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가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과 근본적인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일 구에 따르면 지난 2023년부터 풍수해 등 재난‧재해에 대비해 매년 지역 내 반지하 세대에 대한 전수조사를 벌여 거주 현황 및 재해 취약 여부 등을 파악, 후속 대책을 추진 중이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남동구 내 반지하 세대는 모두 7,340호로, 이 가운데 거주환경이 심각으로 조사된 세대는 347가구로 파악됐다. 구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4년부터 올해 3월까지 18가구에 대해 장기방치 적치물‧폐기물 등을 정비했고, 풍수해 등이 예상되는 71가구에는 지속적으로 순찰‧계도를 진행하고 있다. 반지하 세대의 근본적인 침수 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보강에도 주력하고 있다. 남동구는 본격적인 전수조사가 시작된 2023년 역류방지밸브 886개(233세대)와 차수판(물막이판) 295개소(116세대)를 설치했으며, 2024~2025년에도 역류방지밸브 194개(51세대)와 차수판 201개소(62세대)를 설치‧지원했다. 역류방지밸브는 배수구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령군은 지난 3월 31일 농업기술센터 3층 교육장에서 한국생활개선의령군연합회 회원 46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육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진흥청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의 일환으로,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의령소방서·의령군농업기술센터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농작업 재해 예방,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보호구 착용법 등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지역 농업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리더로서 역할 수행을 다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은 재해율이 높은 분야인 만큼 농업인 스스로의 안전의식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영농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령군은 ‘농업인 안전 365 캠페인’도 병행 추진 중이며, 이번에 양성된 안전리더들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활동과 함께 마을별 안전수칙 전파 및 현장 지도를 맡을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령군은 자체 기획 공연인 ‘박중훈과 유리상자 토크 · 뮤직 콘서트’를 오는 4월 30일 오후 7시 30분 의령군민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배우 박중훈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와 유리상자의 감성적인 음악이 어우러진 스토리텔링형 토크 · 뮤직 콘서트로, 세대를 아우르는 공감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2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배우 박중훈이 영화와 삶, 현재를 살아가는 이야기를 관객들과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갖고, 2부에서는 유리상자가 ‘사랑해도 될까요’, ‘아름다운 세상’ 등 대표곡을 통해 따뜻한 감성과 매력적인 기타 선율의 공연을 선보인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8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20일부터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민문화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령군은 지난 1일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단법인 의령군인재육성재단’ 창립총회를 열고 재단 설립의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창립총회에는 발기인 14명이 참석했으며, 재단 설립을 위한 행정절차와 운영 체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재단 설립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설립취지서 채택 ▲정관 승인 ▲출연재산 확정 ▲임원 선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사무소 설치 등 총 10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재단 임원은 초대 이사장인 오태완 군수를 포함해 이사 13명, 감사 2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재단 설립은 (사)의령군장학회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이를 보다 체계화하고 공익법인으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안정적인 재정을 기반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재를 육성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태완 군수는 “인재를 키우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령군은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 절약 대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차량 5부제에 이어 의령군민공원과 구름다리, 의병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의 야간 경관조명을 일시 소등하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국제 정세 불안에 따른 정부의 자원안보 대응 기조에 발맞춰 에너지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다만 이달 16일 개막하는 ‘의령 홍의장군 축제’를 전후해 1주일간은 관광객 편의와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경관조명을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가로등과 공원 보안등, CCTV 등 안전시설은 기존과 같이 정상 운영해 군민 안전과 치안 유지에는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에너지 사용은 효율적으로 관리하면서도 군민 안전은 철저히 지키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일 여수 국가산단을 방문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과 중동전쟁 경제대응특위 위원들에게 석유화학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국비 지원과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에는 ▲'지역산업위기대응법' 개정을 통한 ‘산업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 기간 연장 ▲위기지역 산업용 전기요금 부담금 면제 ▲'지방교부세법'상 고용감소지역 보정률 확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기간 연장 및 민생 지원 방안 등이 포함됐다. 시는 먼저 '지역산업위기대응법' 개정을 통해 현행 2년인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기간을 최대 5년까지 연장할 수 있는 근거 마련을 요청했다. 이는 석유화학 산업의 고부가 스페셜티와 친환경 산업으로의 구조 전환에 필요한 정책적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이와 함께 전기요금 부담 완화를 위해 위기 지역 내 공급되는 산업용 전기에 대한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부과 면제를 건의했다. 또한 세수 감소로 인한 재정 악화를 막기 위해 고용감소지역에 지방교부세 보정률을 현행 120%에서 150%로 상향해 줄 것을 제안했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홍천군은 4월 2일 홍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 3명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번 적극 행정 우수 공무원에는 최우수 등급에 미래 성장추진단 박재억 철도 추진 팀장, 우수 등급에 미래 성장추진단 심재현 주무관, 장려 등급에 경제진흥과 남주현 기업지원팀장이 각각 선정됐다. 박재억 철도 추진 팀장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에 대비해 경제성과 정책성 분석, 관계 기관 협업을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대응했다. 이를 바탕으로 광역철도 사업의 국정과제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이바지했다. 심재현 주무관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대내외 홍보와 공감대 확산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했다. 지속적인 현장 홍보와 정책 소통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널리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남주현 기업지원팀장은 지자체 간 교통 복지 격차 해소를 위해 어르신 버스 교통카드 호환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도내 최초로 시군 경계 없이 무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데 이바지했다. 홍천군 관계자는 “군민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주시가 지난 3월 30일부터 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에듀테크 공유학교 결과물 전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겨울방학 기간 진행된 에듀테크 공유학교 교육과정에서 제작된 결과물을 시민에게 공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웹툰 29점이 전시되고 있으며, 영상 콘텐츠 26점은 현장에서 상영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는 총 79명이 신청해 이 가운데 55명이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참여 학생들은 인공지능(AI)과 영상 편집 도구, 디지털 드로잉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수행했다. 교육과정은 웹툰과 영상 분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학생들은 주제 설정부터 시나리오 구성, 제작, 결과물 완성까지 단계별 활동에 참여했다. 완성된 결과물은 전시와 상영 형태로 공개되고 있다. 에듀테크 공유학교는 디지털 기반 체험 및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다양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유진 양주시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전시는 교육과정에서 제작된 결과물을 공유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왕시가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경기남부도로주식회사와 재난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주요 자연재난과 각종 사고 등 돌발 안전사고에 대비해 양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은 ▲위험 징후 포착 시 상호 신속한 상황 전파 ▲재난 현장 응급 복구를 위한 인력·장비 상호 지원 ▲재난 종료 후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를 위한 정보 공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재난 상황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속도를 한층 높이고,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협력체계가 구축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관내를 경유하는 과천~봉담 간 고속도로 관리 주체인 경기남부도로(주)와의 보다 체계적인 협력으로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해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 등 재난 상황에서도 골든타임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일 방세환 시장 주관으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가까이에서 촘촘하게!’를 구호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맞춤 전략을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통해 관급공사 등 계약 625억 원, 국책사업 내 중장비·식당 등 지역 업체 이용 136억 원, 민간 대형 공사장 지역 자재 소비 508억 원, 농산물직매장 판매 87억 원, 지역화폐 발행 1천833억 원 등 실적을 거두며 음식점, 학원, 일반유통 분야 소비 촉진을 이끌었다. 올해는 기존 사업의 내실을 강화하는 동시에 총 2천573억 원 규모의 경제 유발 효과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공공 부문에서는 관급 업체 구매율 목표를 85%로 유지하고 광주도시관리공사와 광주시문화재단 등 산하기관의 지역 업체 이용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 지원 분야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지원을 확대한다. 광주e장터 입점 기업을 늘리고 수출 물류비 지원사업을 신설해 해외 판로 개척 부담을 완화한다. 아울러, 특례 보증 및 경영 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특히 4월 개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서구는 1일 루원시티 내 핵심 기반 시설인 ‘문화공원’의 본격적인 개방을 맞아 현장 점검 및 주민 소통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루원시티 문화공원은 지역 주민들에게 녹지 휴식 공간과 다양한 문화 활동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핵심 시설이다. 구는 이번 개방을 통해 루원시티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향후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장을 찾은 서구청장과 의원들은 산책로, 광장, 편의시설 등을 면밀히 살피며 주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는지 점검했다. 특히, 루원시티 아파트 입주자들과 지역단체 대표들의 현장 건의 사항을 경청하며 ‘현장 중심의 행정’을 실천했다. 인천서구청장은 현장에서 “오랜 시간 기다려온 루원시티 문화공원이 드디어 주민들의 품으로 돌아가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이곳이 단순히 걷는 공원을 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일상의 여유를 즐기는 루원시티의 상징적인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공원 운영 및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서구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무주군은 지난 2일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 부설 노인대학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윤정훈 도의원, 정진옥 노인대학장, 이광부 무주군지회장을 비롯한 제24기 노인대학 입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광부 지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노인대학은 교육뿐만 아니라 지혜와 경험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토대”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 당당한 노후를 위해 다양한 기회를 나눌 것”이라고 밝혔다. 제24기 무주군 노인대학 입학생은 총 110명으로 오는 10월까지 7개월간 매주 목요일 10시부터 3시간 동안 수업받는다. 수업은 △외래 강사 및 기관·사회단체장 초빙 특강, △교양 상식, △교통안전, △생활 예절, △생활체조, △노래교실, △치매 예방 관련 교양강좌와 현지 견학(수학여행)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생들은 “나이 들어 배우는 즐거움과 가치는 어디에도 비할 길이 없다”라며 “나에게 떳떳하고 후손들에게 본이 되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