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북구는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2월 2일부터 22일까지 북구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금을 내면 답례품에 더해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5천원에서 1만5천원까지 모바일 상품권을 추가 제공한다. 당첨자는 오는 27일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개별 문자도 발송한다. 북구 관계자는 "설을 맞아 실시하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기부자가 참여해 세액공제와 함께 답례품과 경품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을 통해 온라인 또는 농협은행 및 농축협 창구에서 오프라인으로 할 수 있다. 북구는 고향사랑기부 답례품으로 돌미역, 참가자미, 멸치액젓, 쌀, 한우, 한돈, 울산페이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올해부터는 기부금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분 세액공제 비율이 16.5%에서 44%로 확대됐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북구는 공공행정 현장에도 AI 활용이 확대됨에 따라 직원들의 AI 문해력을 높이기 위한 역량강화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북구는 우선 부서마다 AI 활용 문화 확산을 주도하는 AI 리더를 지정할 계획이다. AI 리더는 AI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직원들의 AI 활용 애로사항을 수집해 AI 업무팀과 연결하는 창구 역할 등을 하게 된다. 또한 AI 관련 타 기관 및 부서 우수사례와 교육 정보 등도 부서에 전파해 직원들의 AI 활용 능력 향상을 돕는다. 북구는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AI 챔피언' 인증 취득을 추진하기로 했다. AI 챔피언은 행정안전부가 2030년까지 공공 분야 인공지능 전문가 2만명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제도로, 생성형 AI·데이터 분석·서비스 구현 등 실제 과제 수행평가를 통과해야 AI 챔피언으로 인증받을 수 있다. 북구는 부서별 1명 이상 AI 챔피언 인증 취득을 목표로 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북구는 전직원이 AI 활용 교육을 필수 이수하도록 해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금산홍삼음료 품질표준화로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2월 20일까지 금산홍삼음료 품질표준화 관리 사업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위생·안전성 중심 관리의 한계를 보완하고 유효성분과 제조공정에 따른 업체별 품질 차이를 표준 체계로 관리해 금산 홍삼음료의 품질 기준을 정착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 시범사업에는 관내 즉석제조업체 14개소가 참여해 표준제조공정 적용과 품질 검사 적합 판정을 완료했으며 만족도 조사에서도 90% 이상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해 사업 효과와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진흥원은 인증 유지 업체 사후 관리와 신규 참여 업체 품질 관리 지원을 병행하고, 제조공정기준 준수 여부 확인과 품질 개선 컨설팅 등을 통해 참여 업체의 품질 관리 역량을 단계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사업은 6개월마다 품질 검사를 실시해 재인증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검사 항목은 △진세노사이드 3종 △잔류농약 △세균 △대장균군 등이다. 금산홍삼음료 품질표준화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진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은 겨울철 한파를 대비해 농작물과 농업시설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기온 급강하와 폭설은 비닐하우스 붕괴, 시설작물 동해, 축사 설비 고장 등으로 직결될 수 있어 농업인들의 사전 점검과 대응이 요구된다. 특히, 군은 비닐하우스, 인삼재배시설, 축사 등 주요 농업시설에 대한 구조 보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비닐하우스는 골조 결박 상태를 재확인하고 지주시설과 버팀목을 추가 설치해 적설 하중에 대비해야 한다. 인삼 재배시설은 차광막과 불필요한 덮개를 미리 제거해 눈이 쌓이지 않도록 하고 시설 주변 배수로도 정비해 동결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축사 시설은 축사 지붕 및 내부에 버팀목을 설치해 구조 안전성을 높이고 난방기와 환기시설, 전기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사전에 점검해야 한다. 전열기 과다 사용으로 인한 화재 위험도 커지는 시기인 만큼 누전 차단기와 전선 피복 상태 확인도 중요하다. 이 외에도 시설하우스 내 보온덮개 상태를 점검하고, 난방기 연료를 충분히 확보해 한파 시 즉시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 금산시네마는 2월 첫째 주 개봉 영화 안내에 나섰다. 감동적인 음악과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영화 ‘신의악단’과 갈등 속에서 성장하는 인물의 이야기를 그린 ‘시스터’, 밑바닥 인생 두 친구가 한 방을 노리고 나서는 영화인 ‘프로젝트 Y’, 역사적인 인물들의 복잡한 이야기를 그린 ‘왕과 사는 남자’ 등 매력적인 작품들이 이번 주 상영된다.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신의악단’은 1월 마지막 주부터 정규편성에 들어가 금산군민의 많은 관심 속에 상영 중이며 2월 8일까지 일정으로 상영된다. 군은 이 영화들을 통해 군민들의 문화 향유 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금산시네마 영화 상영 시간표 및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금산시네마 홈페이지 또는 영화관 현장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금산시네마는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영화를 상영해 관객들에게 풍부한 선택의 폭을 제공하고 있다”며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네 작품을 통해 특별한 영화 관람의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은 지역 내 초중학생 85명이 참여하는 해외어학연수가 필리핀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재)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이 주관하며 1월 15일부터 2월 11일까지 일정으로 영어 집중 교육과 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진행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 수준 맞춤형 1대1, 1대4, 1대8 소그룹 영어 수업을 중심으로 하루 10교시의 회화, 듣기, 어휘 학습 등 정규수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마닐라 시티투어, 현지 학교 방문, 문화 체험 활동, 진로 및 인성 전문 교육 등을 병행해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학생 안전과 생활 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지 교육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상시 소통 및 점검으로 안정적인 연수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이번 해외어학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세계를 향한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학생들의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의 안전한 이동을 도모하고 교통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 12일까지 관내 운수업체 및 교통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설 명절 기간 대중교통 이용객 증가에 대비한 선제적 안전관리 차원에서 택시, 전세버스, 농어촌버스, 시외버스 등 관내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운전자 휴게시간 준수 △여객운송 종사자 자격증 비치 △비상망치·소화기 등 안전장비 비치 및 관리 상태 △차량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명절 기간 이용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시외버스터미널에 대해서는 충남도와 합동으로 점검을 시행해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또한, 화장실 및 대합실 청결 상태, 소화기 정상 작동 여부,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등을 중점 확인해 귀성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농어촌버스터미널에 대해서도 자체 점검을 실시해 이용객 불편 사항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은 교통 이용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장애아동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사업 이용시간을 연 1080시간에서 1200시간으로 120시간 확대한다. 이 사업은 18세 미만의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아동과 생계 및 주거를 같이하는 가정에 전문 돌보미가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와 함께 부모교육, 가족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 가족 전체가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병행해 장애아동 가정의 정서적 안정과 보호자의 심리적 소진 예방도 도모한다.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며 소득 기준 초과 가정은 이용료의 일부인 시간당 5120원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에서 연중 할 수 있다. 신청 후 소득 조사 및 유사 서비스 중복 여부 확인을 거쳐 대상자가 선정된다. 군 관계자는 양육지원 돌봄서비스는 장애아동 가정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장애아동과 그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금산군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의 복지 수요 파악을 위해 2026년 금산읍 다문화가족 실태조사를 시행한 결과 베트남 출신 가정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조사는 금산읍에 거주하는 192개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 중 107가구가 베트남 출신이며 이어 필리핀 출신이 36가구로 뒤를 이었다. 가장 많은 직업 분야는 농업·제조업이다. 군은 이번 조사를 통해 경제활동으로 인한 자녀 돌봄 및 학습지도 공백, 정보 접근성 부족으로 인한 복지 혜택 누락 등 현안을 파악했다. 조사는 주간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다문화가족의 특성을 고려해 깻잎 재배 하우스와 공장 등 일터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을 택했다. 조사 완료율은 73.2%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다문화가족의 삶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며 “조사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프로그램 참여 및 정보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제군은 도시미관 개선과 주민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노후 건물번호판 및 사물주소판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12년부터 2015년 사이 설치돼 내구연한(10년)을 초과한 건물번호판을 대상으로 하며, 서화면과 상남면 일원 1,494개 건물번호판이 교체 대상이다. 해당 지역은 노후 건물번호판 비율이 높은 곳으로, 장기간 사용에 따른 훼손·변색 등으로 시인성이 저하돼 주소 식별에 불편이 발생해 왔다. 인제군은 별도의 주민 신청 없이 군에서 일괄 교체를 추진해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가구별 방문을 통해 2026년 2월부터 5월까지 순차적으로 교체를 진행할 계획이다. 노후 건물번호판은 분실·훼손이나 빛바램 등으로 주소 확인에 혼선을 줄 수 있어, 일상적인 민원 처리와 공공서비스 제공 측면에서 체계적인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23년부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연도별로는 2023년 1,115개, 2024년 3,496개, 2025년 2,629개를 정비했다.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인제군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생산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2026년 농산물 직거래 택배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택배를 통해 소비자에게 판매할 경우, 택배비의 50%를 지원하는 제도다. 온라인·비대면 직거래 확산에 따른 농가의 물류비 부담을 완화하고, 인제군 청정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실제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1월 30일까지 발생한 택배 거래 비용 이다. 지원 대상은 인제군 관내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가 및 생산자단체로,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택배를 이용해 소비자에게 판매한 경우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농업협동조합 등 일부 생산자단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한도는 농가당 최대 200만 원이며, 연간 택배 발송 건수가 20건 미만인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소비자에게 택배비를 부담하게 하는 착불 배송이나 실제 발송 사실이 확인되지 않는 경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일 백제새마을금고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지정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박완례 백제새마을금고 이사장과 김현정 전무, 이인행 상무가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희망사다리, 공주시장애인부모회, 사단법인 충청남도시각장애인협회 공주시지회, 우리복지원 등 지역 내 복지기관 4곳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백제새마을금고는 공주시에 4개 지점을 두고 있으며, 회원 2만 5천 명이 이용하는 지역 대표 서민금융기관이다. 특히 15년 연속 경영평가 수상을 이어오며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아울러 백제새마을금고는 금융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도 꾸준히 힘써왔다. 지난해에는 명학장학회와 한짜봉, 공주시장애인부모회 등에 후원금을 전달하며 교육·복지 분야 전반에 걸쳐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 박완례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의 신뢰와 사랑으로 성장해 온 만큼, 그 결실을 다시 지역사회에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