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종로구는 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관내 공사장, 가로시설물, 도로, 보도 전반의 대규모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공연 이틀 전인 19일에는 정문헌 구청장이 광화문광장 일대를 직접 살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사전 점검은 9시부터 광화문 인근 도로 및 도로시설물, 조명시설, 가로시설물, 노후건축물, 종로청계관광특구와 북촌 공사장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핫·코어존 내 공사 중지 현황부터 공사장 주변 점검, 웜존 내 환풍구 추락위험 요소와 물건 적치, 시설물 파손 여부 등을 확인한다. 20일 16시부터 21일까지는 안전요원(2인 1조)을 현장 곳곳에 배치해 보도 위 줄서기·노숙 대기 상황에 선제 대응한다. 월대 주변, 광화문·청진·동십자각 지하보도 네 곳은 집중관리구역으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부터 교보생명 구간 보도는 일반관리구역으로 지정해 순찰과 계도를 병행한다. 주최 측·경찰과 실시간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합동 대응에 나선다. 21일부터 22일까지 광화문·인사동·북촌·종각 일대 가로 환경 정비도 강화한다. 구 직원, 환경공무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3월 19일 08:00, 전국은행연합회관에서 관계기관 합동 '확대 거시경제금융회의'를 개최하여 중동상황 및 금일 새벽(한국시간)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동결 결정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동향 및 국내 금융·외환시장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美 연준이 시장의 예상대로 정책금리를 동결했으나,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美 통화정책 향방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중동상황의 불확실성으로 금융·외환시장의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으므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지속 가동하여 시장 동향을 철저히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정부와 한은이 공조해 적기에 시장안정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또한 최악의 상황까지 염두에 두고 금융권 전반을 대상으로 환율, 주가, 금리, 유가 등 다양한 변수의 충격 시나리오를 가정한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하여 위기대응 능력을 점검·확충하고, 100조원+α 규모의 시장안정프로그램의 확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복상장 원칙 금지, 코스닥 세그먼트 분리, MSCI 선진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보건소는‘제16회 세계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예방 홍보와 조기검진 안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결핵예방주간 동안 보건소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결핵 예방수칙과 관리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하며, 지역주민의 인식 개선과 경각심 제고에 나선다. 특히 3월 25일과 26일에는 보건소 2층 결핵실 앞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체험형 홍보행사를 운영한다. 행사에서는 잠복결핵 예방 동영상 시청 후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여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코로나19를 제외하면 국내 법정감염병 중 발생과 사망이 가장 많은 질환이다(2022년 기준). 감염 시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나지만 감기와 유사하거나 무증상인 경우도 있어 조기검진을 통한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달서구보건소는 질병관리청의'제3차 결핵관리종합계획(2023~2027년)'에 따라 2026년 국가결핵관리사업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상인2동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2026년 달서구 도시재생대학 로컬탐사대’를 운영하고, 4월 8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도시재생대학은 상인2동 지역특화재생사업의 본격 추진에 맞춰 주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로컬탐사대’ 과정은 이름 그대로 주민이 직접 지역을 탐사하고 숨은 자원을 발굴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4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9회에 걸쳐 상인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 도시재생사업 및 상인2동 지역특화재생사업 이해 ▲ 지역자원 분석을 통한 문제 발굴 ▲ 지역 활성화를 위한 아이디어 및 콘텐츠 기획 ▲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현장 조사와 팀별 활동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도출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도시재생과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달서구 주민, 청년, 상인 등이며, 모집 인원은 25명 내외다. &n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한 대입설명회를 지난 17일 구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정확한 정보 제공과 전략적 진학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달서구 진로진학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이날 강의는 경북고등학교 현계욱 교사를 초빙해 ▲ 2026학년도 대학입시 결과 분석 ▲ 2027학년도 입시 전망 ▲ 지원 전략 수립을 위한 핵심 포인트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진학지도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이 이루어져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특히 2027학년도 대입은 2028학년도 입시제도 개편을 앞둔 과도기적 시기로, 기존 전형 체계 내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이번 설명회는 수험생들이 입시 변화 흐름을 정확히 이해하고, 희망 전공 및 대학별 맞춤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설명회에 참여한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최신 입시 정보와 함께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공유받으며 진로 설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통합돌봄 시행과 함께 예방 중심 돌봄체계 강화를 위해‘달서가(家) 돌봄, 건강동네 만들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병원이 아닌 살던 동네에서 돌봄과 건강관리를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달서형 통합돌봄 모델이다. 달서구는 2024년부터 통합돌봄 시범사업에 참여해 신청·조사·서비스 제공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으며, 올해 1월에는 전담 조직을 신설해 사업 추진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달서가(家) 돌봄, 건강동네 만들기’는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제공을 넘어 질병 예방까지 연계한 통합형 돌봄체계로, 어르신이 익숙한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에는 종합사회복지관, 노인종합복지관, 지역자활센터, 재가돌봄기관 등 공공·민간기관은 물론 기업, 대학, 지역주민까지 참여해 지역 중심 돌봄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세부 추진체계는 역할별로 체계화했다. ▲ 대상자 신청·연계 및 선정은 23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8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를 위해 신암동에 자활 사업단 ‘오레시피(반찬 판매)’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오레시피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반찬을 조리·판매·배달하는 등 전 과정을 수행하는 사업단으로, 시장 경쟁력을 갖춘 자활사업의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자활 일자리 제공을 넘어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 가구에 맞춤형 반찬 및 도시락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 구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자활 반찬사업단을 통해 저소득 주민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과 자립 역량 강화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지난 18일, 동구 통합돌봄 지원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주요 서비스 수행기관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수행기관 대표 및 실무자 등이 참석해 사업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서비스 연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지역 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동구가 추진하는 ‘동구 돌봄마을–행복돌봄사업’은 노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주민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지역 특화 통합돌봄 사업이다. △식사·가사 지원 △병원 동행 등 이동지원 △방문운동 등 건강관리 △주거환경 개선 등 8대 돌봄서비스를 대상자의 욕구에 맞춰 통합 제공한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고령화 시대 돌봄은 지역사회 공동 과제”라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 동구청은 4월 8일까지, ‘식문화 리더 외식 업소 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관내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 대상이며, 업소별 특색 있는 메뉴를 밀키트 상품으로 개발하고, 홍보 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신청 대상은 대구 동구 소재 일반·휴게음식점 영업자이며,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10개소를 선정한다. 선정된 업소는 전문 컨설팅 기관을 통해 △밀키트 메뉴 개발 △포장 패키지 디자인 개발 △온라인 플랫폼 입점 지원 △홍보 마케팅 등 밀키트 상품화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받는다. 특히, 온라인 플랫폼 상세 페이지 및 사진·영상 제작도 도와 온라인 판매 경쟁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블로그 체험단 운영, SNS 홍보, 유튜버 먹방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홍보도 지원해 밀키트 상품 인지도 제고와 판매 활성화도 돕는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관내 외식업소가 변화하는 외식 소비 환경에 대응하고, 대표 메뉴를 밀키트 상품으로 개발해 온라인 판매까지 확대함으로써 경쟁력을 높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경안전컨설팅 전정숭 대표는 지난 18일, 고향사랑기부금 1천만원을 기부했다. 전정숭 대표는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고액 기부에 참여하게 됐다. 특히 기부에 따른 300만원 상당의 답례품까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기탁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전정숭 대표는 “고향사랑기부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태운 동구청장 권한대행은 “매년 변함없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전정숭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소중한 마음이 지역 주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에 의미있게 쓰이도록하겠다.”고 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3월 18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올해 축산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을 위한 ‘2026년도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축산분과)’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김흥수 김천축협장을 비롯한 심의위원들이 참석해 김천시 축산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올해 추진할 축산분야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올해 심의 안건은 대가축, 중소가축, 가금류 관련 28개 사업, 축산진흥, 축산방역, 축산위생 관련 33개 사업 등 총 6개 분야 61개 사업으로, 약 62억 원 규모이다. 김천시는 사업의 적정성을 평가하고 대상자 우선순위를 면밀히 검토해 보조사업 추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있다. 이재수 축산과장은 “최근 사료 가격 상승과 축산물 가격 변동, 질병 발생 등으로 축산농가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축산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8일, 김천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6년도 제2차 안전관리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 연화지 벚꽃 축제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이번 위원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김천시 조례에 따라 김천경찰서, 김천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위원과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개최 예정인 ‘2026 연화지 벚꽃 축제’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위원회에서는 ▲순간 최대 관람객 수용 적정성 ▲안전 관리 요원 배치 및 동선 확보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 ▲화재 및 인파 사고 예방 대책 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특히 검토 과정에서 도출된 보완 사항을 계획에 즉각 반영하도록 수정 가결했으며, 행사 개최 전 유관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통해 이행 여부를 최종 확인 할 예정이다. 위원장은 “안전관리계획은 단순히 심의를 통과하기 위한 서류가 아니라,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실질적인 지침서가 되어야 한다.”라며, “축제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 준비 단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