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5일 ‘여수시 청년정책플랫폼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최종 용역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청년정책플랫폼은 부서별·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청년정책 정보를 한곳으로 통합한 시스템이다. 정책 검색부터 신청·접수, 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청년들은 여러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담당 부서를 개별적으로 확인하지 않고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필요한 정책을 찾고 신청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지역, 연령, 지원 분야 등 세부 조건을 설정하면 개인에게 맞는 정책을 선별해 제공하는 맞춤형 검색 기능을 갖췄다. 이를 통해 정책 정보를 알지 못해 지원받지 못하는 사례를 줄이고, 청년정책 접근성과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사업관리, 상담관리, 공간예약 기능 등을 포함해 정책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했다. 여수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보 오류 수정 등 플랫폼 정교화 작업을 3월 중 마무리하고, 오는 4월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정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6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가로변 쓰레기 배출 취약지역 70개소에 종량제봉투 전용 수거함을 시범적으로 설치했다. 그동안 쓰레기 다량 배출 지역에서는 종량제봉투가 도로변에 적치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차량 통행에 불편을 초래해 왔다. 또한 길고양이 등으로 인한 봉투 훼손과 악취 발생 등 위생 문제도 지속돼 배출장소에 대한 개선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에 시는 약 6개월간 시범 운영을 실시해 ▲배출환경 개선 효과 ▲주민 만족도 ▲수거 효율성 ▲민원 감소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사업 효과가 확인될 경우 설치 지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전용 수거함을 활용함으로써 쓰레기 날림과 악취를 줄이고 수거 작업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배출지 환경 개선과 환경미화원의 반복 작업 부담을 완화해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 전용 수거함 설치는 거리 환경을 개선과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조치”라며 “올바른 배출 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불법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는 전라남도 주관으로 지난 26일 남면 여남초등학교에서 금오도 지방도 정비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 금오도로 향하는 길 정비, 지역발전과 미래를 여는 첫걸음’을 슬로건으로 섬 접근성 개선과 지역 균형발전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정기명 여수시장, 백인숙 여수시의장을 비롯한 도·시의원과 지역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착공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금오도 지방도 정비공사는 총 3단계로 추진된다. 1단계 금오도 내 기존 도로포장 정비(’26년, L=2.25㎞), 2단계 월호도~대두라도~금오도 구간 해상교량건설(’27~’33년, L=3.42㎞), 3단계는 지방도 863호선을 국도 17호선으로 승격하여 연도까지 연결하는 공사로 현재는 구상단계에 있다. 특히 2단계 해상교량 건설사업은 여수시와 지역 국회의원, 여수시의회, 지역주민 등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온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여수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섬 주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관광 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가 시민과의 현장 소통을 위해 1월 19일 시전동을 시작으로 ‘2026년 시민과의 열린 대화’ 추진에 돌입해 지난 2월 26일 화정면을 마지막으로 27개 읍면동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격의 없는 분위기 속에서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에 대해 경청하고 담당 국·과장들이 현장에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건의 사항은 마을안길 및 농로 정비, 주차·교통 흐름 개선 방안, 주민 편의시설 설치 등 생활 밀착형 사안부터 도로개설, 관광 활성화, 도시계획 등 지역발전과 관련한 심도있는 건의까지 다양하게 접수됐다. 이에 시는 단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하고 예산상 장기 검토가 필요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진행사항과 처리결과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분기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시민 불편 사항들을 신속히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열의를 갖고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꿈꾸는 남해안 거점도시 미항 여수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구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제작을 위해 오는 3월부터 ‘물어봐: 물어봐 뭐어든지 물어봐’ 소통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구 공식 소셜미디어 3개 채널인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구정에 대한 구민 질문을 자유롭게 모집하고 소셜미디어 콘텐츠로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반기별 소셜미디어 ‘댓글’ 기능을 이용해 약 20일 동안 구민 질문을 받을 계획이며 ▲답변 가능성(서구청 담당 업무 유무) ▲주민 공감성(비슷한 질문의 빈도) ▲정보 유익성(구민에게 도움이 되는 정도) 등의 기준에 따라 답변할 질문을 선정, 이후 영상·이미지 등의 콘텐츠로 답변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보다 다양한 주민 질문을 모집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구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다가오는 하반기에도 댓글을 통해 질문을 받을 예정이니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25일 마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전동 1019번지 주차전용건축물 건립에 대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지역의원 및 동 자생단체들이 참석했으며, 사업 추진 전 주차전용건축물 건립 기본계획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주민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사업대상지 주변은 준공년도가 오래된 상가 및 주택이 밀집하여 주차난이 심해 주민들이 주차장 확충을 원하고 있으며, 마전동 행정복지센터가 25년 말 개청함에 따라 차량 통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기존 54면 지평식 주차장을 3층 4단 주차전용건축물로 전환하여 130여 면의 주차면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서구 관계자는 “주민설명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적극 검토하여 사업추진 시 반영될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며 행정절차 등을 신속히 진행하여 2028년 사업 준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공동주택 단지 내 개인형 이동장치(PM) 무단 방치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지난 26일 관내 공유 PM 운영업체와 간담회를 열고 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파트 단지 내부 보행로와 출입구, 점자블록 인근에 전동킥보드 등이 방치되면서 통행 불편과 안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보행약자의 이동권 침해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관내 공유 PM 운영업체인 지바이크, 다트쉐어링, 더스윙(디어코퍼레이션), 빔모빌리티 관계자가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반복되는 민원 유형을 공유하고, ▲민원 접수부터 현장 회수까지 처리 기간 단축 ▲야간 시간대 반복 방치 대응 ▲민원 다발 구간 집중 관리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와의 협조체계 강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점자블록·출입구·어린이보호구역 등 보행 취약구간에 대한 주·정차 관리 강화와 지정 주차구역 확대 가능성도 검토했다. 아울러 면허 인증 절차 점검, 16세 미만 탑승 금지 준수 관리, 안전모 착용 안내 강화, 앱 내 팝업 및 SNS 홍보 확대 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서구는 인천광역시에서 실시한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 중 대기환경 업무추진 분야에서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기환경 업무추진 분야는 미세먼지, 악취 저감 등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하며, 이번 평가는 환경관리 개선, 미세먼지 저감 관리, 악취관리 개선 등 4개의 지표로 진행됐다. 평가 결과 서구는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도 1위에 선정되며 3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 이는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특히, 서구는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 운영을 통해 24시간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인천 서구 관계자는 “3년 연속 1위로 선정된 것은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이며, 앞으로도 이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구민이 체감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순군은 ‘2026 화순 봄꽃 축제’에 참여할 체험 프로그램 부스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4월 17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2026 화순 봄꽃 축제’는 봄과 꽃, 빛을 주제로 운영된다. 군은 창의적이고 다양한 즐길 거리를 확대하기 위해 체험형 프로그램을 공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이며, 접수 마감일인 20일 18시 도착분까지로 한정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추진 가능성 ▲독창성 및 참신성 ▲축제와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화순 특산물 또는 관광지와 연계된 프로그램을 기획하거나, 화순 관내 업체가 참여하는 경우 가점이 부여된다. 다만 축제장 인근 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식사 용도의 음식 판매 프로그램은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 대상은 공모 신청 프로그램과 관련된 사업자등록증과 카드 단말기를 보유한 업체다. 선정된 업체에는 ▲3m×3m 몽골 텐트 ▲테이블 1개 ▲의자 2개 ▲기본 전기(조명 등)가 제공되며, 카드 단말기 및 기타 필요한 물품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신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순군은 27일 화순군립운주사문화관에서 지역 주민이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 속 쉼과 감성 회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오감만족 힐링클래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감 가운데 ‘시각’을 중심으로 구성한 감성 치유형 문화예술 교육 과정이다. 자연과 일상을 관찰하고 이를 창작 활동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감각을 깨우고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집중력 향상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오감만족 힐링클래스'는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운영하고, 수강생 모집은 2026년 2월 28일부터 3월 28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어반스케치, 압화 제작 두 과정에서 각각 10명 내외로 선착순 접수로 마감하며, 수강료는 1인당 20,000원이다. 어반스케치 과정은 기간 중 매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총 10회 운영된다. 일상과 자연 풍경을 관찰하고 자유롭게 스케치하는 수업으로, 그림을 처음 접하는 참여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지도할 예정이다. 압화 제작 과정은 같은 기간 매주 목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순군은 2026학년도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입학준비금 1인당 20만 원을 화순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사업 기간 내 신청일 기준 화순군에 주민등록을 둔 초‧중‧고등학교 1학년 입학생으로, 타 시‧군에서 전입한 1학년 학생도 포함된다. 다만, 다른 법령 또는 조례에 따라 입학 관련 비용을 지원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이며, 특히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를 집중 신청 기간으로 운영해 신속한 지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전입 등 요건을 충족하면 사업 기간 내 수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보호자가 할 수 있다. 관내 학교 입학생은 해당 학교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관외 학교 입학생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신청 적격 여부를 확인한 후 3월 집중 신청분은 3월 말 지급, 이후 신청분은 신청한 달의 익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보호자는 지급 안내 연락을 받은 뒤 신분증을 지참해 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순군은 지난 2월 26일 오전 10시 30분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 화순 봄꽃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 화순 봄꽃 축제’는 4월 17일부터 4월 26일까지 10일간,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개최된다. 운영 시간이 오후에 집중된 만큼 이번 축제는 ‘봄꽃 야행(夜行)’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주 축제장은 꽃강길 일원에서, 남산공원에서는 경관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 화순 봄꽃 축제’ 기본 계획을 공유하며, 축제의 차별성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축제의 정체성 강화, 관광객 유입 확대, 현장 운영 개선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위원들은 화순만의 이야기가 담긴 축제 콘텐츠 기획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관광객들에게 화순만의 봄꽃 매력을 선보이고 다음 축제 때도 다시 찾고 싶은 지속 가능한 축제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한 관광객 안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자 대상 현장 교육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화순만의 특색을 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