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춘천시가 오는 13일까지 ‘제1기 춘천시 청년네트워크’ 위원 30명을 공개 모집한다. ‘춘천시 청년네트워크’는 청년 당사자가 직접 청년 정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 시정 참여 기구다. 앞서 지난해에는 청년친화도시 추진단을 구성해 기존 청년정책을 점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신규 모델을 발굴해 온 가운데 올해는 추진단 확장 성격의 ‘청년네트워크’를 새롭게 구성하는 것이다. 청년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체감도를 높이고 청년과 행정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하기 위해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이다. 춘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지역 내 대학(원) 재학, 직장 근무, 사업장 운영, 청년단체 활동 등 춘천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제1기 위원은 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 말까지 활동한다. 위원들은 △청년문화·교육 △청년일자리·창업 △청년생활·복지 등 3개 분과로 나눠 지역 청년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에 제안한다. 시는 위원들의 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춘천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한 ‘2026년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 1,00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 선정은 춘천문화재단이 추진 주체로 참여해 이뤄진 성과로, 춘천시는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콘텐츠의 전문성과 지속성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확보된 국비는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4~9월 매월 정기적으로 선보일 예정인 음악 공연에 투입될 예정이다. ‘2026 춘천 고음악 시리즈-고음악의 향연’ 프로그램은 르네상스·바로크 음악을 중심으로 한 고음악 공연을 비롯해 오페라, 발레 등 다양한 형식의 무대를 포함해 구성된다. 특히 지역 기반 예술인과 공연단체의 참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지역 예술 생태계 활성화와 창작 기반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특정 시기에 공연이 집중되던 기존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들에게 연중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계기로 문예회관이 단순 공연 유치 공간을 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연 콘텐츠를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춘천시가 AI기술을 행정에 전격 도입, 행정 패러다임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야간·휴일 민원을 응대하는 ‘AI당직봇 시범운영’과 함께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AI 역량 강화 교육에 나선다. 춘천시는 오는 4월부터 ‘AI 당직봇’ 시범 운영을 본격 실시한다. 해당 기업의 기술 검증을 위한 무상 지원 방식이다. 3월까지 보안성 검토와 민원 응대 시나리오 사전학습을 마치고 4월부터 6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해 개선 사항과 도입 적합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결과가 긍정적일 경우 하반기부터 전면 시행에 들어가며 당직 인력 축소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AI 당직봇’은 기존의 ARS(자동응답시스템)와 달리 생성형 AI 기반의 음성봇 시스템이다. 민원인이 전화를 걸면 AI가 실시간으로 문맥을 이해하고 자연스러운 대화형 응답을 제공한다. 최대 10회선의 민원을 동시에 처리해 시민들의 통화 대기시간을 줄인다. 주정차, 동물 사체 처리 등 즉시 처리 가능한 단순 민원의 경우 AI가 민원 유형을 분류해 해당 주관부서 담당자에게 자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홍천군은 2025년 하반기 민원 친절상 및 민원 처리 마일리지제 우수공무원 14명을 선정해 2월 정례직원 조회에서 시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원 친절상에는 영귀미면 김세연 주무관 외 4명에게 상장과 함께 인센티브가 지급됐다. 또한, 민원 마일리지 우수상은 환경과 김주현 주무관 외 8명이 선정됐다. 홍천군은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처리와 군민 편의 증진을 목적으로 분기별 우수공무원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 홍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원인에게 친절하고, 민원에 신속하고 공정한 자세로 대응해 군민 눈높이에 맞춘 민원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홍천군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홍천군은 전기자동차 구매지원을 위해 33억 2,340만 원을 투입해 승용 254대, 화물 90대, 버스 4대 등 총 348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1차 보급 물량은 234대(승용 170대, 화물 60대, 승합 4대)이며, 1차 신청은 2월 2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신청은 자동차 제작사 또는 수입사(대리점)가 구매자를 대신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1차 신청 마감 후 잔여 물량이 발생하면 12월 11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차종별 최대 지원금은 승용(일반) 972만 원, 화물 2,030만 원, 버스(대형) 1억 9,924만 원이다. 전기 택시, 차상위 이하 계층, 상이 및 독립유공자, 다자녀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노후 경유차 대체 구매자 등은 해당 보조금에 국비가 추가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개인, 사업자, 법인 등 전기자동차를 신규로 구매하는 경우이며,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홍천군에 연속해 주소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홍천군은 계약체결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요구되던 각종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월부터 '계약이행 통합서약서'를 전 부서 및 읍면에서 시행한다. 그동안 각종 공사, 용역, 물품 계약 시 업체들은 청렴서약서, 보안 서약서, 이해충돌 방지 서약서 등 최대 12종에 달하는 서류를 개별 작성,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홍천군은 이 같은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계약체결 및 대금 청구 과정에서 필요한 서류를 하나의 통합 서식으로 대체했다. 이를 통해 계약 상대자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단순, 반복적인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계약 업무 전반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홍천군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으로 계약 상대자의 시간과 비용 부담이 크게 줄고 군 행정의 효율성 또한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기업 모두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홍천군은 2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함께 춘천 ICT벤처 센터에서 「강원 첨단 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앱티스, 휴젤을 비롯해 강원테크노파크,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민관 산학연 9개 협력 주체가 참여했다. 홍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기업 지원, 연구 협력, 기술 검증 등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도내 바이오산업을 체계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강력한 협력체계(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 홍천군은 별도의 발표 세션을 통해 홍천군만의 바이오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이 2030년까지 운영됨에 따라, 군은 항체 중심의 신약 개발 분야에서 관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은 대기업의 인프라와 중소, 벤처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신약 개발 시 발생하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함안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함안군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2026년 함안군 기초생활보장 시행 및 급여 지원계획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의 부양거부 및 기피로 인한 보장 적합 여부와 향후 보장 비용 징수 제외 △긴급지원 대상자 환수 심의 등 모두 4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번 심의로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를 바탕으로 어려운 세대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회보장급여 조사계획이 확정됐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절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급여 지원계획도 깊이 있게 논의됐다. 또한 자녀의 부양거부 및 기피 등으로 가족관계가 해체된 4가구는 이번 의결로 대장암 치료 등 의료비 지원을 받게 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모든 군민이 실질적 복지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며, 조건에 맞지 않는 부정수급자가 지원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위원 여러분께서도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이 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 농암보건지소는 1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농암1리 마을회관에서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행복한 건강케어’프로그램을 주 1회, 총 10회에 걸쳐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령 농촌지역의 의료 접근성 한계를 보완하고, 어르신의 신체∙인지∙정서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건지소가 직접 마을로 찾아가는 생활권 중심 보건교육으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공간에서 건강을 돌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행복한 건강케어’는 신체활동, 인지자극, 영양관리, 정서건강과 디지털 생활 교육까지 아우르는 생활 밀착형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강의가 아닌 어르신의 실제 생활을 기준으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안전한 움직임과 근력강화를 통한 낙상 예방 ▲음악에 맞춘 건강체조로 우울감 완화 ▲치매 예방을 위한 소근육 운동과 두뇌 활동 ▲고령자 맞춤 영양 교육 ▲무릎 ∙ 허리 통증 관리와 관절 스트레칭 ▲키오스크 ∙ 모바일 앱 사용법 등 디지털 생활 교육이 포함된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문경시보건소(소장 권상명)는 4월 20일까지 14개 경로당 및 노인회관 이용 어르신 25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주민 건강 요구도 조사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획했으며, 일상 속 체계적인 건강 습관 관리와 노인성 질환 예방에 대한 복합적인 케어를 요구하는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존 공급자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난 주민 맞춤형‘통합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업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금연, 절주, 영양,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및 치매 예방 등 총 6개 분야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어르신들에게 필수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소방서 및 경찰서 등 지역사회 공공 자원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심폐소생술 교육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생활 전반의 안전 서비스까지 병행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권상명 보건소장은 “기획 단계부터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준비한 만큼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문경시는 산불예방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지난 2일, 읍·면·동 관계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 산불감시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지키는 숲, 함께 여는 산불예방』을 슬로건으로 산불예방 추진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산불예방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산불조심기간(2026년 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산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재난대응단의 결의문 선서를 통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진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결의문에는 산불예방·진화 활동에 대한 책임과 의무뿐 아니라, 최근 증가하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실천 의지도 함께 담아 근로자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문경시는 올해 새롭게 산림재난대응단을 선발해 기존의 산불예방진화대, 산사태예방단, 병해충방제단으로 분리 운영하던 방식을 개선하고, 시기별 탄력적 인력 운영을 통해 종합적인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총 48명으로 구성해 산불예방 및 진화 31명, 산사태 예방 4명, 병해충 방제 13명을 배치해 12월까지 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천 중구 운서2동은 최근 ‘운서2동 통장자율회(회장 양진수)’가 적십자 특별회비 30만 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적십자회비 모금과 각종 나눔 캠페인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운서2동 통장자율회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 지난 1월 30일 진행된 기탁식에는 통장자율회 양진수 회장은 물론, 운서동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관계자들도 함께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운서2동 통장자율회 양진수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적십자회비 모금에 대한 많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유동숙 운서2동장은 “적십자회비 모금 운동에 모범적으로 참여해 주신 통장자율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보여주는 뜻깊은 사례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운서2동 통장자율회는 적십자 회비 집중 모금 기간 주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홍보 활동에도 지속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