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시는 18일 오전 10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부산 조선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AI 혁신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부산시 인공지능위원회 하태경 공동위원장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류동근 총장 ▲부산대 이재우 교학부총장 ▲한국주조공학회 유승목 회장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최금식 이사장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지능화뿌리기술연구소장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배정철 원장 ▲중소조선연구원 서용석 원장 ▲한국산업지능화협회 김태환 부회장 ▲부산벤처기업협회 정현돈 회장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태열 원장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 12개 기관 및 35개 기업 대표 등 산학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다. 업무협약은 부산 조선산업의 공정 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술 도입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시를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한국주조공학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부산벤처기업협회, 부산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부산대학교, 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18일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 추진상황 1분기 보고회를 개최했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2024년 7월 창원상공회의소와 협업해 출범한 지원단을 통해 현재까지 접수된 기업 애로사항 62건 중 34건을 해결 완료했다. 예산이 수반되는 신호체계 개선 및 도로 확장 등에 대해서는 예산 확보 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해결 사례로는 ▲매일마린(항만 물류 기업)은 복잡한 행정 절차를 조율해 초중량물 운송로를 확보함으로써, 그간 제약이 컸던 대형 화물 운송의 물꼬를 텄다. ▲진북일반산업단지 일원은 신호체계 조정 및 교통흐름 개선을 통해 물류 효율성을 높였다 ▲범한메카텍은 장대(長大) 공작물의 원활한 반출을 위해 전용 출입구 신설 방안을 마련했으며, 시는 하천 점용 허가 등 면밀한 검토를 거쳐 맞춤형 대응에 나서고 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기업이 겪는 해묵은 규제와 애로를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속도감 있게 해소하겠다”며 “체감도 높은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과제별 전담팀을 가동해 미진한 과제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 서구는 지난 17일 ‘제2기 서구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위촉장 수여, 임원 선출, 정책 및 활동 안내, 역량 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구민참여단은 앞으로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안전 취약 요소를 발굴하고, 정책 개선을 제안하는 등 주민 참여형 정책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한수 구청장은 “제2기 구민참여단이 주민의 시각에서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서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진구는 2026년 3월 18일 지방보조사업자의 금융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지방보조금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중앙새마을금고와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안전부‘지방보조금 관리기준’개정에 따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기존 자치단체 금고 외 금융기관에서도 개설할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 데에 따른 것이다. 부산진구는 제도 시행에 맞춰 금고 외 금융기관 추가 개설을 검토해 왔으며, 금융기관의 건전성, 보탬e 연계 가능 여부, 적용금리, 주민 이용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협약을 추진했다. 이는 지방보조사업자의 보탬e 사용 편의를 높이고, 전용계좌 선택 범위를 확대해 현장 불편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진구 내 지방보조사업자들은 기존보다 가까운 생활권 금융기관에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관련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어 계좌 개설과 이용 절차의 접근성이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진구는 앞으로도 지방보조사업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관련 법령과 지침에 따라 지방보조금이 보다 안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8일 영주시청 강당(3층)에서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 보조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사업에 선정된 21개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또는 주민자치회) 구성원과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절차와 기준을 사전에 안내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줄이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단계별 추진 절차 △공사 업체 선정 기준 및 유의사항 △제출 서류 작성 요령 △관련 법령 및 서식 활용 방법 등 실무 전반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궁금증도 해소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외벽 도장공사 △단지 내 도로 및 가로등 보수 △방범용 CCTV 설치 △석축·옹벽 보수 및 우수관로 정비 등 다양한 시설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안창주 건축과장은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이웃과 삶을 나누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산시는 18일 미래디자인융합센터 컨벤션홀에서‘2026년 양산시민정원학교’개강식을 개최했다. 2022년을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양산시민정원학교는 97명의 시민정원사를 배출하여 시민참여형 정원문화 확산 도모와 정원분야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정원 가꾸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올해도 교육생 30명 모집에 많은 시민들이 신청하여 시민정원학교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은 3월 18일부터 9월 16일까지 약 6개월 동안 이론 36시간, 실습 56시간, 총 92시간의 교육과정을 통해 정원의 역사와 문화, 정원의 조성과 관리 방법과 함께 잘 조성된 정원을 답사하고, 직접 정원 작품도 꾸며볼 계획으로, 특히,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적이고 현장감 넘치는 실습 위주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시민정원학교를 통해 시민들이 단순히 꽃을 심고 가꾸는 것을 넘어 일상 속에서 쉼과 활력을 더해주는 정원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산시를 지속 가능한 정원도시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생산하는 솔루스첨단소재가 익산 함열농공단지에 제조공장 준공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정헌율 익산시장, 김대중 도의원,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 협력사 관계자 등이 자리했다. 이번 공장은 총 376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약 2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54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주요 생산품은 TV 및 차량용 디스플레이에 쓰이는 OLED 소재로, 글로벌 수요 확대에 발맞춘 핵심 생산거점 역할을 맡게 된다. 솔루스첨단소재는 OLED 소재와 전지박을 주력으로 하는 중견기업으로, 익산에 본사와 생산시설을 두고 있는 전북 향토기업이다. 헝가리·캐나다·중국 등 해외에도 생산거점을 운영 중이다. 특히 4.5㎛ 초박형 전지박과 고강도 전지박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의 고밀도화·경량화를 구현하고 있다. OLED 분야에서도 800건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는 등 디스플레이 소재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2024년 유턴기업 지정 이후 추진된 사업으로, 해외 생산기지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라남도는 18일 도청 서재필실에서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제2차 공공기관 추진상황 대책회의를 열고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40곳의 맞춤형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 앞서 전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올해 7월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의 핵심 현안인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에너지·환경, 농수산,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문화예술, 사회서비스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유치 전략을 마련했다. 유치 목표 기관은 농수협중앙회, 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마사회, 한국환경공단, 한국공항공사 등 총 40곳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2차 공공기관 이전 관련 정부 동향을 공유하고 제1차 공공기관 이전 성과를 분석했다. 또한 전남·광주가 공동으로 마련한 유치 목표기관의 이전 논리를 보강하는 등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기로 했다. 전남도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지방선거 전에는 공직선거법 범위에서 카드뉴스와 리플릿, 기관 현황 자료집 등을 제작해 공공기관 이전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다. 지방선거 이후에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조달청의 혁신제품 ‘지역 스카우터’ 추천 관리기관으로 지정되며, 지역 혁신 스타트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위한 가장 빠른 길을 열었다. 도는 18일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백승보 조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창업·벤처기업 판로지원 및 혁신조달 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혁신제품 지역 스카우터, 민간 넘어 지자체 최초로 전북 지정 조달청의 ‘혁신제품 스카우터’는 정부가 주도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술 트렌드에 밝은 민간 전문가의 안목으로 현장의 혁신 제품을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제도다. 그동안 조달청은 직접 VC, AC 등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스카우터로 지정해왔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에서 직접 지역의 스타트업을 공공조달 품목에 추천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전북도가 지난해부터 도청, 의료원 등 공공 인프라를 테스트베드로 개방해 제품의 성능을 검증해온 ‘스케일업 공공실증 지원사업’이 모멘텀이 됐다. 전북이 발굴하고 조달청이 확산하는 ‘K-혁신 하이패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도는 혁신제품 ‘지역 스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3월 17일 화요일 김천시청 영상 회의실에서 김천 관광택시 종사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연화지 벚꽃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김천시 연화지 일원에서 열리는 ‘연화지 벚꽃축제’를 앞두고 관광택시 종사자의 역할을 점검하고 관광객 이동 편의와 관광 안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관광택시 기사들은 축제 기간 연화지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김천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관광 안내와 연화지 일대 차량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질서 유지 및 안전 운행 협조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시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예약 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해 4월부터 정식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존 전화 예약과 더불어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이 가능해지면서 관광객들의 이용 편의와 예약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뿐만 아니라 관광택시 이용 활성화를 위해 관광택시 이용 후기 이벤트, n번째 이용자(탑승자) 기념 이벤트, 3회 이상 이용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함에 따라, 석유제품 가격 상승을 악용한 매점매석 및 판매 기피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신고센터는 2026년 5월 12일까지 운영되며, 시민과 관련 기관의 신고를 통해 불법 유통 행위를 조기에 차단하고 유류 시장 안정에 기여할 방침이다. 신고 대상은 △석유제품 매점매석 △판매 기피 △과도한 가격 인상 등 불공정 거래 행위이며, 의심 사례 발견 시 즉시 김천시청 기후에너지과로 신고하면 된다. 시는 실과소 및 읍면동과 협력하여 주유소 및 석유판매업소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이·통장 회의 및 게시판 등을 활용한 홍보를 통해 신고센터 운영을 적극 알릴 계획이다. 김철수 기후에너지과장은 “유가 상승 시기를 틈탄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석유제품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달성군의회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제324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개정 조례안 등 19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주요 심의 대상 조례안은 '대구광역시 달성군 자원봉사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도원 의원), '대구광역시 달성군 군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최재규 의원), '대구광역시 달성군 아이돌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은숙 의원), '대구광역시 달성군 행복택시 등 운행 및 이용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곽동환 의원), '대구광역시 달성군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조례안' (신동윤 의원), '대구광역시 달성군 노후농기계 조기 폐기 지원에 관한 조례안' (박영동 의원) 등이다. 첫날인 18일에는 ▲달성군 경로당 태양광시설 설치 지원(신달호 의원)에 관한 5분 자유발언 및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제안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이후 19일에는 상임위별 조례안 심사, 20일부터 24일까지는 추경안 예비심사, 25일부터 26일까지 예결위를 통한 추경안 종합심사를 거쳐, 27일 본회의 최종 의결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