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는 2월 26일 개최된 제2차 창원의 책 선정위원회에서 ‘2026 창원의 책’으로 5권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도서는 △ 일반 부문 : 엄마만 남은 김미자(김중미/사계절) △ 청소년 부문 : 트윈(유진서/위즈덤하우스) △ 어린이 부문 : 4X4의 세계(조우리/창비) △ 그림책 부문 : 대단한 날개(이현영/북극곰) △ 창원문학 부문 : Ugly Beauty(박진석/문장)이다. 지난 1월 21일 제1차 선정위원회를 통해 시민 추천 공모를 통해 추천 받은 700여권의 도서 중 부문별로 후보 도서를 4권으로 압축했으며, 21일간 현장 투표와 온라인 조사를 병행한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창원의 책 최종 선정은 2월 26일 시민 선호도 조사 결과와 선정위원 토의를 거쳐 확정됐다. 선정된 ‘창원의 책’으로 독서릴레이, 창원의 책 선포식, 독후감 전국 공모전 등의 다양한 ‘창원의 책 함께 읽기’ 독서문화 운동을 전개할 나갈 예정이다. 박진열 창원시도서관사업소장은 “선정된 다섯 권의 책이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책 읽는 즐거움이 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27일, 정비사업의 기준이 되는 ‘2030 창원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재정비하여 최종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정비는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기본계획에 대해 5년마다 그 타당성을 검토하는 법정 절차다. 시는 지난 2024년 10월 관련 용역에 착수하여 전문가 자문, 관련 기관 협의, 시의회 의견청취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정비 체계를 완료했다. 가장 큰 변화는 기존 기본계획에 없었던 읍면지역의 생활권 계획 수립이다. 이를 통해 읍면지역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또한,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타당성 검토 시 ‘주거정비지수’ 배점 기준을 하향 조정하여 정비사업 추진 요건을 완화했다. 아울러 건축물 밀도계획의 용적률 체계를 ‘기준허용상한용적률’로 구분하여 용적률 인센티브 체계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했으며, 변화하는 주거 환경에 맞춰 인센티브 항목을 합리적으로 조정했다. 주요 용적률 인센티브 조정 내용으로 ▲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인센티브 확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미추홀구 주안2동은 관내 유휴부지(주안동 1679)를 활용해 지역 치안 강화와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도모하고자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유지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간의 적극적인 협의와 노력을 기반으로 성사된 것으로, 협약이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해당 부지는 장기간 유휴부지로 방치될 가능성이 컸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협약기간은 2031년 1월까지이며, 오는 3월부터 약 200평 규모의 대지를 주안2동 자율방범대·부녀방범대 초소 부지와 임시 개방형 주차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치안 활동의 거점 마련과 더불어 주민 생활 불편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주안2동 자율방범대·부녀방범대는 약 5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주 2~3회 야간 순찰을 실시하는 등 지역치안 유지에 적극적으로 이바지하고 있다. 이번 초소 부지 확보로 보다 안정적인 방범 활동 여건이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구도심 지역 특성상 주차 공간이 부족으로 지속적으로 제기되던 주민 불편이 이번 임시 개방형 주차장 조성을 통해 일정 부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3월 13일까지 ‘2026년 미추홀구 멍딧불이 순찰대’로 활동할 반려 가족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반려견 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며 지역 내 위험 요소를 발견하고 관계 기관에 신고하는 등 생활 속 안전 지킴이로,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과 지역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총 30가정(60명 이내)을 선발하며, 미추홀구에 거주하고 정기적인 순찰 활동이 가능한 반려견 가족이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반려견과 반려인은 발대식 이후 정식 순찰대로 활동하게 되며, 주 1회 이상 순찰을 진행하고, 연 1회 반려견 문화축제 ‘미추홀 댕댕 페스타’를 통해 반려인 간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멍딧불이 순찰대는 반려견과 함께하는 일상 속 산책이 곧 지역을 지키는 자원봉사 활동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반려 가족이 참여해 안전하고 따뜻한 미추홀구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6일 14시에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운영된 주민참여예산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방향과 개선방안 등을 공유하기 위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는 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사업 담당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주신 우수위원 27명에 대해 표창을 실시했다. 표창 이후에는 2025년 주민참여예산 운영 결과에 대한 총괄보고와 각 분과 위원들이 분과위원회별로 운영했던 제안사업 심의, 현장 모니터링 등의 생생한 활동 경험을 나누며 주민참여예산제의 실질적인 성과를 공유했다. 발표에 참여한 위원은 “우리 동네에 필요한 사업이 예산에 반영되고 실제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과정을 지켜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소회을 밝혔다 이영훈 구청장은 구정 발전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님들의 지혜를 모아 달라는 당부와 함께, 2026년에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남원시가 운영하는 남원시천문과학관은 정월대보름인 오는 3월 3일 밤 붉게 물드는 달을 관측할 수 있는 ‘개기월식 특별관측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기월식은 태양과 지구, 달이 일직선상에 놓이면서 달이 지구의 본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지는 천문 현상으로, 이 과정에서 지구 대기를 통과한 붉은빛이 달 표면에 반사돼 ‘블러드문(Blood Moon)’이라 불리는 신비로운 광경을 연출한다. 이번 행사는 천문과학관 야외주차장에서 시민 누구나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현장에는 천체망원경 10대를 설치하고 전문 강사가 관측 과정을 설명한다. 관람객들은 달이 점차 어두워지기 시작해 완전히 붉게 변하는 전 과정을 단계별로 생생하게 관측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학관 내부에서는 월식 관측과 더불어 ▲목성 ▲페르세우스 이중산개성단 ▲벌집산개성단 ▲오리온대성운 등을 600mm 대구경 망원경 관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한다. 내부 관람 및 프로그램 참여에는 별도의 이용요금이 부과되며, 자세한 사항은 천문과학관 인스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5일 ‘목포청년센터 누리’에서 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정책위원, 관계기관, 창업가와 창업 분야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청년센터 운영 방향과 활성화, 창업공간 입주기업 모집 기준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목포청년센터 누리는 2017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되어 조성된 청년 거점공간으로 목포시 수강로4번길 34에 위치하고 있다. 연면적 1,421㎡, 지상 4층 규모의 본관과 청년창업공간 7개소(252㎡)를 갖추고 있으며 2026년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청년센터 누리는 단순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청년 창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 및 지역 청년 생태계 거점 역할을 하고, 사람 중심·성과 중심 운영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민·관 협력 운영체계를 도입해 법률, 세무·회계,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 멘토단을 구성하고, 입주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을 체계화한다. 또한 초기 정착 지원부터 사업모델 고도화, 판로·투자 연계까지 이어지는 지속 보육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목포시는 지난 26일 주민 주도의 특색 있는 마을 가꾸기를 통해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문가를 초청해 올해 사업 추진 방향과 취지를 공유하고, 타 시군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마을별 특색을 살린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각 동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반영한 차별화된 마을 브랜드 발굴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은 2021년부터 추진 중인 전라남도의 역점 시책으로, 도내 22개 시군이 모두 참여하고 있다. 마을 주변 환경 정비와 경관 개선을 통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이미지를 조성하고, 주민 간 소통과 참여를 확대해 마을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목포시 으뜸마을 사업 대상지는 총 39개소(신규 6, 계속 33)로, 선정된 마을에는 연 500만 원의 사업비가 3년간 지원된다. 목포시는 전라남도 주관 우수마을 선정 및 인센티브 확보를 위해 동 특화 브랜드 연계, 유관기관 협업 실적 등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목포인재육성재단은 지난 26일, 2026년 정기 이사회를 열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재단의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 운영에 대한 결산 및 감사 결과 보고와 함께 재단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기본재산 증자계획 등을 심의했으며, 2억 5천여만 원의 기본재산 증자계획을 가결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조석훈 이사장은 “올해 첫 정기 이사회에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주신 이사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단은 지난해 760여 명에게 약 5억 7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수행했다. 이어 올해는 총 6억 원 규모의 장학 예산을 투입해 635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는 작년 1월 1일 발생한 화재로 휴장 중이던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 및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복구 공사를 완료해 새학기 시작과 함께 오는 3월 3일 재개관한다. 시는 화재 이후 통영교육지원청, 통영시가족센터 등 관계 기관과의 긴급 협의를 통해 장기 사용 공간을 마련하고,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등 공백없는 청소년 복지서비스 지원을 위해 노력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포함) 운영을 위해 통영시청 제2청사 유휴공간에 사무실과 상담실을 마련하고, 통영리스타트플랫폼 강의실을 대여해 청소년들의 심리ㆍ정서 상담 및 교육, 진로ㆍ학업ㆍ자립 지원을 지속 추진했다. 청소년문화의집 운영을 위해서는 통영교육지원청 내 통영진로교육지원센터 유휴공간(3, 4층)을 대여해 청소년 돌봄을 지원했으며, 통영시청소년수련원 공간 활용 및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다양한 문화ㆍ체험을 지속적으로 지원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예기치 못한 시설 휴장에 따른 분산 운영으로 불편함을 겪은 청소년들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다”면서 “안전한 복구공사와 조속한 시설 재개장을 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는 어업노동과 가사활동을 병행하는 여성어업인들의 복지 증진 및 문화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여성어업인 바우처 지원사업’신청을 본격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사업비는 총 1억 8백여만 원으로, 관내 거주하는 여성어업인 541명에게 혜택이 돌아갈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만 20세 이상 ~ 만 75세 미만의 여성어업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개인당 20만원 상당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되며, 여행·공연·스포츠 등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바우처 카드 사용처 확대로 일부 제한업종을 제외하고 모든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어 여성어업인들이 보다 폭넓은 문화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 신청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승천 수산과장은 “밤낮으로 수산현장을 지키는 여성어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어업인의 맞춤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25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사업 추진 방향과 예산을 확정했다. 이날 총회에는 윤인국 통영부시장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뜻을 전했으며, 시 협의회 임원과 15개 읍·면·동 위원장 및 사무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2026년도 바르게살기운동 조직 활성화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 총회는 2025년도 감사보고를 시작으로 사업결산 승인, 2026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추진할 중점 과제와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새롭게 선임된 임원진과 위원장에게 선임장을 수여하며 책임과 역할을 당부하는 시간도 가졌다. 조영인 회장은“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해 주신 임원 및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단체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도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