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귀포시가 2026년 238건·126억 원의 주민참여예산을 편성했다. 이는 2025년 224건·105억 원 대비 14건 21억 원 증가한 규모이다. 서귀포시는 지난 2025년 3월부터 주민참여예산 사업 집중공모기간 운영과 더불어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읍면동 숙의운영 컨설팅 지원을 통한 지역주민들의 실질적 참여를 통해 주민참여예산을 적극 발굴·편성했다. 대표적 사업으로는 혼자 병원을 이용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들의 병원진료와 안전한 귀가를 돕는 ‘장애인 병원동행서비스’ 사업(85백만원), 시간과 거리상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청년들을 위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위한 ‘찾아가는 청년교육 프로그램 운영’(20백만원), 고령자 등 이동 약자의 도립공원 접근성 확대를 위한 ‘제주곶자왈도립공원 무장애 탐방로 조성’(500백만원) 등이 있다. 특히 올해는 공영 관광지 개선과 관련하여 도민과 관광객이 제안할 수 있도록 관광사업을 시범 도입하여 5건·14억 원의 신규 관광사업을 발굴·편성했고, 청년정책협의체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을 통하여 사업을 적극 발굴한 결과 전년보다 3건·1.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식재산(IP) 지원에 총 27억 2,000만원을 투입한다. 지식재산처와 공동 주관하고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지식재산센터가 수행하는 이번 사업은 기업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호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도록 창출부터 창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사업 규모는 국비 13억 1,000만원과 도비 14억 1,000만원을 합쳐 총 27억 2,000만원이다. 지원 대상은 기업 규모와 성장 단계에 따라 나뉜다.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중소기업부터 경영 현장에서 긴급하게 지식재산 보호가 필요한 기업, 브랜드 개발이 필요한 소상공인,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창업자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해외수출 성장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은 글로벌 IP스타기업 지원을 받는다. 기존 선정 기업을 포함해 올해 38개 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육성된다. 경영 현장에서 연구개발(R&D) 방향 설정, 브랜드·디자인 개발, 국내외 IP출원 등이 필요한 중소기업 60여 곳에는 지식재산 긴급지원으로 애로사항을 즉시 해결한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도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게 실효성 있는 정책자금 지원체계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금융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병오년 처음 개최되는 회의로 이복원 도 경제부지사, 김성준 도 경제협력관 등 관계자와 농협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산업은행, 한국은행, 한국수출입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 및 신용보증기금, 충북신용보증재단 등 보증기관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충북경제 또한 위기를 넘어 성장을 위한 경제 전반의 체질 개선 노력이 필요한 때에 정책자금, 금융, 보증지원이 각각 운영되던 지원 방식에서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한 실효성 있는 금융지원 체계 전환을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에 앞서 김성준 도 경제협력관은 2026년 충북경제 동향 및 전망과 충북지역 금융기관 여신 동향에 대해 발표했고, 이어서 충북도와 금융·보증기관은 각 기관별 2026년 금융지원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정책자금·금융·보증 간 연계 구조 고도화 방안을 중심으로 금융 협력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충북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12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한 ‘2026년도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사업)’ 공모에서 관내 창원도계부부시장과 가음정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두 전통시장은 2026년과 2027년(2년간)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과 시설 개선을 포함한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전통시장육성(문화관광형사업)은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하여 시장 고유의 특장점을 집중 육성하고자 상인중심의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시장에는 2년간 최대 1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의 사업비와 상인 주도의 콘텐츠 개발과 시설 현대화, 마케팅 강화 등 종합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의창구 창원도계부부시장은 ‘부부의 날’ 발원지라는 상징성을 살려 부부와 가족 단위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 테마형 시장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시장 내 리마인드 웨딩 행사 개최, 포토존 설치, 어린이 장보기 체험, 상인 위생등급제 시행 등 부부 및 가족 고객 맞춤형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통시장만의 특별한 문화를 선보일 계획이다. 성산구 가음정시장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2024회계연도) 지방재정분석에서 종합등급 ‘나’를 달성, 전년도 ‘라’ 등급에서 두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행안부 지방재정분석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재정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3개 분야, 14개 지표를 평가하는 제도이며, 창원시는 이번 평가에서 14개 지표에 준수한 성적을 거둬 5개 등급 중 두 번째로 높은 ‘나’ 등급을 달성했다. 가장 큰 성과는 재정 건전성 개선으로서 ▲ 출자출연기관의 유동부채비율이 41.11%에서 17.86%로 크게 낮아졌고, ▲ 통합재정수지비율은 -1.73%에서 -1.02%로 개선되었으며, ▲ 국고보조금 증가와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 등을 통해 세입이 전년보다 3.17%(1,210억 원) 증가하면서 재정적자가 줄어 재정 체질이 한층 건전해졌다. 세입관리의 성과도 두드러졌는데 ▲ 지방세 징수율이 96.62%에서 96.91%로 올라 유사지자체 평균(96.11%)을 웃돌았고, ▲ 지방세체납액증감률도 7.09%에서 1.73%로 개선되어 재정 자립 기반도 강화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밖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합천군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군민과의 약속을 체계적으로 이행한 결과, 2025년 12월 기준 전체 공약 86건 중 46건이 완료(또는 완료 후 계속)되었고, 34건이 정상 추진되고 있어 이행률 93%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약 완료율은 지난해 대비 22.1% 상승하며, 민선 8기 공약사업이 본격적인 성과 가속 구간에 진입했음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이는 그동안 준비 단계에 있던 주요 사업들이 연이어 마무리되며, 군민 생활과 직결된 정책 성과가 가시화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완료된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초계면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황매산 사계절 힐링관광지 조성 ▲대양 국민체육센터 건립 ▲권역별 파크골프장 조성 ▲출산·돌봄 지원 확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관광객 500만 시대 기반 구축 등 군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사업들이 다수 포함됐다. 현재 31건의 공약사업은 정상 추진 중으로, 역세권 개발, 광역교통망 확충, 청년 일자리 및 주거 정책, 권역별 거점도시 조성 등 중·장기 전략사업들이 계획에 따라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반면 일부 사업은 대규모 민간투자 유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의정부시는 1월 13일 의정부문화역 이음에서 ‘경제자유구역 시민설명회’를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 개발 구상과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제자유구역 추진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개발과정 전반에 시민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많은 시민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제자유구역은 세제 및 규제 특례를 통해 글로벌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특별경제구역이다. 시는 우수한 입지 여건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해 지역 경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의미와 필요성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한 개발 방향 ▲핵심전략산업 육성 방안 ▲기대 효과 및 향후 추진 일정 등에 대해 종합적인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반환공여지를 활용해 디자인‧미디어콘텐츠‧인공지능(AI)‧바이오메디컬 등 핵심전략산업이 융복합된 첨단산업 거점으로 조성하는 구상안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이를 통해 의정부의 미래 신산업을 선도할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주시는 13일 오전 ㈜그린베이크와 ‘양주(Yangju) 브랜드 활용 및 농특산물 육성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주시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 촉진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에 따라 ㈜그린베이크는 온·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샌드위치 등 주요 제품에 ‘양주’ 명칭 및 도시상징물들을 사용하게 된다. 특히 ‘양주’ 명칭이 들어간 제품에는 반드시 양주에서 생산된 딸기 등 지역 농특산물을 원재료로 사용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로 했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도 포함됐다. ㈜그린베이크는 향후 사업 확대 및 제품 생산 과정에서 양주시민을 우선적으로 채용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이에 발맞춰 양주시는 ‘양주’ 명칭을 사용한 제품의 판로 개척을 돕고,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공동 마케팅과 홍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은서 ㈜그린베이크 대표이사는 "품질 좋은 양주 농특산물을 활용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명시가 2026년 사회연대경제 선도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맞춤형 기업 육성 정책을 강화한다. 시는 사회연대경제를 지역 경제 선순환을 이끄는 핵심 축이자 미래 성장동력으로 설정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지원과 시민 참여 확대를 중심으로 정책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특히 지역 수요 맞춤형 사회연대경제기업 육성을 정책의 중심에 두고, 창업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지원체계를 촘촘히 구축한다. 이에 따라 시는 ▲사회적경제센터 창업보육실 운영 ▲사회연대경제 창업아카데미 교육 ▲사회연대경제 창업지원 ▲사회연대경제 진입 전환 컨설팅 ▲창업팀 설립·운영 ▲공정무역기업 육성 사업 등을 추진해 초기 기업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또한 기업이 지역의 사회연대경제 주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회연대경제기업 재정지원 ▲(사회적)협동조합 세무·회계 지원 ▲통합돌봄 대비 사회연대경제기업 고도화 ▲지속가능한 활성화 사업 등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도 병행한다.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뒷받침할 기반 시설도 마련한다. 사회연대경제 조직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도는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첨단 반도체 패키징 제조시설을 신설하는 대규모 투자 결정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1월 13일,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7만 평 부지에 반도체 후공정 및 첨단 패키징 팹(P·T7)을 구축하는 투자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민선 8기 충청북도의 누적 투자유치 실적은 총 83조 4,691억 원에 달하며, 충북 투자유치 역사상 유례없는 최고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이번 투자는 2025년 4월 착공을 목표로 총 19조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AI 시대 핵심 메모리인 HBM 생산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4조 원), 현대모비스(5,000억 원) 등 대규모 증설 투자에 이어, SK하이닉스의 추가 투자가 더해지며 충북은 명실상부한 첨단 산업 투자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결정은 전공정–후공정–첨단 패키징으로 이어지는 통합 반도체 클러스터가 청주에 완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북은 단순한 생산 거점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남구 일자리종합센터는 13일 지역 예비·초기 청년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2026 청년 창업가 육성 교육’을 개강했다. 이날 교육에는 30여 명의 예비·초기 청년 창업자 등이 참석해 청년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2026 남구 청년 창업가 육성 교육’은 지역 청년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기본교육 5회, 심화교육 2회, 선배 창업가 및 법무 특강 2회 등 총 9회, 27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1:1 창업 전문가 컨설팅을 운영해 실질적인 창업 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예비·초기 청년 창업가를 발굴·육성하고 창업에 도움을 받아 실질적인 창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는 청년들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이 남구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2일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재능기부 프로그램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마케팅 특강 : 네이버광고 세팅’이 성황리에 진행했다. 통영리스타트플랫폼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통영 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예술인과 활동가들의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 내 긍정적 영향력을 발휘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전환 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마련됐으며, 재능기부로 참여한 전문강사 이재성 대표(꿈대장간 디지털노마드 연구소)가 강의를 맡았다. 이재성 대표는 현직 이커머스 셀러이자 창업보육 전문 매니저로 활동하며, 지역 내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해 이커머스 교육과 컨설팅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통영시민 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마케팅의 기본 개념, 네이버 검색 광고의 원리, 광고 계정 생성 및 기본 세팅 방법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가한 한 통영시민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재능 나눔을 해주어 감사하다”며 “온라인 광고가 막막했는데 강사님 덕분에 네이버광고 세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