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연수구 민선 8기의 구정 운영에 대한 만족도가 3년 연속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연수구민 10명 중 8명 이상은 연수구민으로 자부심을 느낀다고 응답하는 등 지역 정체성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수구가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한 ‘2025년 연수구 구정운영 만족도 조사’ 결과, ‘구정 운영 평가’, ‘연수구민 자부심’, ‘구정 신뢰도’ 등 주요 지표에서 역대 최고 수준의 긍정 평가를 기록했다. 조사에 따르면, 연수구민의 59.5%가 구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는 전년 대비 8.5%p 오른 수치로, 지난 민선 8기 첫해인 2023년과 비교하면 12%p 상승한 수치다. 아울러 구민 10명 중 8명이 넘는 82.8%가 연수구민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특히, ‘매우 자부심이 크다’고 답한 비율이 전년 대비 2.8%p 상승했는데, 이는 구정 성과가 구민들의 지역 정체성 강화에 이바지한 결과로 풀이된다. 주민들의 구정 신뢰도 또한 63.1%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반면, 부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14일로 예정된 아시아나항공의 터미널 이전(1터미널→2터미널) 준비현황을 최종 확인하기 위해 지난 8일 공사 이학재 사장 주관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해 7월 아시아나항공의 이전 일자가 2026년 1월 14일로 결정됨에 따라, 지난 6개월간 아시아나항공과 이전 준비를 위한 TF팀을 구성하고 운항시설, 주차장, 체크인카운터, 보안검색 등 5대 분야 20개 과제에 대해 이전 준비를 차질 없이 수행해 왔다. 그리고 이날 이전 D-5일을 맞이함에 따라 그간 준비해온 시설 및 인력 현황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이학재 사장 주관 하에 각 부서장과 주요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이학재 사장은 체크인카운터, 항공사 라운지, 식음시설, 수하물 설비 등 아시아나항공의 이전에 대비해 설비 및 인원 확충이 된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담당부서와 최종 준비현황에 대한 마무리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이학재 사장은 1월 14일부터 2터미널을 이용하는 아시아나항공 이용객들이 불편 없이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각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논현고잔동 행정복지센터는 에코하임어린이집으로부터 수세미와 고추장·된장 40세트를 기탁받았다고 9일 전했다. 에코하임어린이집은 원아들의 학습활동 내용과 연계하여 이웃돕기 프로젝트를 매년 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감’을 주제로 자연 체험, 감 요리, 감 씨 악기 놀이, 감 염색하기 활동 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감 수세미와 고추장, 된장을 후원하게 됐다. 유향자 원장은 “우리 아이들이 즐거운 학습활동과 더불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마음을 배울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이웃을 사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나눔 프로젝트 활동을 이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문선영 동장은 “나눔을 실천하는 에코하임어린이집 원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다”라며 “전달해 주신 후원품은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및 다세대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의 유지관리 및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공용시설물 유지·관리(옥상 방수공사, 단지 내 도로포장 등), 재난 관련 시설 보수(위험 담장, 옹벽, 옥상 기와 등), 관리종사자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 예산 범위 내에서 공사비의 30~70% 이내로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로, 지원이 필요한 단지는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갖춰 기한 내 구청 공동주택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접수 완료 후 서류 검토 등을 거쳐 4월 중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의위원회 의결을 통해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 단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신청인들의 서류 작성 및 업체 선정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도움업체’ 및 ‘남동구 소재 전문건설업 목록’을 제공한다. 박종효 남동구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읍시 교통과 직원 일동이 업무 성과로 받은 포상금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교통과는 9일 정읍시민장학재단을 찾아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금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5년 교통 분야 종합평가’에서 정읍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받은 포상금 중 일부로 마련한 것이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행복콜버스·행복콜택시 운영 ▲택시 감차 ▲특별교통수단 운영 ▲어린이보호구역 시설 개선 ▲공영주차장 조성 등 총 6개 평가 항목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으며 탁월한 교통 행정 능력을 입증했다. 교통과 직원들은 “시민들의 교통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한 정책들이 우수한 평가로 이어져 큰 보람을 느낀다”며 “그 성과를 우리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에게 환원하고 싶다는 직원들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읍시가 귀농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최대 3억원의 농업 창업 자금을 지원하는 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 초기 겪는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2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부 예산을 투입해 시중 금리와 대출 금리의 차이를 보전해 주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세대당 농업창업 자금 최대 3억원, 주택 구입 및 신축 자금은 7500만원 한도다. 신청자는 연 2%의 고정 금리로 자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 방식이다. 다만,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은 대출 한도 내에서 개인의 신용도와 담보 평가 등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신청 연도 기준 만 65세 이하(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인 세대주다. 도시 지역에서 농업 이외의 분야에 종사하다가 정읍시 등 농촌 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읍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외부 기관이 실시한 각종 평가에서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탁월한 행정력을 입증했다. 시는 지난해 총 66건의 수상 실적을 올리며 15억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 ‘강한 행정’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고 9일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년도 기록인 55건과 비교해 20%나 증가한 수치다. 지난해 도내 최다 수상을 기록했던 상승세를 이어가며, 민생 경제 활성화와 시민 체감형 정책들이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증명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행정 혁신과 안전 분야에서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8회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정부혁신 왕중왕전 장관 표창, 적극행정 성과점검 우수단체 선정,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관상 등을 휩쓸며 행정 혁신의 선도 도시임을 입증했다. 보건·복지·교육 분야에서도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 노력이 빛을 발했다. 2025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드림스타트 사업운영 평가 우수 기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우수사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읍시가 고물가와 쌀값 하락이라는 이중고를 겪는 지역 농민들을 위해 시 자체 예산을 투입한 직불금을 당초 계획보다 20억원 늘린 총 129억 원 규모로 확정하고 지급 절차에 돌입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영농 활동을 이어가는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지급되는 시비 직불금은 전액 정읍시의 자체 재원으로 마련됐다. 이는 농지의 형상과 기능을 유지하고 생산 기반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논과 밭의 구분 없이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 농지 합산 0.1ha 이상, 최대 3ha까지다. 수혜 대상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농업인 약 1만 3440명으로, 시는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지급 시기를 두 차례로 나눴다. 우선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기준에 해당하는 109억원은 1월 14일 중으로 지급을 완료할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최근 쌀값 하락과 각종 농자재 가격 상승 등 잇따른 악재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해 20억원을 추가로 편성해 5월 중에 지급할 예정이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에 확대된 시비 직불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난 2025년 5월 문을 연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 및 어린이전용병동’이 운영 첫해부터 지역 소아 의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았다. 정읍시는 최근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 90점에 가까운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시민들의 두터운 신뢰를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상주하며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진료 종료 이후 시간대나 휴일에는 전문의 당직 체계와 응급실 연계 시스템을 가동해 야간 소아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지역 학부모들이 아픈 아이를 데리고 인근 대도시로 나가야 했던 ‘원정 진료’의 불편을 크게 덜어주며, 소아 환자들이 골든타임 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러한 노력은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로 이어졌다. 시가 2025년 연말 실시한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 소아외래진료센터는 87.8점, 어린이전용병동은 89.6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용자들은 특히 전문성 있는 의료진의 확보와 친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스노우피크 어패럴(감성코퍼레이션㈜ 대표 김호선)이 지난 2025년 경북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를 위로하고, 산불 재난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자 1월 8일 기능성 방염장갑 200켤레를 의성군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기능성 방염장갑은 의성군청에서 산불 진화 대원으로 선발된 공무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로, 산불 진화 활동 과정에서 대원의 안전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감성코퍼레이션㈜ 관계자는 “상생을 통해 함께 성장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산불 대응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공무원들의 안전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의성군 관계자는 “산불 대응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을 기부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카카오톡 전자문서를 활용한 체납안내문 6,500여 건을 발송하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세정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체납안내문 발송은 군민들이 체납 내역을 보다 쉽고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모바일 메신저를 활용해 안내 도달률을 높이고 행정 처리의 효율성도 함께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난해 운영 결과, 신속성과 편의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점을 반영해 올해도 연속 추진하게 됐다. 카카오톡으로 발송되는 체납안내문에는 체납 세목, 금액, 납부기한, 납부방법 등이 명확히 안내되며,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열람할 수 있도록 해 개인정보 보호와 보안성도 강화했다. 아울러 의성군은 카카오톡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 등을 고려해, 우편 고지 등 기존 체납 안내 방식도 병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보 접근의 불편이나 소외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모든 군민이 공정하게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디지털 행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성군은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의 난방환경 개선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추진 중인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달 18일, 올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구천면 미천2리, 단밀면 팔등리, 다인면 덕지3리 3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당초 도비 지원사업으로 1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될 예정이었으나, 의성군은 주민들의 높은 수요와 농촌지역의 열악한 에너지 이용 여건을 고려해 군 자체 예산을 추가 투입, 사업 대상을 3개 마을로 확대했다. 주민설명회에서는 의성군과 한국LPG사업관리원 관계자가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과 공사 일정을 상세히 설명했으며, 특히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통행 불편 등에 대해 사전 안내와 협조를 요청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성군의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은 2017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역점 사업으로, 현재까지 총사업비 약 80억 원을 투입해 14개 마을 731세대에 집단공급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