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는 설 명절을 맞아 추모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연휴 기간 ‘영락공원’ 운영 일정과 방법 등을 안내하고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영락공원 추모의 집(Ⅰ·Ⅱ)은 설 명절 기간 운영시간을 연장 운영한다. 주말인 14일과 15일은 기존 운영시간인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16일부터 18일까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영락공원 내 장사시설(매·화장)은 설 당일인 2월 17일에는 휴무한다. 또한 영락공원은 추모의 집 Ⅰ,Ⅱ 내 ‘재례단’을 연휴 기간에 정상 운영하며 많은 추모객의 원활한 이용을 위해 운영시간은 한 가족당 20분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조화사용 자제 등에 대해 다년간 홍보해 왔으나 일부 추모객이 여전히 조화를 사용하는 사례가 있어 올해도 일회용품 및 조화사용 자제에 대한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영락공원 이용수칙, 명절 기간 영락공원 운영 일정, 연휴 기간 대중교통 이용 안내 등에 대한 홍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 추석 연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가 2월 한 달간 ‘온라인 설문조사 신규 패널 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시정 정책 전반에 시민의 의견 수렴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추진 중이며, ‘온라인 설문조사 패널’ 가입 시 본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8일까지며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이벤트 기간 외에도 연중 가입할 수 있다. 가입 방법은 아래 QR 클릭하거나 여수시 온라인 설문조사 누리집에 접속해 우측 상단의 ‘패널 가입하기’를 선택한 후 휴대폰 인증과 인적사항 입력을 완료하면 된다. 여수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시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보다 폭넓은 의견을 반영해 시민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여수 시정 운영의 중요한 기반이 된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온라인 설문조사 패널로 참여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여수시가 2월부터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여수시상공회의소 2층)를 본격 운영하며 지난 2일 여수상공회의소 강당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여수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소상공인연합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센터 소개, 감사패 수여, 현판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담부터 각종 지원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해결하는 통합 지원 창구로 운영된다. 센터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각종 지원 절차를 통합해 행정 안내, 정책 연계, 경영 컨설팅 등 단일 창구에서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같은 건물에 함께 입주해 있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여러 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한 공간에서 종합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소상공인 원스톱지원센터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역 경제 기반을 강화하는 전진기지”라며 “효율적인 현장 중심 지원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지역 자영업 생태계가 한층 활성화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산시는 무녀도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 전면 몽돌해변을 대상으로 해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환경정비는 해류를 통해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플라스틱, 스티로폼, 폐목재 등 해양쓰레기를 사전에 정비해, 복합단지를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해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작업은 2월 3일 오전부터 진행됐으며, 군산시 항만해양과 직원들이 중심이 되어 탐방센터 직원, 어업정책과 협조 인력 등과 함께 몽돌해변 일원에 산재한 해양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수거된 쓰레기는 관계 부서와 협조해 신속히 처리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특정 행사에 국한된 일회성 정비가 아닌, 복합단지 주변 해변 환경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현장 중심 행정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군산시 관계자는 “무녀도 해양레저체험 복합단지는 군산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거점인 만큼, 시설뿐 아니라 주변 해변 환경 관리도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관계 부서와 협력해 해양쓰레기 정비와 현장 환경 관리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환경정비는 제9기 새만금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임실군과 한국국토정보공사 임실순창지사는 지난 28일 연속지적도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적도의 정확성을 높이고, 지적 정보의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연속지적도 정비사업은 도곽 및 행정구역간 개별지적 접햡 오류필지 등 경계 정비가 필요한 필지를 정밀하게 수정·보완하는 사업으로, 2026년엔 임실읍과 신평면을 정비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임실군은 행정적 지원과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 임실순창지사는 최신 기술을 활용한 지적 측량 및 데이터 정비를 담당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개별지적도 정비사업은 ‘25년부터 추진하여 단계별 정비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토지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임실군이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설 명절을 앞두고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생활민원 해결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연휴 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과 안전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총 134명의 근무 인력을 배치하고,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분야별 비상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설 명절 종합대책은 ▲재난·재해대책반 ▲물가대책상황반 ▲생활환경개선반 ▲상·하수도대책반 ▲교통대책반 ▲의료방역대책반 ▲가축 방역대책 상황실 등 총 7개 분야를 가동한다. 연휴 기간 중 발생하는 모든 생활 민원을 즉시 해결함으로써,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불편함 없이 가족들과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군은 명절 기간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의료원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해 군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비상 진료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 구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김주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새해 복(福)담은 떡국 떡 지원사업’을 진행했다고 3일 전했다. 구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250가구에 떡국 떡 2kg, 경로당 15곳에 떡국 떡 4kg을 전달했다. 김주희 회장은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저소득 가정과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떡국떡을 대접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함께 하는 ‘마을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청소년센터는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날아올라’에서 최근 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된 청소년 성장 지원사업 ‘늘빛나리 캠프’에 참여했다고 3일 밝혔다. 캠프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기효능감을 높이고 또래 간 협력과 소통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참가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 예술 활동과 신체 모험 활동을 균형 있게 구성해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포스트 미션 활동을 통해 공동체 소통의 중요성을 배우고, 암벽등반과 실내 챌린지 활동 등 도전적인 신체 활동을 완수하며 성취감을 경험했다. 또한, 선택형 문화 예술 활동은 학업 스트레스로 지친 청소년들에게 정서적 해소와 자기표현의 창구가 됐다. 이용찬 관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경험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체험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중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학습지원, 생활지도, 체험활동, 급식 등을 제공하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2026년 청렴정책추진단 회의 및 간부 공무원 청렴 서약식을 개최하고, 기관장과 간부 공무원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고 3일 전했다. 이번 회의는 기관장 주도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체계적인 개선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장인 박종효 구청장을 비롯해 부단장인 부구청장, 단원인 25개 부서장 및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방향 ▲부패 취약 분야별 개선 과제 및 부서별 역할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조직문화 개선과 내부통제 강화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을 추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이어 진행된 간부 공무원 청렴 서약식에서는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전원(73명)이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며, 공정한 직무 수행과 부패 없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한 솔선수범을 다짐했다. 남동구는 앞으로도 청렴정책추진단을 중심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청렴 활동과 제도 개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시니어클럽과 ‘경로당 반찬 지원사업’ 확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급식 제공에 어려움이 있는 경로당에 반찬을 지원하는 것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50곳에서 100곳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구는 지난해 남동시니어클럽과 협약을 맺고 지역 내 188개 경로당 중 재정이 취약하고 식수 인원이 많은 경로당 50곳을 선정,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인 ‘정도담’에서 만든 반찬을 매월 지원했다. ‘정도담(정성을 도시락에 담다)’은 남동시니어클럽에서 수행하고 있는 노인 일자리 사업의 하나로, 남동구가 2024년 인천에서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시장형사업단 인프라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구는 지난 한 해 경로당 50곳(월 1회), 취약 어르신 40명(월 4회)을 대상으로 반찬배달사업을 추진했으며, 복지관 및 기업체 등과 연계를 통해 약 1억 5천 800만 원 규모의 성과를 거두는 등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특히, 이 사업은 경로당의 주 5일 급식 운영 활성화와 이용자 증가로 지역사회 내 경로당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의 대표 특산물 구룡포과메기가 올겨울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원물 꽁치 공급이 안정되고 품질이 개선되면서, 온라인 중심의 새로운 소비 흐름을 형성하며 구룡포과메기 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올해 과메기 시장 활기의 주요 요인으로는 원재료 수급 안정이 꼽힌다. 2025년 5월부터 9월 사이 원양 출어선을 중심으로 꽁치 어획량이 늘어나면서 생산 시기에 필요한 원물 확보가 비교적 원활해졌으며, 지난해보다 크기와 신선도가 개선돼 전반적인 제품 품질도 향상됐다. 업계는 원물 가격이 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하면서 생산 여건이 나아졌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같은 여건 개선으로 일부 생산업체의 경우 제조 이윤이 전년 대비 10%가량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원물 가격 부담이 완화되고 품질이 향상되면서 수익 구조도 점차 안정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디어 노출에 따른 소비 확대도 나타나고 있다. 최근 KBS 예능 프로그램 ‘편스토랑’에 포항 미식 여행편이 방영되면서 과메기 조리법과 섭취 방법이 소개됐고, 2~30대 젊은 층 소비자의 관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양시는 농림축산부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2026년 설 명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관내 전통시장 4곳이 선정돼 지역 소비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 부담을 완화하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전국 200개 전통시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광양시에서는 광양5일시장, 광양매일시장, 중마시장, 광영상설시장 등 4개 전통시장이 참여하며, 행사 기간 중 해당 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 원이다. 세부 참여 현황을 보면, 농림축산부 지원(농축산물) 사업에는 ▲광양5일시장 5개 ▲광양매일시장 9개 ▲중마시장 14개 ▲광영상설시장 4개 점포 등 총 32개 점포가 참여하며 해양수산부 지원(수산물) 사업에는 ▲광양매일시장 8개 ▲중마시장 24개 ▲광영상설시장 5개 점포 등 총 37개 점포가 참여한다. 광양시는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참여 상인회와 점포주를 대상으로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