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은 연말연시 이웃돕기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 모금액이 8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희망2026 나눔캠페인은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금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추진 중이다. 당초 목표 모금액인 6억 원이 초과 달성됐으며 군민을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 사회단체, 기업, 읍면 단체 등 주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전반에 나눔 문화가 확산하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구, 위기가정,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지원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시군 순회 모금과 기관·단체 방문 모금, 온라인 참여를 병행하고 지로 모금, 전용계좌 모금, 자동응답시스템(ARS), 월 자동이체(CMS), 큐알(QR)코드, 신용카드 및 온라인 기부, 현물 기부 참여 등 다양한 성금 납부 방식을 운영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군민과 기관·단체·기업이 함께해 주신 덕분에 목표액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희망나눔캠페인을 통해 나눔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은 올해 달라지는 지방세 관계 법령 중 군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관되는 지방세 제도에 대한 안내에 나섰다. 주요 개정 내용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세컨드홈) 취득 시 취득세·재산세 감면 요건 완화, 빈집 소유자에 대한 재산세 및 취득세 감면 신설, 신혼부부·청년층 취득세 감면 기한 연장 및 한도 상향 등이다. 개정법률에서는 무주택자 및 1주택자가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인 금산군에서 주택을 추가로 취득하는 경우 세제 특례 적용 기준이 완화된다. 0.5% 세율을 인하하는 재산세 감경 요건의 경우 공시가격 기준 4억 원에서 9억 원으로 늘어나며 최대 50%를 감경하는 취득세 요건은 취득가액 3억 원에서 12억 원까지 완화된다. 또한, 빈집을 철거한 뒤 해당 토지에 대해 재산세를 5년간 50% 감경하고 철거 후 해당 토지에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도 최대 50%(150만 원 한도) 감경하는 제도도 신설됐다. 또한, 빈집 철거 후 토지를 주차장 등 공공목적으로 활용할 경우 세 부담 특례 5년인 재산세 부담완화 기간도 공공 활용 기간 전체로 확대된다. &nb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8일 다목적군민회관에서 2026년 첫 임시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읍면 주민자치위원장을 당연직 회원으로 하고 있으며 이날 새로운 회원들이 이·취임식을 가졌다. 박순춘 군북면주민자치위원장, 김영규 남이면주민자치위원장이 임기가 만료돼 김미화 군북면주민자치위원장, 이춘화 남이면주민자치위원장이 새롭게 취임했으며 주민자치위원회가 다시 구성된 추부면에서도 이창덕 추부면주민자치위원장이 취임했다. 이어, 지난해 사업 결과 및 올해 주민자치 중점 사업 계획,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따른 주민자치 관련 선거법 주의사항 등 여러 안건을 논의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군의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이라고 할 수 있는 읍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새로운 얼굴이 된 만큼 활발한 활동을 통해 금산군 주민자치의 역량을 이끌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건강도시 금산의 대표 산림명소인 금산산림문화타운이 2026년을 맞아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산림 휴양의 장으로 거듭난다. 지난해 산림복지서비스 우수기관 인증을 받은 금산산림문화타운은 8개의 산림복지시설의 특성을 살려 비수기 운영을 활성화해 사계절 산림관광지로 도약에 나선다. 비수기 군민 할인율 대폭 조정과 숲체험 및 목공체험 프로그램의 다양화 및 대상자 확대로 군민 맞춤형 서비스 강화하고 기존 교육관을 헬스투어센터로 리모델링해 산림치유와 건강관리를 접목한 헬스투어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또한, 동절기 시설 이용객에 대한 금산사랑상품권 페이백 행사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강화로 전 국민 대상 운영 활성화와 빠르고 편리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5개의 자연휴양림을 보유한 지역적 강점을 살려 국립금산자연휴양림 등과의 상생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호 인센티브 제공, 프로그램 공유, 숲 관련 행사 공동 개최 등을 다양하게 시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금산산림문화타운이 단순한 휴양시설을 넘어 사계절 내내 활력이 넘치는 산림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역대 최고 실적 12억9900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지난 2024년 모금액 1억7600만 원 대비 약 7배 증가한 성과다. 군은 답례품을 다양화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혀 모금액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해 금산축협 한돈구이세트, ㈜하이푸드텍 닭가슴살 등 새로운 품목을 추가했으며 기존 인기 답례품인 금산인삼농협 세척수삼, ㈜광진산업 화장지 등 지역 업체 제품의 답례품도 지속적으로 선택받았다. 군은 모금된 기부금을 통해 지난해 새금산병원 응급실 간호인력 인건비 지원 및 다문화가정 학생 진로 컨설팅 사업을 시행함으로써 군민 삶의 질을 높였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고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지정기부사업을 발굴해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의 상지(목·어깨)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한 농업용 상지 착용형(웨어러블) 보조장비 보급 시범사업 참여 농업인 단체를 이달 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시설원예·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팔·어깨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스마트 착용형(웨어러블) 보조장비를 보급해 작업 피로를 완화하고 작업 능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비는 5000만 원(보조금 100%) 규모로 단체 1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상지(목·어깨) 근력 보조를 위한 보조수트 보급, 장비 착용 및 질환 예방 교육, 작업 편의를 위한 보조도구 지원, 사업 효과 분석 모니터링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 단체는 금산군 홈페이지 공고를 확인한 뒤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 미래농업과에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목·어깨 부담이 큰 농작업 환경을 개선하고 농업인의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시설원예·과수 농가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은 지난해 1034건의 개발행위 허가 및 변경 관련 행정업무를 처리하며 체계적이고 신속한 개발행정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주거·상업·농업 등 분야의 개발 수요에 대응한 결과로 군은 관련 법령과 절차를 철저히 준수할 뿐 아니라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해 왔다. 특히, 개발행위 사전 검토 강화와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행정 처리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난개발 방지와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에도 힘써왔다. 군 관계자는 “합리적인 개발행위 관리와 투명한 행정 운영에 나설 것”이라며 “지역 균형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은 급변하는 사회 안전 환경 속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 위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민방위대를 체계적으로 편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편성은 민방위기본법 및 관계 법령에 따라 추진되며 민방위대 조직 강화를 통해 자연재난 및 각종 안전사고에 대응하고 읍면 단위 민방위대원을 선발·편성함으로써 지역 안전 역량을 한층 높일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민방위대는 국가 비상사태는 물론 재난·재해‧응급상황 등 다양한 위험요소에 대응하는 지역 안전의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편성을 계기로 주민 스스로 안전을 지키는 체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전 대비 훈련과 교육을 강화해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지역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한민국 도로 사이클의 명가(名家) 금산군청 사이클팀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금빛 질주’를 위한 본격적인 담금질에 들어갔다. 금산군은 올해 군정 방향인 ‘내외충실(內外充實)’에 발맞춰 사이클팀의 운영 내실화를 꾀한다고 밝혔다. 노후 장비 교체를 통해 선수들이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사이클팀의 활약을 금산 인삼 축제 및 지역 관광 자원과 연계해 스포츠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올해 국내외 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가동하고 이를 통해 ‘스포츠 도시 금산’의 위상을 높일 방침이다. 금산군청 사이클팀은 지난해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저력을 과시했으며 올해 한 단계 더 높은 목표를 설정했다. 현재 동계 강화 훈련을 통해 체력을 끌어올리고 있으며 오는 2월 시즌 첫 대회를 시작으로 대장정의 막을 올린다. 특히, 도로 독주와 단체 점수 등 주력 종목에서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맞춤형 고강도 훈련을 진행하며 아시아투어 등 국제 사이클 대회에 출전해 금산 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의 대표적 힐링 자산인 ‘금성산 술래길’을 중심으로 한 치유 관광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금성산 술래길은 금산 시나브로 치유길의 핵심 구간으로 칠백의총에서 시작해 사지봉(사두봉), 돌고개, 상마수리 송림으로 이어지는 약 8km의 순환형 숲길이다. 임진왜란 당시 순절한 의병들의 넋이 깃든 칠백의총을 들머리로 삼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여정을 시작할 수 있으며 경사가 완만해 가족 단위 탐방객에게 적합하다. 사지봉 쉼터에서 바라보는 대둔산과 서대산의 탁 트인 조망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날려준다. 봄에는 진달래와 철쭉 군락을 만날 수 있고 겨울에는 고즈넉한 소나무 숲길이 탐방객을 맞이해 사계절 내내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군은 금성산 술래길을 단순한 등산로가 아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웰니스 관광 명소’로 브랜드화한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금성산 술래길은 이름처럼 나 자신을 찾아가는 ‘술래’가 돼 조용히 걷기에 가장 좋은 길”이라며 “2026년 새해 금산의 맑은 정기와 함께 마음의 여유를 찾는 시간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은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고용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2025년 4분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고용보험 및 국민연금 보험료의 일부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근로자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도모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관내 10인 미만 고용 소상공인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을 받는 사업주며 지원 금액은 지난해 4분기 중 두루누리 사회보험을 지원받은 근로자의 고용·국민연금 보험료 중 사업자 부담금의 20%다. 신청을 희망하는 사업주는 신청서 및 관련 서류를 준비해 읍·면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금산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청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소상공인 사회보험료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근로자의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상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은 상습 가뭄 지역과 수리 불안전 전·답 및 과수원의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올해 한발 대비 관정설치 보조사업을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피해를 예방하고 농업생산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며 총사업비는 19억3000만 원(자부담 포함)으로 보조 70%, 자부담 30% 비율이다. 추진 사업량은 중형 관정 190공, 소형 관정 10공이며 10개 읍면에 중형 관정 19공, 소형 관정 1공씩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금산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농업인이며 신청은 해당 농지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금산군 관정설치 보조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관정설치 보조사업을 통해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에 나설 것”이라며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