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대표회장 이민우)는 지난 26일 부여공영주차타워 커뮤니티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협의회 위원과 관계자 등 50명이 참석했으며 ▲부여의 항일운동 특강 ▲2025년 사업 및 회계 결산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해 ▲초등학생 대상 쓰레기 줍기 봉사활동 ▲탄소중립 캠프 운영 ▲폐자전거 무상 수거 ▲농촌지역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증명사진 지원 등 4개 분과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업을 시행했다. 이민우 회장은 “부여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3기 출범을 계기로 분과별 전문성과 실행력을 더욱 강화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협의회는 지난해 6월에 제3기가 출범하여 4개 분과로 구성·운영되며, 분과별 지역 특성에 맞는 실천 과제를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군정에 접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여군 공동브랜드‘굿뜨래’가 지난 26일 ‘2026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에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굿뜨래’가 추진해 온 소비자 중심의 제품·서비스 개선, 품질 고도화, 고객 경험 혁신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브랜드 경영협회, 한국방송신문연합회가 후원하는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가치와 브랜드 경쟁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전문가 36인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한다. 부여군 농산물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개발된 ‘굿뜨래’는 품질 우선주의 실현을 위해 3단계 사용승인 심사를 비롯하여 생산품 안전성 검사와 품질관리 장비 지원 등의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소비자의 요구에 대응하고자 지난해에는 ▲상시 품질관리 체계 강화 ▲사용 승인조직 대상 고객응대(CS) 집중교육 실시 ▲소비자 모니터 요원 증원 ▲명절대비 명품패키지 개발 등 소비자중심 전략을 추진한 점이 이번 심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시상자로 참석한 홍은아 부여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월군이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은 여행경비의 50%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제도로 관광객 비용 부담을 낮추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반값여행으로 불린다. 영월군은 이번 공모를 단순 관광 인센티브 지원에 그치지 않고 숙박 관광객만을 대상으로 하는 ‘영월형 반값여행’ 모델을 제안해 차별성을 인정받아 사업비 10억을 확보했다. 특히 전통시장을 필수 코스로 지정해 관광객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유도하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은 4월부터 전용 누리집을 통해 사전 여행계획을 신청한 후 여행 종료 후 지역화폐 번호와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된다. 확인 절차를 거쳐 최대 1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된다. 신청 대상은 전 국민이며, 영월군민과 인접 9개 시군(원주, 태백, 횡성, 평창, 정선, 제천, 단양, 영주, 봉화) 거주자는 제외된다. 환급은 연 1회 가능하며 사용기한 내 미사용 시 환수된다. 영월군 문화관광과 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월군 건설기계개별연명사업자협의회 영월지회(회장 윤석주)와 덤프협회(대표 최인구)는 2월 26일 영월군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400만 원(각 200만 원)을 기탁했다. 두 단체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영월군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월군청소년문화의집은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강동구와 함께 '국내 친선도시 어린이 문화체험단'을 운영했다. 이번 문화체험단은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무)에 근거해 국내 친선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어린이들이 서로 다른 지역의 문화·역사·생활환경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지역 이해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영월군과 강동구 관내 초등학생 각 20명과 양 기관 인솔자 12명 등 총 52명이 참여했으며, 양 지역을 상호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월군 어린이들은 강동구를 방문해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서울스카이, 서울 암사동 유적 일대를 탐방하며 문화·역사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해양 생태계를 관람하며 환경 감수성을 높이고, 서울 도심 전망을 통해 수도권 생활환경을 이해하는 한편, 선사시대 유적 체험을 통해 역사적 상상력과 문화적 이해를 확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동구 어린이들은 영월을 찾아 영월관광센터와 청령포 등을 탐방했다. 청령포에서는 단종 유배지 해설을 통해 조선시대 역사를 배우고, 지역 체험활동을 통해 영월의 자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지난 24일 영월역 문화충전소에서 열린 ‘영월 로컬 아이디어 구체화 부트캠프 시즌1: Wake up! 아이디어 꺼내기’를 지역 주민 20여 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부트캠프는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영월에서 실제 공모사업을 추진해 온 지역 선배 활동가들이 강사와 멘토로 참여해 실질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워크숍을 통해 자신의 삶에 축적된 경험을 프로젝트 아이디어로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김광남, 송지현, 임송이 등 지역 활동가들의 공모사업 성공·실패 사례를 직접 들으며, ‘100만 원 실험실’, ‘주민제안백써’, ‘로컬콘텐츠랩’ 등 영월 주민주도 공모사업에 적용 가능한 사업계획서를 구상했다. 행사는 마무리됐지만, 참가자들의 아이디어는 본격적인 고도화 단계에 들어간다. 재단은 2월 25일부터 약 1주일간 참여자와 전문 멘토를 1:1로 매칭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사후 멘토링을 진행한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선배들의 실질적인 조언이 더해지며 참가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가 정부 에너지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햇빛소득마을’ 등 에너지 현안을 점검하고자 22개 시군과 머리를 맞댔다. 전남도는 유현호 전남도 에너지산업국장과 22개 시군 에너지 담당 과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군 에너지 정책 간담회’를 지난 26일 국립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개최했다. 간담회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보급 100GW와 햇빛소득마을 2천500개 조성을 목표로 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도내 에너지 현안을 점검하고 지자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크게 두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첫 세션은 전남도의 핵심 추진 과제인 ‘햇빛소득마을’에 대한 도의 추진 방향 설명과 함께, 22개 시군의 현재 대상지 발굴 현황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의가 이뤄졌다. 전남도는 2030년까지 햇빛소득마을 500개(매년 100개소) 조성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이를 위해 도-녹색에너지연구원 등으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을 운영해 공모 준비부터 입지 발굴, 애로사항 해소 컨설팅 등 시군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 차단을 위해 방지 대책을 수립하고 강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재선충병 재발생지역 역학조사 결과 화목보일러용 땔감이나 캠핑용 장작 등이 소나무류 반출 금지구역에서 무단 유통되는 등 인위적 원인에 따른 것으로 밝혀져 전남도가 이에 대한 대책에 나섰다. 확산방지 대책은 ▲소나무류 취급업체 단속 매월 정례화 ▲목재생산업체·캠핑장 대상 자발적 서약서 요구 ▲이동단속초소 운영 확대 ▲도민 홍보 강화다. 특히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가벼운 지역과 신규 재발생지역을 3년 이내 청정지역 전환을 목표로 이동단속 강화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원목생산업, 제재업, 캠핑장 등 목재 취급업체 4천800개소에 산림재난대응단이 매월 1회 이상 방문, 소나무류 무단 사용을 점검하고 주변의 재선충 감염 여부 등을 정밀 예찰한다.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4천여 가구에 대해서는 봄·가을철에 집집마다 방문해 ‘소나무류 무단이동금지’ 안내와 ‘화목보일러 안전조치 및 재처리 요령’ 교육을 실시, 재선충병 확산 차단은 물론 산불 예방 효과까지 높일 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양군유병권 명예군수가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4년 연속 고액 기부를 이어가며, 변함없는 고향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몸소 증명하고 있다. 비봉면 출신인 유병권 명예군수는 아륙산업과 서대물산 등 여러 기업을 운영해 온 성공한 기업가이자, 평생을 청양 발전에 헌신해 온 인물이다. 1987년 비봉면 명예면장을 시작으로 2013년 청양군 초대 명예군수로 취임한 그는 ‘청곡장학회’를 설립해 지역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등 남다른 애향심을 보여왔다. 특히 유 명예군수는 2023년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이후 올해까지 4년 동안 단 한 번도 빠짐없이 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렸다. 그의 지속적인 기부는 단순한 금전적 후원을 넘어, 성공한 출향인이 고향에 대해 가져야 할 사회적 책임과 본보기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울림을 주고 있다. 군은 유 명예군수를 비롯한 기부자들의 소중한 성금을 청소년 및 노년층 지원, 재난 복구 사업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투입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혜택을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를 복원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품목별연구회 임원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연구회 중심의 안전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품목별연구회 회장과 총무 등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해 연구회 내에서 안전을 선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농업인 안전 기초 이론을 비롯해 개인보호구의 종류와 올바른 착용 방법, 작업 시 안전수칙 등 실습 중심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을 통해 연구회 임원들이 안전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교육 내용을 각 연구회 회원들에게 공유함으로써 농업 현장 전반에 안전의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농업인의 안전은 스스로 실천하고 지켜나가는 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업기술센터는 교육과 현장 지원을 통해 농업인이 주도하는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공원사업소는 봄철 해빙기와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이 공원과 숲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관할 공원 및 경인아라뱃길 주민생활공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낙석, 붕괴, 시설물 균열·침하 등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봄철 공원 이용객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시기에 앞서 공원 시설 전반을 점검함으로써 시민에게 쾌적한 여가·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이며, 점검대상은 연희공원 등 관할 공원 10개소와 경인아라뱃길 주민생활공간 그리고 공원내 급경사지 2개소, 산사태 취약지 2개소이다. 박은지 시 계양공원사업소장은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문화예술회관이 봄철을 맞아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3월부터 5월까지 진행하는 총 13개 공연에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회관은 해당 기간 개최되는 공연에 ‘청년문화예술패스’와 ‘문화패스’를 연계 운영해 청년층의 문화 접근성을 확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2006~2007년생) 청년에게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관람비를 포인트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에 속하는 청년은 인천문화예술회관 공연 예매 시 지원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공연별로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회관은 24세 이하 관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문화패스’도 함께 운영한다.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금은 ‘문화패스’ 적용 공연에도 사용할 수 있어 지원금 사용과 할인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혜택이 적용되는 봄 시즌 공연은 클래식, 무용, 연극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먼저 3월에는 첼리스트 홍진호, 반도네온 고상지, 피아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