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17일 지역 AX의 핵심 인프라인 '초거대 AI 클라우드팜센터'(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내)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기업, 기관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결정지을 핵심 자산인 AI 인프라의 가동 상황을 확인하고, 기업들이 실제 기술을 적용하며 겪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조현일 경산시장은 센터의 핵심인 GPU 서버실과 전력·공조 설비 등 주요 인프라를 둘러보며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기업 및 기관 관계자들을 만나 현재 AI 모델 학습과 연구·개발 등에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자원 확충과 기업 이용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 나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센터는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핵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첨단기술산업이 수도권에 국한되지 않고 지방에서도 충분히 자생할 수 있다는 것을 경산이 성공 사례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초거대 AI 클라우드팜 실증 및 AI 확산 환경 조성 사업'으로 구축된 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군산시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 강화를 위해 퇴직연금 지원 확대에 나선다. 군산시는 17일 군산시청에서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 근로자 퇴직연금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과 성헌규 근로복지공단 의료복지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영세 사업장의 폐업 등으로 퇴직금을 제대로 지급받지 못하는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을 강화하고 퇴직연금 가입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군산시는 근로복지공단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퇴직연금기금제도 ‘푸른씨앗’ 가입 사업장을 대상으로 공단이 근로자에게 지원하는 퇴직연금 적립금의 10%를 추가 지원한다. 푸른씨앗 제도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추가 지원 사례로는 전국 최초다. 지원 대상은 30인 이하 중소기업(소상공인 포함)에서 근무하는 전년도 월평균 보수 281만 원 미만 근로자다. 근로복지공단은 해당 사업주가 납부한 퇴직연금 부담금의 20%를 지원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10%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육동한 춘천시장이 17일 세종정부청사를 찾아 시정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협조 요청에 나섰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등을 방문해 연초 집중 공모사업과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는 구혁채 1차관을 만나 국가 양자 클러스터 지정과 연구개발특구 본부 유치 등 첨단 연구개발 기반 구축 방안을 설명했다. 이어 김성수 연구개발정책실장과 이은영 연구성과혁신관을 만나 관련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 필요성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구혁채 차관은 “GPU 확보가 전국적으로 중요한 과제”라며 “양자클러스터는 춘천의 바이오산업과 잘 연결된 분야다. 춘천시의 건의 내용을 잘 살펴보겠다”고 화답했다. 이에 대해 육동한 시장은 “첨단산업 거점 마련을 위한 발판이 춘천에도 배분이 되면 첨단산업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겠다”며 “GPU를 위한 지역의 툴을 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국토교통부를 방문해서는 김이탁 1차관과 정의경 국토도시실장을 만나 K-AI시티 선도사업과 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추진단을 출범시키고, 희망마을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일 레저문화센터 동악아트홀에서 ‘곡성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 관계자를 비롯해 군의회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곡성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은 곡성군 도시경제과, 민원실, 인구정책과, 군민활력과, 농정과 등 관계 부서와 한국전력 곡성지사,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 NH농협은행 곡성군지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협력 조직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사업 준비 단계부터 발전소 준공 이후 초기 운영 안정화 단계까지 마을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전 과정에 걸쳐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추진단은 출범 이후 첫 활동으로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사전 수요조사에 참여한 30개 마을을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컨설팅은 정부 사업 시행지침 수립 이전에 마을별 여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영양군은 17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영업신고 후 1년이 경과한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영양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식품위생법 주요 개정 사항 및 영업자 준수사항에 대한 해설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철저한 위생 관리 방법과 조리기구 세척·살균 등 실무 중심의 지침이 전달됐다. 또한 사업장 내 게시 의무가 있는 가격표시제 이행과 소비기한 확인 등 영업자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기본적인 법적 준수사항에 대해서도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한편, 영양군 관계자는 교육에 앞서 열린 제36회 외식업영양군지부 정기총회에 참석하여 “우리 군의 청정 이미지를 상차림에 고스란히 담아내어, 다시 찾고 싶은 영양을 만드는 데 동참하여 주시고, 철저한 위생 관리와 정성이 담긴 음식으로 건강한 외식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태달라”라고 당부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7일 소수면 수리 일원에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 준공식 및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 김낙영 괴산군의회 의장,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및 축사, 기념 촬영, 시설 견학, 아보리스트(수목관리 전문가) 시연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실내훈련센터는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75.44㎡ 규모로 건립됐다. 기상 여건과 계절적 제약을 최소화한 실내형 교육훈련 시설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된 모델이다. 센터는 아보리스트 직무에 필요한 로프 활용, 안전장비 운용, 전정 및 가지치기, 구조 대응 등 다양한 교육과 훈련이 가능하도록 조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과 유사한 환경을 구현해 교육생의 안전 수칙 준수와 실무 적응력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센터는 사단법인 한국산림레포츠협회(회장 이교원)가 위탁 운영과 교육을 전담할 계획이다. 송인헌 군수는 “전국 최초로 조성된 아보리스트 실내훈련센터가 대한민국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3월 17일 오후 3시, 남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내 중학교 34개교 학생 평가 업무 담당 부장 교사 및 업무담당자 39명을 대상으로 '2026년 남부 중등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중등 교원의 학생평가 전문성 향상과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운영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대구 중등 수업·평가 운영 계획의 방향에 맞추어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강화 ▲성장 중심 평가 문화 확산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평가 체계 구축을 핵심 내용으로 진행된다. 연수에서는 학습자 주도성과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설계를 중심으로 ▲교육과정-수업-평가 연계 기반 평가 설계 ▲서·논술형 및 수행평가 내실화 ▲형성평가와 피드백을 통한 맞춤형 학습 지원 ▲평가의 공정성과 신뢰도 확보 방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강조되고 있는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평가 설계 방법과 질문·탐구 중심 수업 설계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아울러 평가 보안 관리 체계 강화, 채점 기준의 표준화, 학문적 정직성과 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마이스터고 학생들의 정주 여건 개선과 학습 몰입도 향상을 위해 대구농업마이스터고 기숙사 증축,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기숙사를 신축하여, 각각 3.17.(화)과 3.25.(수)에 개관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이스터고 기숙사 증축은 기존의 4인 1실에서 생활하는 학생들의 밀집도에 의한 생활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2인 1실의 공간감 있는 생활실 환경을 마련하고 편의시설을 확대하기 위해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경북기계공업고와 대구일마이스터고는 24년에 완료됐으며,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는 26년 하반기에 완료 예정이다. 3월 17일(화)에 개관식을 하는 대구농업마이스터고 증축 기숙사는 90개실·5층 규모(2,995㎡)이며, 3월 25일(수)에 개관식을 하는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신축 기숙사는 150개실·6층 규모(5,330㎡)이다. 완공된 기숙사는 주거와 학습 공간의 연장 기능뿐만 아니라 문화 교류, 정보 전달, 편의 제공, 스포츠 및 레저 등의 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기숙사 생활을 통하여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산시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올해 공공 배달앱 ‘먹깨비’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18일부터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한다. △ 매주 수·토요일 3,000원 쿠폰 △ 신규회원 가입 시 3,000원 쿠폰 △ 5월 가정의 달 △ 명절 △ 경산 시민의 날 및 대추 축제 △ 소상공인의 날 등과 연계해 3,000원 ~ 5,000원 상당의 쿠폰을 연중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 할인쿠폰 지원과 더불어 배달료 지원사업인 '먹깨비 배달비 케어 프로젝트'를 새롭게 추진한다. 이 사업은 먹깨비앱에서 공짜 배달 업체로 설정한 가맹점에 한해 건당 2,000원의 배달료를 지원(업체당 20만 원 한도)하는 내용으로 소상공인의 고정비 부담을 낮추고 실질 수익 개선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4월부터는 착한 가격업소로 등록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쿠폰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착한 가격 업소 착한 가격 쿠폰 이벤트'를 시행한다. 시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도군은 17일 오후 2시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수강생과 지역단체장, 여성단체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3기 청도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청도여성대학은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여성의 자기계발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갈 여성리더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43기 청도여성대학은 ‘품격 있는 배움, 당당한 여성!’ 전문가 양성을 위해 3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각북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운영되며, 건강·교양·리더십·디지털 활용·현장체험 등 다양한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청도여성대학 수료생들은 총동창회를 결성해 사랑의 밑반찬 봉사, 저출생 극복성금 기부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각계각층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청도군은 청도여성대학을 통해 지역 여성들에게 폭넓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여성리더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청도군은 제43기 각북면 운영에 이어 오는 5월부터 제44기 운문면 청도여성대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함양군은 17일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병영 군수 주재로 부군수와 국·소장, 전 부서장 및 사업 담당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도비 확보사업 발굴 제2차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차 보고회에서 발굴된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추가 신규 사업 발굴과 국·도비 확보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지난 1차 보고회 대비 22건의 신규 사업을 추가 발굴했으며, 사업별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전략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에 발굴된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용추계곡 관광 자원화를 위한 ‘용추계곡 탐방로 설치사업(50억 원)’ △상림 어린이공원을 가족 체류형 공간으로 확충하기 위한 ‘상림 어린이공원 가족 체험형 관광 인프라 조성사업(10억 원)’ △노후산업단지 기반 개선을 위한 ‘노후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197억 원)’ △청년이 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청년친화도시 지정사업(10억 원)’ △화물자동차 주차난 해소를 위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조성사업(40억 원)’ 등이 포함됐다. 함양군은 20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창원특례시는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창원시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진해성은 3월 17일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기부에 따른 답례품도 지역사회를 위해 다시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최초로 2년 연속 고액 기부가 이루어진 사례로, 가수 진해성은 앞서 지난해 11월에도 '대민지원 해군장병 지원사업'에 5백만 원을 기부하며 창원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바 있다. 특히, 데뷔(2012년 3월 12일) 14주년을 맞은 진해성은 기념 행사 규모를 줄이고 그 비용의 일부를 고향사랑기부제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진해성은 오는 19일 '제23회 경상남도 수산업경영인 대회' 축하공연에 초대가수로 참석할 예정으로,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시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명예의 전당 제17호 헌액을 추진하고, 고액 기부 사례를 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