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논산시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 아동과 청년의 삶을 다각도로 분석한 ‘2025 논산시 아동복지통계’ 및 ‘청년통계’ 보고서를 공식 공표했다. 이번 통계는 시 자체 행정자료를 비롯해 국가데이터처, 중앙정부 및 공공기관 등에서 보유한 자료를 연계·분석한 것으로, 아동과 청년의 생활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 과정에서 객관적인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통계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아동·청년 정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동복지통계’는 관내 18세 미만 아동 인구를 대상으로 집계됐으며, △인구·세대 △인구동향 △건강 △복지 △보육・교육 등 5개 분야 50개 지표로 구성됐다. 행정자료 결합을 통해 아동 가구의 생활 여건을 보다 입체적으로 분석한 것이 특징이다. 통계 결과, 2024년 12월 말 기준 논산시 아동 인구는 총 1만 1,991명으로 전체인구의 1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아동을 양육 중인 가구는 총 7,329세대로 집계됐다. ‘청년통계’는 18세부터 44세까지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논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논산사랑상품권 특별 적립금(캐시백)’을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2월 1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행사기간 중 논산사랑상품권으로 결제 시 기본 적립금(캐시백) 적립률인 10%에 5%를 추가로 지급하여 최대 15%의 적립금(캐시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상품권 수요 증가가 예측됨에 따라 월 적립금(캐시백) 1인 최대 지급 한도인 7만원에서 3만 5천원을 추가로 지급하여, 월 최대 10만 5천원까지 적립금(캐시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단, 구매한도(월 70만원)와 보유한도(140만원)는 기존대로 운영한다. 논산사랑상품권은 연 매출 30억 이하 논산시 관내 도소매, 음식점 등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특정 업종에 이용이 편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명절 홍보(프로모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병원, 약국, 학원, 주유소 4개 업종은 행사 대상업종에서 제외되어 기본 적립률 및 지급한도를 적용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일상 유지가 어려운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의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에게 재가 돌봄·가사, 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을 묶어 제공하는 제도로, 보건복지부가 2023년부터 지자체와 함께 추진해 온 맞춤형 사회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통상 19~64세)과 가족돌봄청년(9~39세)으로 안내돼 왔고, 서울시도 가족돌봄청년 지원 연령을 39세까지 넓히는 등 제도 보폭을 키우고 있다. 동대문구는 지난해부터 관련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신청 창구를 열어 돌봄 필요 가구의 일상 회복을 돕는다는 계획이다. 서비스는 기본 서비스(방문 돌봄·가사)와 특화 서비스(식사·영양관리, 병원 동행, 심리 지원 등)로 나뉜다. 기본 서비스는 이용 유형에 따라 월 24~72시간(A형 36시간, B형 24시간, C형 72시간) 범위에서 선택할 수 있고, 특화 서비스는 필요에 따라 최대 2개까지 조합해 이용할 수 있다. 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철원군에서는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DMZ평화(안보)관광 민통선 출입초소 및 협력 부대 총 20개소 군 장병들에게 소정의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시설관리사업소에서는 평화전망대, 월정리역, 근대문화유적센터, 백마고지전적비, 승리전망대 등 민간인 통제구역 내․외에서 DMZ안보관광과 문화관광해설사를 배치 운영하고 있다. 김종석 시설관리사업소장은 6사단 7여단 전방대대 등 민통선 내 DMZ안보관광 호송과 출입 통제임무를 맡고 있는 초소와 부대를 방문하여 군 장병들을 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설 명절의 정을 함께 나눌 계획이다. 또한 “군 장병들이 국토방위에 힘쓰며 철원 DMZ안보관광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과 신속한 출입조치 등 안보관광에 기여하면서도 지역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관련 부대에 감사함을 전하면서 접경지대인 우리고장의 특색을 살린 DMZ안보관광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 동구는 산수동 686번지 일원에 조성된 ‘율곡초등학교 옆 공영주차장’을 오는 2월 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공영주차장은 총 10면 규모로, 주차장 이용자의 안전관리를 위한 시설물과 사고 예방 설비를 갖췄다. 운영은 동구청 직영으로 진행되며, 연중무휴로 구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유료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평일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8시까지와 주말·공휴일은 무료로 개방된다. 주차요금은 ‘광주광역시 동구 주차장 조례’ 제4조에 따라 최초 30분 300원, 초과 15분당 150원, 1일 최대 4천 원으로 책정됐다. 동구는 주택가와 상업지역의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충장로4가 공영주차장(16면)과 동명문화마을 공영주차장(18면)을 잇따라 개장해 지역 상가 및 주택가 주변의 주차 불편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올해는 홍림교 주변에 약 65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새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 주차장은 무등산을 찾는 관광객과 방문객을 위한 버스 및 일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 동구가 지역 내 소비를 살리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지역사랑상품권 ‘광주 동구랑페이’를 발행한다.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총 80억 원 규모로 발행되며, 상반기분은 오는 2월 23일부터 판매된다. 하반기 발행시기는 논의중에 있다. ‘광주 동구랑페이’는 지난해 9월 50억 원 규모로 처음 발행된 뒤 단기간에 완판되며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실질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는 상반기 발행 시기를 설 명절 이후로 조정했다. 광주광역시가 발행하는 광주상생카드와 정부 온누리상품권 등과 판매 시기가 겹칠 경우 주민 혼선이 생기고 정책 효과가 분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동구는 설 이후 비수기 지역경제가 위축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활력을 불어넣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행 시기를 신중히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구매 편의성도 대폭 개선됐다. 기존에는 동구 관내 광주은행 영업점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광주 지역 내 광주은행 전 영업점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할인율은 15%로, 50만 원권 선불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 동구가 원도심이라는 이미지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창업-실증밸리’로 거듭나기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새 정부의 AI 산업 육성 기조와 자치분권 흐름에 발맞춰, 동구는 일찍부터 지역 미래산업 기반을 쌓고 자치 역량을 키워온 대표적인 기초자치단체로 꼽힌다. 동구는 ‘소상공인 역량 강화’, ‘사회적경제 육성’, ‘AI 헬스케어 산업 기반 조성’을 지역경제를 이끄는 3대 축으로 정하고, 현장 중심 정책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미래산업 전략을 일관되게 추진해왔다. 그 결과, 산업단지 하나 없는 도심이 첨단 헬스케어 산업도시로 전환되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전국 최고 수준 의료 인프라, AI 헬스케어로 연결되다 동구는 반경 2㎞ 안에 대학병원 2곳, 1천여 개의 병·의원, 약 6,900명의 의료 인력이 밀집한, 전국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갖춘 지역이다. 동구는 이 강점을 ‘AI+의료’라는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기 위해 ‘AI 밸리 비전’을 선포하고, ▲AI 헬스케어 동구타워 ▲AI 노화 산업 실증연구센터 등 핵심 인프라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nbs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1월 30일 대구경북통합을 위한'대구경북특별시 설치 및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발의됐다고 밝혔다. 대구·경북은 2019년 전국 최초로 광역시·도 통합 논의를 시작해 그간 공론화 과정과 함께 양 시·도의회의 의견 청취를 마쳤으며, 특별법안 발의에 따라 1981년 분리됐던 대구와 경북을 다시 하나로 묶는 입법절차가 본격적으로 가동된다. 특별법 대표발의는 ‘구자근’ 국회의원(국민의힘, 경북 구미)이, 공동발의에는 대구·경북 지역의원을 비롯하여 23명의 의원이 참여했으며, 대구·경북을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으로 조성해 대한민국 경제산업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내용의 법안을 마련했다. 총 7편·17장·18절·335개 조항으로 구성된 특별법은 대구경북통합을 통해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권한이양 및 특례 등을 담고 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대구경북특별시의 설치·운영 ▲자치권의 강화 ▲교육자치 ▲한반도 신경제 중심축 조성 등이다. 양 시·도는 단순한 물리적 통합이 아닌 규모의 경제와 자원의 효율적 배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상공회의소는 만60세 이상 노년층의 일자리 촉진을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노인인력개발원으로부터 ‘2026년 현장실습 훈련(시니어인턴십) 지원사업’을 위탁받아 노인 채용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한다. ‘현장실습 훈련(시니어인턴십) 지원사업’은 만60세 이상 노인들을 채용시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하여 계속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노인들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여 직업능력 강화와 재취업기회를 촉진하고, 노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도모하기 위해 진행되는 노인인력 대상 고용촉진사업이다.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일반형으로 채용시 6개월간 최대 270만원, 세대통합형으로 채용시 300만원 지원 이후 36개월까지 장기 근속시 최대 28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김천시의 경우 최근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활발한 기업유치로 일자리가 크게 늘어났으나, 저출생과 고령화로 인해 기업들의 상시 인력난은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60세 이상의 숙련된 퇴직 인력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도와 기업 인력난 완화와 노인의 인생 2막을 준비하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김천상공회의소는 기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연수청소년문화의집은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알찬 방학 생활과 문화·예술적 소양 함양을 돕기 위해 ‘겨울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장 체험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마디트래블’, ▲로봇 체험 활동을 통해 로봇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는 ‘로봇캠프’, ▲인공지능(AI) 융합교육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는 ‘AI프로젝트’로 구성됐다. 문화·예술과 과학기술을 주제로 준비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새로운 경험을 쌓으며 의미 있는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 일정 등 기타 자세한 내용은 연수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연수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우진 관장은 “청소년이 겨울방학을 의미 있고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잠재력 개발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는 관내 주요 상하수도 건설사업을 담당하는 4개소 건설사업관리용역사의 감리단장들과 새해맞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새해 공사 본격화를 앞두고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남원’을 실현하고, 공사 현장 인근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현장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하수도사업소는 특히 중대재해처벌법과 관련하여 현장의 안전보건 조치 위반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리단의 철저한 감독을 주문했다. 주요 당부 사항으로 ▲추락, 깔림, 끼임, 질식 등 ‘4대 치명적 사고’ 예방 ▲신규 장비 투입 시 철저한 장비 교육 및 TBM(작업 전 안전점검회의) 이행 ▲굴삭기 버켓 이탈 방지 등 건설기계 사고 예방에 힘쓰도록 했다. 또한, 시민들의 통행 불편과 비산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한 도시 미관 개선 대책을 했으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절단선을 정확히 맞춘 깔끔한 임시포장 시행 ▲골재 노출 및 비산먼지 방지를 위한 임시포장 시기 단축이다. 남원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현장의 안전보건 의무 이행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원시가 2026년도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지원을 확대해 저소득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힌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2020. 12. 31.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도서·공연·영화·여행·스포츠 등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에 사용할 수 있는 바우처카드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1인당 연간 15만 원을 지원하며, 청소년(2008~2013년생)과 준고령기(1962~1966년생) 대상자에게는 생애주기별 문화복지 강화를 위해 1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카드 발급 기간은 2026년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이용 기간은 발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전년도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자격을 유지한 대상자에 대해서는 2026년 1월 21일 자동 재충전을 완료했다. 자동 재충전 대상이 아닌 이용자와 신규 발급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남원시는 연말까지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소멸되는 만큼, 시민들이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