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건설 및 교통 분야의 우수 신기술을 소개하고, 기술 교류와 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3월 20일 엑스코에서 ‘2026 신기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신기술진흥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 행사장에는 ▲건설·교통 분야 신기술을 비롯해 ▲대구신기술플랫폼 등록 신기술 ▲정부 인증 신기술 및 혁신제품 등 기술력을 갖춘 다양한 솔루션들이 전시돼 정보교류와 비즈니스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신기술과 혁신제품을 보유한 43개 업체가 참여해 총 54개 부스를 운영한다. 단순 전시를 넘어 현장감 있는 신기술·신공법 시연이 진행되며, 기업 간 기술 교류와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부대행사 또한 풍성하게 준비했다. 홍보부스를 통해 신기술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안내하며,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한 VR(가상현실) 콘텐츠 체험과 스마트 안전장비 전시로 미래형 건설 안전 시스템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 &nbs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구광역시는 3월 17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하고, 구(舊) 경북도청 후적지 ‘글로벌 문화예술허브’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대구가 보유한 풍부한 근대 문화유산과 뮤지컬·시각예술 등 강점을 바탕으로 ‘창작-유통-향유’가 선순환하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대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대구는 콘서트하우스와 오페라하우스 등 클래식 중심의 공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시는 여기에 대중성과 상업적 확장성을 겸비한 ‘국립뮤지컬콤플렉스’와 ‘국립근대미술관’을 건립함으로써 대구 문화예술 생태계를 한층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올해는 한국 뮤지컬이 6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국내 뮤지컬 시장은 연간 티켓 판매액이 약 5,000억 원에 육박하며 전체 공연시장의 약 30%를 차지할 정도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대형 라이선스 공연이 시장의 절반 가까이를 점유하고 있어, 국내 창작 뮤지컬 경쟁력 강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진군과 전라남도교육청이 17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함께 키우는 강진 아이, 미래를 여는 강진교육’을 주제로 강진교육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군의회 의원, 교육 관계자, 학부모와 군민 등 약 600명이 참석해 강진교육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선언했다. 행사는 내빈 소개, 교육감과 군수 인사말, 군의회 의장 축사, 강진교육 비전 발표와 교육협력 사업 설명, 비전 선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발표된 강진교육 비전은 ‘함께 키우는 강진 아이, 미래를 여는 강진교육’으로,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함께 협력해 아이들의 성장과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루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강진군과 전남도교육청은 지역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강진군 교육 협력사업 ▲다산학생수련원 조성 ▲전남미래국제고 운영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등 다양한 교육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다산학생수련원은 대규모 학생 수련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며, 500여 명에 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는 문경 지역에 거주하는 취약 가정 아동의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7일 문경시청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주거환경개선비 1,000만 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 대상 가정은 경제적 어려움과 가족의 건강 문제 등으로 가정의 아동이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생활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문경시는 사회복지 사례관리사, 문경시교육지원청,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흥덕종합사회복지관, 담당공무원, NGO단체 월드비전 등 민관협력을 통해 해당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아동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 할 수 있게 됐다. 전광석 월드비전 대구경북사업본부장은“아동이 가정환경으로 인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돕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아동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업에 집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월드비전에 감사드리며 문경시는 앞으로도 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최근 ‘강동형 안심귀갓길 디자인 매뉴얼’을 적용해 전면 재정비를 마친 여성안심귀갓길 2개소(길동, 명일1동)를 찾아 시설물의 유지·관리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했다고 밝혔다. 지난 13일 주민 안전을 위한 시설이 설치 후 방치되지 않고, 제 기능을 다할 수 있도록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단순한 성과 확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설치 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사항과 실질적인 개선점을 발굴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현장에서는 시설물들의 보존 및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노면에 도색된 3m×3.5m 크기의 대형 신고위치표시 사인을 비롯한 미러시트와 반사시트,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표시사인 등이 훼손 없이 잘 유지되고 있는지, 조명이 들어간 종합안내판과 신고위치표시 시설물이 정상 작동하는지 등을 점검했다. 특히, 위급상황에만 누를 수 있어 평소에는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알 수 없던 비상벨도 이번 점검의 대상이었다. 무작위로 비상벨을 눌렀을 때, 곧바로 강동구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통합관제센터 직원에게 연결되어 실제 상황과 같은 신속한 대응을 보여줬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동작구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비용 상승과 생활물가 불안에 대응해 구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민생안정 대응체계”를 전격 가동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국내 원유 도입량의 약 70%가 중동산이며, 이 중 95%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등 중동에 대한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만큼 가스비 및 생활물가 또한 연쇄 상승할 우려가 있다. 이에 구는 지난 2일, 이란 사태 발생 초기부터 구청장 주재 긴급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즉시 민생안정 대책반을 구성했다. 이는 국제 유가 상승이 국내 가스비 및 장바구니 물가로 전이되는 상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민생안정 대책으로는 ▲에너지 안정공급 체계 유지 ▲취약계층 긴급 에너지 비용 지원 ▲지역경제 안정 및 소상공인 지원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지원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청소차량 ▲수방·제설·산불 등 재난대응차량 ▲구급차량 ▲소독차량 등 구민생활 필수차량의 운행 차질 방지를 위해 관내 협약 주유소와 협력해 유류를 사전 확보한다. 이를 통해 필수 공공서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최재형 보은군수는 본격적인 봄철 농번기를 앞두고 군내 영농 현장을 찾아 농업 기반시설을 점검하고 영농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현장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농번기 시작 전 영농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기반시설의 미비점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 군수는 농경지와 용·배수로, 농로 등을 직접 살펴보며 정비 상태를 확인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조치를 주문했다. 이러한 최 군수의 현장 방문은 책상 위 행정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군정 철학에서 비롯됐다. 최 군수는 흙먼지가 날리는 작업 현장에서 농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영농 준비 과정의 어려움과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과 급변하는 기후 변화 대응에 대한 농민들의 목소리를 확인하고, 체감도 높은 지원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 17일 보은군의 대표 특산물인 대추 재배 농가를 방문해 재배 관리 상태와 병해 대응 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내북면 소재 대추 농가를 방문한 최 군수는 대추나무 빗자루병 대응 상황도 집중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군은 지역 주력 소득작목인 사과의 품질을 높이고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17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사과원 조성 및 재배기술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사과 재배농가와 사과 재배에 관심 있는 예비 농업인 등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월 실시한 품목별 단기교육 수요조사에서 사과에 대한 전문 교육을 요청하는 농가들의 건의를 적극 반영하여 마련됐다. 우병용강사를 초빙하여 사과원조성 및 토양관리를 시작으로 번식 및 생산요령, 생리장해의 원인과 대책, 수형관리요령 등 총 4회에 걸쳐사과 생육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봉화 사과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덕분에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하며, 저장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25년 기준 봉화군은 2,161ha 면적에서 연간 4만여 톤의 사과를 생산하며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가들이 고품질 사과 생산 기술을 습득하여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목별 농업인 단기교육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봉화군 농업인단체가 연합하여 3월 17일 봉성면 창평리에 위치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지역 농업인의 화합과 풍년을 기원하는 ‘2026년 봉화군 농업인단체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봉화군 농업인단체들이 연합하여 주최하고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가 주관했으며, 각 농업인단체 임원과 읍면 회장 및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해 봉화 농업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 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참가자 접수와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오전 11시부터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전통 제례 형식의 풍년기원제가 열려 초헌, 축문 낭독, 아헌, 종헌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합동 분향과 헌주를 통해 한 해 농사의 풍년과 지역 농업의 발전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풍년기원제는 전통 농경문화 행사인 풍년기원제를 첨단 농업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팜단지에서 개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과거부터 이어져 온 농경 전통과 미래 농업을 이끌 스마트농업 기술이 한 자리에서 어우러지며, 봉화 농업이 지향하는 ‘전통과 첨단기술의 조화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최근 전국적으로 어린이 약취·유인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며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상주시는 3월 17일 관계기관과 함께 관내 상주초등학교 통학로에서 ‘어린이 약취·유인 예방 캠페인’ 및 개학기 학교 주변 위해요소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상주시청과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 상주경찰서, 상주시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총 50여 명의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며 아동 대상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등굣길 학생들에게 홍보물과 함께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선물 받지 않기 △보호자에게 목적지 알리기 △사람 많은 큰길로 등․하교하기 △위험할 때 큰 소리로 도움 요청하기 등 유괴 예방 어린이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그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우리 아이들이 마음 놓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상주시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3월 17일 오전 8시 상주초등학교 후문에서 아이먼저 안전한 등굣길 조성 및 교통안전 인식 강화를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통학로 안전을 점검하고 시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했으며, 특히 지자체와 교육청, 경찰, 학교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학생 안전을 위한 공동 대응을 강화했다. 또한 운전자가 어린이 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일단 멈추고 보행하는 아이들이 안전하게 건널 수 있도록 하는 배려 운전 유도와 홍보를 중점으로 진행하면서 도보 통학 또는 자전거 통학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교 습관도 함께 안내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앞으로도 안전한 어린이 교통 환경 조성과 선진 교통 문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며, “상주시와 상주경찰서 및 상주교육지원청 합동으로 녹색어머니회가 중심이 되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한 상주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박물관은 3월 17일 상주박물관 세미나동에서 분청사기 문화유산 관련 박물관 업무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분청사기 연구와 전시 교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상주박물관을 비롯하여 고흥분청문화박물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대가야박물관, 양산시립박물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분청사기 문화유산의 보존과 연구, 활용을 위한 상호 협력에 뜻을 모았다. 협약식은 참석자 소개와 기관장 인사, 업무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차담회와 상주박물관 전시 관람이 이어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들은 ▲분청사기 생산·유통·소비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 및 공동 연구 ▲분청사기 관련 공동 전시 및 콘텐츠 기획 ▲유물·자료·연구 성과에 대한 정보 공유 ▲학예 인력 교류 및 공동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상주지역에는 상판리 분청사기 가마터 등 조선 전기 분청사기 생산 유적이 확인되어 우리나라 도자사 연구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상주 상판리 자기 가마터는 고려 말 청자의 전통에서 분청사기로 변화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유적으로,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