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익산시 함열이 첨단소재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난다. 시는 18일 함열농공단지에 입주한 솔루스첨단소재㈜가 'OLED 소재 생산 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솔루스첨단소재 김태형 사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익산에서 시작하는 첨단 산업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란 스마트폰 등 화면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소재다. 스스로 빛을 내는 성질이 있어 전기를 적게 쓰면서도 색이 선명한 것이 특징이다. 솔루스첨단소재는 2024년 익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약 2만㎡(6,000평) 부지에 376억 원을 투자해 이 공장을 구축했다. 이곳에서 만들어진 소재들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등 대기업에 공급돼 우리가 쓰는 최신형 전자기기의 핵심 부품이 된다. 이번 공장 준공은 익산의 산업 구조를 첨단 소재 중심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작년에 문을 연 자회사 솔루스아이테크 공장과 나란히 위치해, 이제 함열은 OLED 화면 제작에 필요한 여러 소재를 한꺼번에 만들어내는 전략적인 생산 기지가 됐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K-MEDI hub(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지난 17일 국제회의실에서 ‘제4회 자강 준토(自强 Junto) 포럼’을 성료했다. 행사에는 첨단의료분야 산·학·연·병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한국형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과 비임상 연구 활성화, 연구 효율성 향상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행사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는 강영모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겸 ㈜프리클리나 대표의 ‘인간 면역계를 품은 마우스: 혁신기술로 글로벌 비임상 CRO 시장에 도전’, 최경현 제주대학교 교수의 ‘OrganXpert™ 기반 NAMS와 IND-Ready와 데이터 전략’ 순으로 진행됐다. 최경현 제주대학교 교수는 발표에서 “비임상 생태계 강화를 위해 동물실험과 인체장기칩 기술의 결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패널토론에서는 이승규 한국바이오 협회 부회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최경현 제주대학교 교수 ▲강영모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김대훈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회장이 패널로 참여했다. 패널토론은 ‘바이오 대전환 시대-정책혁신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 3월 11~12일 홍콩과 중국 선전에서 열린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한 데 이어, 25일 칭다오 로드쇼에도 참가해 대구관광 홍보와 중화권 인바운드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한 이번 로드쇼에서 문예진흥원은 현지 여행업계와의 B2B 상담 및 대구관광 설명회를 통해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마케팅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대구치맥페스티벌(7월), 떡볶이페스티벌(10월) 등 대구 대표 미식 축제 ▲K-드라마 촬영지(계산성당)와 K-POP 연계 관광지(BTS 벽화거리) ▲한복·다례·전통음식 만들기 등 전통문화 체험 ▲대구약령시 한방의료·뷰티 체험 ▲문화예술 학생단체 교류 가능 자원(공연장, 미술관) 등을 소개하며 대구만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오는 8~9월 대구에서 개최되는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함께 소개하며 외래관광객의 관심 제고와 방문 수요 창출을 유도했다.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은 대구의 미식·한방·K-콘텐츠 등 차별화된 관광자원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소방안전본부는 3월 18일 오전 10시,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윤재옥·추경호 국회의원, 김진열 군위군수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약 49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식전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활동 성과를 담은 주제 영상 시청, 의용소방대 활동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의용소방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도약·통합 비전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유공자 포상에서는 남다른 사명감으로 화재 예방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김진옥 서부남성의용소방대 중리지역대장 등 9명의 대원이 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이창덕 중부남성의용소방대 총무부장 등 10명에게는 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또한 오랜 기간 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지형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8일 괴산군립도서관 3층 다목적홀에서 군정자문단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군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회의에는 송인헌 군수, 송재경 자문위원장, 자문위원, 간부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군정 성과와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각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군정자문위원들로부터 괴산군의 발전 방향 및 군정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제언을 청취했다. 군은 향후 자문위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송인헌 군수는 “군정자문단의 전문적인 식견과 폭넓은 경험이 괴산군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자문위원께서 주신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군정에 실질적으로 반영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정기회의 외에도 수시로 자문회의를 개최해 지역 현안, 미래 발전 방향 등 자문위원들의 정책적 조언을 구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동구는 18일 현장 소통 행정인 ‘동네방네 현장스케치’를 통해 판암동‧낭월동‧대별동 일원의 해빙기 취약지역을 찾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옹벽과 급경사지 등 취약지역의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선제적인 안전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박 청장은 먼저 판암동 579-13번지 일원 옹벽 시설을 방문해 현황 보고를 받은 뒤, 구조물 균열 여부와 주변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낭월동 720번지 일원과 대별동 산 10-3번지 일원 급경사지(인공비탈면)를 찾아 붕괴 위험 요인과 시설물 관리 상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관계 부서에 지속적인 관리와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 특히 이날 점검에는 ‘오늘 하루 당신이 구청장입니다’ 프로그램을 통해 위촉된 안전 분야 일일 구청장 김인태, 이상훈 씨도 함께 참여해 해빙기 취약지역을 살펴보고, 안전 정책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구는 해빙기 기간 동안 지역 내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위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진안군친환경홍삼한방산업클러스터사업단은 한국체육대학교 산학기업 ㈜케이샷의 유럽 해외법인 Ciao Asia(대표 강광배)와 유럽 시장을 대상으로 총 30만 달러(약 4억5천만원) 규모의 진안홍삼 브렌드 제품의 수출 계약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출계약은 2024년 10월 오스트리아에서 열린 세계비즈니스대회에서 전춘성 진안군수와 사업단 관계자들이 ㈜케이샷(대표 강광배)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통한 진안홍삼 수출 방안 업무 추진 이후, 이탈리아 파도바 K-Shop 매장 내 진안홍삼 홍보관 입점(2025년 12월), 진안군과 오스트리아 수입업체와 수출방안 논의(2026년 2월)를 거쳐 본격적인 유럽시장 진출을 위해 진안군과 사업단이 노력한 결과이다. 18일 진안군청 군수실에서 열린 계약식에는 강광배 ㈜케이샷/Ciao Asia 대표와 김정배 사업단장, 전춘성 군수, 한소영 과장이 함께했다. 강광배 대표는 한국체육대학교 교수로 한국체육대학교 산학기업 ㈜케이샷과 유럽 법인 Ciao Asia 대표를 맡고 있고 이탈리아 K-Shop 매장과 최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K-Shop 2호점 등 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의회 박광호 문화도시위원장이 18일 열린 제296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한 시민의 역할’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먼저 박 위원장은 “천년고도이자 세계적 관광도시인 경주가 현재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관광환경 변화라는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과 더불어 시민들의 단합된 힘과 공동체 의식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박 위원장은 첫째로 ‘내가 곧 경주의 얼굴’이라는 주인의식을 바탕으로 깨끗한 거리와 친절한 문화를 조성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의 함양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 둘째로는 시민들이 경주 지역 상가와 전통시장, 관광시설을 우선적으로 이용해 지역 경제와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그리고 셋째로는 새로운 관광 트렌드와 산업 변화에 대응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여 문화유산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지혜를 모으는 공동체 협력을, 넷째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과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의회 임활 부의장이 18일 열린 제296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주시의 국제통상 허브 도시 도약 전략’을 제안했다. 이날 임 부의장은 "2025 APEC 정상회의를 통해 천년고도의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각인시킨 성과를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연결시키는 포스트 APEC 전략이 필요하다"고 입을 열었다. 또한 “제조 분야에서 견고한 수출 기반을 갖추고 있고 고품질 농산물 역시 국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경주는 문화·산업·농업이 결합된 잠재력이 높은 도시”라고 평가했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임 부의장은 ▲글로벌 기업과의 통상·교류 확대 및 수출입 기반 강화, ▲APEC 정상회의를 통해 구축된 국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실질적 교류 추진, ▲문화·관광·통상이 결합된 새로운 도시 성장 모델을 창출할 ‘경주 국제통상관’의 설립, ▲경주쌀 등의 프리미엄 브랜드화 및 해외 시장 맞춤형 수출 지원을 제안했다. 끝으로 임 부의장은 제안한 전략의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수출 진흥 업무를 담당하는 ‘국제통상전담팀’의 신설을 촉구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주시의회는 18일 제29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본회의에 앞서 김동해 의원은 ‘경주시 산림복구 계획 촉구’에 대해, 임활 부의장은 ‘경주시의 국제통상 허브 도시 도약 전략’에 대해, 박광호 위원장은 ‘중단 없는 경주 발전을 위한 시민의 역할’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이후 본회의에서는 6개의 조례안과 3건의 동의안, 2건의 의견청취안, 2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등 13개 안건을 심의한 결과, '경주시 상수도원인자부담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수정 가결됐으며, 나머지는 원안 가결 및 채택됐다. 이동협 의장은 “8일간의 임시회 일정 동안 안건 심사에 노고가 많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원활한 의정활동을 위해 협조해 주신 주낙영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임시회에서 심의된 안건들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안된 다양한 정책들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경주시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집행부의 철저한 후속 조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제9대 경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천시는 18일 대한노인회 영천시지회가 시민회관에서 노인회 임원, 읍면동 분회장, 경로당 회장과 내빈 등 45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 1부에서는 노인강령 강독을 시작으로 노인복지 증진 기여자에 대한 표창과 격려사, 축사 등 기념식이 진행됐다. 표창은 각 ▲국회의원상 권병혁 남부동 분회장 ▲시장상 전치운 완산2통 경로당 총무 ▲시의장상 백중걸 신월리 경로회장 등 21명이 수상했다. 2부 의안 심의에서는 2025년 사업실적 결산과 2026년 사업계획 예산 승인, 감사 승인에 관한 사항을 보고했다. 특히, 고령화 시대에 발맞춘 경로당 활성화 방안과 지회발전을 위한 운영방향을 논의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일홍 지회장은 “지난 한 해 노인회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회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더욱 투명하고 내실 있는 노인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지회의 화합과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영천시를 대표하는 대의원들이 한자리에 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합천군은 산림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들의 산림조성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18일 합천 초계면 초계대공원 내에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 합천군 임직원 등 약 100여명 참여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내빈들의 축하 인사, 기념식수, 나무심기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기념식수 및 꽃댕강 나무 3,000본을 식재하며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가능한 산림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림조성사업을 통해 심각해지는 미세먼지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이번 나무심기행사를 포함해 총 100ha의 산림에 경제림조림, 큰나무조림, 밀원수 조림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흡수 유지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