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명시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난 26일 지역 내 저소득가정 20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했다. 행사에는 지정기탁금 132만 원을 사용했다. 철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나눔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혜승 동장은 “위원들의 정성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여 이뤄진 뜻깊은 행사”라며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으로 단단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명시 철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관내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마을사업인 ‘자원순환 견학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기후위기와 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전 일정에 참여해 프로그램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1·2일차에는 ‘비헹분섞(비우고·헹구고·분리하고·섞지 않는다)’를 주제로 재활용선별장과 소각장을 견학하며 생활폐기물 처리 과정을 살펴봤다. 이어 업사이클아트센터를 방문해 폐기물이 생활용품과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한 전시를 관람하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겼다. 3일차에는 ‘물길따라서’를 주제로 친환경 유용미생물(EM) 발효액 생산시설을 견학해 친환경 미생물 활용 과정을 알아보고, 노온정수장과 안터생태공원을 탐방하며 수자원의 소중함과 생태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황선영 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양주시가 오는 3월 회암중학교 개교에 맞춰 옥정신도시 남부단지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 99번 노선을 증차하고 경로를 변경해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회암중학교 인근의 대중교통 노선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원거리 배정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99번 노선 경로가 일부 변경된다. 기존 경로에서 회암중학교를 경유하도록 조정해 e편한세상 옥정메트로포레, 유림노르웨이숲, 더파크포레, 제이드웰, 세영리첼레이크파크 등 옥정 남부단지 거주 학생들의 직결 통학 노선을 확보했다. 노선 조정으로 경로가 늘어났지만 경기도에 적극 건의해 운행 차량을 기존 6대에서 7대로 1대 증차하고, 학생들이 몰리는 등하교 시간대 배차 간격을 기존 20분에서 18분으로 단축해 통학 여건을 개선했다. 시는 이번 조치를 위해 지난 1월 경기도와 사업계획 변경 협의를 완료했으며, 2월 23일부터 본격 운행에 들어갔다. 향후 ‘버스 노선 효율화 방안 수립 용역’을 통해 지속적인 노선 최적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광명도시공사는 약 3개월간의 개보수공사를 마치고 오는 3월 3일 광명골프연습장을 재개장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된 공사는 폭설의 영향을 받은 골프망 전체 교체 공사를 시작으로 △로비 인테리어 △페어웨이 교체 △철탑 보수 및 도색, △전층 타석부 인조잔디 교체 △화장실 및 샤워실 공사 등 노후된 골프연습장 전반에 대한 개보수를 포함한다. 해당 공사를 통해 골프연습장의 시설 안전성을 강화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고객 만족도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서일동 사장은 “광명골프연습장 개장 이래 처음 실시한 대규모의 공사로 시설 노후화에 따른 이용객 안전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공사였다”며, “오래 기다려주신 골프연습장 회원분들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26 바다의 시작 캠페인’ 본격 추진에 앞서 지난 25일 덕양분소에서 유관부서와의 간담회를 진행했다. 바다의 시작 캠페인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는 덕양구청·일산동구청·일산서구청 안전건설과 도로시설팀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전년도 바다의 시작 캠페인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바다의 시작 캠페인의 계획 및 활동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2026년 바다의 시작 캠페인 활동 지역 선정 △빗물받이에서 발생하는 오염물 처리 방법 및 해결 방안 △캠페인과 관련한 피드백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강정원 사무국장은 “3개 구청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고양시민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문화를 꾸릴 수 있는 밑바탕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 바다의 시작 캠페인은 오는 3월 참가자를 모집한 후, 빗물받이 쓰레기 무단 투기로 인한 해양생태계 문제점 인식 개선, 침수 대비를 위한 활동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자원봉사 거점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해 지난 25일 덕양분소에서 거점 매니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거점 매니저 간 소통을 강화하고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2026년 거점 운영계획 및 주요 변경사항 안내를 시작으로 거점 맞춤형 프로그램 등 신규 사업 소개, 거점센터 활성화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2026년에는 거점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운영 방식이 조정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거점센터가 단순한 안내 공간을 넘어 지역 자원봉사의 시작점이자 참여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완범 센터장은 “거점센터는 지역 자원봉사의 연결고리이자 출발점으로, 그 중심에는 매니저 여러분이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지원을 통해 활성화된 자원봉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기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거점 중심 운영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주요사업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신규 특화사업과 연간 운영계획(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체는 2025년 찾아가는 복지상담소 운영,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저소득층 아동 학원비 감면 사업, 장학금 지원 사업, 밑반찬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위기가구 발굴과 저소득층 지원에 힘써왔다. 특히 지역 내 학원, 금융기관, 직능단체 등과 협력해 민관 복지안전망을 강화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지정기탁금(사회복지공동모금회 예치금)을 활용한 특화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으며, 어르신 보행보조기 지원, 저소득 청소년 운동화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기존 사업도 지속 운영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복지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회의에 이어 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한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도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자살 위험신호를 조기에 인식하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일산2동은 주민 밀착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6일 한뫼공원에서 ‘제1회 찾아가는 복지상담소’와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복지상담소는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제도를 안내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1:1 맞춤형 복지 상담을 진행했으며, 혈압 측정 서비스도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혈압 측정을 위해 주민들이 줄을 서서 대기하는 등 높은 참여가 이어졌다. 또한 일산서구보건소 감염병예방팀과 협업해 말라리아와 결핵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보건 정보를 전달했다. 김관양 일산2동장은 “주민들께서 줄을 서서 혈압을 측정하고 상담에 참여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현장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 복지 문턱을 낮추고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일산2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전기·전자제품의 적정 처리를 위해 ‘폐전기·전자제품 무상방문수거 서비스’홍보에 나섰다.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재활용의무 대상 전기·전자제품이 전 품목으로 확대되면서, 기존 냉장고·세탁기 등 50종에 한정됐던 무상수거 대상 제품이 올해 1월 1일부터 모든 폐전기·전자제품으로 확대됐다. 무상 수거 신청은 온라인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 시 주소와 배출 품목, 희망 날짜를 입력하면 예약이 완료되며, 지정한 날짜에 수거팀이 방문해 현장에서 제품을 확인한 뒤 즉시 수거한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전화 접수도 가능하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통해 폐가전 방문수거 배출예약시스템에 접속해 폐가전제품 수거 신청을 할 경우 1회당 4,000원의 리워드를 적립받을 수 있다. 수거 기준은 대형 가전의 경우 단일 품목 1개만으로도 가능하며, 소형 가전은 한 번에 5개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다. 무선이어폰, 전자담배 등 초소형 제품도 무상 수거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소형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장항1동이 2026년 상반기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해 마을 발전을 위한 자치사업을 주민 스스로 결정하는 주민 대표 기구다. 상반기에 선정된 위원은 향후 2년간 주민자치 관련 교육, 연수, 회의 참석과 각종 자원봉사 및 주민자치회 사업을 통해 장항1동 주민들을 위한 자치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상반기 모집 인원은 총 14명(심사 14명)이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1회 연임 가능)이다. 장항1동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18세 이상의 주민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3월 16일부터 18일까지로 장항1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주민자치회 위원 신청서 △개인정보처리 제공동의서 △주민등록표 초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청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주민자치회 위원은 무보수 명예직을 원칙으로 주민총회 개최, 자치계획 수립, 마을축제,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반찬가게 ‘장독대’와 독거어르신에게 반찬을 지원하는 ‘백세튼튼 반찬 지원사업’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 문제를 예방하고 고독사 예방 및 정서적 돌봄 기능을 강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고령, 질병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독거어르신에게 주 1회 양질의 반찬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안부 확인을 병행할 계획이다. 장독대 배가람 대표는 “정성을 다해 만든 반찬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한끼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이번 협약이 민관이 상생하는 좋은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성순 위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밑반찬을 저렴한 가격으로 지원해 주기로 한 장독대 측에 감사하다”며 “단순히 반찬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라 홀로 계시는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돼 고독사 없는 마두1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백석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부터 타 시군 전입자를 위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서비스 ‘웰컴 투 102’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장애인, 고령의 1인 전입 가구를 중심으로, 혈압·혈당 측정 등 기초 건강상담을 진행하고 복지 욕구와 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대상자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지원한다. 매월 신규 전입자 중 취약계층을 추출해 간호·복지 분야로 구성된 찾아가는 복지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흰돌종합사회복지관, LH주거행복지원센터 소속)이 동행 방문한다. 또한 전입자에게 고양시 생활가이드와 보건복지사업 안내지를 제공하고, 환영의 의미를 담아 웰컴 기프트도 전달할 예정이다. 안미경 백석2동장은 “낯선 환경 속에서 지역의 복지서비스를 직접 찾아야 하는 전입자들의 어려움을 덜고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입자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