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천시는 책 읽는 문화 확산과 시민 독서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 순천시 One City One Book’ 도서로 장강명 작가의 『먼저 온 미래』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도서 선정은 시민, 유관기관, 전문가 추천을 거쳐 후보 도서 5권을 선정한 뒤, 지난달 6일부터 27일까지 실시한 시민투표(4,815명 참여)와 선정위원 심사 점수를 종합해 최종 도서를 결정했다. 『먼저 온 미래』는 인공지능 시대를 살아가는 사회 변화 속에서 인간만의 고유한 가치와 역할을 질문하는 책으로, 시민들이 함께 읽고 토론하며 미래 사회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시는 2월 중 ‘2026 순천시 One City One Book’ 선포식을 개최한 후 선정 도서를 중심으로 작가와의 만남, 원시티원북 문장 나누기 등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책을 매개로 한 소통과 참여 중심의 독서 문화를 확산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 도서가 시민들의 사고를 넓히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One City O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천시가 지난 2일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해 분야별 전문성을 갖춘 자문위원 8명을 위촉하고, 육성 전략 고도화 및 유치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이번 자문위원 위촉은 반도체 산업 특성상 전력·용수·입지·재생에너지·환경 등의 복합적인 검토가 필요한 만큼, 산업 현장과 정책을 아우르는 시각을 가진 분야별 전문가의 견해를 적극 반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촉된 자문위원은 대학·연구기관·시민사회·지식재산 분야 등 각계 저명한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은 권석준 성균관대학교 교수, 김춘이 기후생태연대 대표, 임동건 한국교통대학교 교수, 이순형 동신대학교 교수, 맹종선 광주·전남 반도체공동연구소 교수, 이지면 순천대학교 교수, 조성운 순천대학교 교수, 천영준 비즈앤특허법률사무소 대표 변리사다. 위원들은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논리 자문 ▲전력·용수 등 핵심 인프라 대응 방안 ▲중앙부처나 관계기관 협의 지원 등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를 위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순천시는 위원들의 자문을 바탕으로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 논리를 한층 고도화하여 반도체 국가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해시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관내 자활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구축하는 ‘따뜻한 AI 자활기업 리브랜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다른 지자체의 대부분 정책이 생산성 강화에 집중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기술 혜택에서 소외된 ‘AI 약자’를 보듬기 위해 기획됐다. 자본과 인력 부족으로 낙후된 기업 이미지를 개선하지 못해 매출 하락의 악순환을 겪는 자활기업에 디지털 기술을 지원함으로써 실질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해 주려는 취지다. 시가 ‘따뜻한 AI’ 정책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기술의 진보가 사회적 약자의 삶을 변화시키는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김해형 따뜻한 AI 행정’의 실현 의지가 담겨 있다. 이를 통해 영세 기업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따뜻한 행복도시 김해’라는 시정 비전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유)김해늘푸른사람들을 비롯한 관내 자활기업 7개소로 시는 자체 개발한 AI 플랫폼을 활용해 기업별 설립 취지와 업종 특성에 맞는 ▲로고 및 심볼(CI/BI)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성군은 1월 29일, 곡류가공품 제품군인 ‘공룡나라 고성곡간 통밀가루’에 대해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유기가공식품 인증은 원료의 생산부터 가공, 포장, 유통 전 과정에 걸쳐 엄격한 유기식품 기준을 충족해야 취득할 수 있는 제도로, 이번 인증 취득은 고성군농업기술센터(농산물가공지원센터)의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과 철저한 위생·안전 관리 노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공룡나라 고성곡간 통밀가루’는 지역에서 생산된 유기농 통밀을 원료로 사용하고, 농산물가공지원센터 내 표준화된 가공 공정을 통해 생산되는 곡류가공품이다. 특히 습식 세척(wet cleaning) 공정을 적용해 원료 곡류의 이물질과 불순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함으로써 위생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해당 제품은 통밀을 그대로 제분해 일반 밀가루에 비해 미네랄과 식이섬유 함량이 풍부해 영양학적 가치가 높다. 제과·제빵 시에는 통밀 특유의 고소한 맛과 풍미가 살아나 제품의 품질을 높이는 원료로 활용도가 높아 소비자와 가공업체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성군 고성탈박물관은 지난 2월 1일(일), 2026년 첫 절기 행사인 '입춘첩 나누기'와 '가족 입춘첩 만들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12일 전면 리모델링을 마치고 재개관한 고성탈박물관이 군민들과 새해의 복을 나누기 위해 마련한 첫 번째 세시풍속 연계 행사이다. 이날 박물관 1층 안내 데스크에서 진행된 '입춘첩 나누기' 행사에는 주말을 찾아 박물관을 찾은 120여 명의 관람객들이 참여했다. 방문객들은 ‘입춘대길 건양다경(立春大吉 建陽多慶)’이라는 올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문구가 적힌 입춘첩을 전달받으며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겼다. 오후 2시부터 박물관 2층 ‘사랑채’에서 열린 '가족 입춘첩 만들기' 체험에는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한 14팀의 가족들이 함께했다. 참가 가족들은 입춘의 유래와 세시풍속에 대해 배우고, 정성스레 직접 쓴 입춘첩을 완성하며 가족의 화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군민은 “새롭게 단장한 박물관 구경도 하고, 아이들과 함께 직접 입춘첩을 써보며 봄을 기다리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성군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과 지역 주민들이 행복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상수도 시설을 사전점검하고 연휴 기간 비상대책반을 운영한다. 군은 한국수자원공사 고성수도센터와 함께 설 연휴 기간 급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상수도 주요시설인 배수지, 가압장 등의 작동상태를 점검하고 급수 취약지역 소규모급수시설에 대해서도 사전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군은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누수, 단수 등 상수도 급수사고 발생 시 신속 대응으로 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편성하고 비상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제정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설 명절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용수 공급과 상수도 관련 생활 불편 민원에 신속 대응하여 고향을 방문하는 출향인들과 군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성군은 반려동물 복지 증진과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해 고성군 동물가족센터 공식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설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설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유기·유실동물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정보를 한 곳에 통합 제공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개설된 홈페이지는 △유기·유실동물 보호 현황 △입양 절차 및 보호 동물 소개 △반려동물 놀이터 예약 △동물보호 정책 안내 등 반려동물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보호 중인 동물의 정보를 확인한 후 홈페이지를 통해 입양 예약이 가능하도록 해 군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였으며, 동물가족센터 내 반려동물 놀이터 예약 서비스도 온라인으로 제공해 이용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를 통해 군민들은 전화문의나 현장 방문 없이도 보호 동물 현황 확인부터 입양 예약, 반려동물 놀이터 이용 예약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여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홈페이지는 사용자 중심의 화면 구성과 모바일 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성군이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등 3개 분야 33개 지표를 기준으로, 해당 지자체의 연간 재난 예방‧대응‧관리 실적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고성군은 ‘우기 대비 재해취약시설 점검 및 재해예방사업 정비’ 분야에서 특히 뛰어난 성과를 보이며 상위 15% 이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자연재해 발생 시 복구를 위한 국고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자격도 갖추게 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재난 관리와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며, “안전한 고성, 살기 좋은 고성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성군은 군민 생활 및 경제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2026년 고성군 행정규제개선 공모'를 2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고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내 기업체, 소상공인, 자영업자, 근로자, 공무원 등도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주민의 일상 불편 개선 △친환경·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등으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전반에 불편을 초래하는 모든 행정규제가 대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고성군 누리집(군민소통'행정규제개혁'행정규제개선 공모)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하여 방문, 우편, 팩스, 전자우편 등 다양한 경로로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고성군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중 우수 제안을 선정·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 1명은 30만 원, 우수 2명은 20만 원, 장려 3명은 10만 원의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정 규제 개선 공모를 통해 군민의 일상생활과 기업 현장에서 겪는 각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자율방재단이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2일 긴급 제설작업에 나서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 아름동 자율방재단은 이날 새벽 1시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신속한 대응을 위한 오전 8시경 비상소집을 실시, 자율방재단원과 아름동 관계자 20여 명이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시민들의 통학 및 출근 시간이 시작되기 전 안전한 보행 환경이 확보될 수 있도록 아름동 행복누림터(복합커뮤니티센터) 인근을 중심으로 도로변과 통학로 및 빙판 취약 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제설했다. 이면도로와 보도는 소형 스노우 브러쉬, 송풍기, 살포기 등을 동원해 신속하게 눈을 제거하고 어린이, 어르신 등 교통약자의 통행이 많은 곳은 제빙작업을 병행해 낙상 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였다. 아름동과 자율방재단은 세종시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실시간 기상 정보 및 작업 상황을 공유하고, 제설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순찰을 진행해 필요시 신속한 제설제 살포 등에 나설 계획이다. 양영애 아름동 자율방재단장은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교통약자 성묘객을 대상으로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는 세종시 관내 은하수공원과 전동면 공설묘지를 방문하고자 하는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차량을 배정받아 편도 또는 왕복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휠체어 장애인 1명을 포함해 최대 4명까지 동반 탑승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세종시 누리콜 이용 고객으로 등록된 교통약자로, 2월 3일부터 10일까지 세종 누리콜 콜센터를 통해 사전 전화예약을 하면 되며, 이용 요금은 현행 누리콜 요금과 동일하게 부과된다. 사전예약이 많을 경우 신청 접수는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예약 기간 이후에는 앱과 콜센터를 이용한 바로콜 이동지원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도순구 사장은 “설 명절을 맞아 교통약자 이용객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특별교통수단 누리콜을 이용하시는 모든 분들이 언제 어디서나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논산시는 2026년 지적 재조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2026년 지적 재조사사업’대상은 대교7지구, 금곡2지구, 채산 2·3지구 및 강경황산1지구 등 5개 지구로, 설명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적재조사사업읕 토지의 실제 현황과 지적도상의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정밀히 측량·조사하여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최신 측량 기술을 활용해 위치 확인 장비(GPS)기반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를 통해 토지관리의 정확성을 높이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으로 경계가 명확해지고 이웃 간 경계분쟁과 토지 이용상의 어려움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시는 2013년부터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여 현재까지 32개 지구(13,837필)를 성공적으로 완료했으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