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도와 KAIST, 청주시는 6일 충북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KAIST 바이오 스퀘어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광형 KAIST 총장, 이연희 국회의원, 김대수 KAIST 생명과학기술대학장, 김용진 서울대병원 연구부원장, 한상배 충북대 약학대학장, 이규선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연구전략본부장,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KAIST 바이오 스퀘어는 K-바이오 스퀘어 조성의 핵심 거점으로, 바이오 기술을 중심으로 AI, 물리, 기계 등 다양한 학문의 경계를 허무는 융합 연구·교육 플랫폼이다. KAIST는 이곳을 전초기지로 삼아 서울대병원, 충북대, 충북대병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파킨슨병 치료제 및 의료기기 개발을 포함한 노화 대응 R&D 분야에서 혁신 성과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미래 바이오 산업 혁신을 이끌 창업기업을 유치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한편, 연간 120개 벤처기업을 배출하는 KAIST의 창업 역량을 집적한 바이오 창업 전초기지로 육성할 방침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동구는 2월 6일 오전 9시 30분 노동자지원센터 내 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경력 보유 여성들의 재취업 의지를 다지는 ‘2026년 집단상담 프로그램 1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결혼과 육아 등으로 현장을 떠나있던 여성들이 구직 자신감을 회복하고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지난 2월 4일 개강한 이번 1기 과정에 총 10여 명이 참여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수료생들은 3일 동안 MBTI 성격유형 검사를 통한 자기 이해 강점 탐색, 이력서 작성 및 모의 면접 등 밀도 높은 커리큘럼을 소화하며 재취업을 향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완성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김종훈 동구청장은 “3일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을 선택한 여러분의 눈빛에서 우리 구의 밝은 미래를 보았다”며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동구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1기를 시작으로 올해 총 10회에 걸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수료생에게는 전담 취업 상담사를 연결해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구직 만남의 날 연계 등 적극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한노인회 울산 동구지회(지회장 천두식)은 2월 6일 오후 2시 노인지회 2층 강당에서 노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해 시구 의원과 50명의 입학생이 참석했으며, 경과 보고와 격려사, 축사, 환영사, 학생 선서, 오리엔테이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축사에서 “노인대학을 준비하고 운영하고 계시는 대한노인회 울산 동구지회에 감사드린다. 어르신들이 다양한 프로그램과 강좌를 통해 활기찬 여가생활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고선기 노인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노인대학의 강좌들을 통해 어르신들이 배움의 기쁨을 느끼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 동구 노인대학은 2년 과정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매주 금요일 2시간 과정으로 기체조, 실용음악, 레크리에이션, 사회 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가 자전거 타기 좋은 섬으로 거듭나기 위해 민관이 손을 잡았다. 제주특별자치도는 6일 도청 본관 회의실에서 자전거 동호회 및 단체 관계자들과 ‘자전거 타기 좋은 제주’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회의를 열었다. 지난해 8월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번 회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지속 가능한 자전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민관이 함께 자전거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실행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회의에서는 제주 자전거 이용 환경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제주형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방향 ▲자전거 인프라 개선 방안 ▲자전거 이용 안전 강화 대책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한 도민 인식 개선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자전거도로 구축·정비, 자전거 문화 확산과 함께 올해 9~10월 개최 예정인 전국 단위 자전거 행사에 민간의 협조를 요청했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민간 자전거 연합단체 구성도 논의했다. 민간과 행정이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현주현 제주도 15분도시추진단장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의 해법을 찾기 위한 공론화 절차가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고승한 위원장(제주도 사회협약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갈등관리 및 도시계획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공론화 추진단*’은 지난 1월 26일 공식 출범했다. 추진단은 공정성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마을회 ▲서미모 ▲서녹사 등 의견그룹과 순차 간담회 및 2차 회의를 가졌다. 이어 2월 4일에는 이들 그룹과 함께 ‘의제숙의 워크숍’에 참여할 전문가 및 이해당사자 추천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마쳤다. 이번 공론화는 1단계 ‘의제숙의 워크숍’과 2단계 ‘100인 원탁회의’ 두 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에서는 의제숙의단이 참여하여 대안을 개발하고, 2단계에서 의제숙의단이 개발한 대안들을 일반시(도)민이 숙의하여 최종 결론을 도출하도록 설계했다. 공론화의 첫 관문인 ‘의제숙의 워크숍’은 오는 2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2일간 진행된다. 이 워크숍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핵심 쟁점을 분석하고, 향후 도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10일부터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보급 목표는 총 6,351대(승용 4,998대, 화물 1,337대, 승합 16대)로, 상반기에 4,000대를 보급 할 예정이다. 전기자동차 활성화 위원회 심의를 거친 후, 10일 공고와 동시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제주도는 생업․민생경제 지원 및 복지 강화를 위한 기존 취약계층 대상 보조금 제도 등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실질적인 구매부담을 완화하고 탄소중립 정책과 연계한 보조금을 확대할 계획이다. 차상위 등 취약계층, 다자녀, 장애인 및 소상공인, 1차산업 대상자에게 25년과 동일하게 보조금을 추가 지원하고, 분산에너지 특구 V2G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차종을 구입하는 경우와 내연기관차량 폐차 또는 매매시에도 추가 보조금을 지급한다. 김남진 혁신산업국장은 “국비 보조금 지침 변경으로 실질적인 도비 부담액이 증가했지만, 도비 보조금은 지난해와 동일하게 유지해 도민의 실질적인 구매 부담 완화에 중점을 뒀다”면서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6일 완도군 생활문화센터에서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주민 공개설명회를 열고, 수목원 조성 추진 경과와 기본설계 내용, 지역상생 방안을 설명한 뒤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전남도와 산림청, 완도군 관계자가 참석해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의 전반적인 사업 내용을 주민들에게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은 남부 해안과 도서 지역에 분포한 난대·아열대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보전·연구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산림자원 보존 거점으로 조성되는 국가 핵심 산림 인프라 사업이다. 전남도는 공개설명회를 통해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 과정과 내용을 주민에게 직접 공유함으로써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반을 강화했으며, 현장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 검토·반영하기로 했다. 설명회에서는 ▲국립난대수목원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 ▲국립완도난대수목원 기본설계 용역 주요 내용 ▲국가수목원 지역상생 사례 ▲주민 의견 반영 방향 등을 안내했다. 전남도는 대규모 국책사업 추진 과정과 내용을 주민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도립대학교는 6일 학생문화복지관 아트홀에서 2026학년도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15개 학과에서 전문학사 376명과 전공심화과정 학사 14명 등 총 390명의 졸업생이 학위를 받았다. 또한 전체수석 강정미 학생(호텔조리제빵과) 등 36명의 학생이 전남도지사상, 전남도의회 의장상 등 각종 표창을 수상하며 학업 성취를 인정받았다. 윤진호 전남도립대학교 총장 직무대행은 “이번 졸업생은 전남도립대학교 명의로 학위를 받는 마지막 졸업생인 동시에, 새로운 통합대학의 미래를 증명하는 첫 세대”라며 “졸업생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대학의 성과이자 가능성으로, 앞으로 지역과 사회 곳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립대학교는 오는 3월 1일 국립목포대학교와의 통합을 통해 새로운 국립대학으로 출범할 예정이다. 이번 통합을 통해 양 대학은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학사 구조 고도화와 전공 선택권 확대, 연구 기반 강화 등을 통해 학생 중심의 교육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전남도립대학교의 현장 밀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이 6일 오후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한파쉼터를 방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지속되는 한파에 대비해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이용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 관리 상황을 살피기 위해 추진됐다. 김진석 부시장은 이날 남산경로당과 약막마을회관 등 한파쉼터 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난방 상태, 시설 관리 현황, 이용 실태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겨울나기를 당부했다. 김진석 권한대행은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시민 안전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현안을 철저히 점검하고 있다”며 “특히 한파, 대설 등의 자연재난과 같이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서는 선제적이고 빈틈없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 중심의 점검과 대응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시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충주시는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경로당 등 한파쉼터 운영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인권담당관실은 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도민인권지킴이단 시·군 단장 14명을 대상으로 ‘인권모니터링 전문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인권모니터링 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인권모니터링 분야 특별강사를 초빙해 마련됐으며, 도민인권지킴이단이 현장에서 인권 침해 요소를 보다 정확히 발견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인권친화적 행정 구현을 뒷받침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교육은 ▲인권모니터링의 이해 ▲교통약자 이동시설 접근성 모니터링 조사 방법(버스정류시설 이동·안내시설 접근성, 보행환경 등) ▲현장 모의실습 ▲모니터링 추진 사례 공유 및 보고서 작성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관련 법규와 실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특히 도민의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단순 제보를 넘어 개선 방향까지 제시하는 도민인권지킴이단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공유했다. 주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6일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공고하고, 신규 공무원 1,292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휴직·퇴직에 따른 업무 공백 최소화와 피지컬AI 등 도정 주요 현안 대응, 통합돌봄 시행, 근로감독의 지방자치단체 이양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년(689명) 대비 603명 늘어난 규모다. 도는 지역 청년 일자리 확대에 역점을 두고, 우수한 지역 인재가 타지역으로 유출되지 않고 도정 발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 청년들에게 공직 진출의 기회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특히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기술 혁신에 대응하기 위해 피지컬AI 등 첨단 신산업 분야 전담 인력 확보에 주력한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을 도정에 접목해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과 품질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3월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 등 두터운 복지 실현을 위해 사회복지직 채용도 대폭 확대했다.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사회복지직 선발 인원을 지난해(40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군이 6일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완주군 청년정책이장단 발대식’을 열고, 청년 주도 정책 참여를 본격화했다. 청년정책이장단은 청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정책 추진 과정 전반에 참여하는 협력 창구로, 청년의 시각에서 제안된 의견을 행정과 공유하며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정책의 주체로 참여하는 구조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희태 완주군수와 청년정책이장단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특강, 위촉장 수여, 청년정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청년정책이장단은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며 ▲완주군 청년정책 홍보 및 청년활동 참여 ▲지역 청년 인적 네트워크 구축과 청년활동가 발굴 ▲지역에 필요한 청년활동 및 프로젝트 제안·추진 ▲정례회의, 청년정책아카데미 등 기본 활동 참여·추진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활동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정책분과 ▲홍보분과 ▲문화기획분과 등으로 나눠 운영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청년정책이장단은 행정 주도가 아닌 청년 스스로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