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포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인천 연안해역 내 일부 어장의 야간 조업 및 항행 제한이 시범적으로 해제됨에 따라, 어업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어업감독공무원 당직선’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1982년부터 국가 안전보장 및 질서 유지를 위해 유지되어 온 인천해역 내 야간 조업 제한이 어업인들의 지속적인 건의와 정부의 규제 완화 결정에 따라 44년 만에 일시적으로 풀리게 된 것이다. 대상 구역은 북위 37도 30분 이남 해역으로, 만도리·초치도·팔미도 어장 등 총 18개 어장이 포함되고, 경기권에서는 유일하게 김포시 어선 55척이 야간 조업·항행 신청을 하여 야간 조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야간 조업 허용에 따른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천광역시, 경기도와 번갈아 가며 당직 체계를 가동한다. 김포시 소속 어업감독공무원이 승선한 민간당직선(김포시 어선)으로 인천광역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당직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당직 근무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인천·경기·김포가 주 단위 교대로 당직을 수행하며, 김포시는 시범 운영 기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포시는 노후 경유차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17억 원 규모의 ‘2026년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3월 12일부터 1차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778대의 지원 물량을 1·2차에 나누어 모집할 예정이며, 1차 모집을 통해 약 550대의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1차 모집 신청은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인터넷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접수일 기준 6개월 이상 차량을 소유하고, 대기관리권역 또는 김포시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된 차량으로 ▲배출가스 4·5등급 경유 자동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하여 제작된 도로용 건설기계 3종(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트럭, 콘크리트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 굴착기 등이다. 대상자는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며, 1인 1대를 우선 지원한다. 이후 잔여 예산이 있을 경우 1인당 최대 3대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천시는 지난 26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와 ‘지적행정 신뢰도 향상 및 현안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적측량 업무의 정확성 제고와 효율적인 지적업무 추진을 위해 개최됐으며, 이천시 도시주택국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8명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이천지사장을 포함한 지적측량 수행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지적(임야)도·연속지적도 정비사업(1차) 추진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지적측량 성과도 교부 안내 문자 개선 방안 등을 포함한 대민서비스 향상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시와 공사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했다. 또한, 기관 간 업무 추진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등 지적 업무 전반에 대해 폭넓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철희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적측량 업무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 방안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천시는 26일 장애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노동법 교육 강좌 ‘나도 노동자입니다’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이천시가 직영으로 운영하는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가 주관했으며, 센터에서 추진 중인 노동 인문학 강좌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노무사사무소 ‘씨앗’의 이지혜 노무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장애인 노동자와 활동지원사 등 30명이 참여했다. 교육에서는 △노동자의 기본 권리 △근로계약서와 임금·근로조건 △최저임금 이해 △계약 종료와 해고 차이 등을 다뤘다. 특히 장애인 노동자의 차별금지, 정당한 편의 제공, 괴롭힘 금지 등 특별한 권리를 강조하며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져야 할 법적 보호 장치를 짚었다. 또한 노동 현장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때 활용할 수 있는 상담 및 신고 절차를 안내하고, 고용노동부(1350)와 국가인권위원회 등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을 소개했다. 참여자들은 “나는 이런 권리를 지키고 싶습니다”라는 권리 선언 활동을 통해 스스로 권리를 인식하고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인 노동자가 노동법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서 자신의 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이천시농산가공연구회가 26일 이천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장에서 2026년 연시총회를 개최하고, ‘이천시농산가공협회’로의 명칭 변경을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정승옥 회장을 비롯한 회원 18명이 참석해 올해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협회는 조직의 역할 확대와 대외 인지도 제고를 위해 명칭을 변경했으며, 앞으로 회원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공동 마케팅을 활성화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천시농산가공협회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가공품을 생산하는 31개 가공사업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천시농업기술센터의 기술 지도와 컨설팅을 바탕으로 품질 향상과 제품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2026년에는 온라인 시장 확대에 중점을 두고 스마트스토어 제작 및 홍보 전문교육을 추진해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지역 축제 및 팝업스토어 운영으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해 회원 사업장의 소득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정승옥 회장은 “명칭 변경을 계기로 조직의 위상을 한층 높이고, 교육과 협업을 강화해 이천 농산가공품의 경쟁력을 더욱 끌어올리겠다”라고 말했다. &nbs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지난 2월 23일 율면 주민단체들이 율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지역역량강화사업으로 2026년 지역 발전과 공동체 운영 강화를 위한 ‘협력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공동 운영체계 구축에 나섰다. 율면 주민위원회는 2월 23일 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율면 주민조직 협력협약(MOU) 체결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율면 주민위원회를 비롯해 율면 주민자치회, 율면 노인회, 율면 이장단협의회, 율면 남녀새마을회, 율면 체육회, 율면 농업협동조합 등 주요 주민단체 대표들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2026년 공동 비전과 실천 과제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사 차원을 넘어, 2026년 율면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운영 체계의 공식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율면은 복합문화센터 공사가 2026년 하반기 착수되어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시설 조성에 앞서 ‘운영 주체와 협력 구조’를 먼저 정립하겠다는 방향을 분명히 했다. 이날 체결식은 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공동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단체 대표 7인의 서명, 단체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중리 7통 노인회는 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열고 회원간 화합과 웃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다지기 위한 자리로 중리7통 노인회 회원 55명이 함께했다. 오전부터 이어진 윷놀이에서는 참가자들의 열띤 응원과 웃음이 경로당 건물을 가득 채우며 마을 잔치에 걸맞은 분위기를 더했다. 어르신들은 어릴 때부터 하던 윷놀이를 통해 옛 기억을 꺼냈고 윷놀이판 앞에서는 모두가 노인회 회원이 아닌 가족이 됐다. 승패를 떠나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모습이 돋보여 이웃 간 소통을 넓히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특히 이날은 중리 7통 경로당 식사를 함께하는 날로 별도의 식사 공간을 마련하여 중리 7통 노인회에서 직접 만든 음식으로 점심도 함께했다. 단순한 윳놀이 행사가 아닌, 도시 생활 속에서 희미해진 '이웃'과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김용환 중리 7통 노인회장은 오늘 함께 웃고 즐기며 추억을 쌓는 경험으로 앞으로 중리 7통 노인회 경로당 활성화와 노인복지를 위해 다양한 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올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공모로 선정된 104개 공동체가 3월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주체적 활동을 보장하기 위해 올해 마을공동체 지원사업에선 특정 유형, 지정 주제 없이 자유롭게 원하는 의제를 정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모 과정에서 3명 이상 신규 주민 모임 발굴에 주력해 지난해보다 1.8배 많은 71개 새내기 공동체의 참여를 끌어냈다. 여기에 35개 공동체(형성기 31개, 성장기 4개)가 마을을 누비며, 그동안 쌓인 경험, 성과를 토대로 성장을 도모한다. 광산구는 사전 상담, 면밀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4개 마을공동체 마을 현안 해결, 주민 자치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다양한 행‧재정적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처음으로 동네 변화를 위해 나선 새내기 공동체는 정착을, 성장기 공동체는 성장과 자생력 확보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며 “민주주의가 삶이 되는 주민 주도 생활 자치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동구청소년상담복지·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과 위기청소년 발굴 및 연계, 상담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위기 징후가 있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복지·자립 지원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와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실무자 등이 참석해 청소년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위기청소년 발굴 및 맞춤형 상담 연계 ▲학교밖청소년의 학업·자립 지원 서비스 연계 ▲정서·심리 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사회 예방교육 및 사례관리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이현주 센터장은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협력은 청소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안전하게 보호받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안전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 중심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동구는 ‘2026년도 청소년 교육바우처’를 27일부터 교부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교육바우처는 인천 최초로 시행 중인 사업으로 지역 내 청소년들에게 교육활동 및 진로 개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청소년 교육바우처 전용 동구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동구에 1년 이상 거주한 13~18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각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수령하면 된다. 사용자들은 청소년 교육바우처 가맹점으로 지정된 서점, 문구점, 스터디카페, 안경점, 예체능학원, 공방 등 관내 교육활동 및 진로개발 관련 업체 150개소에서 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다. 구는 신규 교육바우처 가맹점을 유치하고 청소년들이 바우처를 사용하도록 독려하여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교육바우처 지원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꿈을 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새로운 도약에 도움이 되고 미래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26일 동구 송림골 꿈드림센터(새천년로 93)에 조성된 ‘꿈드림 스크린 파크골프장 1호점’에서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동구 최초의 구립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로 올 상반기 시범 운영을 거쳐 올 하반기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실내 체육시설로, 최신 스크린 장비와 안전한 이용 환경을 갖추고 있다. 어르신은 물론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날 개장식에는 김찬진 동구청장, 지역 주요 인사,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제막식, 시설 라운딩, 시타 순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스크린 파크골프장은 주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해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올 하반기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2호점, 3호점 등 추가 개장을 계획 중으로 고령 친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계양국제어학관은 약 680명이 등록한 겨울학기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히 계양구 초·중학생 500여 명이 참여한 정규 프로그램은 매 학기마다 상황별 영어회화와 어휘 학습을 주제로 테마형 체험수업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영어 학습 흥미와 실생활 적용 능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23일부터 24일에는 ‘Hotel & Cafe·Restaurant’을 주제로 체험수업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호텔 체크인, 체크아웃 상황 카페와 식당에서 주문·결제하는 방법, 음식 예절 등을 영어로 배우며 실제 해외여행에서 활용할 수 있는 표현을 익혔다. 또한 역할극을 통해 직접 영어 표현을 발화하며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도 가졌다. 문일순 관장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정기 체험수업을 통해 실생활에서 적용해 보는 과정이 학습 내용을 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영어가 단순한 교과목이 아니라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쓰일 수 있다는 점을 깨닫게 해주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계양국제어학관은 매 학기 다양한 주제를 선정해 체험 중심 수업을 운영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