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는 4월 1일 ‘수산인의 날’을 맞아 여수를 방문한 황종우 해양수산부장관에게 해양관광 및 수산분야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정부 지원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건의한 주요 과제는 ▲국제 크루즈 관광 수용태세 개선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 건립 ▲낭도항 국가 거점어항 조성 ▲도서지역 정화운반선 건조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수온 대응 방안 마련 등이다. 시는 국제 크루즈관광 수용태세 개선을 위해 엑스포 여객선터미널 내 CIQ(세관·출입국·검역) 시설 보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국제 크루즈터미널과 연계해 MICE 기능을 갖춘 국제해양레저관광복합센터 건립의 필요성도 함께 제시했다. 또한 낭도항을 국가 거점어항으로 조성해 수산물 유통·가공 기반을 확충하고 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귀어 활성화 및 지역 균형발전의 거점 기능을 확보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와 함께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수거·운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정화 운반선 건조 지원의 필요성과 매년 반복되는 이상수온으로 인한 양식어가 피해를 줄이기 위해 양식수산물 정부 수매, 재해보험 제도 개선, 월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신활력관’ 개관식을 1일 개최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사업 참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활력관은 농촌지역의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총사업비 33억 원(국비 23억 원, 군비 10억 원 등)을 투입해 조성된 복합 거점 공간으로, 2023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설계 및 시설공사를 거쳐 2026년 3월 사업을 완료했다. 주요시설은 신활력추진단 사무실을 비롯해 액션그룹관, 안테나숍관, 강의실, 결초보은 라운지 등으로 구성돼 사업 기획부터 실행, 교류, 확산까지 유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액션그룹의 창업 활동과 제품 홍보·판로 지원, 인력 양성 교육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해 발굴·육성된 다양한 주체를 중심으로 교육, 창업 지원, 네트워킹, 지역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등 실질적인 지역 활성화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1일 지난 해 10월 전통사찰로 지정된 삼척 감로사를 방문해 문화재의 체계적인 보존·관리 및 활용 방안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감로사는 2025년 10월 15일 '전통사찰 보존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통사찰로 지정됐으며, 도내에서는 9년 만의 신규 지정 사례다. 김 지사는 “전통사찰 지정은 사찰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켜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전통사찰 지정에 대한 감사패를 감로사 측에 전달했다. 김 지사는 문화재인 원당도*의 보존 상태를 점검하고 보수정비 계획과 향후 관리 방안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전통사찰로 지정된 감로사는 앞으로 '전통사찰법'에 따라 국·도비를 지원받아 노후 시설 보수와 방재 시스템 구축 등 보다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 도는 지난 2022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총 105억 원 규모의 예산을 전통사찰 정비사업에 집중 투입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도내 소중한 문화재들이 온전히 전승될 수 있도록 보수·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는 1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4월 직원 정례조회에서 2025년 성과관리 자체평가 결과에 따른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성과관리 자체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는 제도로, 민선8기 비전 실현을 위해 공통지표, 부서별 성과지표 달성도와 우수시책, 시정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시는 균형성과관리(BSC) 전략체계를 기반으로 시민지향, 정책성과, 내부프로세스의 3대 관점에서 14개 전략목표와 98개 성과목표, 300개 성과지표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전체 평균 성과지표 달성률은 97.8%로 전년 대비 2.97%p 상승했으며, 시민지향(96.5%), 정책성과(97.3%), 내부프로세스(99.4%)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모사업 53건 선정으로 약 1조 2천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32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시정 실행력을 입증했다. 특히 신속집행 감점 도입 및 적극 독려로 재정신속집행 우수기관에 선정되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동 2571’의 공식 홍보대사 ‘서울 엄마’ 우정욱 셰프가 콜라보 메뉴 매출의 7%를 춘천 지역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춘천시와 우정욱 셰프는 1일 화동 2571 ‘THE PRIVATE’에서 화동 2571 콜라보 메뉴 매출액의 7%를 기부하는 ‘콜라보 메뉴 수익 기부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약정식에는 육동한 춘천시장과 우정욱 셰프, 화동 2571 운영사, 청년창업가들이 참석했다. 앞서 화동 2571은 지난 1월 우정욱 셰프를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한 가운데 우 셰프는 콜라보 메뉴 개발뿐만 아니라 교육을 통해 자신의 요리 노하우를 청년창업가들에게 아낌없이 전수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판매되는 콜라보 메뉴는 떡볶이, 샌드위치, 김밥 등으로 최근 인테리어 공사를 마친 ‘마켓 2571’동에서 이달 초부터 본격 판매된다. 우정욱 셰프는 인기 요리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2’에 흑수저 ‘서울 엄마’로 출연한 25년 경력 셰프로, 명문가의 요리 선생님이자 현재 한식 레스토랑 ‘수퍼판’의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오는 12월까지 화동2571에서 청년창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31일 '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 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자활사업 발전의 구심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경산시 자활기관협의체는 조건부 수급자 등 저소득층에 대한 자활 지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하여 지역자활센터장, 직업안정기관장, 사회복지시설장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됐으며, 공공과 민간 자원을 총체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자활지원계획 수립 및 이행 상황 점검,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활사업의 실시 방향, 자활근로 위탁기관 선정에 관한 사항 등 자활사업 전반에 걸쳐 협의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촉직 위원 4명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이어 열린 첫 정기회의에서는 자활사업 추진 현황과 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단순한 일자리 제공이나 경제적 지원을 넘어 참여자의 사회적 포용과 자립을 위한 종합적 단계별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안정적인 자활사업 운영을 통하여 참여자 역량에 맞는 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내 유망기업 5개 사와 총 55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와 대전 이전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250여 개의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정태영 ㈜동명씨앤에스 최고기술책임자(CTO), 황보제민 ㈜라이온로보틱스 대표, 이강헌 알엑스㈜ 대표, 선강훈 에이치앤파워㈜ 경영관리본부장, 류석진 유저스㈜ 대표가 참석했다. 협약에는 기업의 대전 이전 및 신설 투자와 함께 원활한 투자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ㆍ재정적 지원과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이 담겼다. 서구 평촌 산업단지에는 첨단 기술과 나노코팅 기술을 결합한 경기장 관람석 의자 제조 기업 ㈜동명씨앤에스가 투자해 제품의 양산 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유성구 탑립ㆍ전민지구에는 국방ㆍ재난ㆍ산업안전 분야 사족보행 로봇 제조 기업 ㈜라이온로보틱스와 인공지능(AI) 기반 소형모듈원자로(SMR) 디지털화 기술을 개발하는 알엑스㈜(대표 이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정책협의체 제2차 회의를 지난 3월 31일 공동혁신도시에서 열어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조직·행정시스템 구축과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정책협의체는 3월 24일 발족한 공식 협의기구로, 두 시·도 행정부지사와 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자치행정국장, 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 등 8명으로 구성됐다. 행정통합 관련 과제 설정과 쟁점 조정, 정부 대응을 총괄하는 협의 창구 역할을 한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이 참석해 정부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했다. 회의에선 ▲1차 회의 결과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합동 워크숍 결과 ▲국비 확보 공동 건의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 또한 두 시·도 정책을 비교·분석해 통합 이후 행정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했다. 특히 통합특별시의 정체성을 담은 임시 상징물 제작을 추진키로 하고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임시 상징물은 향후 통합시 출범 초기에 통합시민의 결속력을 다지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기초생활수급자 난방비 지원, 농어민 포장재 구입비, 중소·수출기업 긴급 경영자금 지원 등 중동 정세에 대응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해 긴급 민생경제 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3월 초 구성한 ‘전라남도 비상경제 대책 TF’를 22개 시군까지 확대해 시군과 함께 비상경제 상황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특히 취약계층·농어민·소상공인, 중소기업·수출기업, 석유화학·철강산업 등에 예비비 83억 원을 포함한 500억 규모의 민생안정시책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예비비를 투입해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에 난방비를 지원(45억 원)해 고유가 부담을 완화하고, 등유·가스를 사용하는 농어촌 공중목욕장에 유류비(2억 4천만 원)를 지원한다. 농어민의 경우 농식품 제조기업 포장재 구입비를 긴급지원(1억 4천만 원)하고, 벼 재배농가에 지원하는 경영안정대책비(114억 원)와 농어임업경영체 경영주에게 지원하는 농어민공익수당(1천561억 원)을 4월에 지급한다.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215억 원), 연근해어선 친환경 에너지 절감장비 보급(40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30일 2026년 제3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회를 개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핵심 사업의 사업비 배분안을 심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에서는 ‘우리 동래 천사를 찾습니다’와 ‘우리동래 희망플러스 사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우리 동래 천사를 찾습니다’ 사업은 주민이 월 1,004원 이상 참여하는 소액 기부 기반 복지 펀드로, 동래구를 대표하는 복지 특화사업이다. 2026년 사업비는 총 1억 6,420만 원 규모로, 적립금과 부담금을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에 투입된다. 또한, 이 사업은 아동·청소년 지원, 어르신 돌봄, 1인 가구 및 고독사 예방, 생활·정서 지원 등 구 협의체 1개 사업, 13개 동 협의체 55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우리동래 희망플러스 사업’은 민·관 협력 기반의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사업으로, 총 7개 사업에 5,672만 원이 배분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협의체 역량 강화 워크숍, 인적 안전망 운영, 위기가구 지원, 고립 가구 예방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해운대구는 1일 부산시교육청, 동백초와 ‘통학환경 개선 및 이용편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백초 앞 엘리베이터 설치에 나섰다. 현재 동백초(좌동순환로357번길 6) 통학로는 계단으로만 연결된 보행로라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과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편의를 위해 기존 계단 인근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보행 접근성과 안전성을 확보한다.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고, 재원 마련에 최선을 다해 국·시비 8억 원(국비 3억, 시비 5억)을 확보했다. 구비 2억 원을 더해 모두 1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관련 행정절차를 차례대로 진행해 오는 10월 착공, 내년 4월에 완공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구는 사업을 총괄 추진하는 한편 엘리베이터 설치와 유지관리를 전담하고, 부산시교육청과 동백초는 학교 부지 사용 허가 등 원활한 사업 추진에 협력한다. 김성수 구청장은 “엘리베이터가 완공되면 계단 이용에 따른 불편이 해소되고 누구나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광군은 최근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과 무기질 비료 등 농자재 가격 급등 및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벼 농자재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당초 14억 원인 사업비를 17억 원으로 3억 원 증액하고, 지원단가를 ha당 17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최대 10ha까지). 이는 약 17.6% 인상된 수준으로,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현장의 경영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특히 농업용 면세유 가격은 중동사태 발발 이전 대비 6.7%에서 최대 12.8%까지 상승했으며, 요소 비료 원자재 가격 또한 큰 폭으로 상승했다. 농업용 필름의 주요 원료인 나프타 역시 수입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등 농가 경영부담과 농자재 확보 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벼 재배 필수 농자재를 적기에 공급하여 영농 차질을 최소화하고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2025년 제정된 '필수농자재 지원 조례'제정 이후 첫 사업 확대로, 영광군의회와 사전 협의를 완료하고 제1회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