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안군은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이 2026년 집중안전점검(대한민국 안전대전환) 기간을 맞아 관내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안전 행정을 펼치며 군민 안전 챙기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샤니모텔(다중이용시설), 부안공공하수처리장, 부안군립도서관 등 주요 시설 3개소를 방문해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구조적 취약시설과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다중이용시설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점검 기간 중 샤니모텔을 방문해 숙박시설의 소방·전기 설비 및 화재 대피로 확보 여부를 점검했으며 부안공공하수처리장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기계 설비 가동 상태와 구조물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 또 부안군립도서관을 찾아 노후 건축물의 균열 여부와 안전 취약계층인 어린이·고령자 이용 시설의 안전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건축, 토목, 전기, 소방 등 각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이 참여해 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천시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한 ‘2026년 동남아(태국‧베트남) 시장개척단’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거두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지난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4박 6일간 태국 방콕과 베트남 하노이에서 진행됐다. 지난 2월 공개모집과 시장성 평가를 거쳐 선정된 참여기업은 ㈜에프디팜, ㈜에이치케이, 브에노메디텍, ㈜미가인에프앤비, ㈜어반솔루션코리아, ㈜스마트씰, 청우식품, ㈜웅비식품, 데스코전자, 아트렌㈜ 등 총 10곳으로 식품, 화장품, 건축자재, 전자기기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되어 현지 유통 시장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천시 해외시장개척단은 현지 바이어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수출 상담 결과 총 132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상담 금액은 1,526만 1천 달러(약 200억 원 규모)에 달했다. 특히 이 중 503만 4천 달러(약 66억 원)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두며 동남아 시장 내 K-제품의 높은 경쟁력과 진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현지 기업과 총 7건(45만 7천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춘천시가 5월 1일 노동절이 올해 처음으로 법정공휴일로 지정된 가운데 5월 5일까지 연휴기간 동안 필수 서비스 공백을 방지하고 민원체계 강화에 나선다. 시는 연휴기간 동안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강화하고 당직근무를 철저히 운영하는 등 민원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산불 대응과 응급의료 등 필수 기능은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긴급 민원은 즉시 대응하는 한편 일반 민원은 사후 처리와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민원 서비스 공백 방지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정부24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복지 분야에서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전 연락과 상태 확인을 실시하고 긴급 복지지원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춘천시는 이번 노동절 공휴일을 계기로 연휴 기간 행정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앞으로도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현준태 춘천시장 권한대행은 “노동절 공휴일 지정에 따른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 부서가 대응체계를 강화했다”며 “시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9일 여수시 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재단법인 여수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는 정기명 여수시장을 비롯한 재단 설립 발기인과 임원 예정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단 설립 취지와 정관, 임원 구성, 2026년도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의결하고 초대 임원에 대해 임명장을 수여했다. 발기인에는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한문선 여수상공회의소 회장, 송호종 한국예총 여수지회장, 김칠선 전남민예총 여수지회장, 박필규 GS칼텍스 예울마루 관장 등 총 8명이 참여해 정치·경제·문화예술 분야를 아우르며 재단 설립의 공공성과 전문성,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높였다. 여수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문화도시 기반 조성 등을 위한 공공 문화전문기관으로 지역 문화정책 개발, 문화예술 단체 지원, 문화 공연·축제, 생활문화 활성화, 문화시설 운영 등 지역 문화예술 전반에 관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초대 임원진은 이사장 1명, 대표이사 1명, 이사 12명, 감사 2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되며, 이사장은 여수시장이 맡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금용 창원특레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29일 '제136주년 세계 노동절'을 기념하여 KBS창원홀에서 열린 '2026년 노동자 문화축제'에 참석하여 관내 노동자들을 축하했다. 한국노총 경남지역본부 주최 경상남도 후원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노동자·가족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노동자 표창 등 기념식에 이어 인기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축제도 함께 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지역 노동문화 발전을 위해 공헌한 모범노동자 10명에게 창원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축사를 통해 오늘날 창원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업도시로 발돋움하기까지 수많은 산업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노동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또한, “창원시는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노동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복지향상을 위해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노동자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해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 ‘생활안정자금 대출이자 지원’, ‘중소기업 노동자 외국어교육 지원’,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등 다양한 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30일 오후 2시 서울특별시 중구 은행회관에서 전국 시민고충처리위원회 대표위원들이 참석하는 가운데 ‘2026년 권익위원회 전국협의회’를 개최한다. 시민고충처리위는 관할하는 지역 주민의 고충을 해소하고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제32조에 의하여 지방정부에 설치하는 지방 고충민원처리기관(옴부즈만)이다. 1995년 제도 도입 후 현재 전국 107개 지방정부에서 설치‧운영 중이다. 그 간 국민권익위는 권역별 협의회 및 합동 설명회 개최, 고충처리 우수사례 공유를 위한 혁신 공개토론회(포럼) 개최, ‘달리는 국민신문고’ 현장간담회 개최, 고충처리 협업 및 제도개선 연계 추진 등 시민고충처리위의 성장과 운영 내실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펼쳐 왔다. 30일 개최하는 협의회에서 국민권익위는'2026년 시민고충처리위원회 활성화 방안'을 발표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민고충처리위를 위한 지원을 계속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외에도 ‘서울특별시 시민감사 옴부즈만위원회’의 문화누리카드 이용자 권익개선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30일, 공공기관의 지역서점 도서 구매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그동안 문체부는 지역서점 활성화를 위해 지역서점계 현장 전문가들과 지속적으로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관계 부처와의 협의도 진행해 왔다. 이번 간담회는 특별히 지역서점뿐만 아니라 도서를 구매하는 공공·학교도서관의 의견도 함께 청취해 더욱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다. 지역서점계에서는 오명영 한국서점조합연합회 회장, 이대건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 회장, 이연호 한국서점인협의회 회장, 문선미 코끼리 서적 대표 겸 성남시 서점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공공·학교도서관에서는 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 관장, 이덕주 한국학교도서관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지역서점이 도서 납품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 공공·학교도서관이 실제 도서 구매 계약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 등 지역 서점과 도서관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지역 독서문화 생태계의 중심인 공공·학교도서관과 지역서점의 상생협력을 위해, 공공부문의 도서 구매 과정에서 지역서점이 더욱 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4월 30일,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 기초예술 분과(클래식 음악, 국악, 무용) 제2차 회의를 열고,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2025년 11월 10일, 문체부 장관 직속으로 출범한 문화예술정책자문위원회는 총 9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초예술 분야에서 오랜 기간 종사한 예술인과 전문가들(최우정, 정철, 정다희, 원일, 허윤정, 김주원, 최호종, 조진희 위원)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제언을 전달한다. 문체부는 2026년 기초예술 활성화를 위해 ‘창·제작 및 공연예술제 지원’ 384억 원, ‘지역 공연유통 및 문예회관 활성화’ 816억 원, ‘케이-아트 청년창작자 지원’ 180억 원 등 예술 분야에 총 7,432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제1차 추가경정예산에서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융자’ 320억 원, ‘문화예술기관 연수단원 지원’ 34억 원, ‘공연예술관람 할인권’ 40억 원 등 총 738억 원을 확보해 경기침체에 취약한 예술인의 민생 안정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기초예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행정안전부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차질 없는 출범을 지원하기 위한 중대범죄수사청 개청준비단이 4월 30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개청준비단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통한 형사사법체계 개편으로 올해 10월 2일 신설되는 중대범죄수사청의 안정적인 출범을 지원하기 위한 전담 조직이다. 개청준비단은 행정안전부 소속으로 설치되며,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이 단장을 겸임하고 인천지검 이진용 2차장검사가 부단장을 맡는다. 조직은 총무과, 수사실무기획과, 재무시설과 등 3개 과로 구성되며 총 64명 규모로 운영된다. 인력은 법무부와 행정안전부, 검찰청, 경찰청 중심으로 관계부처 공무원이 파견되어 참여한다. 특히 수사관 등 수사 실무 경험이 있는 인력 중심으로 구성하여 향후 중대범죄수사청 개청 이후에도 차질없는 수사업무를 수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개청준비단의 주요 업무는 첫째, 중대범죄수사청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 중대범죄수사청 관련 법령이나 규칙 등 실무 규정을 정비하고 수사 절차와 기관 간 협력체계 등 운영에 필요한 제도를 구축한다. 둘째, 중대범죄수사청의 세부조직과 인력 배치 기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29일 서귀포시청 제1청사 별관 별넷마당에서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준비상황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회 개최 전 분야별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오순문 서귀포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전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5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0회 제주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의 차질없는 준비와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최종 점검 차원에서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총괄부서인 체육진흥과가 대회 개요와 주요 일정, 전반적인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이어서 준비위원회 추진반 소관 부서별 주요 업무 준비상황 및 향후계획에 대하여 논의했다. 특히 ▲홍보 ▲의전·물자 지원 ▲자원봉사자 운영 ▲숙박·위생 관리 ▲의료지원 ▲환경정비 ▲녹지·가로 조성 ▲교통대책 ▲도로시설 정비 ▲도시환경 정비 ▲안전점검 ▲행사지원 등 도민체전 운영 전반에 대한 준비상황을 함께 점검하며 부서 간 협업 체계를 재확인했다. 한편 이번 보고회는 대회 개회을 앞두고 개최되는 최종 점검회의로, 개회식 운영, 경기장 안전관리, 교통·주차 대책, 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의 안정적인 재가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29일 지역 내 6개 의료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0일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현장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퇴원환자 통합돌봄 지원 절차 ▲연계 대상자 선별 및 의뢰 절차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방법 ▲구체적 사례 분석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고령 환자를 대상으로 의료·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 내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앞으로 협약 의료기관은 퇴원 시 환자의 상태를 파악해 구에 연계하고, 구는 이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해 의료·요양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퇴원 후에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의 대표 축제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삼거리공원과 천안종합운동장을 잇는 ‘투트랙’ 체제로 전환한다. 천안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기본계획 보고회를 열고 축제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오는 10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축제는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슬로건 아래 참여형·친환경·도시연계형 축제로 추진된다. 국제춤대회 참가국은 지난해 23개국에서 올해 26개국으로 늘어났으며, 무대는 기존 종합운동장 5개소에 재개장한 삼거리공원 1개소를 추가해 총 6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삼거리공원에서는 축제의 핵심인 전국춤경연대회 흥타령부 예·본선과 국제춤대회 본선, 능소전 로드 뮤지컬 등 굵직한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한다. 시는 선큰광장의 미디어월을 활용해 종합운동장의 메인 프로그램과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장 이원화에 따른 관람객 편의를 위해 천안박물관 등 4개소에 총 1,500여 면의 임시주차장을 확보하고 임시주차장과 삼거리공원을 잇는 셔틀버스 15대를 15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해 접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