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 분관 인천도시역사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교실 밖 인천탐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실 밖 인천탐험'은 초등학교 사회 교과와 연계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 ‘인천’의 탄생 배경부터 개항 전·후의 변화, 그리고 현재에 이르기까지 도시의 발전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교과서에서 접하지 못한 인천의 주요 명소, 인천의 상징, 교통, 음식 등 다양한 인천의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다. 박물관 교육 전문 강사의 탄탄한 이론수업과 함께 전시실 관람, ‘나만의 작은 인천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이 병행되어 학습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교실 밖 인천탐험'은 총 8회로 운영되며 참여 대상은 단체와 개인으로 나뉜다. 단체 대상 교육은 1월 27일, 2월 3일 오전·오후, 1월 29일, 2월 5일은 오후에 각각 진행되며, 개인 대상 교육은 1월 29일과 2월 5일 오전에 진행된다. 단체 교육 대상은 인천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다같이돌봄센터의 초등학생이며, 개인 참여 대상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육류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쇠고기와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조기 개장한다고 밝혔다. 2025년 도축 물량 분석 결과, 인천 지역 하루 평균 도축두수는 소 75두, 돼지 1,428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설 명절 성수기에는 하루 평균 소 121두, 돼지 1,593두로 도축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월 4일까지 목요일과 금요일을 제외한 총 12일간 도축장 개장 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부터 운영한다. 운영시간 조정을 통해 명절 기간 축산물의 안정적인 수급은 물론 원활한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럼피스킨 등 가축전염병 의심축이 도축·유통되지 않도록 의심축 발견 시 즉시 작업을 중단하고 철저한 방역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 김명희 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설 명절을 맞아 도축장 작업 시간을 조정해 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시는 최근 울산시청 직원을 사칭해 용역이나 공사 발주를 가장하는 신종 전자금융사기(피싱)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시민과 지역 업체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울산시에 따르면 사칭범들은 시청 특정 부서 직원을 가장해 지역 업체에 연락한 뒤, 용역 또는 공사 발주를 빌미로 견적서와 사업자등록증, 통장 사본 등을 요구하는 수법으로 범행을 시도하고 있다. 실제 한 지역 업체는 “시청 직원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는 말과 함께 흡연공간(부스) 설치와 관련한 견적서 제출 요청을 받았으나, 해당 부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한 결과 허위로 드러나 금전적 피해를 사전에 막을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시청 직원을 사칭한 사기전화(보이스피싱)와 납품 사기, 방문 판매 등 유사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최근에는 실제 시청 직원의 이름과 직함을 도용한 명함이나 공문을 제시하는 등 수법이 한층 정교해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청 직원을 사칭해 용역·공사 발주나 특정 물품 구매, 각종 서류 제출을 요구하는 연락은 반드시 의심해야 한다”라며 “조금이라도 의심스러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이름을 올렸다. 세계유산 등재 이후 박물관 관람객 수는 전년 대비 월평균 75%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8월과 10월, 11월에는 관람객이 각각 1만 명을 넘어서며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 지난 2008년 5월 개관 이후 2025년 12월 말 기준 누적 관람객 수가 156만 명을 돌파했다. 외국인 관람객 증가도 눈에 띈다. 세계유산 등재 이후 외국인 방문객 수는 2024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관람객 증가에 발맞춰 암각화박물관은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특별기획전 ‘세계유산: 우리가 사랑한 반구천의 암각화’를 오는 2월 28일까지 개최한다. 이와 함께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교육 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시는 장기화된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업체에 대한 지원에 나선 결과 지난해 지역 하도급률이 당초 목표인 35%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025년 지역 건설공사 하도급 금액은 전년보다 7,019억 원(약 46%) 증가한 2조 2,158억 원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월 ‘지역 건설산업 하도급률 확대를 통한 일자리 창출’을 정책 이상(비전)으로 설정하고 ▲지역 민간공사 참여 확대 ▲지역 건설업 활성화 참여 제도 시행 ▲공정한 건설시장 질서 확립 ▲건설산업 활력 기반 조성 등 4개 분야 20개 실천 과제를 추진해 왔다. 첫째, 지역 민간공사 참여 확대를 지원했다. 내수 회복 지연과 건설시장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울산시는 지역 건설사의 민간공사 참여 확대에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한국석유공사 등 9개 공공기관과 삼성물산 등 14개 대형 건설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대건설 등 13개 대형 건설사 본사를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영업 활동을 전개했다. 이 과정에서 민·관 협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주관한 2025 목재문화지수 측정 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2016년부터 시작한 목재문화지수 측정사업은 시도 단위로 구분해 목재문화지수를 측정하며, 목재문화지수는 지자체의 ▴목재이용 기반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등 3개 상위지표와 항목별 세부 하위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역 내 목재 문화 확산 수준을 지수화하여 공표한다. 경상북도는 목재문화지수 74점으로 강원도에 이어 2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산림자원의 생산 여건과 관련 정책 기반을 평가하는 ‘목재이용 기반구축’ 지표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으며 목재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행정·제도적 토대를 충실히 마련한 점을 인정받았다. 경상북도는 그동안 지역 산림자원의 체계적 관리와 국산목재 생산 기반 강화, 지역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 정책 수립, 관련 부서 간 협업 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목재 이용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아울러 공공시설 내 목재 활용 확대, 목재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목재문화 홍보 등 생활 속 목재 이용을 확산하기 위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횡성군이 고향사랑기부제 도입 이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기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횡성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결과, 누계액 13억 8,75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강원특별자치도 내 18개 시·군 중 종합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특히 도내 군 단위 지자체 중에서는 독보적인 1위를 차지하며, ‘기부 1번지’로서의 입지를 굳혔다. 이 같은 성과는 횡성군만의 청정 이미지와 실효성 있는 답례품 구성, 그리고 출향인들의 적극적인 애향심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제도 초기부터 기부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기금 사업을 발굴하고 홍보 역량을 집중해 왔다. 특히 횡성군은 우수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적극 활용해 왔다. 현재 관내 28개 업체에서 제공하는 52개 품목의 답례품 중 횡성한우 정육·곰탕 세트, 횡성사랑카드, 어사진미, 안흥찐빵, 더덕구이 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횡성한우축제 전용 답례품 출시와 방문객 대상 경품 이벤트 등 횡성만의 차별화된 마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백시 철암동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사회단체와 주민들의 ‘희망 2026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이 연일 이어지며 새해를 맞아 훈훈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일에는 철암동 생활안전협의회(회장 강만호)와 안해숙 미술작가(철암 아름다운변신헤어 미용실 대표)가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각각 성금 30만 원을 기탁했다. 우종숙 철암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며, 성금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기탁된 성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철암동에 지정 기탁되어 저소득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태백시 문곡소도동행정복지센터는 태백산봉사단과 함께 지난 7일 문곡소도동에서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고 백일을 맞은 아기를 대상으로 2026년 첫 번째 백일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태백산봉사단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백일상과 백일기념 금반지를 전달하며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했다. 전제봉 단장은 “백일을 맞은 아기와 부모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 사회에 꼭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에 백일을 맞은 아기는 지난해 9월 출생했으며, 참석한 부모는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과 축하 덕분에 뜻깊은 백일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태백산봉사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출산 가정을 응원하고 저출산 문제 극복에 보탬이 되고자 백일축하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복지균형지원센터는 2026년 1월 7일, 센터 출범 3주년(1월 9일)을 맞아 ‘복지균형지원센터 유공자 시상 및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함께 진행됐다. 강원대학교 강종수 교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평가 과정에서 전문적 자문과 정책 제언을 통해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또한 복지균형지원센터 모니터링위원인 민경란(홍천군사회복지협의회 이사)은 지역 현장 중심의 점검·환류 활동을 통해 정책 실행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을 수상했다. 한편 복지균형지원센터는 출범 3주년을 기념하여 현판을 설치하고 제막식을 거행했다. 이번 현판식은 센터의 운영 기반을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지원체계를 대외적으로 명확히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복지균형지원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이행·평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문 조직으로, 시군 대상 맞춤형 컨설팅, 성과관리 및 모니터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올 겨울철 기온 변동 폭이 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관내 과수원의 동해 예방을 위한 겨울철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기습적인 한파와 따뜻한 날씨가 며칠 간 반복되는 등 기온 변동이 잦아, 과수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대비가 필요하다. 옥천 지역의 12월 기상 분석에 따르면, 올해 12월 평균기온은 1.1℃로 평년 같은 기간 평균기온(0.3℃)보다 약 0.8℃ 높았다. 특히 지난 12월 7일에는 평균기온이 10.2℃까지 올랐다가 불과 이틀 뒤인 9일에는 –0.6℃로 급격히 떨어지는 등 단기간에 큰 기온 변동이 반복됐다. 이러한 급격한 온도 변화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과수의 ‘눈(芽)’ 성숙이 저해돼 봄철 발아 불균형, 개화 이상, 착과 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대목과 주간부 조직 손상으로 동해 위험이 커질 수 있다. 급격한 추위로 인한 동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나무 수간부를 보온재나 볏짚 등을 활용해 감싸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또한 백색 페인트를 이용해 주간부를 도포하는 방법 역시 일교차로 인한 동해 예방에 도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옥천군 청소년복합문화공간인 “틴하우스”는 청소년전용공간으로 2025년 2월 말에 개관하여 작년 누적 이용 인원이 18,448명으로 일일 평균 70여명의 청소년들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커뮤니티 공간(로비), 댄스연습실, 게임룸, 놀이공간, 학습공간, 스터디실로 구성된 틴하우스는 자유이용·체류형 공간 이용시설로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금연교육과 여름방학, 할로윈데이, 빼빼로데이, 크리스마스까지 시기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욕구를 충족시켰다. 청소년복합문화공간 “틴하우스”는 쉽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 되고 있으며 생활권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높은 것도 장점이다 틴하우스를 이용하는 한 청소년은 “ 공부를 하다가 피곤하면 놀이공간에 가서 쉴 수도 있고 게임룸에 가서 게임을 하거나 노래를 부르고 나오면 공부가 훨씰 잘 된다”며 “공부와 놀이를 병행할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고 소통할 수 있는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