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관악구가 관악중소벤처진흥원과 함께 ‘관악S밸리 통합플랫폼’을 공식 오픈해 관악S밸리의 창업 기업 지원을 온라인 채널에서 이어간다. 구는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온 관악S밸리 기반의 벤처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디지털로 전환해 신규 플랫폼에 담았다. 특히 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정보망의 체계적 관리와 행정 절차 간소화를 통해 스타트업이 기업 성장과 실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권역별 관악S밸리 인프라에 흩어진 기업 지원 콘텐츠를 통합 플랫폼으로 통합하여 사업자의 서비스 접근성을 높였다. 먼저 관악S밸리 입주기업의 혁신 기술과 제품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전용 페이지를 제공한다. 이는 입주기업의 우수성을 알리는 홍보 자료이자 스타트업 투자 유치를 위한 기초 데이터(IR)로 활용될 것으로 구는 기대한다. 또한 낙성벤처창업센터 등 진흥원이 운영하는 창업 공간 내 회의실, 공용 시설 대관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예약 시스템을 갖춰 입주기업의 업무 편의성을 제고했다. 아울러 진흥원 주관의 경영·기술·투자 컨설팅과 글로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관악구가 이웃과 재능을 나누며 지역사회의 소통을 이끄는 ‘재능나눔학교’를 상시 운영한다. ‘재능나눔학교’는 누구나, 어디서나, 무엇이든지 가르치고 배울 수 있으며 교육 주제나 방식, 교수자의 연령, 학력 등 아무런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교육 네트워크로, 2014년부터 운영되어 왔다. 지난해에는 직장인의 ‘나만의 자유여행 계획 세우기’, 타로 강좌 수료생들의 ‘힐링 타로 상담소’, 저자의 ‘손자병법으로 살아가기’ 등 총 8개 분야에서 23개의 다채로운 강좌가 열려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재능나눔학교에 참여한 한 구민은 “평생학습관에서 타로 강좌를 수료한 분께 상담을 받았는데, 재능기부임에도 불구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라며, “기회가 된다면 나 역시 새로운 재능을 배워 이웃에게 나누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역시 1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주제를 가진 구민들의 재능기부를 받아 연중 상시 운영한다. 재능기부를 희망하는 구민이 먼저 강의를 신청하여 개설이 확정되면, 이후 해당 강좌를 들을 수강생을 모집하는 방식이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단법인 아천문화교류재단(이사장 성민스님)이 주최, 주관하는 부모사랑 나라사랑 ‘제13회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요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효(孝)'와 '배려'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전통의 가치를 글과 그림으로 표현할 주인공을 찾습니다! 제13회를 맞이한 아천 효문화예술제가 한층 더 깊어진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이번 예술제는 우리 사회의 소중한 가치인 '효'를 예술로 꽃피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며, 이번 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문화예술교류협회 등의 후원을 받아 문학과 미술 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고, 종합대상에는 국회의장상, 학생부 종합대상은 교육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특별상에는 미술부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또한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에는 시도지사상과 시도교육감상 등이 수여된다. 아천문화교류재단 이사장 성민 스님은 "최근 우리 사회는 극심한 입시 경쟁과 세대 간의 갈등으로 인해,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전통 가치인 ‘효(孝) 사상’이 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스님은 "이번 예술제가 단순히 실력을 겨루는 장을 넘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어르신 일자리 '역대 최대' 115만 2000개 ■ 어르신 구직정보는 '노인일자리 여기' - 통합돌봄 도우미(신설) - 그냥드림 관리자(신설) - 안심귀가 도우미(신설) - 유치원 시니어 돌봄사(시범사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보이스피싱-스미싱 의심스럽다면 일상을 구하는 사람들 ☎1394 피해 발생 등 긴급 신고는 ☎112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령군농업기술센터는 의령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최고농업경영자과정’ 교육생을 오는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최고농업경영자과정은 경상국립대학교와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에서 운영하며 모집 과정은 5개 과정으로 경상국립대학교는 △농산물가공, △한우생산가공(반추가축 특화전문), △시설딸기, △시설작물보호과정 등 4개 과정에서 과정별 20명씩 총 80명을 모집하며, 부산대학교 밀양캠퍼스에서는 △스마트팜 과정 25명을 모집한다. 교육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140시간 이상 진행되며, 이론교육과 함께 현장 중심의 심화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연간 교육비의 80%를 경상남도와 의령군에서 지원해 교육생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 지원 자격은 관내 거주 농업인으로, 품목별 전문교육 이수를 희망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과정별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이나 각 대학으로 문의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일 6·25전쟁에 참전해 혁혁한 공을 세운 故 차병고 상병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하며 그 숭고한 희생과 공훈을 기렸다. 이번 전수식은 육군본부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따라 故 차병고 상병이 무공훈장 수여 대상자로 최종 확정되면서 마련됐다. 전쟁의 혼란 속에서 전달되지 못했던 훈장이 70여 년의 세월을 넘어 유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故 차병고 상병은 육군 제5사단 제27연대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해 전투 중 용맹한 공적을 세웠으며, 그 공훈을 인정받아 화랑무공훈장 수훈자로 결정됐다. 그러나 전쟁 이후 훈장을 전달받지 못한 채 세월이 흘러 이번 전수는 더욱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훈장 전수는 이날 군수실에서 진행됐으며, 고인의 자녀이자 화정면 원촌마을 이장인 차순곤(67) 씨가 유족을 대표해 훈장을 전달받았다. 전수식에는 차 씨의 자녀와 손자녀까지 함께 참석해, 3대에 걸쳐 고인의 희생과 명예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오태완 군수는 전수식에서 “오늘의 대한민국은 이름 없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 위에 서 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을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올해로 3년차를 맞이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지원사업은 가정용은 160대, 사업용은 5대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가정용의 경우 최대 30만원, 사업용은 최대 50만원이며, 구매 금액의 50% 이내에서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200여 대를 지원했는데, 500여 대의 신청이 접수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 사업 성과 역시 돋보여 대구 동구의 연간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은 2023년 2만5천506톤, 2024년 2만5천245톤 2025년 2만4천860톤으로 지속적인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대구 동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주민 또는 사업자이며, 지원 대상 제품은 가열·건조, 미생물 발효 등의 감량률이 높은 제품 중 품질인증과 안전 인증을 모두 획득한 제품이어야 한다. 신청은 오는 8월 받으며, 우편, 온라인,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감량기기 사용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6일 오후 6시 30분, 동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내 자녀 대입 성공 전략 특강 및 멘토와 함께 고교생활 미리보기 토크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변화하는 대학 입시 환경을 미리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와 학습 방향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최신 대입 제도와 고교 생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1부 특강에서는 동구진로진학지원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서, 최근 대입 제도의 주요 변화와 함께 학생 수준과 성향에 맞는 학습 전략, 진로 설계 방법 등을 강연한다. 이어지는 2부 토크쇼에서는 동구 지역 출신 예비 대학생 멘토 5명이 참여해 고등학교 시절의 학습 경험, 입시 준비 과정 등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고교생활 전반에 대해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입시는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행사가 학생들에게 진로를 구체화하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 동구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주시 일반성면 자율방재단은 지난 1월 31일 매화산 및 보잠산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 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산불방지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자율방재단원들이 참여해 등산객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산불 발생 예방 수칙을 홍보하며,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자율방재단원들은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산림 인접 지역 불씨 관리 철저 등 산불 예방 행동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산림연접지 주변에 쌓인 낙엽과 가지 등 산불로 확산될 수 있는 환경을 제거하는 정화 활동도 병행해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했다. 특히 등산객 이용이 많은 매화산과 보잠산 입구를 중심으로 홍보 및 정비 활동을전개해 산불 예방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박종규 일반성면 자율방재단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과 지속적인 홍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주시는 문화예술 단체 간의 교류와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2026년 대한민국 문화도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공모 사업은 ▲문화예술 단체 교류 지원 ▲문화예술 단체 활동 지원 ▲생활권역별 활동 지원 ▲문화자원 네트워크 활성화 ▲생활 속 문화 활성화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진주시 원도심 상권을 문화와 연계해 활성화하기 위한 세부 사업이 올해 새롭게 추가됐으며, 로데오거리와 인근 골목, 지하상가 등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 행사가 운영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자원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의 비중을 늘려 진주시를 비롯한 서부경남 지역의 공통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를 개발하고 향유함으로써 인근 지자체와의 문화적 연결고리를 강화할 전망이다. 공모 사업의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이며, 신청 자격과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진주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진주시는 지난 2024년 12월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정됐으며,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진주를 대표하는 문화자원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가 사회복지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는 교육을 통해 지역 돌봄 서비스의 질적 고도화에 나섰다.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지역사회 서비스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종사자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하며, 노인복지 현장 종사자들의 직무 전문성과 실천 역량 강화에 힘을 보탰다. 이번 교육은 노인을 대상으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현장 종사자들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라이즈 사업단과 지역 사회복지기관이 교육 과정 기획 단계부터 함께 참여해,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교육은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먼저 청양군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종사자 14명을 대상으로 교육이 실시됐다. 이 과정에서는 프레디저 적성·강점 진단을 활용해 개인의 특성과 강점을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어르신과의 상담·소통 역량을 높이는 실습 중심 교육이 이뤄졌다. 이어 서천군노인복지관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는 이틀간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은 ▲AI 시대에 사회복지사가 알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