을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만들 수 있도록 실습 위주의 교육을 진행하며, 시민의 편의를 위해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눠 운영한다. 야생화 그리기는 총 16회에 걸쳐 봄의 정취를 담은 야생화와 전통 민화를 소재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본인의 작품을 손수건이나 가방 등에 직접 그려 넣어 소장 가치가 높은 나만의 소품을 완성하게 된다. 교육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동시는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가계 부담 경감,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3월 1일(일)부터 안동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확대하고 할인 혜택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행정안전부의 '2026년 지역사랑상품권 지원 방향'에 발맞추고, 국․도비 지원 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추진된다. 시는 올해 안동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전년 대비 85억 원 늘어난 총 1,790억 원(지류형 400억 원, 모바일 1,390억 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 이용률이 높은 모바일 상품권은 전년 대비 35%(365억 원) 증액해 발행함으로써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3월 1일부터 지류형 상품권 할인율은 기존 10%에서 12%로 2%p 상향된다. 모바일 상품권 역시 12% 할인에 더해, 가맹점에서 결제 시 결제 금액의 3%를 추가 적립해 주는 ‘지역 상권 활성화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의 체감 할인율은 최대 15%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혜택 강화가 지역 소비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상대적으로 부정 유통에 취약한 지류형 상품권 이용을 모바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2월 25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개최된 가로수 무궁화 조성·관리 현장 설명회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무궁화 가로수 관리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무궁화 가로수의 체계적인 조성 및 관리기술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담당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상주시는 ‘무궁화 가로수 실무 운영 사례’를 주제로 ▲전정 전략 개선을 통한 개화량 증대 ▲생태 기반 방제 체계 구축 ▲기후 대응형 무궁화 빗물정원 조성사례 등을 소개했다. 특히 무궁화의 생리적 특성을 반영한 전정 방식 전환과 진딧물 생애주기를 고려한 선제적 방제 전략은 예산 효율성과 경관 품질을 동시에 확보한 사례로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가로수 생육환경 개선을 위한 통기관 설치와 비료 제형에 따른 실험 등 현장 중심의 관리 방식도 공유했다. 상주시는 단순 식재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관리 중심 전략’으로 방향을 전환하고 데이터 기반 분석과 현장 실험을 통해 무궁화 가로수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 상주시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무궁화는 다른 가로수에 비해 예산 대비 상징성이 매우 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