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금정구는 2026년 2월 중 2회기에 걸쳐 증가하는 신노년 1인가구 대상 일상에서 균형 잡힌 한 끼 식사를 위한 영양 교육 및 요리 실습 등 ‘하하 시니어 1인가구 요리교실’을 금정구 하하센터(금사동 소재)에서 진행했다. 하하(HAHA)센터는 Happy Aging Healthy Aging의 준말로 신노년층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나이 들기를 지원하도록 지역사회 커뮤니티 형성과 사회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이번 1인가구 요리교실은 관할 지역복지관과 연계하여 혼자 지내는 신노년 취약계층 발굴로부터 요리 실습뿐만 아니라 사회교류의 공간을 나누는 지역공동체 강화 취지로 마련됐으며, 회기별 액티브 시니어 10명을 대상으로 채소를 활용한 건강식을 만들고 맛보며 즐겁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노년 1인가구 요리교실에 함께한 참여자는 “복지관의 소개로 하하센터를 알게 됐고 건강에 좋은 음식도 쉽게 배워서 큰 도움이 됐다. 기회가 되면 하하센터의 다른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사람들과 만나고 외롭지 않게 지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금정구는 2025년 11월 하하센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령시는 보령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3월 13일까지 2026년도 만세보령농업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과정은 기본과정인 ▲친환경농학과와 전문과정인 ▲미래농업과 2개 과정이다. 친환경농학과는 친환경농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작물 재배 이론과 관련 법률 등 농업 전반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며, 토양·병해충·잡초 관리 등 친환경 재배에 필요한 핵심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미래농업과는 기후변화 대응 작물과 스마트팜 기술,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 역량을 높이고, AI 활용 마케팅과 유통, 농가경영 관리 등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친환경농학과 30명, 미래농업과 20명으로 총 50명이다. 입학 자격은 친환경농학과의 경우 보령시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시민이며, 미래농업과는 만세보령농업대학 졸업생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입학지원서ㆍ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인력육성팀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령시는 3월부터 도심 전역에 봄꽃 35만 본을 순차적으로 식재하며 본격적인 봄 경관 조성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관광객에게는 화사하고 생동감 있는 도시 이미지를 선사하기 위해 추진된다. 식재 품종은 봄을 대표하는 팬지와 비올라 등으로, 다채로운 색감과 풍성한 개화가 특징이다.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주요 관광지와 가로변 녹지대에 집중 식재해 도시의 첫인상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하고, 생활권 주변 화단까지 범위를 확대해 지역 전반에 균형 있는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전체 식재 물량 중 일부는 읍ㆍ면ㆍ동에 배부해 지역 내 화단 정비에 활용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도시 전역에 봄기운이 고르게 확산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형형색색의 봄꽃이 시민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과 여유를 더하고, 보령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따뜻한 이미지를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꽃이 이어지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괴산지회 제5대 이문희 회장 이임식 및 제6대 이금용 회장 취임식이 지난 26일 괴산문화원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춘수 괴산문화원장, 이영석 충청북도 예총회장 등 주요 내빈과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은 이문희 전 회장의 이임사를 시작으로 예총기 전달, 공로패 증정, 예총 배지 전달, 이금용 신임 회장의 취임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문희 전 회장은 “괴산예총 6개 협회와 예총 가족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괴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늘 응원하고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이금용(71) 신임 회장은 "괴산을 대표하는 예술문화단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선도해 가기 위하여 앞장서겠다"며 "예총 회원단체 상호 간의 협업을 확대하고 괴산예총의 품격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열정을 다해 헌신해 오신 괴산예총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신임 회장과 각 협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군은 장애인의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2월 25일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연금공단 영주지사, 경북장애인복지관 봉화분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 9명이 참석해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장애인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방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올 3월 추진되는 장애인 통합돌봄사업 대상자는 심한장애인으로 뇌병변, 지체장애인으로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역자원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장애인의 통합돌봄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며, 통합돌봄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군은 봉성면 창평리 소재 임대형 스마트팜 A동 2구역 0.5ha온실에서 재배하고 있는 쪽파의 수확을 앞두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수확되는 쪽파는 군 임대형 스마트팜단지 A동 2구역에 입주한 에이스팀의 청년농업인 3명이 지난달 2월 1일부터 열흘간 파종했다. 임대형 스마트팜 A동은 딸기재배 온실 4구역 2ha로 조성되어 4팀 12명의 청년농업인이 입주하여 오는 9월 딸기 정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이 계획되어 있으나 2구역을 배정받은 에이스팀은 6개월간의 공백기간에 쪽파 재배에 도전하게 됐다. 양액을 이용한 쪽파재배는 균일한 생육과 품질 고급화, 생산성 향상은 물론 토양재배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염류집적, 연작장해, 과도한 노동력 투입 문제를 해결하는 대안이 되고 있다. A동에 입주한 청년농업인 기세정씨는“쪽파는 계절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크지만 주년생산 체계로 출하 시기를 조절할 수 있어 가격 경쟁력이 높다”고 말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쪽파는 군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첫 수확으로 봉화 농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의미있는 성과”라며“다가오는 4월부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다자녀 가정의 생활과 주거 부담을 덜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봉화군은 올해 다자녀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기존 ‘농수산물 구입 지원 사업’을 지속 시행하는 한편,‘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 사업’과 ‘큰집 마련 지원 사업’을 새롭게 도입해 생활비와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강화한다. 먼저, 농수산물 구입 지원 사업은 신청인의 주소지가 봉화군인 2자녀 이상 가구를 대상으로 자녀 중 1명 이상은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여야 한다. 지원금액은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가정 5만 원 ▲3자녀 가정 7만 원 ▲4자녀 이상 가정 10만 원이며, 온라인 쿠폰 형태로 지급된다. 쿠폰은 ‘경북고향장터(사이소)’및 연계된 ‘봉화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다. 3월 3일부터 10월 15일까지 경상북도 저출생 극복 통합 시스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다자녀 가정 이사비 지원 사업’은 2024년 1월 이후 출생 자녀를 포함한 2자녀 이상 가구가 2026년 1월 이후 봉화군으로 전입해 전입신고를 완료한 가구를 대상으로, 이사비, 부동산 중개보수비, 입주청소비 등 실제 지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군 청량산박물관은 오는 3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2026년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박물관을 친숙한 문화 공간으로 인식시키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설전시와 연계한 ‘박물관 체험학습지’▲부채·에코백·키링·스노우볼 등을 직접 제작하는 ‘만들기교실’▲기와 탁본과 물로 쓰는 붓글씨를 배워보는 ‘탁본교실’이 운영된다. 중·고등학생들은 ▲유물 분류 및 관리카드 작성을 실습하는 ‘박물관 학예사 체험’▲청량사, 응진전 등 청량산의 주요 유적지를 전문가와 함께 걷는 ‘문화유적 답사’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봉화군 내 다문화 가정 비율이 높은 베트남과 중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다문화 체험’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만들기 및 북아트 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교육의 질을 높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는 도매시장 방문객과 유통인들의 편의를 증진하고 효율적인 부설주차장 관리를 위해 3월 1일부터 부설주차장 운영 방식을 대폭 변경한다. 이번 부설주차장 운영 변경의 핵심은 ▲주말 포함 24시간 유료 운영 ▲물품반입증 제도 폐지 ▲유통인 대상 시간제 웹할인 서비스 시행이다. 1. 주말 포함 24시간 유료 운영 전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3월 1일부터는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365일 24시간 전면 유료 운영으로 전환한다. 공사는 이를 통해 장기 방치 차량 및 목적 외 무단 주차를 원천 차단하고, 주차장 회전율을 높여 도매시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쾌적한 주차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 출입 절차 간소화: ‘물품반입증’ 제도 전면 폐지 그동안 산지 물량 반입을 위해 입·출차 시 번거로움을 유발했던 ‘물품반입증’ 확인 제도가 전면 폐지된다. 이에 따라 모든 화물차량은 3시간 무료로 입·출차가 가능하다. 복잡한 종이 증빙 절차를 없앰으로써 주차장 진·출입구의 차량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시장 이용객들의 불필요한 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3일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한 성실납세자 400명과 시 세입 재정 운영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15명을 선정하고,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건전한 납세문화를 조성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대구광역시 성실납세자 등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성실·유공납세자를 선정·지원해 오고 있다. 성실납세자는 지방세 체납 없이 최근 3년 이상 계속해서 연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납부한 납세자를 대상으로 한다. 유공납세자는 성실납세자 중 개인·단체 1천만 원, 법인 5천만 원 이상의 연간 지방세 납부 실적이 있는 경우를 기준으로 한다. 올해는 재정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구·군 추천 및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성실납세자 400명(개인 360명, 법인 40개사)과 유공납세자 15명(개인 10명, 법인 5개사)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성실·유공납세자에게는 ▲1년간 대구시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시금고(iM뱅크, NH농협)를 통한 신규대출 금리인하 및 수수료 감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농촌지도분야 시범‧지원사업 대상자 선정과 지역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2026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심의회에서는 농업 관련 기관‧단체장과 농업인 대표 등으로 구성된 심의위원단이 올해 농촌지도 시범‧지원사업과 농업기술 보급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 이날 심의위원들은 ▲청년농업인 육성 ▲저탄소 농업 촉진 ▲로봇기반 스마트팜 기술보급 등 총 39개 사업을 대상으로 ▲사업의 타당성 ▲파급효과 ▲농업기술 보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했다. 특히, 이번 심의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저탄소 농업 모델 확산과 첨단 스마트 농업기술 현장 보급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센터는 심의를 통해 선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농가와 농업 단체를 대상으로 한 현장 기술 지도와 사업 사후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문정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심의를 통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분들이 우수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군민을 대상으로 창업·소규모 카페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 교육을 제공한다.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내달 3일부터 12일까지 ‘농촌에서 배우는 커피와 디저트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농촌 자원을 활용해 커피·디저트 제조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창업 및 소규모 카페 운영에 필요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함평 두바이 쫀득쿠키 원데이 클래스’ 교육생 모집 과정에서 확인된 디저트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일회성 체험을 넘어 창업과 소규모 카페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키우는 실전·실습형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수강생 모집 후 내달 18일부터 4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총 10회에 걸쳐 함평군 농업기술센터 플라워푸드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커피 추출 이론과 실습 ▲농촌형 카페 접목 디저트 개발 등으로 구성됐으며, 창업 및 소규모 카페 운영을 고려한 실전형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생 모집은 내달 3일부터 12일까지 24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함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