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구군은 농업인 및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농업기반시설 확충 및 농업경영 안정화를 위한 저리의 자금을 지원하는 농업안정경영기금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농업안정경영기금은 개인(농업인)은 최대 5천만 원까지, 농업법인은 최대 1억 원까지 가능하며, 연리 1%, 3년 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한다. 사업 신청 대상은 농업을 주업으로 하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과 지적공부상 양구군에 등록된 농경지를 경작하는 농업인으로, 1월 12일 기준으로 양구군에 주민등록이 있어야 한다. 지원대상은 △농어업과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생산·제조·유통·수출관련 사업 △농어촌 관광휴양 사업 △ 농어업 시설·운영자금 융자등의 사업이다. 신청 희망자는 신청서, 대출신청자료 등 제출서류를 준비하여 2월 13일까지 읍·면 사무소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농업안정경영기금 심의위원회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농업안정경영기금은 농가가 경영 기반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자금 지원 제도”라며 “연리 1%의 저리 융자를 통해 영농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구군은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소통을 강화하면서 조직문화 혁신에 나선다. 군은 ‘2026년 양구군 일하는 방식 혁신 및 조직문화 개선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직원들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통해 ‘활력 넘치고, 일 잘하는 양구’를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활력 있는 조직문화, 유능한 업무프로세스, 유연한 업무환경 등 3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총 8개 추진과제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구군은 기획예산실장을 혁신책임관으로 지정해 전 부서가 참여하는 조직문화 혁신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먼저 양구군은 잘못된 공직 관행이 있는지 전반적으로 점검하여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한다. 특히 신규 공무원 간담회를 운영해 조직 적응을 지원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양구군 미래혁신 아이디어 챌린지’를 통해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일하는 방식 개선 아이디어도 발굴할 예정이다.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전환도 병행된다. AI 마스터즈 운영과 ChatGPT 활용 직원 교육을 통해 행정업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구군은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고 교통이용자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2025년도 양구군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지난해 양구군의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193건으로, 2024년 195건과 유사하게 비교적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하지만 교통사고 및 인신 피해의 지속적인 감소를 위해 안전운전 의무 위반에 대한 주민 교통안전 교육과 안전한 도로교통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교통 환경 개선 △교통약자 교통안전 향상 △생활 속 교통안전 문화운동 △운수사업자 교통안전 관리체계 구축 등 4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교통안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승강장 유지관리, 교통안전시설물 및 신호기 교체·보수, 차선 도색, 도로 및 부속시설 정비, 노인·어린이 보호구역 시설 강화 등으로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 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양구군은 초등학생 등·하교 시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위한 일일지도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추진하고, 개학기에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과 어린이 횡단보도 건너기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삼척시는 시민들의 지방세 및 국세 상담 편의를 위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지방세와 국세 관련 문제, 지방세 불복청구 지원 등 다양한 세금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현재 삼척시는 세운세무법인 삼척지점 김동수 세무사의 재능기부로 마을세무사를 운영 중이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필요 시 협의를 거쳐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다만, 각종 신고서 작성 및 신고 대행은 지원하지 않으며, 생활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제도인 만큼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을 보유한 경우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다 손쉽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지속적으로 활성화하고, 더 많은 시민이 양질의 상담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삼척시는 저소득층,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 5일간 신청자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선발 인원은 총 200명으로, 만 65세 미만 180명과 만 65세 이상 20명이다. 사업 기간은 3월 23일부터 7월 26일까지 4개월간이며, 공공시설물 유지관리, 환경정비, 마을가꾸기 등 지역 맞춤형 사업에 배치된다. 신청 자격은 사업 개시일 현재 만 18세 이상 근로능력이 있는 삼척시민으로,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 4억 원 이하인 자이다. 제출서류는 참여 신청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구직신청서 및 기타 증빙서류이며, 결혼이민자의 경우 주민등록등본을 첨부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단순한 생계 지원을 넘어 시민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생활 안정과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삼척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 격차 해소와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강남구청 인터넷 수능방송(강남인강) 수강권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2월 2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강남구와의 협약에 따라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강남인강 연간 수강권을 전액 지원하는 것으로, 선착순 120명에게 혜택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은 삼척시에 거주하는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며, 신청은 해당 학교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삼척시청소년수련관(방문·이메일 접수)에서 가능하다. 신청서류는 2월 25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대상자 확정 및 수강권(쿠폰번호) 교부는 3월 7일에 이루어진다. 강남인강은 고등부 564강좌, 중등부 754강좌 등 총 1,318개 강좌와 58명의 전문 강사진을 갖춘 전국 대표 온라인 학습 플랫폼으로, 수능 및 내신 대비는 물론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더 많은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삼척시는 지역 출신 클래식 음악가들을 초청,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는 '삼척 출신 클래식 음악가 연주회'를 오는 2월 13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주요 출연진은 삼척 출신 피아니스트 심관섭·김동희·서은유를 비롯해 비올라 이승구, 바이올린 백운현·최슬기·은송연, 클라리넷 김동민·최승호, 첼로 이지언, 콘트라베이스 임채진 등 다수의 연주자와 삼척시립합창단 성악가 박창석·강동림·이솔 등이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사한다. 프로그램은 리스트 '단테 소나타', 멘델스존 '피아노 트리오 1번', 쇼팽 '왈츠 Op.64 No.2', 프로코피예프 '로미오와 줄리엣 모음곡', 생상스 '서곡과 론도 카프리치오소', 피아졸라 '사계 중 겨울', 쇼스타코비치 '왈츠 2번' 등 다채로운 곡들로 구성되어 클래식의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삼척 출신 음악가들의 뛰어난 연주를 통해 시민들이 문화적 자긍심을 느끼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성취감을 안겨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삼척시는 대한석탄공사 도계광업소의 폐광에 따른 지역경제 충격을 완화하고, 석탄산업전환지역의 현안을 통합적으로 관리·지원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이번 조례안은 석탄산업에서 의료·관광·대학도시로의 정책 전환을 반영하고, 주민 의견을 제도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정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과 연계해 조기 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담고 있다. 순직산업전사의 희생을 기리고 유가족의 생활안정을 보장하는 한편, 폐광으로 인한 주민 생활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주거비·생계비 지원, 의료비 및 교육비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업, 이전기업, 보건·의료 및 농축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석탄산업전환지역 통합지원 조례는 폐광 이후 지역경제와 주민 생활을 안정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라며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1인가구 증가와 사회적 단절로 인해 발생하는 위기가구 고립을 방지하기 위해 ‘주민이 먼저 발견하고, 행정이 함께 해결하는 복지’를 목표로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위기가구 발굴와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주도 통합돌봄 기반 구축, ‘지역돌봄팀’ 신설 먼저 구는 지역주민이 이웃을 직접 살피고 돌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해소 활동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 통합돌봄국 희망복지과 내에 ‘지역돌봄팀’을 신설했다. 지역돌봄팀은 주민이 일상 속에서 발견한 위기 신호가 실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중심 발굴 활동을 행정적으로 뒷받침하는 전담 조직이다. 특히 촘촘발굴단, 우리동네돌봄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주민이 주체가 되어 이웃을 살피는 활동이 현장에서 원활히 이루어지도록 지원하고, 발굴된 위기가구가 누락 없이 공적 지원 체계로 연계되도록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지역돌봄팀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해소 성과로 이어지도록 촉진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위기가구 조기 발견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해외지사화 및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우수한 상품 및 기술개발에도 불구하고 초기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한 정책으로 ▲ 해외지사화 사업 ▲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지원(전시·박람회, 홍보·마케팅) 두 가지 분야로 진행한다. '해외지사화 사업’은 독자적인 해외 진출이 어려운 수출 희망 기업에게 공공기관(KOTRA, OKTA 등)의 해외 지점을 기업의 비즈니스 거점으로 활용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현지 시장 분석, 거래처 발굴, 마케팅 등 지원받을 수 있어 글로벌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은 제품 경쟁력은 갖췄으나 마케팅 기회가 부족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총 25개사를 선정하여 ▲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15개사) ▲ 중소기업제품 홍보·마케팅(10개사) 비용을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단순 참가비 지원을 넘어 홈페이지 구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자신의 몸과 건강을 탐구하고 싶은 주민을 위해 운동 인문학 강의를 마련해 수강자 30명을 모집한다. 이번 강의는 ‘행복이 찾아오는 운동의 힘’을 주제로, 운동을 단순한 신체활동이 아닌 뇌와 마음을 돌보는 삶의 습관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으로 마련했다. 강의는 3월 3일부터 3주간 매주 화요일(총 3회)에 진행된다. 강의 시간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씩이며, 강서평생학습관(공항대로 615)에서 열린다. 이소연 건국대학교 교수와 한영훈 교정운동 코디네이터가 함께 강사로 나선다. 모든 강의는 이론 수업과 운동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배우도록 구성됐다. 이소연 교수는 모빌리티 생태인문학, 꽃으로 세상을 보는 법 등의 인문학 저서를 펴내고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 강사로도 활동했다. 한영훈 코디네이터는 체형교정과 근력 강화 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1회차(3월 3일) 강의에서는 잘못된 운동 습관을 바로잡고 바른 자세를 익히는 실습이 진행된다. 2회차(3월 10일)에는 마음과 몸의 근육 균형을 살펴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강서구가 오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강서구와 상호 결연을 맺은 자매도시들이 손잡고 각 지역의 우수 농ᐧ특산물을 선보이는 자리다.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주민들은 신선하고 질 좋은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장터는 마곡광장(마곡중앙5로 9) 지상 1층에서, 5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에 개장해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임실군 ▲상주시 ▲태안군 ▲강릉시 ▲여수시 ▲함안군 ▲순천시 ▲정읍시 ▲괴산군 ▲완주군 ▲평창시 ▲남원시 ▲밀양시 ▲청양군 ▲논산시 등 15개 지자체, 39개 업체가 참여한다. 장터에서는 임실 치즈ᐧ한우, 상주 곶감을 비롯해, 여수 갓김치, 태안 육쪽마늘, 강릉 표고ᐧ잎새버섯, 함안 연잎밥, 순천 된장ᐧ고추장, 정읍 둥근마, 괴산 표고버섯ᐧ강황, 평창 더덕ᐧ두릅 등 다양한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 지난 추석 장터부터 참여한 남원시의 지리산 고사리와 밀양시의 얼음골 사과도 판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