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시민과 공직자들의 헌신이 만들어낸 변화를 강조하고, 더 큰 도약을 위한 준비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에서 “민선 7·8기를 지나며 광명시는 많은 성장과 변화를 이뤄냈다”며 “이는 주권자로 역할을 다해준 시민과 그 목소리를 경청하고 실현해 온 공직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코로나19와 신안산선 공사 현장 사고 등 어려운 과정에서도 현장을 지키며 제 역할을 다해준 공직자들이 있었기에 광명시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차량기지 이전 백지화, 광명사랑화폐 누적 1조 원 발행, 신속한 재난·사고 대응 등을 언급하며 “광명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행동해 온 모든 과정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특히 신안산선 사고와 화재 상황에서 보여준 신속한 현장 중심 행정을 사례로 들어 “위기 때마다 시민 곁을 지킨 공직자의 모습이 곧 광명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주요 도시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노력도 높이 샀다. 박 시장은 “재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가 1일 백석별관에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그간의 정책 추진 상황과 시정 전반의 변화를 점검했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시가 추진하고 있는 정책과 사업들이 시민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다주는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요 현안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관리해달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31일 개소한 룩셈부르크 국립보건원(LIH) 한국 대표사무소 개소식과 업무협약 소식을 전하며 관련 부서에 대한 격려도 전했다. 이 시장은 “해외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바이오산업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이러한 기반이 산업과 연구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대표사무소 개소를 계기로 글로벌 공동연구와 데이터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LG헬로비전 본사 이전과 관련해 기업 유치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이 시장은 “기업 유치는 단순한 이전을 넘어 지역 산업 경쟁력을 확장하는 계기”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과 소통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일 시청 여민실에서 열린 ‘직원 소통의 날’ 행사에서 지난 4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진정성과 소통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날 직원소통의 날은 최민호 시장이 오는 6일 6·3지방선거를 위해 직무를 내려놓기 전 직원들과 직접 마주하는 마지막 공식 석상이다. 최민호 시장은 “단층제 광역자치단체장으로서 위로는 대통령, 국회부터 아래로는 읍면동 동장, 마을회관의 사정을 속속 들여다보며 모든 것을 아우르는 행정을 펼쳐왔다”고 운을 뗐다. 그 과정에서 진정성을 가지고 추진했던 보람 있는 사업 성과로 전동면 친환경종합센터 건립과 연서면 국가산단 조성 과정에서의 갈등 해결을 꼽았다. 이응패스 도입, 투자유치 등 체감 성과가 더 큰 사업도 있지만 보통 지자체에서 고질 민원으로 꼽히는 기피 시설 문제를 지역민과의 원만한 합의로 풀어낸 것에 큰 의미를 둔 것이다. 최민호 시장은 “주민 갈등을 봉합하고 합의를 이끈 것은 해 본 사람만 아는 큰 보람과 성과”라며 “고소·고발을 감내하면서도 함께 노력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또 24개 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합천군은 3월 31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의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은 노인·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시설이 아닌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협약기관 대표 등 총 7명이 참석했으며 협약기관은 ▲합천시니어클럽 ▲자활기업 합천집수리센터 ▲합천노인복지센터 ▲합천지역자활센터 청소사업단 ▲삼성합천병원 ▲합천군약사회 등 총 6개 기관이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식사지원, 주거환경개선, 방문목욕, 가사·동행지원, 대청소 및 클린버스 운영,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방문복약 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분담해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기반으로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돌봄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연계하여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할 것”이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무공수훈자회 울주군지회가 1일 울주군 보훈회관에서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성과와 결산을 보고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또 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안보결의대회에서 회원들은 한마음으로 안보결의문을 낭독하며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호국정신 계승과 지역사회 안보 의식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가 함께 이뤄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순걸 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무공수훈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울주군에서도 그 공훈이 자긍심으로 이어지고, 후세대에도 올바르게 계승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989년 창설된 무공수훈자회 울주군지회는 현재 무공·보국훈장 수훈자 90명으로 구성됐다. 국가유공자 위안행사, 추모제, 전적지 순례 등 호국정신 선양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창군이 4월1일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고창사랑상품권 발행·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고창군수, 성창훈 한국조례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류·카드·모바일 상품권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 고창사랑상품권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품권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운영 안정성을 강화해 군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이용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한국조폐공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상품권의 신뢰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여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사랑상품권 운영 플랫폼은 오는 7월2일부터 한국조폐공사 모바일 앱 ‘Chak’으로 전환되며, 기존 ‘고향사랑페이’ 앱은 6월30일자로 종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께서는 원활한 이용을 위해 ‘CHAK’ 앱으로의 전환을 당부드린다. 고창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소비를 선순환시키며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안정에 기여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창군이 제64회 군민의 날을 앞두고 순창군의 명예를 드높인 자에게 수여하는 ‘군민의 장’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군민의 장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부문별 심사를 진행한 결과, 공익장에 권오준 씨, 애향장에 황의옥 씨, 효열장에 야마우찌 가가리 씨를 올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공익장 수상자로 선정된 권오준 씨는 30년 이상 순창군 새마을운동에 참여하며 지역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해 왔다. 각종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주민 복지 증진에도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애향장 수상자로 선정된 황의옥 씨는 출향 인사로서 고향 순창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꾸준히 실천해 온 인물이다. 2023년부터 고향사랑기부 최고액을 이어오고 있으며, 500만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순창군 아너스클럽' 초대 회장으로서 약 100여 명의 회원을 이끌며 향우 네트워크 활성화와 고향사랑 실천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효열장 수상자로 선정된 야마우찌 가가리 씨는 거동이 불편한 시부모를 돌보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아침 수지구 풍덕초등학교를 찾아 통학로를 살피고 학부모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행정’을 펼쳤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이효섭 풍덕초 교장, 녹색어머니회, 학부모회 등 10여 명과 함께 학교 주변 횡단보도 등 현장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풍덕초와 인근 수지고등학교 통학로를 살피며 교통지도 봉사활동을 하는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어 교차로와 학생들이 이용하는 전동킥보드, 그늘막 등을 둘러보며 아이들의 안전과 관련한 사안을 꼼꼼하게 살폈다. 앞서 시는 풍덕초 주변 아파트 앞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정문 앞 가속차로를 신설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학부모들은 이날 겨울철 풍덕초 주변 제설 작업과 학교 정문 승하차 구역 조성, 수지고 정문 교차로 신호체계 개선,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등을 요청했다. 이상일 시장은 “우리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 195개교의 통학로 여건을 분석해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만들어 겨울철 폭설에 철저하게 대비하고 있다”며 “풍덕초 주변 골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는 1일 도청에서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Mitacs 대표 스티븐 루카스(Stephen Lucas), 대학 관계자 등이 화상으로 참석한 가운데 캐나다 비영리 연구 협력기관인 Mitacs(마이탁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항공 분야 청년 인재 양성 및 산·학·연 연계 산업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생들의 해외 연구경험 기회를 넓히고, 항공, 드론, 미래 모빌리티(차세대 교통수단), 인공지능 등 미래성장산업 분야에 대한 국제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Mitacs는 25년간 산업계와 학계, 글로벌 파트너를 연결하며 경제성장과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해 온 캐나다 혁신 연계기관이다. 학부생부터 박사후 연구원까지 대상으로 기업 공동 펀딩 기반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고, 연구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학부생이 캐나다 대학에서 일정기간 연구과제에 참여하는 국제 연구인턴십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에게 생활비와 주거비, 의료보험 등도 일부 지원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는 경상북도와 Mitacs 간 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속초시는 2026년 4월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민간사업자인 ㈜신세계센트럴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병선 속초시장과 박주형 ㈜신세계센트럴 대표이사를 비롯해 시 관계 공무원, 기업 관계자, 사회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주요 추진 상황 보고와 협약서 서명·교환 등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영랑호의 생태적 가치를 최대한 보전하면서 환경친화적 관광단지를 조성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성과 편의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인프라 확충과 지역민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이번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대한 내용도 담겼다.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은 1976년 유원지로 지정된 이후 장기간 개발이 이뤄지지 않았던 영랑호 일원에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다. 지난해 6월 유원지 도시계획 결정이 취소된 이후 사업 추진이 본격화됐다. 영랑호 일원 131만 8,436㎡ 부지에 총 1조 원 이상을 투자해 호텔, 콘도, 스포츠센터, 뮤지엄, 야외식물원, 영랑호 전망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용노동부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매일경제신문사와 함께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산재예방 아이디어 숏폼 영상 공모전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안전한 일터 조성에 관한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와 우수사례, 아이디어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노동자, 사업주, 청소년 등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공모 기간은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다. 숏폼 영상는 1분 이내로 제작하여,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제출할 수 있고, “축사 지붕공사 등 떨어짐 사고 예방을 위한 아이디어”,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 및 폭염 예방 관련 안전수칙”, “사업장별 특화된 위험성평가” 및 “안전관리 우수사례” 등 산재예방에 대해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그 밖의 자세한 내용은 고용노동부 및 공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수상작은 심사위원회의 심사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통해 선정되고, 선정결과는 6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고용노동부 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상과 매경미디어그룹 회장상과 상금 100만 원, 장려상 5명에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가 차세대 에너지 산업인 i-SMR 유치 본격화를 위해 언론과의 소통에 나섰다. 경주시는 1일 알천홀에서 언론인 대상 ‘i-SMR 유치와 지역 발전을 위한 언론인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혁신형 소형모듈원자로(i-SMR)의 안전성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설명하고, 유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최혁준 경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동수 경제산업국장, 김긍구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먼저 김긍구 교수가 i-SMR의 기술적 특징과 안전성에 대해 설명했다. 김 교수는 “i-SMR은 기존 원전 대비 안전성을 대폭 강화하고, 건설 및 운영의 유연성을 확보한 차세대 에너지원”이라며 “탄소중립 시대에 대응하는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동수 경제산업국장은 경주시의 i-SMR 유치 추진 현황과 전략을 설명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과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기대 효과를 설명했다. 이동수 국장은 “경주는 원전 관련 연구·실증·산업 인프라가 집적된 지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