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전국 약학대학 재학생 약 20명을 대상으로 하는 공직 체험 프로그램을 1월 9일 식약처(충북 청주시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약학대학 재학생의 공직 체험 프로그램은 지난 2022년 한국약학교육협의회와 체결한 업무 협약을 계기로 2022년 11월에 시작하여 이번이 일곱 번째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식약처 업무 소개 ▲공직 선배 인터뷰, 질의·응답 ▲공직약사 채용 안내 ▲업무 현장 견학 등으로 이루어진다. 이 자리에는 현재 식약처에서 약무직, 보건연구직으로 근무 중인 선배 약사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약학대학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울 예정이다. 약학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식약처 공직 체험 프로그램은 반기별 실시하며, 한국약학교육협의회를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약학 분야 우수 인재가 공직에서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약학대학 등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12일 오전 10시부터 ‘김해 대동~매리간 도로건설공사’ 구간 중 시공이 완료된 김해시 대동면 대감리 감내교차로~덕산리 신암교차로 2.2km 구간을 부분 개통한다고 밝혔다. 국가지원지방도 69호선 대동~매리간 도로건설사업은 총사업비 3,183억 원을 투입해 김해시 대동면 예안리에서 상동면 매리까지 11.44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2015년 1월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나, 중앙고속도로 확장에 따른 시점부 노선 변경 추진으로 공사 기간 추가 연장이 필요한 상황이다. 대동~매리 간 도로는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와 대구~부산 간 고속도로와 연계해 부산항 신항에서 발생하는 산업 물동량을 원활하게 처리하고, 건설 중인 김해 매리~양산 간 도로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개발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기존 2차로 도로는 교통량 증가에 비해 도로 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만성적인 교통 정체와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 특히, 덕산마을 일대는 대형차량이 마을을 통과하면서 차량 소음과 진동, 비산먼지 등으로 주민 불편이 컸고, 주민들은 보행자 안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천시가 2026년 ‘순천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순천형 스마트도시’는 디지털 기반의 사회적 혁신을 목표로, 어르신 친화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과 지역 맞춤형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어르신 친화형 스마트 경로당 구축사업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과 1인 노령인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순천시 고령친화 도시전략의 핵심 스마트 과제다. 이 사업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기존 경로당을 건강관리·여가·소통 기능을 갖춘 생활밀착형 스마트 공간으로 개선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는 △스마트 안심·안전 솔루션 △비대면 여가·복지 서비스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경로당을 지역 내 스마트 복지거점으로 재구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기후위기, 지역소멸 등 급변하는 도시환경에 대응하고, 도시 특성에 부합하는 핵심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해 지속가능하고 경쟁력 있는 도시 기반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동형 캐러밴을 활용한 스마트도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 화양읍은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읍내 독거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1대1 복지도우미 방문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복지도우미 활동은 겨울철 난방 취약 가구의 안전을 사전에 점검하고, 한파로 인한 건강 악화 및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도우미 활동은 각 가정을 방문하여 건강 상태와 난방 사용 여부, 안전 사항을 점검하고 겨울철 건강 관리 및 안전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며, 한파 대비에 필요한 생필품과 방한 용품 등을 함께 전달하며 생활에 불편 사항이 있는 경우 관련 복지 서비스와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독거노인과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하며 주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화일 화양읍장은 “한파가 이어지는 겨울철에는 취약계층의 작은 불편도 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직접 찾아가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주민 한 분 한 분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2026년 주민숙원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재정 부담 완화를위해 '2026년 주민숙원사업 합동설계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설계는 2026년 1월 5일부터 3월 13일까지 70일간 청도군청 본관 5층 토목설계실에서 진행되며, 군청 및 읍·면 시설직(토목직) 공무원이 참여하는 자체 설계 방식으로 추진된다. 합동설계 대상은 마을안길 정비, 농수로 정비, 세천 정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사업으로, 총 159건, 사업비 47억 7천만 원 규모의 주민숙원사업이다. 이번 설계 작업에는 군 담당자 1명과 읍·면 시설(토목)직 공무원 10명 등 총 11명이 참여하며, 설계 건수와 직급, 근무지를 고려해 3개 팀으로 편성해 운영된다. 청도군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기술직 공무원들이 직접 설계를 수행함으로써, 설계의 현실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자체 합동설계를 통해 외부 설계용역을 줄여 약 3억 4천만원의 설계용역비를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설계 완료 시점을 앞당겨 조기 발주·조기 착공이 가능해짐에 따라 예산 조기집행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화군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월 14일 서도면을 시작으로 1월 29일까지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새해 영농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연구·개발된 최신 농업기술과 변화된 농업정책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농업인 소득 증대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강화 지역 농업인이 많이 재배하는 고구마, 고추, 포도, 토마토, 오이 등 8개 작목을 중심으로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 교육과 함께, 우수 농산물의 체계적 관리 및 안전성 인증을 위한 GAP 교육도 병행해 운영된다. 품목별 담당자와 외부 전문강사를 초빙해 현장 적용성을 높인 실용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으며, 과학영농 실현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불은면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서도면 지역은 주문도와 볼음도 마을회관에서 각각 별도로 실시된다. 교육 일정은 ▲1월 14일 서도면 ▲1월 20일 고구마(남부) ▲1월 21일 고구마(북부) ▲1월 22일 고추(남부) ▲1월 23일 고추(북부) ▲1월 26일 포도 ▲1월 27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화군은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청년 후계농업경영인 13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청년 후계농업경영인 제도는 농업 발전을 선도할 잠재력을 갖춘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자금·교육·컨설팅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는 사업이다. 영농 초기 소득 불안정을 해소하기 위해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을 지원하고,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자금 융자, 기술·경영 교육 및 컨설팅, 농지은행 사업 등을 연계해 체계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 강화군은 2018년부터 청년 후계농업경영인을 지속적으로 선발·육성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164명을 선발해 육성해 왔다. 이를 통해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농업 현장에 젊고 역량 있는 인재를 유입해 농업의 세대교체를 촉진하고, 강화 농업의 중·장기 경쟁력 확보와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총 33명이 신청해 이 중 13명이 최종 선정됐다. 선발 과정은 청년 농업인의 영농 의지와 경영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서류심사와 블라인드 면접 평가로 진행됐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군은 765억원 규모의 2025회계연도 이월예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월예산 규모는 전년대비 334억원(30.5%)감소한 것으로, 최근 몇 년간 증가해 온 이월예산 흐름을 의미 있게 전환했다는 평가다. 이번 이월예산 감소는 ▲ 대규모 사업 준공에 따른 사업 마무리 ▲ 경북 최초‘이월사업 사전심사제’도입·운영 ▲ 연내 집행 가능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인다. 특히, 사전 예방 중심의 예산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경북 최초로 ‘이월사업 사전심사제’를 도입·시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업을 사전에 점검·조정하고, 집행 가능성이 낮은 예산은 선제적으로 정비함으로써 이월 규모를 효과적으로 최소화할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분기별 재정집행 점검을 강화하고, 사업별 집행 사전 관리를 내실화하는 등 체계적인 예산관리를 통해 재정건전성과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서구 도마1동은 8일 저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기 도마1동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열고, 새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알렸다. 발대식에는 서철모 서구청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 및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위촉장 수여와 축하 인사, 임원 선출, 발대식 선언 등이 이어졌다. 도마1동 주민자치회는 2020년 제1기 출범 이후 △거주자 우선주차제 △마을 교육 △각종 나눔 및 문화 사업 등 다양한 주민자치 시범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공헌해 왔다. 서구 관계자는 “그간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출범한 제3기 주민자치회가 보다 성숙하고 실효성 있는 주민자치로 발전하길 기대한다”며 “구에서도 주민자치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제3기 주민자치회는 임원 선출을 마무리하고, 향후 마을 현안 발굴과 주민 의견 수렴, 주민 참여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 자치 실현에 나설 계획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임실군 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7일 지역 내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으로 임실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부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에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귀농귀촌협의회는 임실군에 정착한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단체로, 농업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작년 11월에는 저소득층 및 탈북민 90여 가구에 직접 담근 김장 김치를 전달하는 나눔 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성금 역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금되어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작은 손길을 내밀고자 하는 진심 어린 마음이 담겼다. 신해석 임실군 귀농귀촌협의회장은“새해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시작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모은 성금이 소외된 이웃에게 새해의 행복과 설렘으로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귀농귀촌협의회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전체에 온기를 불어넣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기탁된 성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임실군이 전북특별자치도 내 시․군 가운데 가장 먼저 전 군민 대상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서며, 신속한 민생 대응 행정을 본격화한다. 심 민 군수는 9일“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결정한 민생지원금 20만원을 가장 빠르게 차질 없이 진행할 것”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따라 군은 도내에서 가장 먼저인 12일부터 전 군민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도내 최초로 가장 먼저 지급한다. 이번 민생안정지원금은 12일부터 2월 6일까지 신청을 받아 지급되며, 총 51억원(전액 군비)을 투입해 25,400여 명의 군민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 대상은 2025년 11월 30일 기준 임실군에 주소를 둔 군민을 비롯해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까지 포함되며, 지원금은 무기명 선불카드로 현장에서 즉시 지급해 체감 속도를 높인다. 특히, 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 즉시 수령이 가능한 방식을 선택해 행정절차를 최소화했다. 도내에서 가장 빠르게 민생자금을 풀어 지역경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연일 이어진 한파로 괴산군 성황천과 동진천이 얼어붙은 가운데, 두 하천을 잇는 에코브릿지의 경관조명이 얼음 위에 반영돼 겨울밤 수변에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괴산읍 도심을 흐르는 성황천과 동진천 일대는 최근 강추위로 수면이 꽁꽁 얼어붙으면서, 두 하천을 연결하는 에코브릿지 하부에 설치된 다채로운 색감의 경관조명이 얼음 위로 선명하게 비쳐 고요한 겨울밤 속 색다른 장관을 만들어내고 있다. 얼어붙은 수면 위에 비친 조명은 마치 빛의 길이 펼쳐진 듯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에코브릿지는 성황천과 동진천을 연결하는 친환경 보행 교량으로, 하천을 따라 형성된 산책 동선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낮에는 주민과 방문객들의 산책과 휴식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밤에는 경관조명을 통해 도심 속 수변 야경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겨울철에는 얼음과 조명이 어우러진 독특한 풍경으로 사진 촬영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괴산군 관계자는 “성황천과 동진천을 잇는 에코브릿지가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도심 수변의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