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의 마지막 주인공은 베네수엘라였다. 사상 첫 결승 진출이라는 역사를 쓴 베네수엘라가 '디펜딩 챔피언' 탈환을 노리던 종가 미국을 꺾고 마침내 세계 야구의 정점에 우뚝 섰다. 지난 18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2026 WBC 결승전에서 베네수엘라는 팽팽한 투수전 끝에 미국을 3-2로 제압하고 무패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경기장은 시작 전부터 양국의 자존심을 건 응원 열기로 가득 찼으며, 전 세계 야구팬들의 이목이 이 단판 승부에 집중됐다. MBC는 정민철, 손건영 해설위원과 김나진 캐스터의 중계로 이 역사적인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세 중계진은 시종일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경기 흐름에 맞춰 날카로운 분석과 활기 넘치는 코멘트로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했다. 이에 MBC는 전국 가구 기준으로 1위(1.0%)를 기록한 것에 이어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인 2054 시청률(0.3%)과 시청자수에서도 23만 3천 명으로 1위를 기록하며 ‘스포츠 중계 명가’의 위상을 다시금 증명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경기는 초반부터 베네수엘라의 기세가 매서웠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글로벌 로코 킹 안효섭이 청년 농부 캐릭터로 SBS와 재회해 믿고 보는 시너지를 예고한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다. 극 중 안효섭이 맡은 매튜 리는 이름 대신 ‘메추리’라는 구수한 별명으로 불리는 청년 농부다. 소보로 빵처럼 까칠한 표정 뒤에 보드라운 마음씨를 감춘 겉바속촉의 표본이자 덕풍마을의 명물로 마을 어르신들의 부탁을 받아 이곳저곳 뛰어다니느라 바쁜 일상을 보낸다. 화장품 업계에서는 기적의 원료라 불리는 흰꽃누리버섯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재배 중인 매튜 리는 청년 농부 이외에도 자연주의 원료사 대표와 화장품 개발 연구원이라는 두 가지 타이틀을 더 가지고 있다. 마을 사람들의 민원 해결뿐만 아니라 버섯 재배와 회사 경영, 화장품 개발까지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한 매튜 리가 이토록 일에 매진하는 이유는 무엇일지 호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치명적인 피비(Phoebe)표 중독 서사, 멈출 수가 없다!!”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백서라-안우연이 아슬아슬 아찔한 경계선 위에 걸쳐있는 ‘금단의 삼각 시그널’이 포착돼 불길함을 고조시킨다. 지난 14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 1, 2회에서는 피비 작가가 처음으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답게 피비 작가의 독보적인 상상력에서 비롯된 반전과 파격 전개가 숨 쉴 틈 없이 터지면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닥터신’ 지난 방송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이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와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했지만 모모가 사고를 당해 의식불명 상태가 되는 장면이 담겼다. 이후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가 신주신에게 요청해 뇌 체인지 수술을 감행해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됐다. 이런 가운데 ‘닥터신’ 정이찬-백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미스트롯4 갈라쇼’ 眞 이소나가 남편 강상준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TV CHOSUN ‘미스트롯4’가 최고 시청률 18.4%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둔 가운데 3월 19일 TV CHOSUN ‘미스트롯4 갈라쇼’가 첫 방송된다. ‘미스트롯4’ TOP9(眞 이소나, 善 허찬미, 美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김산하, 유미)가 경연 동안 큰 사랑을 보내준 시청자와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준비한 ‘미스트롯4 갈라쇼’는 2주 동안 방송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3월 19일 방송되는 ‘미스트롯4 갈라쇼’ 첫 회에서 眞 이소나의 달달한 러브스토리가 공개된다고 해 주목된다. 최종 眞 발표 당시 무대 위 이소나를 바라보며 어머니와 함께 감동의 벅찬 눈물을 흘린 이소나의 남편은 방송 이후 큰 화제를 모았다. 이소나의 남편이 다양한 작품을 통해 왕성하게 활동 중인 배우 강상준이라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 이날 MC 김성주는 시청자들의 질문을 받아 이소나에게 “남편 강상준 씨와 7년 연애한 것으로 알고 있다. 처음에 어떻게 만났나?”라고 묻는다. 이에 이소나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오는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청도 유천문화마을 일원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그땐&그랬지” 청도 유천문화마을거리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통해 하남지구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재 미나리와 신도·사촌 딸기 등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해 지역 관광과 먹거리의 시너지 효과도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축제기간 중 농특산물 판매부스에서는 미나리, 딸기, 감말랭이 등 신선한 청도군 농특산물 할인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첫날인 27일 오후 4시에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새마을3단체와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새마을운동 거리 퍼레이드가 진행돼 복고 의상을 입고 거리를 행진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유천문화마을 거리 곳곳에 숨겨진 청도 관광9경 사진을 찾아 SNS에 인증하면 추억의 뽑기판 참여기회를 제공하는 ‘청도관광9경 보물찾기’이벤트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유천극장에서 전문 DJ와 복고 EDM 댄스팀이 참여하는 ‘추억의 고고장’공연이 열려 7080 감성의 음악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남 계룡시는 18일 엄사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사업과 관련해 시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방향과 안전 대책을 공유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일부 학부모들 사이에서 제기된 우려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미래형 교육·환경 조성 의지를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학부모들이 걱정하는 학생 안전 문제는 사업 추진의 걸림돌이 아니라 설계 단계부터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최우선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 건립을 통해 오히려 학교 주변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 대책의 핵심으로 ‘완벽한 동선 분리’와 ‘최첨단 보안 시스템’ 구축을 제시했다. 학교복합시설 건립 시 학생들의 수업 공간과 외부 이용자의 출입 구역을 엄격히 구분하고, AI 기반 CCTV와 상주 관리 인력을 배치해 학교 보안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외부인 출입에 대한 우려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진주시는 지난 18일 정촌면 화개리 960-1번지 일원에서 ‘정촌면 화개 1교~매동마을(시도 27호선) 도로 개선 공사’ 사업 예정지를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착공에 앞서 주민들에게 사업계획을 설명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시장을 비롯해 교통안전국장, 도로과장 등 발주부서 관계 공무원과 산업단지 협의체 관계자, 인근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공사 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 구간은 시도 27호선으로서 정촌면 산업단지와 인접해 물류 차량의 통행량이 많음에도 도로 폭이 좁아 교통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시는 보상비를 포함해 총사업비 12억 원을 들여 연장 130m 구간의 도로 폭을 기존 6.5m에서 15m로 확장하는 도로 개선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진주시는 동일 노선으로 현재 추진 중인 ‘신진주역세권~정촌 매동 간 도로개설공사’와 연계하여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교통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3월 토지 등기 이전 및 보상비 지급을 완료했으며, 4월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해 1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7일 통영시청 강당에서 ‘함께 준비한 미래, 확 달라진 통영’실현을 위해 제6기 통영시 시정모니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제6기 시정모니터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 △위촉장 수여 △시장 격려사 △‘시정모니터의 이해’를 주제로 한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시정모니터는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미담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향상과 살기 좋은 통영 조성에 기여하는 단체로, 2015년 제1기 출범 이후 시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제6기 시정모니터는 보다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시 단위 협의회를 구성하고, 주기적으로 정기회의를 개최하는 등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생생한 의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되고, 시민과 행정 간 소통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영기 시장은 이날 격려사를 통해 “시정모니터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임을 강조하며 “시민의 시각에서 지역 곳곳을 살피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읍시는 지난 18일 이학수 시장과 19명의 신규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밥 한 끼를 나누며 공직 생활의 고충과 진솔한 고민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현장 소통 간담회 ‘브런치 토크’를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이제 막 공직에 들어와 낯선 환경을 마주한 저연차 직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서적인 공감대를 튼튼히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업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인생 선배이자 공직 선배인 시장의 따뜻한 시선으로 보듬고 격려하는 데 중점을 뒀다. 편안한 식사 자리로 꾸며진 이날 행사에서 신규 직원들은 평소 공직 생활에 대해 품고 있던 궁금증부터 개인적인 고민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질문을 자유롭게 쏟아냈다. 이학수 시장 역시 직함을 잠시 내려놓고 진솔한 답변을 이어가며 화기애애한 대화를 이끌었다. 직원들이 현장에서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소회는 물론 선배 공직자에게 구하는 애정 어린 인생 조언까지 오가며 유대감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채워졌다. 이학수 시장은 “우리 정읍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갈 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정읍시가 지난 18일 이학수 시장 주재로 23개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읍면동장 소통회의’를 열고 현장 중심의 생활 민원 해결과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학수 시장과 유호연 부시장을 비롯해 각 국·소장과 23개 읍·면·동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과 이달의 주요 추진 실적 및 향후 행사 계획 등을 중심으로 현안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현장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시민과의 대화에서 나온 건의 사항에 대한 철저한 사후 관리를 비롯해, 5급 승진 리더 과정 교육에 따른 업무 공백 최소화, 주 2회 이상 현장 점검을 통한 생활 민원 발굴 및 신속한 대응을 각 읍·면·동에 강도 높게 주문했다. 아울러 해빙기 안전사고 및 산불 예방 활동 강화, 봄철 주요 행사 대비 환경 정비와 안전 관리 철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및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 등을 거듭 당부했다. 이에 23개 읍·면·동장들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안전, 환경 분야를 중심으로 각 지역의 생활 민원 처리 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구직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1인당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 기준 미취업·미창업 상태인 19세 이상 39세 이하(1986.1.1. ~ 2006.12.31.) 청년으로,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시험 합격 여부와 관계없이 올해 시험에 응시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범위는 국가기술자격시험과 국가전문자격시험을 비롯해 공인민간자격시험,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으로, 취업 준비에 필요한 주요 시험이 폭넓게 포함된다. 신청은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월부터 6월까지의 시험에 응시한 자는 5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7월부터 12월까지의 시험에 응시한 자는 11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시험 응시 확인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주시는 선진 장례문화 정착과 친환경 장사시설 확충을 위해 종합장사시설 건립 후보지 공개모집에 나선다. 공모 기간은 3월 17일부터 6월 15일까지 90일간이며, 유치위원회 대표자가 신청서를 작성해 읍·면·동장의 의견서를 받아 영주시청 노인장애인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10만㎡ 내외 규모(가용면적 5만㎡ 이상) 부지로, 화장시설 4기를 비롯해 봉안시설, 자연장지, 산분시설, 부대시설 등을 포함한 종합장사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규모와 시설 운영 방식은 향후 추진위원회 심의와 실시설계 용역 결과에 따라 일부 조정될 수 있다. 후보지는 주민동의율과 접근성, 환경성, 민원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되며, 서류심사와 타당성 조사, 현장조사 등을 거쳐 추진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시는 유치 지역에 40억 원 규모의 기금지원사업을 비롯해 화장장 사용료 일부 지원, 부대시설 운영권 부여, 지역 주민 우선 채용 등 다양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또한 영향지역과 해당 읍·면·동에도 기금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발전을 지원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