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수군장애인체육회(회장 최훈식)는 27일 장수군장애인체육회 회의실에서 ’제3차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장애인체육 발전 방향과 향후 운영 계획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최훈식 장수군장애인체육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업결과 및 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의결 등 주요 안건이 상정됐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추진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장애인체육 저변 확대와 내실 있는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사회에서는 가맹단체 활성화를 통한 종목별 경쟁력 강화와 체계적인 훈련 지원, 각종 대회 출전 확대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장수군장애인체육회는 그동안 종목별 훈련 지원과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각종 대회 참가 지원 등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 참여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체력 증진과 자립 의식 향상,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2026년에는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문체육 육성을 병행하며, 장애 유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수군은 26일 군청 군민회관에서 공직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다(多)가치 배움의 날' 생성형 AI 특강을 실시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특강은 ‘생성형 AI의 이해와 공공부문 활용방안’을 주제로, 인공지능 기술이 행정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에 발맞춰 공직자들이 AI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무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의는 충남대학교 김용성 교수가 맡아 ▲ChatGPT·Gemini 등 대화형 AI의 심층 활용법 ▲다양한 AI 도구의 전략적 활용 방안 ▲생성형 AI를 활용한 보고서 및 보도자료 작성 기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행정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사례와 시연을 통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공직자들은 반복적인 문서 작성과 자료 정리, 정책 아이디어 도출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생성형 AI를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며,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훈식 군수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장수군 ‘청년 스마트파머’ 김현준 대표가 26일 장학금 100만 원을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고향으로 돌아와 첨단 농업을 일구고 있는 청년 농업인이 지역사회의 미래인 후배들을 위해 자발적으로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장수 파프리카 영농조합법인을 경영 중인 김현준 대표는 장수 지역에 IT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시스템을 도입해 토마토 등 주요 농산물을 재배하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등 청년 농업인의 모범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탁금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사업비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준 대표는 “장수군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자산은 바로 우리 학생들이다”며 “적은 금액이지만 지역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해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군민 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회장 정헌율)가 26일 장수군 스마트팜 지원센터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민선 8기 4차년도 제3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협의회장인 정헌율 익산시장을 비롯해 개최지인 최훈식 장수군수 등 전북 도내 14개 시‧군의 시장과 군수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 2차 회의에서 논의됐던 건의 사항들에 대한 회신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총 9건의 안건이 심의‧의결됐다. 특히 민선 8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도 한전 송전선로·변전소 건설사업 정부 대응,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 건의 등 도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관련된 주요 안건에 대해 열띤 논의가 이어졌다. 심의된 안건들은 전북특별자치도와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 열리는 시‧군의 주요 행사를 홍보하는 등 상호 교류와 협력의 시간도 가졌다. 여기에 회의를 마친 후에는 장수군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임대형 스마트팜 온실을 방문해 장수군 스마트농업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청년농업인 육성과 미래농업 전환 전략에 대한 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신숙)가 2026년 자원봉사자 간 교류 활성화와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 25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V-아카데미’를 개최했다. V-아카데미는 재능나눔봉사단이 보유한 전문 역량과 현장 경험을 일반 자원봉사자와 공유·연결하는 체험형 원데이 프로그램으로,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운영할 계획이다. 첫 프로그램은 ‘따따시 봉사단’의 재능나눔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딸기모찌 만들기’ 클래스를 통해 봉사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 기술과 노하우를 배우고, 재능나눔봉사단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V-아카데미는 자원봉사센터에서 프로그램 모집을 게시하면 개인 자원봉사자가 신청하고, 선정된 봉사자와 해당 분야의 봉사단이 함께 실습·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봉사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활동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특히 올해는 신규 자원봉사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해 자원봉사 활동의 참여 장벽을 낮추고, 일회성 활동을 넘어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천시는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접수를 오는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산지에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고,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간편신청(문자·카카오톡)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고,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임업-in 통합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천시는 지난 26일 정원워케이션에서 문화관광국 직원 및 순천문화재단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문화관광국 워크숍’을 개최하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문화정책의 선제적 대응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 이무용 교수가 ‘치유의 문화도시 순천, 어떻게 만들 것인가?’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어 문화예술·관광·유산 분야별 정책 제언 발표와 자유토론이 이어졌다. 워크숍에서는 특히 ‘치유도시’ 전략을 중심으로 문화예술·관광·유산 3축을 연계한 도시 운영 방향이 주요 화두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기존 행사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반복 가능한 일상형 문화 프로그램과 체류형 경험 설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으며, 시민 참여 기반의 공동생산 구조와 지속 가능한 정책 운영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문화예술을 감정 회복과 관계 형성의 ‘치유 매개’로 활용하는 정책 방향 ▲유산·정원·습지 등 순천 자원을 연결한 체류형 경험 설계 ▲부서 간 칸막이를 넘는 통합 거버넌스 구축 등이 주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천시가 내부 역량 강화를 통해 RE100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더욱 굳히고 있다. 시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RE100 전략 특강’을 열고, 글로벌 RE100 확산 흐름과 산업 대응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특강에는 ‘국내 에너지공학 박사 1호’로 알려진 동신대학교 이순형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전력계통의 기본 구조와 반도체 산업에서 안정적 전력 공급의 중요성을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이 교수는 “전남은 해상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해 RE100 산업단지 조성의 최적지로 평가된다”며, “특히 순천시는 약 17GW 규모의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갖출 수 있는 높은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순천시의 전력 인프라 여건과 반도체 산업 연계 전략을 점검할 수 있었고, 순천시가 RE100 반도체 국가산단의 최적 입지라는 확신을 얻었다”며 “전 부서가 긴밀히 협력해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유치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순천시가 지난 26일 원도심 애니·웹툰 클러스터에 위치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2026 순천시 콘텐츠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순천으로 이전을 마친 콘텐츠기업과 서울, 경기, 제주 등 순천으로 이전 의향이 있는 관외 콘텐츠기업 등 총 50여 개 기업, 1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36개 마중물 기업 유치에 이어 올해도 원도심 애니‧웹툰 클러스터 내 입주 기업을 모집하고 있는 시점에서 20여 개의 이전 의향 기업이 참여하면서 순천 이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대변했다. 올해 콘텐츠기업 지원정책 및 올해 본격 운용에 돌입한 2개의 문화콘텐츠 전략펀드 운용방향 소개에 이어 참석 기업과 펀드 운용사 심사역과의 1:1 매칭 투자 상담, 원도심 클러스터 현장 투어도 함께 진행했다. 참여 기업들은 올해 전국 최대 수준으로 제작비 지원 확대, 이전기업들의 요구가 많았던 고용(인건비)·정주(주거비) 분야 지원 신설 등 지난해보다 더 강화된 순천시 콘텐츠기업 지원정책들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아울러, 가장 기업들의 수요가 많은 지역 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 CCTV통합관제센터에서는 2월 27일 관제요원이 실종된 치매어르신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북도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지난 2월 2일 실종된 치매 어르신을 찾던 중 관제요원이 지능형 영상 검색 등을 활용하여 이서면 고철리 버스정류장에 계신 어르신을 확인하여 경찰에 알렸고, 이를 통해 무사히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낼 수 있었다. 이번 대처를 통해 CCTV통합관제센터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24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긴급 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하다겸 안전총괄과장은 “청도군은 앞으로도 CCTV통합관제센터와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이번 감사장 수상을 계기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기장군은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의 적정성을 제고하기 위해 3월 13일까지 감정평가법인 검증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검증 대상은 기장군 관내 전체 토지 중 도로, 구거, 하천 등 공공용지를 제외한 8만 2천여 필지이다. 군은 공정한 검증을 위해 4개 감정평가법인에 의뢰해 검증을 진행한다. 감정평가법인은 지난 1월 23일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비교표준지 선정, 토지특성 일치 여부, 토지가격비준표 적용,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유지 등 적정성 여부를 검토한다. 개별공시지가 검증이 완료되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신청을 받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기장군 관계자는“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 부담금 등의 부과에 활용되는 중요한 기준인 만큼 개별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기장군은 27일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조합(이사장 김동찬)과 ‘기장시장-기장역 연계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해선 기장역을 이용하는 방문객의 시장 유입을 확대하고 역과 기장시장 일원을 연계한 생활권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해선 기장역 승차권 소지자는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 내 참여 점포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할인 대상은 KTX-이음, ITX-마음, 무궁화호 등 기장역을 이용한 승차권 소지자로, 이용일 기준 1일 이내 발권한 승차권을 제시하면 된다. 할인혜택은 승차권 1매당 최대 2인까지 적용된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철도 이용객의 자연스러운 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체류시간 확대와 소비 증대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역은 동해선과 KTX가 정차하는 지역의 중요한 관문이다”라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역과 시장을 연결하는 소비 동선을 구축해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