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회장 임평화)가 완주군사회복지사협회(회장 유재현)와 공동으로 30일, 완주향토문화예술회관에서 사회복지 종사자와 관계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완주군 사회복지인 신년인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6년 완주군 사회복지의 비전과 도약을 함께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행사, 새해 복지의 희망과 연대를 상징하는 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협력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임평화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사회복지인 여러분 덕분에 완주군의 복지는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현장이 긴밀히 협력해 따뜻하고 지속 가능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 사회복지인 여러분 덕분에 완주군의 복지가 더욱 촘촘하고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 보은군은 30일 보은문화원 시청각실에서 시설직(토목)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직무역량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일부 건설현장에서 지적돼 온 품질관리 및 감독 소홀 문제를 예방하고,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건설행정을 도입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시설직(토목) 공무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공사 품질관리 주요 사항 △생성형 AI를 활용한 스마트 건설행정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사례 위주의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현장 적용이 가능한 품질관리 방안과 최신 행정 트렌드를 공유하며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제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상황을 공유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공사 관리 체계를 정립하는 데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교육 내용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안문규 건설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사 품질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교육과 역량 강화를 통해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건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전북지역의 예비 인공지능 인재들에게 전주 지역의 우수한 ICT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무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가 제공된다. (재)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30일 전북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전북인공지능고등학교(이하 전북인공지능고)와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인재 양성 및 지역 산업·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북인공지능고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디지털 콘텐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과 취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우수 인재들이 전주를 비롯한 도내 기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정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들의 진로 탐색 및 취업 연계를 위한 프로그램 공동 운영 △인공지능·디지털 콘텐츠·소프트웨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 운영 △각종 공모전 및 경진대회 운영에 따른 평가·기술자문 지원 △진흥원의 교육 공간·장비·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실습 및 체험 교육 지원 △지역 ICT 및 인공지능 인재 양성 사업의 공동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가 조선산업 불모지에서 선박 서비스 허브로의 전환을 본격 추진한다. 제주도는 30일 오후 3시 제주시 썬호텔에서 한화오션과 공동으로 '제주 MRO 미래로–오픈 이노베이션 세미나'를 개최했다. 오영훈 제주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어성철 한화오션 사장, 신유찬 해군 군수참모부 부장(준장)을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MRO(Maintenance, Repair, Overhaul)는 선박을 정기적으로 정비하고 수리하며 성능을 개선하는 서비스 산업이다. 세계 조선·해양산업이 친환경과 인공지능(AI)·디지털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유지·보수와 함께 기술 혁신과 전문 인력이 결합된 미래 전략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제주의 전략적 가치와 구체적 실행 방안이 제시됐다. 김만기 KAIST 미래전략대학원 교수는 제주를 ‘인도태평양 민간 MRO 전진 허브’로 육성하는 전략을 제안했다. 제주가 동북아시아, 인도양, 서태평양을 잇는 해상 교통로의 중심에 위치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글로벌 MRO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와 고용노동부가 도내 택배·배달·대리운전 등 이동노동자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산업재해 재발 방지를 위한 정책 협력에 뜻을 모았다. 제주도는 30일 오후 이동노동자 쉼터 ‘제주 혼디쉼팡 연동센터’에서 고용노동부와 함께 ‘이동노동자 건강권 및 안전권 확보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물류 수요 급증에 따른 이동노동자의 노동 여건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였다. 간담회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조순호 한국노총 제주지역본부 의장,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지역 본부장을 비롯해 이동노동자와 고용노동부·제주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 앞서 김영훈 장관과 오영훈 지사는 지난해 11월 새벽 배송 업무 중 사망한 고(故) 오승용 노동자의 유가족을 만나 깊은 위로를 전했다. 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 오영훈 지사는 “제주 ‘혼디쉼팡’은 이동노동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쉼터”라며 “관광객이 지난해보다 증가하면서 생활인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이동노동자 쉼터도 더욱 확대돼야 한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경상남도는 30일 경상남도청 서부청사에서 도내 산림소득담당 공무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산림소득사업 시군 담당자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도 산림소득파트장 하태경 사무관이 강의를 맡아 사업 절차와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했다. 교육은 현장 행정혼선을 사전에 방지하고,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해 도내 임업인에게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2026년 달라지는 산림소득 정책 방향 ▲보조사업 추진절차 및 유의 사항 안내 ▲2025년 사업추진 결과 분석 ▲임업인 건의사항 공유 및 소득사업 질의응답 등으로,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1월 21일 열린 '산림휴양 정책 공유 간담회'에서 도내 전문임업인들이 제기한 건의사항을 시군 담당자들과 공유하고, 실제 임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경남도는 임업인의 소득향상과 경영기반 구축을 위해 2026년 산림소득사업에 총 157억 원을 투입해 임산물 생산 기반 조성과 청정임산물 이용증진 등 2개 분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도는 30일 충북도의회 신청사에서 2026년 '충청북도 건축안전자문단' 위촉식 및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운영 8년 차를 맞은 자문단은 지난 2017년 포항 지진을 계기로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18년 발족한 '지진안전지원반'을 모태로 한다. 이후 2022년 건축공사장 및 건축물의 안전점검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를 확대 개편하여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자문단은 민간전문가 25명으로, 전문성 극대화를 위해 △건설안전 △건축구조 △건축계획 △건축시공 △품질시험 등 총 5개 분야로 구성했다. 이들은 향후 민간 건축물과 대형 건축공사장의 안전 관리를 위한 현장 점검과 기술 자문을 수행하며, 사고 발생 우려가 있거나 실제 사고 발생 시 긴급 점검에 투입되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기 충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기존 위원 중 그간 지역 건축 안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 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신규 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김종기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충북도는 3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25년 충북경제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지역경제 재도약 방안 논의를 위한 ‘2026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도는 창립 6년 만에 회원사 600여 명을 돌파하며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경제단체로 성장한 스마트경영포럼 회원사들을 중심으로, 일선 경영 현장 애로와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이번 회의를 마련했다.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대전·충남 통합 논의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추진되는 만큼, 충북 역시 이에 상응하는 정책적 배려와 제도적 지원이 병행되어야 한다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제정 촉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어서 충북연구원 신강선 박사는 '충북 중소기업·소상공인 현황과 정책 제안'주제 발표에서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현황을 분석하고 국내·외 지원 정책 사례를 검토한 뒤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협력체계 구축과 AI 기반 충북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 플랫폼 구축 등을 주요 정책 과제로 제언했다. 한편,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청주시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지역에 위치한 전통시장 6개소다. 시는 점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청주지역건축사회, 한국LP가스판매협회 충북도협회 등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은 △소방(소화기 등 소화시설 확보 여부) △전기(전기기기 접지 상태 등) △가스(가스차단기·경보기 작동 여부 등) △시설(소방차 진입로 확보 등)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한다. 30일에는 이상희 시 경제투자국장을 포함한 점검반이 서원구 사창시장을 방문해 시설을 점검했다. 시는 2월 3일까지 △사직시장 △복대가경시장 △가경터미널시장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 조치하고, 안전상 조치가 시급한 사항은 관리주체에 통보해 신속히 시정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안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30일 군청 이화홀에서 ‘2026년 울주군 군립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도서관 운영위원회는 도서관 운영 효율화와 독서 문화 발전을 위한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도서관 운영 관계자, 문화·교육계 등 관련 분야에 경험과 학식을 갖춘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도서관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 등 도서관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도서관은 이제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주민의 휴식과 소통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운영위원회에서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군립도서관의 운영과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울산광역시 울주군지회(회장 복인규)가 30일 울주군 보훈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모범회원 표창,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등이 진행됐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결산과 예산 집행 결과를 심의·의결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확정하며 단체 운영의 내실을 다졌다. 이어 기념식에서는 단체 발전과 안보 활동에 기여한 모범회원들을 표창하며, 회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안보결의대회에서는 회원들이 자유민주주의 수호와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참전유공자의 사명과 책임을 굳건히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순걸 군수는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유공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숭고한 뜻이 지역사회 속에서 존중받고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동네방네 김형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총 6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자금 특례보증·이차보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문수홀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과 경남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신한은행 등 5개 금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소상공인 자금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울주군 25억원, 참여 금융기관 25억원 등 총 50억원을 울산신용보증재단에 공동으로 출연한다. 재단은 이를 기반으로 600억원 규모의 융자를 보증(보증서 100%)한다. 지원 대상은 울주군 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모든 신용등급이 신청 가능하다. 기존 금융권 대출 이용이 어려웠던 저신용 소상공인까지 폭넓게 문을 개방해 자금 접근성을 높였다. 단, 연체자나 지방세·국세 체납자, 지난해 동일사업 수혜자는 지원에서 제외되며, 예외적으로 지난해 단수 피해지역 소상공인 특례보증 수혜자는 중복 신청할 수 있다. 울주군은 대출 실행 후 2년간 연 3%의 이차보전을 제공해 실부담 금리를 1%대 수준으로 낮