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옥천군은 지역의 전통·숙련기술자 중 우수한 군민을 대상으로‘2026년 옥천군 장인’을 선정하기 위해 후보자 접수를 2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옥천군 장인 선정은 지역 기술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고, 전통문화 계승과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4년부터 시작했으며 올해 3회째를 맞이하고 있다. 장인 신청 자격은 옥천군에 주소를 두고 해당 직종에서 15년 이상 종사한 자로 기술 발전이나 기술자 지위 향상에 크게 이바지한 사람이다. 전통기술을 전승하거나 공정・품질 개선 성과가 있는 경우도 포함되며, 동일분야 장인이나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된 경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선정분야는 전통기술분야(건축・음악・무용・공예・놀이 등 7개 직종)와 숙련기술분야(생산・제조 및 서비스 분야 등 92개 직종) 총 99개 직종이 대상이다. 후보자는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후 장인 선정위원회에서 신청자의 역량과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장인에게는 장인 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기술장려금으로 매월 20만원씩 2년 동안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옥천군은 2월 3일 옥천읍 장야리 주거지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야리 주거지 공영주차장(옥천읍 장야리 308-51번지)에서 진행된 이날 준공식에는 황규철 옥천군수, 박덕흠 국회의원, 충북도의원, 옥천군의회 의원, 경찰서장, 인근 아파트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장야리 일대에는 장야주공아파트 1, 2단지와 이안아파트 등 3개 단지에 1,381세대가 거주하며 1,620대의 차량이 등록돼 있다. 그러나 아파트 내 주차장은 1,110면에 그쳐 510면이 부족한 실정으로, 도로변 불법 주차로 인해 민원이 빈발하고 군민 안전을 위협하는 등 각종 문제가 발생해 왔다. 군은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옥천읍 장야리 308-51번지 일원에 특별교부세 4억 원과 군비 32억 6천만 원 등 총 36억 6천만 원을 투입해 3,249㎡ 부지에 일반차 72면, 경차 5면, 장애인 2면, 친환경차 10면 등 총 89면 규모의 장야리 주거지 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또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옥천군은 지난 1월 30일 폐회한 제330회 옥천군의회 임시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군비 부담금과 부대경비 예산을 전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과정에서 복지, 농업, 국가보훈대상자 지원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예산은 유지하는 한편, 실효성이 낮거나 정책 목표를 달성한 사업은 적극 일몰하고, 시급성이 낮은 사업을 조정해 농어촌 기본소득 재원을 마련했다. 이는 신규 재정 수요 발생 시 무분별한 예산 확대가 아닌, 기존 예산의 우선순위를 재정립해 군민에게 꼭 필요한 정책에 재정을 집중하겠다는 옥천군의 재정 운용 원칙이 반영된 결과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소멸 위기 농어촌 지역 주민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한 정책으로, 지난 1월 7일 접수 시작 이후 3주만에 군민의 90% 이상이 신청을 완료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이는 신청 초기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하여 집중 접수함은 물론, 고령자와 거동 불편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서 접수’등 현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서구는 명절 기간 귀성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설 명절 공중화장실 편의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전했다. 이번 대책에 따라 서구는 관내 공중화장실 105곳을 대상으로 △위생·청소 관리 강화 △소독·방역 실시 △시설물 점검 및 정비 △범죄·안전사고 예방 점검 △편의용품 비치 등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불법 촬영 탐지 장비를 활용한 점검을 진행하며, 안심 비상벨과 잠금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도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명절 기간 이용이 늘어나는 만큼 위생과 안전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이용객분들도 공중화장실 이용 수칙을 준수해, 깨끗한 화장실 문화 정착에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전 서구가 올해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에 돌입한다. 서구는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발생을 막기 위해 식중독 예방 비상 대책을 수립했으며, 이에 따라 위생 취약 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 및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고 3일 전했다. 구체적으로는 △식중독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원인 조사를 위한 식중독 비상 대책 상황실 운영 △위생 취약 업소 집중 점검 및 상담 △집단급식소·식재료 공급업체 대상 식중독 예측 정보 문자 서비스 제공 △배달 음식점 일제 지도·점검 △사회복지시설 및 위생관리책임자 대상 특별 위생 교육 △식중독 예방 수칙 홍보 강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식중독 위험이 상대적으로 큰 시기(5월~ 9월)에는 도시락·김밥 단체 급식 등을 하절기 고위험관리식품으로 지정해, 영업주들의 제조·유통·배달 과정을 집중 관리한다. 또한 신규 영업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과 관련 법령 안내 자료를 제작·배포해, 영업자 준수사항과 교차오염 방지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위생 관리 기준을 안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선제적인 식품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설 연휴를 맞아 도시미관 저해 및 보행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불법 현수막을 집중점검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집중점검은 귀성·귀경객 증가로 유동인구가 많아지는 설 연휴 전·후 기간을 중심으로 오는 20일까지 추진되며 주요 도로변, 교차로, 전통시장 주변, 터미널 인근 등 불법 현수막 상습 게시 지역을 대상을 한다. 점검 대상은 정당·단체·개인 등이 신고 없이 게시한 현수막, 보행자 통행을 방해하거나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현수막, 가로수·신호동·가로등 등에 무단 설치된 현수막 등이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상업광고 및 행사 홍보를 위한 불법 현수막은 즉시 철거를 원칙으로 하고 반복·상습 위반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정영훈 도시건축과장은 “불법 현수막은 도시 경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강풍 시 낙하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며 “군민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설 연휴 이후에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상시 점검을 통해 깨끗한 주거환경 조성과 올바른 광고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고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실시한 '2025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에서 전국 군 단위 82개 지역 중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교통문화지수는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을 조사‧분석해 100점 만점을 계량화한 지표로 전국을 4개 그룹(인구 30만 이상 시 30만 미만 시, 군지역, 자치구)으로 나누어 해당 도시의 교통문화 수준을 평가한다. 2025년 괴산군의 교통문화지수는 88.72점으로 전국 평균 지수(81.34점)보다 7.38점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이륜차 승차자 안전모 착용률 100%로 전국 1위 △안전띠 착용률 5위(전국 군 지역) △인구 및 도로연장당 보행자 사상자 수 3위(전국 군 지역) 등이 주요항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냈다. 이러한 성과는 군이 지속적으로 교통문화 개선에 힘쓴 결과로 평가된다. 군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교통안전표지판 신설 및 노후 시설물 보수, 교통신호기 유지보수, 무인과속단속카메라 설치 등 교통안전 인프라 확충을 꾸준히 추진했다. 또한, 괴산증평교육지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는 산림녹지과 녹지조경팀 소속 작업단을 대상으로 올해 녹지관리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작업 특성을 반영한 안전교육을 강화해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안전교육 차원을 넘어, 북천변 녹지, 주요 가로화단, 교통섬 등 상주시 녹지관리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해 구성됐다. 특히 예초·전정·식재·화단 유지관리 등 작업 빈도가 높고 시민 이용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분석해 교육 내용을 보완했다. 상주시는 지난해 녹지관리 현장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작업 전 위험요인 사전 점검 강화 ▲구간별 작업 동선 정비 ▲기계 사용 시 작업자 간 역할 분담 명확화 등 현장 안전관리 기준을 전년 대비 한층 강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교육에서는 계절형 화단 조성을 위한 작업단의 역할과 목표도 함께 공유했다. 또한 봄·여름·가을·겨울 계절 변화에 맞춘 식재 및 관리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녹지 경관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상주시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북천변과 가로화단은 시민 생활과 가장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 상주지회는 지난 2.2.에 상주명실상감한우 세미나실에서 회원과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여 지난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돌아보고, 새해 추진할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유공자 표창을 시작으로 내빈 축사 및 격려사, 2025년 사업 및 결산 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등 상정 안건 처리 순으로 진행됐다. 오상철 상주시 부시장은 이날 내빈 축사를 통해 “상주시는 시정의 중요 책무로 장애인들의 이동권 보장, 정보 접근성 강화, 맞춤형 복지서비스 확대를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당당한 시민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상주지회 관계자는 “이번 총회는 회원 간 화합과 복지 향상을 위한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고, 앞으로도 시각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투명하게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종자기능사 자격증반 교육’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19일까지이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 상주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종자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우량 종자 생산에 대한 현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종자 생산 및 관리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하여 자격증 취득과 현장 활용 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2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총 11회 44시간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내용은 종자기능사 시험 대비를 위한 필기·실기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1~6회차는 필기 대비 과정으로 종자 일반, 종자 생산 및 관리, 종자 관련 법규 등의 이론 교육이 진행되며, 7~11회차는 실기 필답형 대비 과정으로 체계적인 이론 정리와 기출문제 풀이를 통해 시험 합격률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종자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을 통해 상주시 농업인들이 종자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다양한 우리쌀·밀 활용 교육’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 소비 촉진을 주도할 수 있는 농업인 전문리더 육성과 쌀중심의 우리 식문화에 대한 이해증진 및 올바른 정보 제공을 위해 마련됐으며, 농촌진흥청이 쌀의 가공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한 가루 전용 품종인 가루쌀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 효과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교육 기간은 3월 10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A반, B반(2개반) 각 15명으로, 총 30명이다. 교육은 아몬드 쑥만주, 사브레 브라우니, 글라사쥬 파운드, 사과 장미케이크, 과일 찹쌀 타르트 만들기로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미래농업과 서정현 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쌀과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나아가 우리쌀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관심있는 농업인 및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상주시어린이집연합회는 1월 30일 오후6시 상주시청소년수련관 세미나실에서 ‘상주시어린이집연합회 정기총회 및 제11대 회장단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주시 보육 관계자 및 어린이집 원장, 보육교사 등 1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한 해 상주시 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제11대 회장단의 출발을 축하하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제11대 회장으로 취임한 염은선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을 사랑으로 돌보는 보육교직원분들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11대 회장단은 보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사는 자부심을 느끼고,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강영석 상주시장은 “상주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하고, 상주시에서도 보육 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며 질 높은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