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경상남도사회복지사협회 사천시지회는 지난 26일 사천농협 본점에서 사회복지사 및 내빈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그간 현장에서 수고한 사회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식(▲사천시장상 김경임 외 2명 ▲경남사회복지사협회장상 하동균 ▲장기근속상 송연숙 외 1명)과 사천시장의 격려사, 사천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2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서은경 지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하며 따뜻한 사천시를 만들어가는 동료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이 전문가로서 자부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4년 출범해 창립 12주년을 맞은 사)경상남도사회복지사협회 사천시지회는 현재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에 종사하는 사회복지사 301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으며, 사회복지사 역량강화 사업과 지역사회 봉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대한노인회 사천시지회는 27일 오전 10시30분 사천시청 대강당에서 박동식 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각급 경로당 회장 등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번 총회는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와 함께 올해 추진해야 할 사업에 대한 승인, 부회장 선임이사 등 임원 선출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추진할 주요사업은 노인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안전한 노인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경로당 340개소를 관리지원하고 사천, 삼천포, 서부권 3개 노인대학 운영과 700여명이 참여하는 노인회 전담 노인일자리사업을 안전하게 운영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시와 협조하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경로당 키오스크 등 디지털 교육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에 중점을 두고 실시할 예정이다. 안규탁 지회장은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노인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요구되는 시기에 대응하여 노인회는 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노인 복지 증진과 권익 신장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지역에 대한 많은 관심과 애정이 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국이통장연합회 사천시지회가 27일 오전 10시 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2025년도 결산 승인과 2026년도 사업계획 보고, 임원 선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총회에서는 사천시지회를 이끌어 갈 신임 임원진 선출이 이루어져 지회장에 이환광(동서금동협의회장), 부지회장에 황원현(서포면협의회장), 김진렬(벌용동협의회장), 감사에 이재열(정동면 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신임 지회장으로 선출된 이환광 지회장은 “사천시지회가 지역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회의 위상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통장 여러분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의 손발이 되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이통장연합회 사천시지회는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의견 수렴 등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27일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2026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센터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는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임원 및 일반회원 위임을 포함한 총 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5년 결산 승인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센터 정관 개정안 △2025년 감사 종합 보고 순으로 안건을 상정해 심의·의결했다. 의결은 재적 회원 3분의 1 이상 출석과 출석회원 과반수 찬성으로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총회에 참석해 준 임원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정기이사회에서 심의·의결된 사항을 총회에서 최종 확정하는 과정은 센터 운영에 대한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남양주 자원봉사를 더욱 의미 있게 만드는 중요한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 자원봉사자와 단체 여러분께서는 지난해 한 해도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도움의 손길을 전해 주셨다”며 “회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미라클메디특구 서울 강서구는 27일 이대서울병원에서 ‘의료관광 세계화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선 의료·관광·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이 참여해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의료관광 국내외 사례 분석, 강서구표 의료관광 대책과 세계화 전략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포럼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의료관광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구는 이날 포럼에서 도출된 의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즉시 적용 가능한 정책을 수립해 의료관광 세계화를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계획의 핵심은 강서구만의 특화된 의료관광 모델 구축을 통한 의료관광객 유치다. 해외 고객을 흡수해 숙박과 쇼핑,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구는 그동안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착실히 다져왔다. ‘강서 미라클메디 특구’ 홍보단을 꾸려 미국, 카자흐스탄 등에 파견해 의료관광 인프라와 의료기술을 적극 홍보해왔다. 해외 4개국 의료관광 관계자를 초청해 ‘미라클메디 팸투어’도 추진했다. 김포국제공항과 인접한 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녕군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4일간 영산면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5회 3․1민속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방문객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27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상남도와 창녕군, 창녕경찰서, 창녕소방서, 안전관리자문단 등 약 30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이 참여해 행사장 인파 관리 대책을 비롯해 홍보․체험부스, 전기․소방․가스시설 등 분야별 안전관리 사항을 면밀히 점검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보강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축제 개최 전까지 신속히 보완하도록 주최 측에 통보했다. 특히 연지공원에서 펼쳐지는 낙화 불꽃놀이에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 대책과 안전요원 배치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3․1민속문화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축제 기간 빈틈없는 안전관리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녕군은 27일 사무관 승진자 5명에게 교지(敎旨) 형태의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임용장 수여는 지방행정 발전과 군정 주요 현안 추진에 기여해 온 승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중간관리자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지형 임용장은 전통성과 상징성을 담아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높이는 의미를 더했다. 성낙인 군수는 “사무관은 조직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간부공무원로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과 친절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창녕군정을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안양시가 올해도 청년임대주택 공급, 청년자율예산제, 여성 청년 맞춤형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청년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27일 오후 2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간부공무원, 협력기관 및 공공기관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청년정책종합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청년정책 종합추진계획은 청년의 생활안정 및 자립기반 확보, 지역 정주여건 강화, 정책참여 확대 등을 위해 매년 수립 및 추진하는 시행계획으로, 올해 ‘안양, 청년의 미래와 성장을 키우다’라는 비전 아래 지속 가능한 청년친화도시 실현을 목표로 71개 사업에 486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분야별로는 ▲주거(6개 사업 13억원) ▲일자리(15개 사업 22억원) ▲창업(8개 사업 9억원) ▲문화복지(20개 사업 434억원) ▲소통참여(22개 사업 8억원) 등이다. 시는 우선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사업들을 강화한다. 올해 초 호계온천주변지구(아크로베스티뉴) 79세대에 이어 냉천지구(어반포레자연앤e편한세상) 청년임대주택 공급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사비 및 중개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호평동 통장협의회(회장 최경열)가 2차 통장 정기회의를 개최한 뒤 호평동 일원에서 2026년 첫 정화 활동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회의에서 지역 환경 개선에 기여하고자 매월 2차 정기회의 후 정화 활동을 병행하기로 결정해 추진했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을 직접 정비해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활동은 호평동 통장들과 통장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주요 도로변과 골목길, 공원 주변 등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 등을 수거했다. 특히 주민 통행이 많은 구간과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정비해 깨끗한 거리 조성에 기여했다. 통장들은 구역을 나눠 현장을 순회하며 환경 취약 지점을 점검했다.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 방법과 마을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도 함께 펼쳐 공동체 책임 의식을 높였다. 최경열 회장은“깨끗한 마을은 주민들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주민 참여를 통해 살기 좋은 호평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길원 호평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가 진건읍 관내 영양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이웃애(愛)돌봄 반찬 지원’ 서비스를 본격 재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사협 위원들이 직접 조리한 영양 가득한 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맞춤형 돌봄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 기구인 ‘이웃애(愛)돌봄단’의 협업을 통해 운영된다. 반찬 제작에는 △불고기용 소고기(영광호한우농장직영식당, 용정고기사랑, 정육식당다정찌개백반), △계란(전원농장) 등 지역 후원기관의 따뜻한 나눔이 함께했다. 또한, 서부희망케어센터의 후원금도 함께 투입되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김학철 센터장은 “고물가로 인해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반찬 지원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이웃을 돌보는 뜻깊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현정 진건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남양주시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 새학기를 맞은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새학기 봄날 책가방 전달식’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카카오 같이가치’ 온라인 모금 지정기탁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사업 재원은 온라인 누리꾼들의 참여로 조성된 400만 원의 사업기금으로 마련됐다. 지역사회가 청소년의 성장을 함께 응원하는 나눔 실천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원 대상은 서부권역인다산1·2동, 진건읍, 퇴계원읍에 거주하는 중학교 신입학생과 재학생 중 취약계층 아동 20명이다. 새 학기 준비에 부담을 느끼는 가정에 실질적 보탬이 되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책가방 전달식과 자신의 다짐을 담은 ‘레진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활동이 함께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각자의 새 학기 목표와 문구를 선택해 열쇠고리를 제작하고, 이를 새 가방에 달며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와 각오를 다졌다. 시 관계자는 “누리꾼들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기도 평택시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27일, 안동시청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행정, 경제, 문화,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정장선 평택시장, 이종원 평택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주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장을 비롯하여 양 도시 관계공무원 및 민간대표단 등이 함께 자리해 실질적인 교류 협력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도시는 행정교류를 넘어 재난 상황에서도 협력관계를 이어오며 상호 신뢰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3월 평택시는 안동 대형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등짐펌프 100개를 긴급 지원했으며, 같은 해 5월에는 평택 소재 기업 및 민간단체가 안동 산불 피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 2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실질적인 연대를 이어온 바 있다.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행정 및 정책 교류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협력 △문화·관광 자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동시는 한국 정신문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