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가 산업현장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6년 통합안전교육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미래혁신지구 내 안전체험교육장(삼동2길32)에서 진행되며 관내 산업현장 근로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 기간은 3월부터 11월까지로 총 36회에 걸쳐 회차별 3시간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이론교육과 체험교육으로 구성되며 교육장 내 최신 장비를 활용해 현장 근로자 맞춤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산업안전 분야별 전문 강사를 초빙하는 등 교육 전문성을 강화한 특별교육을 운영하고 교육 대상을 화양농공단지와 오천지방산단 근로자까지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교육 운영 결과, 전년도 대비 사고 발생 건수 40%, 인명피해 72% 감소하는 등 실질적인 교육 효과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올해도 통합안전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여수산단 근로자 안전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고 작업자 부주의로 인한 산업재해 발생률 저감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위원장 정현구 부시장을 비롯한 9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 위원 7명에게 위촉장을 전수하고, 2026년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성과와 2026년도 운영계획 공유, 사례발표 등을 통해 사업 관련 전반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도 드림스타트에서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맞춤형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반 구축과 양육자 역량 강화 중심의 상담 및 부모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사례관리 대상을 영유아에 집중하여 보건소, 어린이집,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영유아 발굴체계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정현구 부시장은 “지역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날 토대를 마련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분야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는 돌산읍에 위치한 ‘여수 방답진’이 전라남도 기념물로 지정·고시됐다고 30일 밝혔다. 여수 방답진은 총길이 1,195m의 낮은 구릉을 활용해 축성된 성곽으로 조선 전기(중종)에 해안 방어를 목적으로 설치된 수군진이다. 독특한 성곽 구조와 전략적 입지를 갖춘 방답진은 남해안 해상방어와 군사활동을 담당했던 중요한 군사 유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전라남도 기념물 지정 범위에는 방답진 성벽과 선소(굴강)를 비롯해 1987년 전라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돌산군관청이 함께 포함됐다. 방답진 성벽과 선소는 보존상태가 양호해 조선시대 축성 기술과 건축적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어 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또한 돌산군관청은 방답진의 행정과 군사 운영을 담당했던 핵심 시설로, 방답진과 역사적·기능적 연관성이 크다는 점에서 종합적인 문화유산 가치가 인정됐다. 여수시 관계자는 “방답진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해 정밀 발굴조사를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 주변 유적과 연계해 국가 유산 사적 지정 및 보호를 위한 절차를 병행할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는 '2026년 중·고등학생 교육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2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관내 저소득층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정된 직업기술·기예·예능 분야 학원과 교습소 수강료의 일부를 월 10만 원 한도의 바우처 카드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기준중위소득 50% 이하) 가정의 관내 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중·고등) 재학생이다. 여수시는 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보장 유형, 가구 구성, 자녀 수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오는 2월 27일까지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교육바우처가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주소지의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교육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다양한 교육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는 오는 2월 2일부터 여수시에 거주하는 18~45세(1980~2007년생) 청년을 대상으로 도서구입비의 50%를 지원하는 ‘청년 도서구입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창업·자격증 관련 도서와 수험서, 교양·문학 등 일반도서를 대상으로 하며 1인당 연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여수시립도서관 도서대출회원증을 소지한 여수시 청년이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사업은 2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선착순 방식으로 운영되며, 청년도서구입 협력 서점 8개소 중 한 곳을 선택해 희망 도서를 신청 후 자기부담금(50%)을 결제하고 도서를 수령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자기 계발과 학습 기회를 확대하는 동시에 지역 서점을 통한 도서 구매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가 교통부문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상반기 지원 규모는 전기승용차 400대, 전기화물차 90대로, 지난해보다 1.5배 이상 확대됐다. 차종별 보조금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차종별 차등 지원 계획에 따라 전기 승용차는 259만~1,101만 원, 전기화물차는 462만~2,030만 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3년 이상 운행한 개인이(개인사업자, 법인 제외)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전환지원금이 추가로 지급된다. 단, 가족 간 증여나 판매 차량은 제외된다. 또한 ▲차상위 이하 계층·소상공인(국비 지원액의 20~30%) ▲농업인 10% ▲청년(만19~34세) 20% ▲전기택시 250만 원 ▲택배 차량 10% ▲다자녀 가구(자녀 수에 따라 국비 최대 300만 원) 등 다양한 추가 지원 혜택도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여수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여수시에 본사·지사 등이 있는 법인·기관으로, 개인·법인·기관당 1대만 지원된다. 구매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사업’을 위한 보조금 신청을 2월 4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여수시는 총 114대의 수소전기자동차 보급을 목표로 총 8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수소전기승용차는 대당 3,500만 원, 수소버스는 저상버스(3억 3,700만 원)와 고상버스(3억 7,000만 원)를 정액 지원해 무공해차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 대수는 개인‧기업‧법인‧단체당 1대이며,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 100(K-EV100)에 가입한 민간기업 등 일부 대량수요가 있는 기업 등에서는 최대 2대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연속해 여수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여수시에 사업장을 둔 기업‧법인‧단체, 공공기관(중앙행정기관 제외)으로 지방세 체납이 없어야 한다. 또한 차량을 최초 등록하는 사용본거지는 여수시로 한정한다.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경우 자동차 판매점을 방문해 신청서와 구매 계약서를 작성하면 되며 수소전기버스는 사전 협의를 거쳐 업체를 우선 선정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가 ‘2026년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Climate Week)’ 개최지로 대한민국(여수)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UN 기후주간은 매년 당사국 총회(COP)를 앞두고 협약당사국 정부, 국제기구 등 1천여 명이 모여 기후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1만 4천여 명의 기업, 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전 세계를 순회하며 지역별로 개최된다. 지난해 9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한 국내 개최 후보지 공모에서 여수시가 최종 선정된 이후 정부, 전남도, 여수시, 국제기구, 시민사회와 협력하여 유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으며, 작년 12월에는 시민 참여형 유치 활동을 위한 범시민위원회도 출범했다. 특히 여수시는 2008년부터 국내 최초로 ‘기후보호주간’을 개최해 온 선도적인 기후행동 도시로 해양 생태계 보호를 주제로 한 ‘여수선언’을 발표하는 등 기후·환경 분야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행사는 기후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녹색전환(K-GX) 국제주간 행사와 병행함으로써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적 협력과 대한민국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겨울철 갑작스러운 폭설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집중 홍보에 나섰다. 송내동은 지역 특성상 아파트와 상가가 밀집돼 있어 주요 도로는 시 제설 장비로 신속히 처리되지만, 주민 이용이 많은 인도와 이면도로, 골목길 등은 행정 인력만으로 즉각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다. 이에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이번 홍보를 추진했다. 아파트와 상가 엘리베이터 게시판에 부착된 홍보물에는 구체적인 제설 시기와 방법이 담겼으며, 향후 주민들이 제설 장비가 필요할 경우 송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대여할 수 있도록 보완해 시민 참여 기반의 제설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임은승 송내동장은 “겨울철 눈 치우기는 단순한 안전 수칙을 넘어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제설 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이 안전한 보행 환경에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두천시 생연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생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함께 관내 위기가구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기가구 발굴은 지역 사정에 밝은 협의체 위원의 세심한 관찰과 제보를 통해 이뤄졌다. 대상자는 88세 여성 어르신으로, 최근 거동이 불편해지고 인지 능력이 저하된 것으로 확인돼 즉시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했다. 상담 결과, 어르신은 치매 증상으로 식사와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정리되지 않은 주거 환경으로 인해 낙상 등 안전사고 위험에도 노출된 상태였다. 생연1동은 돌봄 공백 해소가 시급하다고 판단해 ‘누구나 돌봄’ 서비스를 즉시 연계하고, 생활 돌봄과 식사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아울러 열악한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주거환경개선 사업도 함께 연계할 예정이다. 제보를 한 협의체 위원은 “이웃을 살피는 작은 관심이 어르신께 큰 도움이 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전했다. 이호성 생연1동장은 “위기 상황에 처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지난 1월 29일 오전 11시, 흥성면옥에서 6·25 참전유공자에게 백미(10KG) 30포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이웃과 함께 고고고’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평소 지역사회와 보훈 대상자를 위해 꾸준한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양순종 이사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마련됐다. 양순종 이사는 매년 쌀과 고추장 등 생필품을 6·25 참전유공자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으며, 형식적인 일회성 후원이 아닌 장기간에 걸친 실천적 나눔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석훈 동두천시재향군인회장은 “양순종 이사님의 변함없는 후원 덕분에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었다”라며 “이러한 나눔이 보훈의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본보기가 되고 있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동두천시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양순종 이사와 같은 뜻있는 후원자들과 함께 국가유공자 예우와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8일 CGV 동두천에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실적 및 세입·세출 결산(안) ▲2026년 사업 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정관 변경(안) 심의와 함께 대표이사 및 임원 선출이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는 대표이사와 임원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임 대표이사 및 임원을 선출했다. 선거는 협의회 정관과 선거 규정에 따라 공정한 절차로 진행됐으며, 회원들의 참여 속에 이정숙 전 동두천시가족센터장이 제10대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정숙 신임 회장은 “회원들의 신뢰와 선택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회원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사회 복지의 안정과 연대를 이끄는 협의회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동두천시사회복지협의회는 이번 회장 선출을 계기로 협의회의 공공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복지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