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꿀잼도시를 지향하는 민선 8기 청주시가 올해도 무심천과 미호강을 시민의 일상 속 쉼과 여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울 추진한다. 시는 시민 의견과 현장 여건을 반영해 △무심천 인도교 △미호강 전망대 △방서친수공원 조성사업에 연중 착수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친수공간 조성사업 계획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고자 지난해 12월 시민 참여 플랫폼 ‘청주시선’을 통해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무심천은 접근성이 뛰어난 하천 특성상 시민들이 일상에서 수시로 찾을 수 있는 생활 편의성과 재미 요소가 결합된 친수시설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호강은 응답자의 87%가 친수공간 조성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관광과 연계해 자연 속에서 ‘쉼’을 체감할 수 있는 체험형 여가시설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시는 이 같은 결과를 반영해 사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먼저 방서친수공원 조성사업은 상당구 방서동 600-1 일원(무심천 용평교~방서교 인근)에 2025년 준공한 음악분수와 연계해 야외공연장, 편의시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음성군은 노후 공동주택의 주민공동시설 개선을 통해 입주민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 사업은 음성군 공동주택관리 조례 및 음성군 소규모 공동주택관리에 관한 지원 조례에 따라 관내 공동주택 중 준공 후 10년이 경과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단지 내 어린이 놀이터와 경로당, 도로 보수, 담장 허물기 등 가로환경 조성 사업과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나 보수, 기타 노후화된 공동이용시설 보수에 대해 보조금을 지원한다. 사업계획승인 대상 공동주택의 경우, 2천만원 이하 사업은 전액을 지원하며, 2천만원 초과 1억원 이하 사업은 총사업비의 50%(최저 2천만원)를, 1억원 초과 사업은 총사업비의 30%(최저 5천만원)를 지원한다. 건축허가 대상 공동주택은 보조금 총사업비의 80%까지 보조하되 2천만 원을 초과할 수 없다. 다만, 사업비 총액이 500만원 이하인 경우는 사업비 전액을 지원할 수 있다. 기 보조금 지원을 받은 공동주택 단지의 경우 5년 이내에 다시 보조금 지원을 신청할 수 없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음성군은 2026년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청·중장년(13~64세)과 질병, 장애, 정신질환 등을 앓고 있는 가족을 돌보거나 그로 인해 생계를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 청년(39세 이하)을 대상으로 한다. 서비스는 △재가 돌봄 △가사 지원 △일상생활 지원 등 기본서비스와 맞춤형 특화서비스(식사배달, 병원동행)로 구성되며,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생활 전반을 지원한다. 신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에서 가능하며, 건강보험료 기준중위소득 구간에 따라 본인부담금이 차등 부과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바우처 카드가 발급돼 서비스 이용 시 결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일상돌봄 서비스 사업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음성군이 2026년을 맞아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체육을 즐기며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체육 분야 정책 방향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군은 ‘활력 넘치는 체육환경 조성으로 군민의 건강한 삶 구현’이라는 정책목표 아래 전문체육과 생활체육은 물론, 장애인체육까지 각 분야가 균형 있게 발전하는 체육행정을 펼칠 방침이다. 군은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체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인프라 확충과 관리에 속도를 낸다. 우선 음성읍 읍내리 470번지 일원(음성체육관 부지)에 조성되는 ‘음성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59억 원을 투입해 진행된다. 지상 3층, 연면적 1200.87㎡ 규모로 체육관 증축을 통해 실내체육관, GX룸, 건강측정 및 운동처방실을 조성 중으로 올해 말까지 준공 예정이다. 원남면 보룡리 387-1번지 일원에는 ‘원남 소규모 체육관 건립사업’이 진행 중이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5억 8000만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부지면적 9506㎡, 연면적 985.27㎡(지상 1층) 규모로, 농구장 규격의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22일까지 센터 교육관에서 농업인의 새해 영농설계를 지원하기 위한 실용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벼·밭작물, 과수, 채소 등 주요 품목별 핵심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약용작물과 농업기계 안전, 인공지능 활용 등 신규 과정을 신설했다. 교육은 지난 8일 수박 과정을 시작으로, 우수관리인증(GAP)과 복숭아, 배, 고추 등 10개 과정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사전 신청 없이 교육 당일 현장 접수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피옥자 소장은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안정적인 영농 활동과 영농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국학진흥원과 함께 내달 1일까지 유아들에게 재미와 감동이 있는 옛이야기를 들려줄 ‘제18기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를 공개 모집한다. 아름다운 이야기할머니 사업은 여성 어르신이 전국 유아교육기관을 방문해 옛 선조들의 지혜와 교훈을 담은 선현미담이나 전래동화 등 옛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업이다. 지난 2009년 제1기 30명으로 시작해 현재 3,000여 명의 이야기할머니가 전국 유아교육기관 8,300여 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시는 올해 총 4명의 이야기할머니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야기할머니는 56세~74세의 여성으로 평소 자원봉사에 관심이 있거나 적극적인 참여가 가능한 어르신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선발 시에는 학력·경력사항 등을 고려하지 않는다. 선발 절차는 1차 서류심사와 이야기 구연 능력을 포함한 2차 면접심사로 이뤄지며 면접심사에 합격한 예비 이야기할머니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약 36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이수를 완료하면 향후 5년간 거주 지역 인근의 유아교육기관에서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활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택시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교통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개인택시 신규 면허를 발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규 면허는 지난해 4월 수립한 2025∼2029년 5개년분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른 증차분 34대 중 1차 공급분인 20대다. 1차 배분이 완료되면 관내 운행 중인 택시는 기존 506대에서 526대로 늘어날 예정이다. 나머지 2차 공급분은 내년 상반기 중 14대를 추가 모집, 총 34대 증차 계획을 조기에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신규 면허 신청 기간은 내달 6일부터 13일까지다. 시는 무사고 운전경력 등 엄격한 자격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천흥빈 교통국장은 “이번 신규면허 배분은 택시 공급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시 성장에 발맞춰 지속적으로 택시 공급을 확대하고 교통 편의를 보장해 나가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로 교통과 교육, 경제, 문화 등 시민 일상과 맞닿아있는 분야별 주요 현안을 점검한다. 시는 오는 15일까지 세종시 산하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도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시민 삶과 직결된 대중교통, 주차장, 평생교육, 창업·금융, 일자리 등 생활 기반 현황을 살펴보고, 올해에도 수준 높은 공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보고 대상은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설관리공단 ▲세종연구원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세종신용보증재단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등 총 8개 기관이다. 최민호 시장은 기관별 주요 사업 성과와 올해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하면서 시민 눈높이에 맞는 공공서비스 제공 전략을 논의할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공공기관의 지난해의 주요 성과와 26년 집중해야 할 과제를 시장이 직접 점검하고,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의 일상 속 불편은 줄이고 삶의 만족은 높이는 방향으로 공공서비스의 수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삼보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과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를 목표로 신청한 한국전력공사의 ‘2026년 전선로 지중화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사업비 10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증평군과 한국전력공사가 각각 50%를 분담한다. 군청사거리~증평초 구간 지중화 이후 10여 년 만에 진행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초 한국전력공사와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실시설계를 마친 뒤 올해 3분기 내에 공사에 착수해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보행자 안전을 위해 확보된 공간에는 스마트도시 인프라 구축사업과 연계해 △고효율 LED 가로등 △지능형 CCTV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에너지 절감과 범죄 예방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할 예정이다. 전주와 가공선로가 지중화되면 통학로 보행 공간이 넓어지고 도시 경관이 개선돼 학생과 주민 모두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통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전선로 지중화와 스마트 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릉시가 근무시간 내 시청 방문이 어려운 맞벌이 부부와 직장인 등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월요 야간 여권 민원실'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야간 여권 민원실은 시청 1층 민원과 종합민원실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 동안 연장 운영되며 ▲여권 발급 접수 ▲여권 교부 ▲여권 관련 제 증명 서류 발급이 가능하다. 특히, 해외여행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야간 여권 민원실을 이용하는 시민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여권 민원 접근성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서동원 민원과장은 “평일 주간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야간 민원실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강릉시는 지역 고유의 전통기술인 전통자수의 보존과 전승을 위해 9일부터 2월 8일까지 전수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전수교육은 강릉 전통자수의 역사와 기법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전통기술을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과정으로, 전통자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강릉 전통자수장의 지도 아래 실제 작품 제작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전통자수의 미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강릉무형유산 김순덕 자수장은 "전통자수는 오랜 시간과 정성이 깃든 무형유산으로, 이번 전수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전통기술의 가치를 직접체감하고 전승의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통자수 전수교육 신청은 방문접수(자기소개 및 연락처 등을 기재한 자유양식) 및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강릉자수 보존회로 문의하면 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오는 1월 20일부터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프로그램 '따뜻한 뮤캉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따뜻한 뮤캉스'는 겨울방학 동안 아이들이 박물관에서 즐겁고 재미있게 근현대사를 배울 수 있도록 역사관에서 마련한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특별기획전 '부산의 보물섬, 영도'와 연계하여 ‘내가 만난 영도’를 주제로 진행된다. ‘영도’는 부산 근현대사의 형성과 변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역으로, 이번 교육은 특별기획전을 토대로 영도의 산업과 생활문화의 특징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교육프로그램은 ▲특별기획전시실 관람 ▲퀴즈 활동 ▲시청각 수업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먼저, 학생들은 특별기획전의 관람 및 해설을 통해 영도의 근현대사 흐름을 살펴보며, 영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후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전시실에서 퀴즈 활동을 진행한다. 유물과 사진 자료 관찰 등 전시 콘텐츠를 활용해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며 스스로 답을 찾아본다. 수업 후에는 영도의 역사와 문화가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