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조영일, 민간위원장 최영창)는 지난 1월 29일 새마을금고(이사장 이병규)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라면 140박스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새마을금고가 추진하는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화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협의체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민간 협력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 확산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이병규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일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후원 물품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영창 민간위원장은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협의체는 현장 중심의 복지 활동을 통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화순군은 1월부터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 예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보훈 관련 수당을 월 2만 원씩 인상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인상 대상은 ▲화순군 보훈수당 ▲화순군 참전명예수당 ▲화순군 참전유공자유족(배우자)수당 ▲전라남도 참전명예수당 등으로 각각 매월 2만 원씩 인상된다. 이에 따라 보훈수당은 월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참전명예수당은 월 10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참전유공자유족(배우자)수당과 전라남도 참전명예수당 역시 각각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상향 지급된다. 화순군은 이 외에도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지급, 국가보훈대상자 위문, 보훈단체 운영 지원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보훈단체 활성화와 보훈대상자 복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보훈대상자와 유족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지원을 확대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가 일상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30일 신광호 사장이 주요 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 사장은 직접 사업장에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시민 불편 요소, 안전 취약 요인에 대해 점검했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고객 중심적인 사업 운영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재난·안전관리와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시민 감동형 서비스 실현과 중대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공사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올해 시민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장은 “현장은 공사의 경쟁력이자 시민과 가장 가까운 소통의 공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산군이 기술력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대외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희망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예산군 소재 중소기업이 국내에서 개최되는 전시·박람회에 참가할 때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부스 임차료와 장치비 등 참가비에 대해 기업당 최대 150만 원 한도 내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2026년 1월 1일 기준, 예산군 내에서 2년 이상 사업을 영위 중인 중소기업이다. 접수는 2026년 연중 상시 가능하며, 총 사업비가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전시박람회 및 제품 설명자료(인증, 특허 포함) 등을 갖춰 예산군청 경제과 기업지원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경기 침체로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들이 이번 박람회 지원을 통해 대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길 기대한다”며 “비용 문제로 참가를 망설였던 기업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예산군은 겨울방학 맞이하여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6일부터 2월 6일까지 2주간 청소년 우범지역과 유해환경 번화가 중심의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및 단속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숙박업소를 중심으로 이성 혼숙 등 청소년에게 유해한 행위에 대한 사전 예방과 계도를 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법규 준수 안내를 중심으로 한 현장 점검 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예산군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감창진)과 협력하여 예방 및 점검 활동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으며, 지난 26일에는 예산읍 일원 숙박업소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1차 점검 활동을 실시했다. 김창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장은 “겨울방학 기간 중 청소년들이 각종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계룡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커피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2월 2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계룡시에 기부하는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간 내 계룡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응모자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100명에게는 1만 원 상당의 커피 교환권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이벤트 종료 후 3월 중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율이 대폭 상향되면서 10만 원 초과 20만원 이하 기부금에 대해서는 기존 16.5%에서 44%의 세액 공제 혜택이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을 기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더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계룡시 발전에 힘을 보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의 주소지를 제외한 전국 지자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계룡시가 국방산업 R·D를 중심으로 첨단기술과 지역 상권, 일자리 창출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계룡시는 면적의 한계를 넘어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국방 관련 기업과 연구기관이 함께 입주하는 산업·연구 복합공간을 조성하며, 국방 첨단기술 특화산업단지 조성사업으로 첨단 방산기업 유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이미 제2산업단지에는 기계·에너지·식품 등 20여 개 기업을 유치하여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세수 기반 강화를 이뤘다. 시는 앞으로 산단 내 기반시설 정비와 함께 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어 지역 일자리 생태계에서도 발전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취업연계, 직업상담, 직업교육을 통합 지원하며 다양한 계층의 구직자가 일자리로 빠르게 연결될 수 있도록 원스톱 고용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소상공인 역시 계룡시 경제의 중요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지난 해 4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사)인천식품제조연합 남동구협회로부터 ‘2025년 남동구 소래찬 김장한마당’ 판매 수익금 총 2천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소래찬 김치 제조업체(생생찬, 우리김치, 정우식품, 명가식품)는 지난해 소래찬 김장한마당 행사에 신선한 김장김치 재료를 생산‧공급해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기여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오봉기 (사)인천식품제조연합 남동구협회장은“이번 수익금 기탁으로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사정이 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달받은 기탁금은 향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누구나 믿고 먹을 수 있는 위생적인 김치 생산에 애써주신 인천식품제조연합회 남동구협회 및 소래찬 김치 제조업체 관계자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바른 먹거리 생산에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공정한 참여 기회 보장과 강습 운영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 남동수영장 강습 프로그램을 분기별 추첨제로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추첨제는 3월·6월·9월·12월 연 4회 정기적으로 시행되며, 인기 시간대 강습에 대한 쏠림 현상을 완화하고 보다 많은 구민에게 균등한 강습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첨제 신청은 남동수영장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첨제 등록 공지는 분기별 일정에 따라 사전 안내되며, 신청 기간 종료 후 전산 추첨을 통해 당첨자가 선정된다. 당첨자는 정해진 등록 기간 내 온라인 또는 현장 결제 등록을 통해 강습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등록 기간 내 미등록 시에는 자동으로 포기 처리된다. 이후 잔여 좌석에 한해 대기자 순번에 따라 1차·2차 추가 등록이 진행된다. 강습 신청은 1인 1강습이 원칙으로, 강습 프로그램과 자유 수영의 동시 신청은 가능하나 강습 프로그램 2개 이상 중복 신청은 제한된다. 타인 명의로 신청 시 추첨 및 등록이 모두 취소되며, 반 변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평생학습관 전 구역에 고성능 공공와이파이(WiFi)를 구축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공와이파이 설치 구역은 카페, 배움실 등 구민 방문이 잦은 평생학습관 내 모든 공용 공간을 망라한다. 신관 증축으로 사무실과 교육실이 늘어나고 방문객이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무선 인터넷 수요를 전격 수용한 결과다. 스마트폰 와이파이 설정에서 ‘PublicWiFi@namdong’을 선택하면 접속 가능하며, 건물 어디서나 별도의 데이터 요금 부담 없이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에 구축된 와이파이는 인터넷 접속 전 ‘캡티브 포털(Captive Portal)’ 방식의 웹페이지를 거치도록 설계됐다. 캡티브 포털은 공공장소에서 와이파이를 사용할 때 본격적인 인터넷 접속에 앞서 이용자에게 먼저 노출되는 화면으로, 일종의 관문 역할을 한다. 구는 해당 화면을 통해 구정 안내 사항과 소식을 전달하는 등 구정 홍보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남동구는 이번 인프라 구축을 통해 화상회의, 원격교육,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저층 주거지 내 노후 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남동구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동구 내 노후 주택에 거주하며 경제적 부담으로 집수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지원 내용은 도배, 장판, 싱크대, 보일러 교체, 상하수도 설비 등 실질적인 주거 개선 서비스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로,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65세 이상인 고령자, 독거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상이등급 1~7급) ▲보훈보상대상자(상이등급 1~7급) ▲5·18민주화운동부상자(신체장해등급 1~14급) ▲고엽제후유증의증환자(경도 장애이상) ▲한부모 가정 ▲주거급여 대상자 및 차상위 (중위소득 50% 이하), 차차상위계층 (60% 이하) 등이다. 단, 차상위계층을 제외한 요건은 중위소득 70% 이하일 경우에만 해당한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집수리 공사는 신청 가구에 대해 정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양시는 지난 29일 시청 2층 창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국제화추진협의회'를 개최하고, 자매·우호도시와의 경제교류 등 실질적인 국제협력 강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국제화추진협의회는 광양시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 2명과 시의원, 경제·산업, 교육계, 문화·예술·관광·스포츠, 다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국제화 추진 성과와 2026년 국제화 추진계획이 공유됐다. 2025년에는 ▲실무대표단 호주 울런공시 방문 ▲대표단 중국 선양·잉커우 연계 방문 ▲청소년 축구대표단 중국 선양 피스컵 축구대회 참가(최종 우승) ▲중국 샤먼시 국제투자무역상담회 참가 ▲북미 첫 우호도시 확보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은 ‘2025년 대한민국 지방외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의미를 더했다. 2026년에는 ▲광양시 국제 청소년 홈스테이 활성화 추진(예산 증액, 청소년 자부담 완화) ▲국내 통·번역 특성 대학교와 연계한 시민 국제교류 통역자원 육성 ▲국제 자매·우호도시 공무원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