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송군은 2026년 재난안전·교통정책 분야 목표를 ‘위기에 든든한 청송, 이동이 편리한 청송’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핵심전략을 수립해 본격 추진한다. 4대 핵심전략은 ▲예방 중심 재난안전관리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한 선제적 자연재난 대응체계 구축 ▲체계적인 교통환경 조성 및 안전한 교통복지 서비스 확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송 실현과 안보위협 대응체계 확립이다. 첫째, 예방 중심 재난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재난·안전교육을 통해 사회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재난 취약시설 100여 개소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해 사각지대를 발굴·보완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아울러 재난으로 인한 생명·신체 피해 발생 시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을 갱신, 자연재해 상해·사망 등 38개 항목을 보장해 실질적인 안전망을 강화한다. 둘째, 인명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선제적 자연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비상대응체계 정비와 사전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대비·대응 활동을 추진하고,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횡성군 우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횡성시네마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모시고 ‘우천면 어르신과 함께하는 영화 나들이’ 특화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지역 특성상 평소 문화 활동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25명을 모시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뒤, 오찬을 함께하며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의체는 영화 관람 후 어르신들의 정서적 활력을 돕기 위해 예쁜 꽃 화분을 선물로 증정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최경희 위원장은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이 영화를 보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유기영 우천면장은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하루를 선물하기 위해 마음을 모아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우천면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복지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7일, 영흥수협 공판장 및 진두항 일원에서 '2026년 영흥 풍어기원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풍어기원제는 영흥수산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지역 어업인 단체들이 함께 준비한 행사로, 한해의 무사고 조업과 만선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어업인과 지역 주민, 관광객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풍어기원제는 전통 풍어굿과 기념식 순으로 진행됐다. 바다에 대한 감사와 경외의 마음을 담아 어업인의 안전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는 제례가 엄숙하게 이어졌으며, 첨삭자들은 올 한 해 어선 사고 없는 안전한 조업과 수산자원의 풍요를 한마음으로 염원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축사를 통해 “풍어기원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바다와 더불어 살아가는 어업인의 염원과 전통이 담긴 소중한 자리”라며, “2026년 한 해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조업하시고, 어구마다 수산물이 가득 차 어업인 여러분의 가정에 웃음과 풍요가 넘치는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어촌 고유의 전통을 되새기고, 지역 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천안시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훈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민간 후원을 연계하며 따뜻한 예우를 실천했다. 천안시는 ICD SGM 천안본사의 윤영옥 디렉터가 보훈 취약가구의 생활 안정을 위해 후원금 360만 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3·1절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금은 매월 30만 원씩 12개월 동안 해당 가구에 전달되어 생활비와 복지 증진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영옥 후원자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는 5년 내 1억 원 이상 기부를 약정한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윤영옥 후원자는 “3·1절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천안시와 함께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뜻깊은 날을 기념해 보훈 가족에게 온정을 베풀어 주신 후원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천안시는 전달된 후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6일 동래구 주민 이원희 씨 가족으로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10kg 40포와 20개입 라면 20상자, 성금 51만 9천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초등학생이었던 자녀들이 나눔의 소중함을 배우기 위해 시작했던 뜻을 이어온 것으로, 둘째 자녀가 중학생으로 성장한 올해에도 다시 한번 자발적으로 용돈을 모아 동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원희 씨는 “초등학생 때부터 용돈을 아껴 나눔에 참여하며 봉사의 참뜻을 몸소 느껴온 덕분인지, 아이들도 이제는 기부하는 날을 당연하고 소중한 일과로 여긴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타인을 배려하는 멋진 청년으로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올해도 변함없이 이웃을 위해 온정을 전해주신 이원희 씨 가족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어린 시절부터 나눔을 실천하며 성장해 온 자녀들이 우리 사회의 밝은 미래로 자라날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탁받은 성금·품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동래구는 동래읍성역사축제가 지난 24일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명예의 전당 ‘어보(御寶)’를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축제 명예의 전당에만 수여되는 ‘어보’는 이번 시상식의 가장 큰 상이다. 이종희 작가가 조각한 해치 형상의 24K 순금 도금 작품에 나전칠기 장인 김길수, 주물 장인 박상규가 함께 제작에 참여해 그 의미와 품격을 더했다. 동래구는 앞서 7년 연속 일반 부문 대상을 비롯해 3년 연속 축제 글로벌 명품 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명예의 전당에 오르며 전국 최고 수준의 축제로서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동래읍성역사축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는 겹경사를 맞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매년 10월 개최되는 동래읍성역사축제는 동래성 전투 재현 뮤지컬, 동래부사 행차 길놀이 등 동래만의 역사와 전통을 살린 대표 프로그램과 함께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롭고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선보이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지난 20일 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청렴 동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제4기 청렴뚜기·뚜미 발대식과 청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래구 직원으로 구성된 청렴뚜기·뚜미는 2023년 제1기 11명, 2024년 제2기 17명, 2025년 15명으로 시작해 3년간 △반부패 청렴 주간 캠페인 실시 △국민권익위원회 ‘국민 참여 청렴 콘텐츠 공모전’ 응모 △청렴 워크숍 실시 △‘청렴뚜뚜’청렴 소식지 발간 등 조직 내 청렴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왔다. 2026년에는 제4기 11명으로 구성되며 △간부 공무원과의 청렴 소통간담회 개최 △청렴 동아리 걷기대회 추진 △금정산 플로깅 및 청렴 캠페인 추진 △청렴 문화 탐방 등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통해 청렴도 향상과 ‘청렴 으뜸 동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동래구 관계자는 “청렴뚜기·뚜미를 비롯한 전 직원이 함께 깨끗하고 청렴한 동래, 누구나 살고 싶은 동래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진군은 지난 2월 26일 농촌인력지원센터 발대식을 개최하고, 오는 3월 3일부터 울진군 농촌인력지원(중개)센터를 본격 운영한다. 농촌인력지원(중개)센터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으며 원거리 이동에 따른 불편을 줄이기 위해 지역할당제를 도입하여 북부·남부 2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군은 지난해 10억 3천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1,809농가에 총 9,085명의 인력을 지원했다. 또한 지난해부터 근로자 일당을 기존 8만 원(보조 2만 5천 원, 자부담 5만 5천 원)에서 9만 원(보조 3만 5천 원, 자부담 5만 5천 원)으로 인상해 농가 부담을 완화했다. 올해는 총 10억 1천 2백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2개 센터, 총 60명의 인력을 운영함으로써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인력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만, 3월에는 농촌인력지원센터(농협중앙회 울진군지부)에서 통합 운영하고, 4월부터는 권역별로 농촌인력중개센터(남울진농협 온정지점)와 분리해 운영할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계절적 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포항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0기 포항시 주부·어린이 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시는 지역 초등학교 4~6학년 어린이 및 포항시에 주민등록을 둔 주부를 대상으로 제10기 포항시 주부·어린이 기자단을 공개 모집해 어린이 기자단 23명, 주부기자단 19명을 선발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와 기사 작성 교육이 진행됐으며, 지난해 우수활동자에 대한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어 올해 기자단 운영 방향 소개, 퀴즈 타임, 자기소개로 참가자들이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제10기 기자단은 향후 1년간 매월 지정 주제 미션을 수행하며 각종 행사와 축제 등 생활 속 현장 소식을 취재한다. 작성된 기사는 기자단 카페에 게시되며, 이중 선정된 우수 기사는 시정 소식지 ‘열린포항’에 게재된다. 장상길 포항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 기자단의 활동이 시정과 시민 사이의 소통을 돕는 가교가 되길 바란다”며 “포항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홍보 메신저로서 적극적으로 활동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회장 강민철)는 27일 전주 시그니처호텔에서 위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주민자치회 전환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교육은 △주민자치회의 법적 의의와 실질화 방안 △주민자치회 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이와 관련 전주시 35개 동 주민자치위원장으로 구성된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는 주민 주도의 지역 공동체 형성과 생활 밀착형 자치 실현을 목표로, 주민 참여 확대와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자치 활동을 강화하고, 전주시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주민이 주도하는 자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강민철 전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자치회로의 전환이라는 변화의 시기에 위원들의 전문성 확보 및 역량 강화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주민자치위원들이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회에 대해 한층 더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로 나아가는 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령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의 도시이자 대가야 고도의 도시인 명예에 걸맞게 대한민국 영화, 예능 등 영상 콘텐츠 촬영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다. 특히, 세계유산에 빛나는 고령 지산동 고분군과 경북 고령군 쌍림면에 위치한 ‘김면장군 유적지’는 역사와 자연, 전통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간들이 영화․드라마 및 영상 촬영지의 최적지로 각광받고 있다. 세계유산인 지산동고분군은 KBS 예능‘1박2일’및 넷플릭스 드라마‘스캔들’촬영지로서 고풍스런 분위기를 널리 알렸다. 또한, 김면장군 유적지는 최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비롯해 드라마‘은애하는 도적님아’와 ‘폭군의 셰프’등 여러 드라마와 영화의 배경으로 등장하는 등 웅장한 대가야 고분과 사계절이 어우러진 풍경 덕분에 최근 사극촬영지로 각광받고 있다.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고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로컬 100에 선정된 고령 지산동 고분군은 대가야 고도인 고령의 가장 뛰어난 관광지이다. 이 곳을 방문하면 고분군을 비롯하여 대가야 박물관, 왕릉전시관을, 대가야생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도·시군 건설행정 담당 공무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건설행정 토론회’를 개최했다. 도는 실무 논의를 통해 시군과의 업무를 원활히 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으며, 건설·도시·교통·도로·지적 등 건설행정 업무 전반에 걸쳐 도의 역점과제와 시군 건의 사항 등 41건을 공유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도는 올해 주요 업무 추진계획으로 △도민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 기반 구축 △도민 중심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 시설 확충 △하늘에서 땅까지, 더 스마트한 토지행정 구현 등을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및 공정·상생 건설문화 조성 노력 △정부 예산 확보 공동 대응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타 적극 대응 등 역점과제 성과 도출을 위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도 요청했다. 또 시군이 제출한 △충청내륙철도 건설 △국도 38호(두야~정죽) 도로 건설 △지방도로 개선 등 16건의 사업에 대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도·시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최동석 도 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