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6일부터 3월 25일까지 ‘해빙기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권선구의 건축인허가 건수가 수원시의 44.23%(2025년)에 달하는 만큼, 관내 건축공사장 124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추진하여 각종 위험 요소들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해빙기는 겨울철 동결됐던 지표면이 기온 상승으로 융해되면서 지반이 약화되는 시기며, 이로 인해 지반침하, 흙막이 시설 붕괴, 안전펜스 전도 등의 사고 위험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필수적이다. 이 시기의 중요 점검 항목인 지반약화와 구조물 변형을 대상으로, 각 공사장의 공정 단계별로도 체계적인 점검이 이루어진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가 확인되면 공사 중지 후 보완 완료 시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다. 고호 권선구청장은 ‘새빛톡톡’과 ‘안전신문고’를 통한 시민 참여형 상시 대응 체계를 안내하며, “해빙기 건축공사장 점검을 강화해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도시환경을 만들고 근로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괴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6일 괴산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25년 괴산군협의체 결산 보고, 2026년 괴산군협의체 운영 안내, 실무분과 명칭 변경 심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운영 안내를 통해 신규 사업인 ‘온마을 밥상 꾸러미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군과 협의체가 서로 연계하여 해당 사업의 효율성을 한층 높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실무분과 명칭 변경 안건을 상정하여 기존 ‘여성가족분과’를 ‘성평등가족분과’로 변경하는 안을 원안대로 통과시켰으며, 관내 장애인보호작업장 개소 등 복지 시설 확충 성과를 공유하며 소외계층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했다. 방승필 민간위원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복지안전망을 책임질 중요한 기초”라며 “위원들께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진행하는 연합모금 및 매칭금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위원들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진천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른 시스템 전면 개편을 마치고 3월 4일부터 통합 플랫폼 ‘생거진천페이’로 운영을 재개한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chak(카드)’과 ‘비플페이(모바일)’로 이원화돼 있던 지역상품권 앱은 ‘생거진천페이’로 통합되며 이용자와 가맹점주 모두 해당 앱을 새로 설치하고 회원가입을 완료해야 한다. 지류식 상품권은 신규 판매가 중단되며, 기존 발행분에 한해 사용과 환전이 가능하다. 새 카드는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 발급 신청이 가능하며 기존 카드는 유효기간까지 사용하면 된다. 또한 할인 방식이 기존 선할인 방식에서 결제 후 캐시백 지급 방식으로 변경되고, 네이버페이와 카카오페이 등 간편결제 서비스도 확대 적용된다. 온라인 이용자는 3월 4일부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앱을 검색해 설치 후 가입하면 된다. 다만 기존 카드가 NH카드인 경우 반드시 별도의 수기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오프라인 일반발행은 3월 16일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금융기관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nbs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합천군은 26일 가야면 소재 양돈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사 환축이 발생함에 따라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각 업무반별 업무현황 공유 및 부서협조를 통해 선제적 차단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의사 환축 발생 직후 해당 농가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관내 양돈농가에 상황을 신속히 전파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상황을 총괄 관리하며 발생농가 통제와 함께 긴급행동지침(SOP)에 근거해 살처분, 소독, 역학조사 등 방역조치를 신속히 실시했다. 특히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관내 양돈농가에 대해 외부인 출입 통제, 농장 내·외부 소독 강화, 축산차량 농가 진입 최소화 등 차단방역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차단방역을 철저히 하고 신속한 살처분을 실시해야 한다”며 “살처분 투입 인력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정밀검사를 신속히 마무리하는 한편 현장 단백질 첨가 사료 사용 자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대문구가 3월부터 소용량 일반용 종량제 봉투 2L, 3L 및 특수 규격(마대) 봉투 10L를 신규 판매한다. 기존 종량제 봉투는 5L가 가장 작았고, 화분이나 유리병 등 불연성 폐기물을 담는 특수 규격(마대) 봉투는 20L 부피 한 사이즈였다. 새롭게 선보이는 소용량 봉투는 관내 마트와 편의점 등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구입할 수 있다. 1장당 가격은 일반용 2L 60원, 3L 90원, 특수 규격 10L는 1,020원이다. 소용량 종량제봉투 판매로 그간 용량을 채우느라 바로바로 버리지 못해 발생하는 악취 등의 불편이 감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䄙인 가구 증가 추세에 맞춰 보다 편리한 쓰레기 배출을 위해 소용량 봉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분들께서 일상 가운데 체감하시는 불편 사항들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시흥국민체육센터를 이용하는 시민과 인근 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자전거 공기주입기’를 비치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전거 공기주입기 비치는 평소 자전거를 이용해 체육센터를 방문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추진됐다. 특히, 장비 도입 시 기계적 고장 우려가 적고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상시 활용이 가능한 고성능 수동식 장비를 선택해 실용성을 더했다. 공사는 친환경이동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장려하고 있으며,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개선하여 몸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둔 결과물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자전거 공기주입기 비치는 시민들의 작은 불편함도 소중히 귀 기울여 현장에 적극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편의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오는 3월 3일부터 목감2어울림센터 부설주차장의 효율적인 관리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유료 운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차장 유료운영 전환은 무분별한 외부 차량의 장기 주차를 근절하고, 공공체육시설 부설주차장의 회전율을 개선하여 센터 이용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함이다. 유료 운영시간은 평일 6시~22시, 토요일 8시~19시로 일요일 및 공휴일 무료 개방한다. 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입차 후 3시간까지 무료 주차가 가능하며, 등록방법은 센터 내 비치된 주차 등록 단말기에서 차량번호를 등록하면 된다. 수영장 이외 타 기관 이용 시 해당 기관에 별도 주차 등록을 요청해야 한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주차장 유료화는 시설 이용객 중심의 주차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운영 개선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이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연수구청소년수련관(관장 유승종)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550여 개의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되는 정기평가로 ▲시설 운영·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인사 및 조직, ▲시설·안전, ▲시설운영 발전 등 7개 분야에 대해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전문성과 공공성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수련관은 청소년 참여 중심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연계 협력, 안전하고 체계적인 시설 관리, 청소년 사회성 향상, 리더십 등 성장 지원 프로그램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편, 연수구청소년수련관은 주민 대상 명칭 공모와 조례 개정을 거쳐 27일부터 ‘연수구청소년센터’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송도국제도시 내 신축 건물로 이전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3월 개관식 이후 새롭게 출발하는 ‘연수구청소년센터’는 보다 다양한 활동 공간과 전문 프로그램 운영 환경을 갖추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 진로, 스포츠, 미디어 등 폭넓은 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5일 부평구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제4기 전체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렇게 된 이상 지방의회로 간다!’를 주제로 정책제안 모의실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정책 제안부터 조례 제정까지의 과정을 흥미롭게 체험하며 정책 발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년다움’은 부평구 청년들의 구정 참여를 보장하는 청년네트워크로, 지난 1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현재 일자리·경제, 문화·예술, 주거·복지 등 3개 분과 27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도 청년의 시각을 담은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이를 구정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날 제4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조하늘(28세)씨는 “지난해 제3기 청년다움이 이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발전하는 활력 있는 청년네트워크가 되겠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적극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청년다움’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9건의 사업을 제안해 이 중 3건이 채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평구가 3월 3일부터 4월 3일까지 한 달간 ‘2026년 여름편 공감글판’ 문안을 공모한다. 공모 내용은 청량한 여름 계절과 잘 어울리며, 희망과 공감을 나눌 수 있는 ‘30자 이내의 창작 글귀’다. 인천 시민이거나 인천 소재 직장인, 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감글판 문안을 제출하려는 주민은 부평구청 누리집 ‘공감글판’ 게시판에서 응모하거나 구청 홍보담당관으로 우편 발송,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1인당 3편까지 제출할 수 있다. 구는 접수된 문안을 대상으로 공감글판선정단의 심사를 통해 총 5편의 당선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선자에게는 최우수(1명) 30만 원, 우수(2명) 각 20만 원, 장려(2명) 각 10만 원 상당의 e음 카드 또는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지난 봄편 공감글판 당선작에는 최우수상 조인숙 씨의 ‘봄이라는 건 / 연두빛 어린 새싹이 / 기세좋게 기지개를 켜는 거야’를 비롯해 우수작으로 최동호 씨의 ‘네가 보고 싶어 / 이 봄 / 꽃들이 피어나네’와 안화균씨의 ‘봄바람 숲을 흔들어 / 꽃향기 피우니, / 마음도 춤추는 봄이다’ 등이 뽑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5일 가야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4기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 중심의 자치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자세와 임무를 다지는 위원 실천 선언문 낭독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 제4기 가야읍 주민자치회는 위원 32명으로 구성됐고, 회장에는 안병철씨가 선출됐다. 주민자치회는 자치 권한을 갖춘 주민대표 조직으로, 자치 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생활과 편의에 관한 업무를 협의하며, 주민참여예산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주민자치회는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역이다”며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과 봉사 정신으로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더욱 살기 좋은 가야읍을 만드는 데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기초생활보장 업무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읍면 담당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복지 수요가 늘고 사례가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현장 실무자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이해도를 높여 신속하고 정확한 급여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개정 지침 주요 내용 안내 △신규 수급자 적극 발굴 방안 △재가 의료급여사업 안내 △긴급복지 지원 교육 △부정수급 예방 및 사후관리 강화 등 기초생활보장 업무 전반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현장에서 수급자에게 정확한 제도 안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주요 사항을 공유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실효성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복지정책과장은 “기초생활보장제도는 취약계층의 삶을 지키는 최후의 안전망이다”며 “읍면과 긴밀히 소통해 현장 중심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업무 공유와 사례 논의를 이어가 제도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고, 수급자 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